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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은퇴硏, 혼자서도 잘 살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는?

노후에 혼자서도 잘살기 위해서는 돈과 보험, 관계와 주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NH농협은행 소속 NH은퇴연구소는 30일 노후설계 정보지 '행복설계' 여름호를 발행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내달 1일 발간되는 여름호에는 급증하는 1인가구를 위해 '혼자서도 잘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네 가지 노후설계 키워드가 제시됐다. 여기에는 철저한 자산 관리로 노후에도 귀족독신을 누리기 위한 '돈'과 싱글에게 꼭 필요한 옥석 상품을 가려야 하는 '보험', 혼자일수록 더 절실하게 임해야 하는 주변과의 '관계' 그리고 싱글 가구에 적합한 '주거' 등이 꼽혔다. 또 712만 베이비부머의 본격적인 퇴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 퇴직연금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인들에게 정부지원 정책과 관련 통계 등의 정보들이 담겼다. 한종만 NH은퇴연구소 부소장은 "자발적, 비자발적 선택을 막론하고 이제 누구나 나홀로 가구를 경험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며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노후에 대비한 재무적 준비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변과의 관계 형성에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 분기 발행되는 '행복설계'는 자산관리, 귀농·귀촌, 건강, 여행 등 노후설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로 구성해 전 연령층의 노후준비를 돕고 있다.

2014-06-30 19:34:3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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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5일장에서 맛보는 메밀전병"…풀무원'정선 메밀지짐 만두' 출시

풀무원이 강원도 정선의 명물인 메밀전병을 착안해서 만든 지짐만두를 새롭게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찹쌀메밀피에 칼칼한 김치속을 꽉 채운 정선 5일장 메밀지짐 만두인 '정선 메밀지짐 만두'(800g·9780원)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강원도 정선군 재래시장에서 5일마다 열리는 '정선 5일장'의 명물 메밀전병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이다. 메밀전병은 뜨거운 철판에 얇게 편 메밀반죽에 김치·고기·야채 등 다양한 재료의 소를 넣어 말아먹는 음식이다. 이 제품은 부침개처럼 부쳐 먹는 지짐 만두로 피를 만들 때 메밀과 찹쌀을 넣어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만두 속은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와 100% 국산 숙성김치, 청양고추와 부추·양파·마늘·양배추·대파 등 5가지 신선한 야채로 채워 급속냉동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로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며 납작하고 널찍해 조리할 때 만두피가 쉽게 터지지 않는다. 특히 깔끔한 매운 맛은 성인 남녀를 위한 간식이나 술안주로 좋다는 것이다. 풀무원식품 박혜상 PM(Product Manager)은 "'정선 메밀지짐 만두'는 전통시장의 정과 향토적인 맛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위한 제품이다"며 "바삭하고 쫄깃한 피와 칼칼한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풀무원 납작지짐만두'에 이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30 18:51: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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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케팅스쿨' 수강생 1040명 모집

KT&G(사장 민영진)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전 마케팅을 경험하고 코칭 받을 수 있는 '상상마케팅스쿨' 수강생을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 시작돼 지금까지 7회에 걸쳐 95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취업포털 잡코리아 등에서 조사한 '최고의 대외활동-마케터 분야'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상마케팅스쿨은 주요기업 마케팅 실무자의 강의와 마케팅 경쟁 프리젠테이션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진행되는 8기 상상마케팅스쿨에는 구글·유한킴벌리·NHN 등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실무자들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전국 2년제 이상의 대학생 및 휴학생이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KT&G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강생 1040명은 오는 8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상상마케팅스쿨'에 참여하게 되며, 모든 교육은 청년층에 대한 KT&G의 사회공헌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기수부터는 상상마케팅스쿨 수강생 이외에도 모든 대학생이 수강할 수 있는 공개 마케팅강의 '오픈 특강'도 신설된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를 펴낸 구글의 김태원 팀장 등 현업에서 '잘 나가는' 마케터들이 강단에 설 계획이다. 회사 측은 "상상마케팅스쿨은 수도권 위주의 여타 프로그램과 다르게 전국 13개 지역에서 국내 최대 규모, 최고 강사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라며 "경쟁 프리젠테이션도 단순 공모전이 아니라 지역별 멘토의 피드백을 받고 팀워크와 기획력을 배우는 체험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06-30 18:49: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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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다수확 신품종 콩 'CJ행복한1호' 종자보급 및 계약재배 실시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농민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제주도 지역에 자사의 다수확 신품종 콩나물 콩 종자인 'CJ행복한1호'를 보급하고 계약재배를 실시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CJ제일제당은 30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농림부 주최로 열린 '국산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와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시범적으로 제주 5지역 9농가에 10만평 규모로 종자 보급 및 계약재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콩을 주제로 열린 이 날 간담회에서는 CJ제일제당·농림부·농협·제주도 지자체·농업 관계자·산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자·토양·기후·비료·수확·유통·가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친 기술적, 제도적 지원과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기구로 기업과 농민-정부-전문가 다자간 공유가치창출 협의체도 이날 공식 출범됐다. 콩나물 콩 종자 보급 및 계약재배 사업을 CJ제일제당과 농민·정부·전문가 집단이 공동으로 계획하고 진행해 농가소득 향상과 기업 가치 극대화를 동시 달성하는 CSV의 성공적인 모델로 안착시키겠다는 취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농림부는 CJ제일제당의 이번 사업이 정부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농업의 6차 산업화' 대책과 맥을 같이한다고 보고, CJ제일제당과 협력하여 농산물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이 농민에게 종자를 보급하고 계약재배, 노하우 전수, 제품화, 유통에 이르기까지 농민·정부·전문가 집단이 모두 협력하여 가치를 창출한다는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다고 CJ제일제당은 강조했다. 이미 제주도 일부 농가에서 시험 계약재배에 들어간 CJ제일제당 콩나물 콩 종자는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가 산학 공동 연구 개발한 종자로, 고품질·다수확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콩나물 콩 품종(풍산) 대비 기계화가 용이하며 2년간의 테스트 재배 결과 자연재해에도 강한 품종임이 입증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CJ제일제당은 품종 변화와 체계적인 품종 관리, 안정적인 소득을 원하는 농민의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키고, 향후 창출되는 이익을 농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콩나물 콩뿐 아니라 새로운 종자를 농민에게 보급하고, 계약재배 추진 지역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민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식품업계 최초의 상생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을 출범시켜 지역 중소 식품기업의 전국 유통을 도와 온 CJ제일제당은 연구개발 단계에서부터 신제품 개발을 도와주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고, 녹색경영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실질적으로 마련해준 바 있다. CJ제일제당 CSV경영팀 임석환 팀장은 "이번 제주 콩나물 콩 종자 보급 및 계약재배 사업은 농가 소득 향상과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공유가치창출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유가치창출 협의체의 출범을 계기로 앞으로 쌀·고추 등 다양한 작물을 주제로 추가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농촌 경제 활성화 및 농민과 기업간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실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4-06-30 18:31: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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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시 카시트, '제주 오토하우스' 전용 제품 선정 이벤트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는 맥시코시의 오팔이 KT금호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의 전용 카시트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이벤트를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KT금호렌터카가 최근 제주도에 오픈한 '제주 오토하우스'는 안전을 위해 맥시코시 카시트 '오팔'을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에게 제공한다. 맥시코시 오팔은 신생아부터 5세(18kg)까지 사용가능 한 컨버터블 카시트로, 세계 최초 원터치 전후방 회전 기능을 갖췄으며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높이와 폭을 조절할 수 있다. 맥시코시는 이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네이버 맥시코시 카페에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맥시코시 카시트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페 내 '올바른 카시트 타기 캠페인' 게시판에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상품권을, 응모자 전원에게는 YKBnC 자사몰 에스베이비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7월 31일까지 '올바른 카시트 캠페인' 알리기 위젯 달기 행사도 진행한다. 개인 블로그에 맥시코시 위젯을 설치하고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와 카페 등에 스트랩한 후 게시글에 미션 수행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응모자 중 10명을 선정해 세이프티퍼스티의 포터블침대가드를, 20명에게는 16만원 상당의 세이프티퍼스티 안전3종세트(모서리보호대, 방문보호대, 길이조절잠금장치)를 증정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맥시코시 차량용 안전스티커를 나눠준다.

2014-06-30 18:27:24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