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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넓어진 중국 하늘길, 태극날개 타고 가세요"

대한항공이 7월부터 인천~베이징 등 중국 6개 노선 주 15회 증편으로 중국을 오가는 승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8일부터 인천~베이징 노선을 3회 증편해 기존 주 11회에서 매일 2회 운항한다. 새로 증편하는 항공편은 화, 목, 토요일 오후 11시5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새벽 1시5분 베이징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수, 금, 일요일 새벽 2시30분에 베이징공항을 출발해 새벽 5시3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오는 9일부터 인천~광저우 노선을 기존 4회에서 주 7회로 3회 증편한다. 새로 증편하는 항공편은 월, 수, 금요일 오후 9시35분에 인천공항을 출발, 다음날 새벽 0시5분 광저우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화, 목, 토요일 새벽 1시15분에 광저우공항을 출발해 새벽 5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8일부터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둘러볼 수 있는 옌지에 주 2회 항공편을 증편하여 인천~옌지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또한 대한항공은 중국 동북부의 청정 자연 레저 특구인 무단장(7월 5일부)과 삼국지 적벽대전으로 유명한 우한(7월 26일부)에 주 2회 증편해 주 5회 운항한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8월 1일부터는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이자 현대화의 상징인 선전에 주 3회 증편해 인천~선전 노선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2014-07-03 16:09:25 임의택 기자
현대차 "시승하고 경품 받으세요"

현대자동차는 7~8월 두 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센터 예약 후 시승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대차 전 국민 품질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의 '2014 신차품질조사(IQS)'에서 현대차가 일반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엑센트·아반떼가 각 차급별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8월 말까지 진행되며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를 통해 시승센터를 예약하고 해당 기간 동안 실제 시승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5인치 UHD TV (1명), 100만원 여행상품권 (3명), 5만원 주유 상품권 (50명)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당첨자는 9월 4일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시승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해피콘을 증정한다. 현대차는 보다 많은 고객이 현대차의 품질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29개 시승센터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카마스터가 시승차량을 가지고 고객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승서비스'와 고객이 시승센터로 방문해 시승해 볼 수 있는 '센터방문 시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 중 9개 시승센터에서는 수입차 고려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차와 수입차를 비교 시승할 수 있도록 '수입차 비교시승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의 '상담' 메뉴 안의 '시승센터' 코너에서 시승 예약을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현대차의 품질 경쟁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시승을 통해 직접 느껴보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승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현대차의 품질 체험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3 16:07:2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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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안드로이드OS 기반 기업용 복합기 3종 출시

삼성전자가 프린팅 업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3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스마트 복합기 출시' 행사를 열고 기업용 복합기 '멀티X프레스 X4300 시리즈'를 포함한 총 3종의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이날 선보인 삼성 스마트 복합기 '멀티X프레스 X4300 시리즈'와 'K4350 시리즈', 'M5370 시리즈'는 모두 10.1인치 풀 터치 컬러 LCD 패널과 함께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삼성 스마트 UX 센터'라는 차세대 사용자경험(UX)을 적용했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는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전 세계 수많은 안드로이드 관련 앱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프린팅 앱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과 같은 무한한 확장성을 가진 혁신적 시스템이다. 이를 활용해 PC없이 복합기에서 웹 브라우저를 바로 실행,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며 이메일, 지도, 이미지 등을 바로 검색하고 인쇄할 수도 있다. 특히 이동 중 모바일 기기에서 사무실 내 복합기로 인쇄 명령을 내릴 수 있고, 복합기에서는 스캔한 파일을 모바일 기기나 클라우드 서버로 바로 저장할 수 있어 개인용 모바일 기기와 사무기기 연결성·확장성이 강화됐다. 이밖에 사용자는 10.1인치 대화면 컬러 터치 스크린을 통해 PC없이도 복사, 스캔의 미리보기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출력, 복사, 스캔 기능을 위한 13가지 애플리케이션과 6가지 위젯이 사전 설치돼 있어 개인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자유롭게 화면 구성도 가능하다. 한편 삼성 스마트 복합기 시리즈는 1GHz 듀얼코어 CPU와 2GB 메모리, 320GB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해 동급 제품 대비 실 출력 속도가 1.5배 빠르다. 아울러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을 지원해 1분에 컬러 최대 100개, 흑백 최대 120개 이미지를 스캔할 수 있다. 동급 최장 수명 토너와 드럼 기술을 적용해 A3 흑백 복합기는 토너 기준 최대 3만5000장, 드럼 기준 최대 20만장까지 교체없이 사용할 수 있어 관리자의 소모품 교체 부담을 덜어줬다. 김기호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장 부사장은 "프린터가 기존 PC의 주변 기기 역할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기의 확대 트렌드에 맞춰 독립적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센터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삼성은 혁신 기술과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03 16: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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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박동훈 부사장 “미니밴 정말 들여오고 싶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담당 박동훈 부사장이 새로운 수입 모델을 물색했으나 무산됐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측이 QM3 이외에 르노로부터의 수입 모델에 대해 언급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동훈 부사장은 3일 SM5 디젤 발표회 이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취임하고 나서 QM3 이후에 '수입 1순위'로 꼽은 차가 바로 르노의 미니밴 '에스빠스'였다"면서 "그러나 검토해보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서 수입 검토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올가을 파리 모터쇼에 선보일 5세대 에스빠스는 차체를 낮춘 덕에 현재의 모델보다 날렵한 인상이고, 앞모습에는 르노의 디자인 수장인 로렌스 반덴애커가 만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지난 6월 부산모터쇼에 선보인 콘셉트카 '르노 이니셜 파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박 부사장은 "에스빠스는 정말 매력적인 차인데, 1.6ℓ 고성능 디젤 엔진을 얹어서 가격이 비싸다"고 말하면서 "우리나라 시장에서 크지 않은 차체에 적은 배기량의 엔진을 얹고 비싸게 팔기는 힘들다"고 수입이 무산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박동훈 부사장은 "하반기에 SM7 신 모델을 투입할 것"이라면서 "다른 차종의 디젤 라인업 확대는 SM5 D의 판매 추이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SM5의 전 세계 라인업 중에는 1.5ℓ, 2.0ℓ, 3.0ℓ 등 3가지 디젤 엔진이 장착되어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국내에 내놓지 않은 2.0ℓ, 3.0ℓ 디젤 엔진은 장착 여부가 결정되면 선보일 수 있는 상황이다.

2014-07-03 15:50:3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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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창고 단열 검사는 열화상 카메라가 최고…FLIR 열화상 카메라 주목

대량의 물품을 냉동 보관하는 냉동창고는 그 면적이 매우 넓으며 사람이 출입할 수 있다. 냉동창고에는 식품 등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할 필요가 있는 물품을 냉동상태로 저장하는데 냉동에는 대량의 에너지가 소비된다. 당연히 외부의 열기가 침입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야 하며 수시로 냉동창고의 단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냉동창고에서 열이 유출되면 대량의 에너지가 낭비되기 때문이다. 만약 열이 새는 곳이 탐지된다면 조기에 수리해야 에너지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에너지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냉동창고의 에너지 절약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문제로 자리 잡았다. 단열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으로 FLIR(www.FLIR.com)의 열화상 카메라는 냉동창고의 단열재 시공 상태를 검사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네덜란드 위던에 있는 테르모흐라피스 엔 앗비스뷔로 위던사의 열관리 기사인 데니스 판 에스트씨는 FLIR P640 열화상 카메라가 이런 용도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칭찬한다. 그는 "이 열화상 카메라의 이미지 분해능은 640x480이며 온도분해능은 30mK(0.03°C)다. 그리고 그 온도 측정 정확도는 ±2°C 또는 측정치의 ±2% 이내로 이런 수준의 성능은 다른 열화상 카메라에서 찾아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델은 사용법이 매우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어떤 경쟁 제품과 비교하더라도 그 화질과 사용 편의성이 아주 탁월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불편하지 않고 신체에 무리가 오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단열재 시공 검사에 사용되는 열화상 카메라의 교정 범위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FLIR P640 열화상 카메라는 그 최저 교정 온도가 40℃이므로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대부분의 냉동창고는 그 내부 온도가 영하 20~30℃ 사이지만 최저 온도가 영하 50~60℃인 특수한 냉동창고에서도 FLIR P640 열화상 카메라는 단열재가 불량한 부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고 말했다.

2014-07-03 15:47:43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