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8’ 출시…1억2670만원부터

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8' 출시 아우디코리아는 3일 서울 강남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특별 전시장 'A8 아트플렉스'에서 아우디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인 '뉴 아우디 A8'을 공개했다. 뉴 아우디 A8는 △고사양인 A8 L W12와 고성능 모델 S8 △TDI 디젤 엔진 모델 5종 △TFSI 가솔린 엔진 모델 3종 등 10개 모델로 선보인다. 모두 엔진에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했다. 뉴 아우디 A8 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좌우 각각 25개의 고광도 LED 램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며 운전자 시야를 더 밝고 넓게 확보해 준다. 코너링시 조향 방향으로 라이트 광도를 높여주고, 맞은 편과 전방 차량을 동시에 8대까지 감지해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의 시야는 방해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 모델에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와 계기판 중앙에 7인치 대형 모니터도 장착했다. 이밖에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사고발생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2차 추돌 방지 보조 시스템 △주행 중 의도하지 않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인 아우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야간 운전시 사람이나 동물을 식별해 알려주는 나이트 비전 △기어 레버 옆 터치식 패드로 조작이 가능한 3D 내비게이션 △초음파 센서로 주차 공간 파악이 가능한 탑 뷰 디스플레이 주차 보조 시스템 등 안전 사양도 강화했다.

2014-07-03 14:43:59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상반기 매출 -1.6%↓…3반기 연속매출 감소

올해 상반기 이마트 매출신장률은 전년대비 -1.6%(기존점 기준)로 2013년 상반기부터 3반기 연속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2013년 상반기 신장률이 전년대비 -29%를 기록한 후 2013년 하반기 -2.4%에서 0.8% 가량 역신장률은 감소시킨것을 위안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5월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매출이 늘어나면서 반짝 회복세를 보였으나 6월 매출이 올해들어 가장 낮은 신장률을 기록해 긴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 측은 하반기 시작과 함께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를 열고 극심하게 침체된 소비심리 살리기에 나선다.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매출 비중이 높고, 바캉스와 추석 등 소비 대목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7월부터 공격적인 대형 행사로 소비회복 여건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먼저 이마트는 3일부터 9일까지 주요 생필품 1000여 품목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 회사 이갑수 영업총괄부문 대표는 "생필품이 중심인 대형마트가 3반기 연속 매출이 감소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소비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첫 행사부터 생필품 위주로 대대적인 행사를 기획 했으며,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내수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에 이마트가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7-03 13:55:3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해외 직구 10명중 4명 '불만·피해' 경험…배송 제품 하자가 제일 많아

최근 새로운 소비 형태로 최고 각광받고 있는 해외 직접구매의 이용자가 늘면서 10명중 4명이 이용과정에서 불만이나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2년 이내 해외직구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해외직구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불만·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40.2%에 달했다. 해외직구의 유형별로 주요 피해경험으로는 ▲해외직접배송에서는 '배송된 제품의 하자(제품불량, 파손)' 피해가 상대적으로 많았고 ▲배송대행은 '배송지연·오배송' ▲구매대행에서는 '반품·환불지연 및 거부'와 '과도한 수수료 부과'에 대한 피해 경험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소비자들의 해외직구 경력은 1~2년차 초기이용자가 80.9%로 가장 많았다. 1회당 지출비용은 평균 30만원으로, 금액대별로는 10만원대(36.5%)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만원대(17.2%), 30만원대(10.4%) 순이었다. 해외직구 평균이용횟수는 연간 약 11회로 조사됐다. 해외직구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국내와 해외의 가격 차이는 해외직구가 약 30%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보조식품은 34.4% 저렴하다고 응답해 체감 가격차가 가장 컸고, 이어 유·아동용품(33.0%), 의류(32.8%) 순으로 쌌다. 특히 해외유명브랜드의 구입여부에 대해 조사대상자의 45.0%가 '구입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해외 유명브랜드의 해외직구가격은 관세와 배송료 등을 다 합쳐도 국내 판매가격 보다 평균 28.5% 정도 싸다고 답변했다. 이들이 주로 구입하는 브랜드는 프라다(18.7%), 구찌(15.8%), 샤넬(13.3%), 루이비통(8.9%) 등의 순이었다. 품목별로는 가방(51.1%)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지갑·잡화(28.5), 의류·신발(12.0%) 순이었다. 해외직구 결제방법은 69.1%가 신용카드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현금결제 비율도 10.5%에 달했다. 현금 결제의 경우 사업자 연락두절, 사이트 폐쇄, 미배송 등 사기성 쇼핑몰에 의한 피해에 취약하므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해외직구를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응답자들은 ▲해외직구 이용자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55.8%) ▲해외직구 사이트에 대한 비교정보 제공(51.0%) ▲해외직구 주요 국가 간 소비자피해구제 공조·협력 시스템 마련(50.6%)을 꼽았다.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0%가 현재의 면세금액 한도에 대해 증액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해외직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소비자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먼저 ▲소비자가 해외직구를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 이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다. 또 이달 중 ▲소비자가 해외직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외쇼핑몰사이트 만족도 순위 등의 선택·비교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계부처와 함께 역직구를 포함한 해외직구 소비자 피해예방과 구제 지원을 위한 관련조직(가칭 '해외거래 소비자 지원센터')을 정비하고, 해외직구 주요 대상국가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외에서 일어나는 소비자 거래에 대한 피해구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4-07-03 13:17:4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