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롯데칠성, 맥주 사업 기업가치 높힌다…목표가 상향 - 한국

한국투자증권은 7일 롯데칠성에 대해 맥주 가치에 그룹의 가치가 담겨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은 새로 진출한 맥주사업의 높은 성공 가능성에 따른 것"이라며 "맥주는 롯데칠성이 제조업체로서 생산·관리·마케팅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롯데그룹 차원의 유통 시너지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사업이므로 기업가치 레벨업을 이끌 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4월 말 출시된 '클라우드' 매출액은 본격적인 마케팅이 6월부터 시작됐음에도 불구, 출시 후 70일간 7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은 당초 시장 예상인 250억~300억원을 넘어 33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2000억원의 자금이 들어가는 맥주 생산시설이 완공되면 맥주 생산능력이 현재의 두 배가 된다. 이 연구원은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연간 800억~900억원 정도의 매출액이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 15~16%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본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다만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이 41.6% 감소하는 등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전망"이라며 "종합부동산세 등 60억원의 일회성비용과 맥주 입점비용 등 맥주의 초기 마케팅비 부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맥주 관련 손실은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며 "마케팅 효과로 매출액이 일정 수준의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하고 4분기에는 음료 비수기를 주류가 메우며 8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4-08-07 08:59:06 김현정 기자
국내 주식투자자 노령화, 배당 요구 높아진다 - 하나

하나대투증권은 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고령의 투자자들이 늘면서 배당 요구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만 연구원은 "전날 기획재정부가 기업의 임금 증가와 배당, 투자 등이 당기 소득의 일정액에 미달하면 추과 과세하는 방안을 결정했다"며 "국내 기업의 설비투자(CAPEX)는 글로벌 성장률의 흐름과 유사해 당장 큰 폭으로 증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현실적 대안은 배당 증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기업들의 평균 배당성향은 17%에 불과하다. 그러나 사내유보금 과세가 있었던 1990년대에는 국내 기업들이 평균 27%에 달하는 배당성향을 보였다. 이 연구원은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일수록 배당주 성과가 좋다"며 "일본의 고령화 비율이 2000년 17%에서 2015년 26%까지 가파르게 늘어나는 국면에서 이 기간 MSCI 일본지수는 24% 하락한 반면, MSCI 일본 고배당지수는 61% 상승했다"고 전했다. 그는 "국내 증시의 60세 이상 투자자 비중이 시가총액 기준 34% 정도이므로 국내 주식시장도 고령화됐다고 볼 수 있다"며 "배당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고배당주가 될 수 있는 기업의 조건으로 ▲최근 3년 동안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 ▲배당성향이 코스피보다 낮은 기업 ▲세금부담 완화를 감안할 때 최대주주 지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최대주주 지분율 평균 40%)을 꼽았다. 또 이 기준을 만족하는 종목으로 현대글로비스, 아모레G, CJ오쇼핑, 오뚜기, 대상, 한세실업, 무학, 평화정공, 신라교역, 일신방직을 제시했다.

2014-08-07 08:51: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캠페인' 본격 돌입

삼성전자가 다음달 개최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를 위해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우리의 게임, 우리의 자부심(Our Games, Our Pride)'을 테마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캠페인'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삼성전자는 '팀 삼성' '삼성 소셜 캐스터' '삼성 MVP 어워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팀 삼성'은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요르단 5개국에서 선정된 총 26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삼성전자 마케팅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인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리총웨이(Dato's Lee Chong Wei)와 2012 런던올림픽 다이빙 동메달리스트 판델렐라(Pandelela Rinong)가 '팀 삼성' 멤버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전문 블로거를 '삼성 소셜 캐스터'로 선발하고 '팀 삼성' 선수들의 도전 스토리와 메달 소식 등 대회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소셜 미디어 채널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 대회 기간 중 공식프로그램인 '삼성 MVP 어워드' 시상도 진행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삼성전자가 참여한 삼성 MVP 운영위원회에서 후보를 선정하고 대회 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열정과 기량을 발휘한 최우수 선수를 뽑아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한다. 이밖에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 광장에 아시아 전역에서 온 관람객들이 삼성의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하고 참가 선수들과 전 세계 취재진에게도 최신 제품 체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국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상무는 "지난 16년간 아시안게임의 최장기 후원사로서 이번 아시안게임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아시아 각국의 많은 팬들이 삼성의 스마트 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7 08:44:4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