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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장한 상품 기획전 열어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KBS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유아용품 기획전을 펼친다.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상품은 '베베앙 퍼즐매트'로 유명 배우의 세 쌍둥이 방안에 설치된 제품이다. 온라인에서는 위메프 단독으로 판매하며 시중 가격보다 41% 저렴하다. 2.5㎝의 두께로 푹신하고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무독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표면 엠보싱 처리로 매트 사이사이에 끼는 먼지를 방지했고 방수 효과도 탁월하다. 쌍둥이 라희·라율이와 같은 젖먹이 아이를 데리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LG생활건강의 액상 분유 '베비언스 퍼스트밀 나들이 팩'도 판매한다. 멸균제품으로 실온에서 보관 가능해 나들이 때 챙기면 좋다. 이휘재 쌍둥이가 애용하는 유모차 브랜드인 페도라의 경량급 유모차 'S7'도 시중가보다 3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페도라 유모차는 2014년 소비자 시민모임에서 발표한 유모차 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 등급에 선정돼 국내 제품 중 1위 평가를 받았다. 11일부터는 스킵합 백팩과 크림하우스 매트가 판매된다. 유아가방 스킵합 백팩은 34~36%까지 할인된다. 부엉이, 원숭이 등 총 14가지의 다양한 동물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벼운 무게감과 실용성으로 젊은 엄마들한테 인기 있는 제품이다. 스노우파레트 매트·크리미코튼 매트와 아이스캐슬 매트는 '크림하우스' 본사와 손잡고 판매한다. 또 이번 슈퍼맨 기획전을 기념해 유아동 카테고리에서 구입하는 전 상품에 한해 오는 10일까지 4일 동안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11일부터 판매되는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마트 333 쿠폰도 3일 동안 지급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14-08-07 15:03:5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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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TV 프로그램 속 상품 판매하는 '혜택TV' 기획전 실시

G마켓은 인기 TV 프로그램 속 상품들을 판매하고 모바일 전용 쿠폰 등을 제공하는 '혜택TV'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KBS '우리동네 예체능' 등 각 방송사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과 제휴를 맺고 방송에 등장한 상품을 판매하는 특별전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배드민턴 편에서 출연자들이 사용했던 '요넥스 배드민턴 라켓'은 1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축구 편에서 방송된 '르꼬끄 남성 축구화'는 18만6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SBS '패션왕 코리아2' 특별전도 8월말부터 진행한다. 또 저녁 시간대 모바일로 쇼핑객들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혜택 생방송' 코너를 매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7일에는 선착순 5만 명에게 파리바게뜨 식빵을 100원에 판매한다. G마켓 고객만을 위한 방송 초청 이벤트도 벌인다. 연예인과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SBS 패션왕 코리아2 방청권을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강선화 G마켓 마케팅실장은 "쇼핑환경이 웹에서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인 만큼 모바일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저녁 시간에 TV를 시청하다 방송에 나온 상품을 바로 검색해 구매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8-07 14:56:1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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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우성3차 재건축 '래미안 서초' 9월 분양

LTV·DTI 등 대출규제 완화로 강남권 아파트의 수혜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9월 강남역 인근 서초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33층, 4개동, 전체 421가구 중 전용면적 83~139㎡ 4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면적별 분양가구수는 ▲83C㎡ 10가구 ▲101B㎡ 21가구 ▲139㎡ 18가구다. 교통·교육·문화·편의시설 등을 모두 갖춘 강남역 삼성타운 배후에 위치하며, 주변 서초우성1·2차, 신동아아파트, 무지개아파트 재건축까지 마무리되면 반포지구와 맞먹는 5000가구 이상의 대단위 아파트촌으로 탄생하게 된다. 특히 서초우성1·2차 시공사도 삼성물산이라, 2000가구가 넘는 래미안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이 도보 5분 거리이고, 강남대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역삼·양재점), 코스트코, 국립도서관, 예술의전당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100m 이내 서이초, 서울교대부속초, 서운중 등이 위치한다. 단지는 강남 노른자위에 지어지는 만큼 문주와 로비, 필로티, 1층 엘리베이터 홀 등 외관부터 고급화했다. 아울러 2014년 전기설비 신상품을 통해 단지 내 보안도 강화하고, 보육시설을 비롯한 실내골프연습장과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이 지어질 계획이다. 세대 내부도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한 설계를 지향했다. 목창호는 천연무늬목이, 주방상판은 엔지니어드스톤이 적용된다. 욕실에는 포인트타일과 화강석 상판이 시공되고, 현관 아트월이 더해졌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다.

2014-08-07 14:43:3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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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문의약품에 고유번호 부여해야

전문의약품 포장 단위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하는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유통 투명화, 오남용·위조 방지 등 의약품의 안전 사용을 위한 이와 같은 제도를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제도 시행으로 제약사에서 생산·수입된 의약품이 도매상을 거쳐 요양기관으로 유통되는 전체 경로를 의약품 최소 유통단위로 추적·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 복지부는 내년 1월부터 생산·수입되는 전문의약품에 대해 각 제약사가 일련번호를 부착하도록 조치했으며 사전 이행계획을 제출해 승인받은 경우에는 1년 이내에 단계적으로 부착하면 된다. 다만 안전관리 필요성 등을 고려해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 등과 같은 지정의약품은 우선 부착 품목에 포함된다. 아울러 일련번호가 부착된 전문의약품의 공급 내역은 각 제약사와 도매상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로 보고하게 되며 복지부는 2016년 이후부터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에서 정보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함께 각 제약사가 제출한 사전 이행계획 등을 토대로 이행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일련번호를 우선 부착한 품목에 대해서는 의약품 유통정보 제공 수수료를 감면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2014-08-07 14:35:35 황재용 기자
공모전 주최기관, 응모자 아이디어 함부로 못 뺏는다

앞으로는 공모전을 주최하는 사업자가 응모자의 아이디어를 부당하게 침해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개 공공기관·민간기업의 총 31개 아이디어 공모전 약관의 약관법 위반 여부를 점검해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 보호가 불충분하면 새로운 시장 형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창조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기 어려워진다"고 시정 배경을 설명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매년 개최되는 공모전 수는 약 2500건으로, 이중 발명품·디자인·저작물 등 지식재산권 관련 공모전은 전체의 30%(약 800건)에 달한다. 공정위가 약관을 점검한 대상은 한국도로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한국전력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11개,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롯데쇼핑 등 민간기업 4개다. 그동안 이들 공공기관·민간기업의 공모전 약관은 '응모 작품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주최 기관에 귀속된다'는 식으로 규정돼 있었지만, 공정위는 이를 '응모작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응모자에게 있다'고 수정했다. 수상작에 대한 권리도 수상자에게 있다고 명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수상 혜택은 기본적으로 사업자가 공모전에 대해 최대한 많은 사람의 관심·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포상금·격려금 성격으로, 수상작에 대한 권리의 대가를 정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정위는 공공기관·민간기업이 수상자와 별도의 약정을 체결한 뒤 수상작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4-08-07 14:15:29 유주영 기자
7월 완성차 수출 16% 증가…부품 수출도 호조세

7월 완성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자동차 부품도 호조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자동차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완성차 생산(40만9283대) 22.4%, 내수(14만6226대) 4.0%, 수출(26만6741대) 16.0%로 모두 작년 같은 달보다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생산은 하계휴가 시기 변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와 본격적인 신차생산 돌입 등으로 22.4% 증가한 40만9283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여름 휴가철 특수와 그랜저 디젤, 카니발 후속, SM5 디젤 등 맞물린 신차효과 등으로 완성차 5사 모두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은 국산차 브랜드 가치 상승 및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추가 관세인하 등으로 16.0% 증가한 26만6741대를 기록했다. 자동차부품은 최대 수출국인 미국과 중국 수출 호조 등으로 월간 부품 수출액 중 최고 실적인 24억7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최근 자동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속에 경유 차량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 휘발유 차량은 하락세를 보였다. 산업부는 휘발유차 대비 ▲유류비 부담 경감 ▲경제성 ▲수입 경유차의 판매확대에 따른 국내 소비자 인식변화가 수요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주로 RV차량으로만 출시되던 경유 차량은 다양한 차종으로 고급화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져 점유율이 확대될 전망이다. 생산을 살펴보면 현대(16만5473대)는 LF쏘나타와 신형 제네시스의 지속적인 신차효과, 기아(16만8574대)는 신형 카니발 출시효과로 각각 8.3%, 36.1% 증가했다. 한국지엠(5만1400대)은 전년 부분파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47.5% 증가했고, 쌍용(1만1406대)은 수출부진으로 1.7% 감소한 반면, 르노삼성(11,274대)은 내수와 수출의 동반상승으로 8.9% 증가했다. 내수판매는 국내 소비심리 약화, 수입차의 강세 속에서도 카니발 후속, 그랜저 디젤, SM5 디젤 등 신차출시로 전년동월비 4.0% 증가했다. 현대(5만9640대)는 LF쏘나타와 신형 제네시스의 지속적인 신차효과로 0.6% 증가했고, 기아(4만2305대)는 신형 카니발 및 모닝, K3, K5 등 주력모델 판매호조로 1.9% 증가했다. 한국지엠(1만3307대)은 올란도와 트랙스의 판매호조에도 불구하고 스파크, 크루즈의 저조한 실적으로 전년과 유사한 실적 기록했다. 쌍용(6027대)은 코란도 패밀리의 판매회복으로 전년동월비 4.5% 증가했고, 르노삼성(6040대)은 SM5 디젤 출시로 18.7% 증가했다. 7월 수입차는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BMW, 벤츠 등 독일브랜드를 앞세워 전년동월비 21.1%가 증가한 1만8112대를 기록하며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 7월 자동차 수출은 조업일수 증가에 따른 생산량 확대 및 한-EU FTA 추가 관세인하로 전년동월비 16.0% 증가한 26만6741대를 기록했다.

2014-08-07 14:15:11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