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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사상 3번째로 '200만원대 황제주' 등극…서경배 회장, 상장사 주식가치 6조원 육박

아모레퍼시픽이 사상 처음으로 주가 200만원대를 돌파했다. 13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0만6000원(5.35%) 오른 20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98만원에 장을 마감했던 아모레퍼시픽은 개장 후 단숨에 200만원을 넘어서면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주식시장에서 주당 200만원을 웃도는 '황제주'는 3개로 늘었다. 현재 주가가 가장 높은 종목은 롯데칠성으로 211만5000원에 거래 중이며 롯데제과는 211만4000원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중국과 면세점 실적이 성장할 기대감이 크다며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잡았다. 삼성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목표가를 기존 193만2000원에서 26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260만원), 한국투자증권(240만원), 신한금융투자(240만원), 메리츠종금증권(225만원), 대신증권(220만원), 우리투자증권(210만원) 등 다른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가도 대부분 200만원을 웃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올해 고공 행진을 하면서 '주식부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7개월 보름 만에 3조원 불어나 6조원에 육박했다.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지난해 말 100만원에서 배 넘게 뛰었다. 이날 사상 최고가 기준으로 서 회장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가치는 5조722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 2조7169억원의 배를 웃도는 것으로 7개월 보름 간 3조52억원이나 불어났다. 서 회장의 보유 주식 재산은 주가 급등만으로 올해 하루 평균 매일 132억원씩 증가한 셈이다.

2014-08-13 14:02:01 김현정 기자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 업계 지원책 마련

정부가 최근 수주 실적이 부진한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조선해양플랜트산업 현안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등 유관 부처와 공공기관, 조선·해양플랜트업계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업부는 여러 기관들과 함께 국내 업체들을 지원할 방안들을 제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017년부터 사업에 투입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조만간 발주할 예정이며 국산 핵심 기자재가 탑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는 동해 가스전 8광구에 있는 폐시추공을 국내 시추선 제조사들이 시험평가시설로 쓸 수 있도록 제공하기로 했고,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선박금융의 원활한 공급을 약속했다. 해양수산부는 여객선과 어선 등 노후 연안 선박의 현대화 사업을 확대해 중소 조선사들에 일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을 교류하는 기술협의회를 조선 분야에서 조선·해양플랜트 분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4-08-13 13:50:4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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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신민아 '처음처럼' 첫 광고 동영상 공개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13일부터 배우 신민아를 앞세운 '처음처럼' 신규 동영상을 선보였다. 신민아가 '처음처럼' 전도사로 나서는 새 동영상의 키워드는 '부드러움'이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 술자리에서 '처음처럼'을 통해 뜻깊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슬로건을 '부드러운 소주의 처음'으로 정하고 '처음처럼'을 마시며 술자리를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즐긴다는 콘셉트로 신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과 '처음처럼'을 나누며 어색함 없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상황을 담은 '동창편'과 사람 관계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연인에게 '우리가 더 부드러워지자'라는 말을 전하며 '처음처럼'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즐겁게 바꾸는 '연인편' 등 생활 속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 신민아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화하는 장면이나 연인을 위로하는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다양한 애드립을 선보이고 실제 주변사람들과 편한 술자리를 갖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촬영장을 유쾌하게 이끌었다. 롯데주류 측은 "기존의 활동적인 느낌의 모델을 통해 '흔드는 소주'를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부드러운 처음처럼'의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 소비자들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08-13 13:46:28 정영일 기자
7월 주택거래량 94% 증가…금융규제 완화 효과

지난 7월 전국의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해 동월대비 94.0% 증가하고, 전월대비로는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규제 완화 방침 등이 시장의 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7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6850건으로 지난해 7월(3만9608건)보다 94.0% 늘었다. 주택 거래량은 올해 들어 4월까지 증가세를 보이다가 전·월세 임대소득 과세 강화 방침의 영향 등으로 5·6월에는 감소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 양상을 보이자 정부는 6월 다주택자에 대한 임대소득 과세 완화 방안을 내놨고,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앞세운 2기 경제팀은 내수 진작을 위해 LTV(주택담보대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부동산 금융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지역별 거래량 변화를 보면 수도권(3만2730건)은 지난해 7월보다 111.9%, 지방(4만4120건)은 82.6%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도 특히 서울(1만465건, 133.1%), 강남3구(1538건, 204.6%)로 갈수록 증가 폭이 더 컸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5만2554건)의 경우 109.6%, 단독·다가구주택(1만1694건)은 79.7%, 연립·다세대주택(1만2596건)은 97.5% 각각 증가했다. 거래 금액대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1억원 이하 주택(50.0%)의 증가율이 가장 낮고 4억∼6억원대 주택(196.8%)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지방에서는 1억원 이하 주택(43.7%)의 증가율이 가장 낮고 3억∼4억원대 주택(228.4%)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가격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수도권 일반단지, 지방단지 모두에서 강보합 양상을 보였다. 서울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 84.43㎡(6층)는 9억5000만원에서 9억6000만원으로, 서울 송파 가락 시영1아파트 40.09㎡(1층)는 4억8500만원에서 4억9850만원으로 값이 뛰었다. 또 서울 노원 중계 주공2아파트 44.52㎡(5층)는 1억475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올랐다. 경기 분당 수내 푸른마을아파트 84.72㎡(1층)는 4억86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부산 연제 연산동 현대홈타운아파트 84.98㎡(19층)는 2억1000만원에서 2억2700만원으로 거래가가 올랐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www.onnara.go.kr)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볼 수 있다.

2014-08-13 13:40:3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