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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대 황제주' 아모레퍼시픽, 고공행진 어디까지 갈까?

'황제주'로 등극한 아모레퍼시픽이 4%대 상승률로 장을 마감하면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13일 아모레퍼시픽은 개장 직후 전날 종가인 198만원을 단숨에 뛰어넘은 후 200만원을 돌파하고서 장중 한때 214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전거래일 대비 4.44% 상승한 206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주식시장에서 200만원대 최고가 황제주는 롯데칠성과 롯데제과, 아모레퍼시픽 등 3개로 늘어났다. 아모레퍼시픽의 이 같은 상승세는 2분 호실적 등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 된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9667억원, 영업이익은 15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1%, 6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주가를 기존 193만2천원에서 264만원으로 올렸고 하이투자증권은 260만원, 한국투자증권은 240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이밖에도 신한금융투자(240만원), 메리츠종금증권(225만원), 대신증권(220만원), 우리투자증권(210만원) 등 다른 증권사들 역시 대부분 200만원을 웃도는 목표가를 내놨다. 중국과 면세점 실적이 성장할 기대감이 크다는 것이 주 이유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이익전망을 높이고 올해와 내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목표치를 30배에서 35배로 올림에 따라 목표주가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의 3년 주당순이익(EPS)의 연평균성장률이 35%로 세계 업종 평균인 15%를 웃돌아 더 높은 점수를 줬다는 것.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 또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각각 6%, 39% 웃돌았다"며 "면세점 매출이 126% 급증하고 중국 영업이익률이 7.3%포인트 개선된 영향이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3년간 중국 법인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28.8%로 세계 업체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높다"며 "내수 시장에서의 탄탄한 실적과 중국인 구매 증가로 2016년까지 연평균 영업이익은 23% 늘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일각에선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올해 상승행진을 지속한 만큼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져 추가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보유를 제시하며 "현재 주가는 내년 기준 PER 30배 수준으로 최근 주가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상당 부문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2014-08-13 15:58:44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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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안전자산 매력 잃었나…지정학적 불안에도 상승탄력 둔화

우크라이나와 이라크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연일 확산되고 있지만,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여겨졌던 금값은 여전히 횡보하고 있다. 금에 대한 투자 관점이 리스크 회피에서 통화정책 향방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심지어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금이 안전자산으로의 매력을 잃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하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은 지난 1980년대부터 위기때마다 안전자산으로 부각됐다. 이 때문에 최근 지정학적 위기에도 매수세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금값은 올해 9% 정도 상승했고, 1300달러대에서 횡보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너무 잦고 다양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 이상 리스크가 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통화정책의 변화가 가장 중요한 금융시장 변수로 여겨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금 투자자 가운데 33%는 금값 등락을 결정지을 주요 변수로 '통화정책'을 꼽았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앤드류 윌킨슨 수석 시장애널리스트는 "적어도 올해 하반기까지는 금값이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강한 연결고리를 형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더욱이 세계 최대 금 수요국인 인도에서 값싼 은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 점도 금값 상승세를 저해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향후 금값 랠리가 계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빨라지면서 조기 금리인상 필요성이 부각되면 금값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골드만삭스의 제프리 큐리 애널리스트는 "연말에 금값이 온스당 105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완만한 인플레이션 속에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확신이 서면 금값은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2014-08-13 15:57:1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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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설안전 사진·인포그래픽 공모전' 개최…총 상금1200만원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장기창)은 13일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2014 시설안전 사진·인포그래픽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안전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설물 안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는 '시설물 안전 확보를 통한 국민의 행복기반 마련'으로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 ▲시설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 ▲국토교통 재난정보센터 #4949를 알릴 수 있는 내용 등 시설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사진'과 '인포그래픽' 부문으로 나뉘며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 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한국시설안전공단 공모전 홈페이지(www.kistec-contest.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 심사는 주제부합성, 홍보 활용도, 독창성, 작품성 등을 전체적으로 종합 평가하며 공모전 수상자 발표는 10월 13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하고, 10월 21일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은 사진과 인포그래픽 각 부문에서 대상 1점(200만원), 최우수상 2점(각 100만원), 우수상 3점(각 50만원), 입선 5점(각 30만원) 총 20개 작품에 1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향후 공단의 홈페이지, 간행물, 홍보물, SNS 등을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장기창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역할 홍보뿐 아니라 시설물 안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 궁극적으로는 시설안전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응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시설안전공단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경영평가실(031-910-6736)로 문의하면 된다.

2014-08-13 15:54:1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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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친환경 녹색기업 이미지 강화"

한화건설이 건축환경과 수처리분야의 녹색인증획득을 통해 대표적인 친환경 건설사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1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은 태양광을 이용한 건축 공간 내 자연채광 기술, 2세대 진공접합기술을 활용한 슈퍼단열 윈도우시스템, 슬러지 감량형 하수처리 공정 기술(DF-MBR) 등이다. 한화건설이 ㈜abm그린텍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태양광을 이용한 건축 공간 내 자연채광 기술'인 다중 파라볼릭 자연채광 기술은 광학 렌즈와 광섬유를 이용해 태양광을 실내의 원하는 공간으로 전송하고, 산광기로 조명화해 지하주거공간, 식물재배공간, 북측공간, 고층밀집지역을 위한 인공조명(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인공조명 기준 에너지 절감이 36.6%로 높고 기존의 수입 판매되고 있는 상용화 제품대비 우수성을 인정 받아 2014년 녹색기술로 지정 받았으며, 현재 한화호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23층에 설치 적용됐다. 또 한화건설은 에너지자립형 건축물 구현을 위한 '2세대 진공접합기술을 활용한 슈퍼단열 윈도우시스템'을 개발해 지난해 7월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진공창호는 진공복층유리를 적용한 창호로 유리와 유리 사이를 진공상태로 하여 단열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한화건설은 진공복층유리 보급에 가장 큰 난관인 진공유리 제조 공정을 개선, 진공복층유리 제조시간 단축이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진공복층유리 제품을 개발해 주거용 건물 적용 시 최대 30~40%의 냉난방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 기술은 현재 김포 풍무지구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 주민친화시설에 적용되었으며, 점차 적용범위를 확대해 고객만족도 높은 에너지 자립형 건축물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하수 찌꺼기의 해양투기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슬러지 감량형 하수처리 공정 기술'은 탁월한 처리수질 확보는 물론 부산물로 발생하는 잉여 슬러지를 하수와 함께 분해시켜 슬러지 발생량을 50% 이상 원천 감량시킬 수 있는 하수 고도처리기술이다. 환경부 차세대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이 기술은 하수에 포함된 질소와 인 등 영양염류를 제거할 수 있는 생물학적 고도처리공정에 미세기공을 가진 분리막을 결합해 탁질과 병원성 대장균을 99%이상 제거할 수 있는 환경신기술이다. 특히 국산분리막을 이용해 자체 운영기법을 확립함으로써, 국산분리막의 저변확대를 도모했으며, 세정공기량의 대폭 감소달성, 공정자동제어스템을 이용한 동력비 절감, 슬러지 가용화기술을 접목한 하수슬러지의 바이오가스화 기술로의 적용가능성 등 자원과 에너지절감효과에 대한 녹색성을 인정받아 녹색기술로 지정되었다. 한화건설의 슬러지 감량형 하수처리 공정 기술은 슬러지 발생량을 원천감량하는 녹색기술로 해양투기 금지에 따른 슬러지 처리의 새로운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경기도 평택시 수질복원센터 (8200톤/일), 금촌 하수종말처리장 등 총 5곳(총 처리용량 3만7400톤/일)에 설계 반영되어 운영 중에 있다. 한화건설 기술연구소 박승국 소장은 "앞으로도 생태하천복원기술의 녹색인증을 추진하는 등 개발기술에 대한 공신력 있는 대외인증을 통해 녹색기업 이미지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친환경 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친환경 녹색기술을 통한 녹색공간 창출로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14-08-13 15:53:1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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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베이비&키즈 클럽회원'에게 할인 쿠폰북 제공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유아동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사 육아 커뮤니티인 '베이비&키즈클럽' 회원 120만 명에게 출산·육아 관련 용품 할인 쿠폰북을 제공한다. 이 쿠폰북은 1200여 가지 육아 용품에 한해 최대 60% 할인이 되며 사용은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쇼핑몰에서 오는 2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쿠폰북을 활용하면 분유·분말이유식 최대 30%할인, 하기스 기저귀 최대 4만6000원 할인, 마미포코 기저귀 1+1, 보솜이/Goon 기저귀 35%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썬케어 제품을 포함한 그린핑거·궁중비책·존슨앤존슨·아토마일드 등 유아 스킨케어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수유 위생용품도 최대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는 베이비&키즈클럽 회원은 추가적으로 온라인 장바구니 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회원 이 외에도 베이비&키즈클럽 신규 가입회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는 또 14일부터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40배 포인트 적립 행사를 벌인다. 포인트적립 행사상품에는 푸르밀·비탈리스 등 유아동 먹거리와 헬로키티·커들미 캐릭터 욕실용품 등 육아 상품도 포함되어 있다. 한편, 현재 120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홈플러스 '베이비&키즈클럽'은 2005년 7월 유통업계 최초로 론칭한 육아 전문 커뮤니티이다.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회원 중 임산부부터 만 7세까지 자녀를 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연 6회에 걸쳐 차별화된 상품 할인, 육아관련 강좌 할인, 육아와 생활정보 등의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2014-08-13 15:51:3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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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휴가 피로, 문화로 힐링 하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여름휴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의 심신 치유를 위해 정동극장의 전통무용극 '배비장전' 티켓을 증정하는 문화힐링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선시대 풍자문학의 대표작인 동명의 고전소설을 재창작한 '배비장전'은 무용과 음악·영상·마임을 융합한 무용극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국내 전통극 상설공연 사상 최초로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 경품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3일 당첨자(20명·1인2매)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오는 20일까지 주문할 경우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예약 할인전'을 벌인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인기품목인 한우불고기1호(1㎏)는 4만5000원, 한우불고기2호(1.5㎏) 6만3000원, 강강양념1호(16대) 8만1000원, 강강양념2호(24대)는 11만7000원에 판매한다. 인기메뉴로 구성된 강강실속2호(강강양념8대+한우불고기1㎏)는 8만1000원, 한우실속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는 11만7000원, 한우찜갈비세트1호(3.2㎏)는 16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한우정성1호(등심+국거리+불고기·각0.7kg·13만5000원)와 한우정성2호(등심1.4㎏+국거리0.7㎏·17만1000원), 한우명품1호(등심1.4㎏+안심0.7㎏·21만6000원) 등 한우프리미엄세트도 초특가로 선보인다.

2014-08-13 15:27:52 정혜인 기자
건산연 "건설사 경영·위험관리 위해 빅데이터 적극 도입해야"

세계 각국의 건설 업체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전사고예방·경영 등에 활용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활용도는 떨어져 보다 적극적으로 빅데이터 도입을 계획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빅데이터에 대한 건설기업의 인식 실태와 향후 대응 방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30대 건설사 기술부서 및 기획·경영 부서 실무자의 50%가 5년 내 빅 데이터 도입을 계획해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빅 데이터란 '크고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신속하게', '의미 있는' 정보나 통찰을 추출해내는 '방법 내지는 프로세스'를 뜻한다. 건산연이 국내 30대 건설사 직원 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작성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회사의 데이터 분석 활용 수준이 높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 원인으로는 가장 많은 39%가 "회사 내 데이터 관리 문화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86%는 "건설기업 내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의사결정 문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73%는 "회사 내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응답자들은 자사에는 아직 "현재 빅데이터 도입 계획이 없다"(75%)면서 "늦어도 5년 안에는 빅 데이터를 도입해야 한다"(50%)고 생각했다. 빅데이터 분석 활용 분야로는 건설시장 분석, 리스크 관리, 입찰·계약 관련 의사결정 등의 분야를 꼽았다. 보고서는 "국내 건설사들이 축적한 데이터는 많지만 활용도는 매우 미흡한 편"이라며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08-13 15:26:2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