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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2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공연 펼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9일 영천중학교에서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시작을 알리는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 영천시 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첫 번째 청소년 활동인 이번 공연은 한때 스포츠·연예계를 뒤흔든 '학폭' 폭로 사건들에서 보듯 피해자의 마음에 오랜 시간 깊은 상처를 남기고 가해자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의 꿈·희망·학교폭력 등을 소재로 한 뮤지컬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소수인 반면, 다수인 방관자들이 제2의 가해자임을 예고했으며, 관람한 청소년들은 직접 방관자가 되는 무대 체험과 팀 빌딩 게임을 통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는 실천적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됐다. 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시 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끼와 꿈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가요·댄스 경연 대회, 진로탐색 활동 등 12월까지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첫 번째 청소년 어울림마당 학교 예방 뮤지컬 공연과 체험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2-08-22 13:48:19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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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부모 솔루션 아카데미’ 개최...2023 수험생 학부모 대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오는 8월 24일, 2023학년도 입시를 준비 중인 수험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솔루션 아카데미'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성신여대 입학관리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내달 9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입시 준비로 고심 중인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변화를 거듭해 온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진학지도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전달함으로써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자녀에게 올바른 진학지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부모 솔루션 아카데미'라는 행사명과 같이 성신여대는 수험생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해 하고 문의가 많은 부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두고 진행한다. 성신여대 현직 입학사정관들이 참여해 ▲전형별 입시지도 방법 ▲전공선택 및 입시 준비 방법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등 세부적인 입시 준비 방법 등을 직접 안내한다. 평소 성신여대에 관심있는 학부모라면 전형통계 안내 및 입학 정보도 별도 안내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성신여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민정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은 "대입을 앞둔 수험생 학부모로서 겪는 어려움은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며 특히 처음 직면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이 무엇보다 절실함을 잘 알고 있다"며 "성신여대가 갖추고 있는 입학사정관 제도를 활용해 학부모들께서 사교육비 지출 없이도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입시 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한 만큼 올바른 진학지도의 해법을 찾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8-22 13:4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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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선 8기 ‘시장 공약 이행평가단’ 발족

광양시는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항에 대해 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과정, 평가까지 시민 참여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을 꾸리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48명의 평가단을 위촉했다. 평가단은 공약 실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3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16명(지역 추천 시민 14명, 전문가 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공약실천계획 수립과정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 공약이행평가 등을 심의한다. 1분과는 신산업, 경제, 청년, 일자리, 항만, 복지, 교육 분야의 공약사항, 2분과는 관광, 문화, 체육, 환경, 보건 분야의 공약사항, 3분과는 안전, 도시, 교통, 농업, 산단, 녹지 분야의 공약사항을 숙의한다. 시는 앞서 민선 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시 실무부서에서 사전 검토한 115건의 공약실천계획 초안을 8월 23~24일 평가단에 보고하고, 다음 달 2일까지 평가단 의견 수렴과 심의를 거쳐 9월 중 공약실천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인화 시장은 위촉식에서 "시민의 안녕과 행복이라는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담은 공약사항이 당초 취지에 맞게 계획되고, 이행되는지 꼼꼼하게 평가하고 발전적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력 있는 광양, 멋진 고장으로 만들어가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민선 8기 공약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촉식이 끝난 직후 평가단은 이차전지 소재 생산기업(포스코케미칼) 청년꿈터 섬진강변 종합 관광지 조성지 광양시 과학영농관 등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첫 활동을 진행해 평가단 활동 의지를 높였다.

2022-08-22 13:48:0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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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공시조사 이슈 적극 대외공개 예고…'상폐기업 사전징후' 등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질서확립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공시조사 이슈 분석' 기획연재를 추진한다. 금감원은 공시조사업무 수행과정에서 파악·분석된 내용 중 '상장기업 최대주주 변경', '무상증자' 등 투자자의 주의환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외 공개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오는 9~10월 중 ▲상장폐지기업의 사전징후 등 특징 분석 및 시사점 ▲민법상 조합관련 지분공시 유의사항 ▲바이오 등 해외사업 연계 불공정거래 특징 및 투자자 유의사항 등의 분석결과를 보도자료 형식으로 배포하고, 다트(DART)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전파할 예정이다. MZ세대 등 자본시장 경험이 충분하지 못한 개인투자자의 직접투자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 주식 개인투자자수는 1374만명으로 2019년 말(612만명)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도 개인 투자자금이 지속해서 유입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자 보호 노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한계기업의 상장폐지위험, 기업의 복잡다양한 자본거래발생 등 자본시장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금감원은 "그간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산업 관련 현황·분석자료는 정기적으로 정리해 배포하는 등 체계가 잡혀 왔으나, 상장법인 관련 리스크 등 자본시장 관련 분석정보는 투자자에게 충분히 안내되지 않았다"며 "개인투자자 1000만명 등 확대된 자본시장 저변을 감안해 상장법인 리스크 관련 분석자료를 적극 공개하고,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영국 금융감독청(FCA) 등 해외 주요 감독당국도 투자자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자본시장 이슈에 대한 분석결과와 시사점을 대외 공표 중이다. 금감원은 "향후에도 투자자 등 자본시장 참여자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는사항은 '공시조사 이슈 분석' 시리즈로 지속적으로 전파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13:47: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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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반성장 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울산시는 오는 26일까지 '동반성장 박람회(페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구매상담회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9월 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에스디아이(SDI)㈜, 농심, 네이버㈜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80여 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대·중소기업 1:1 구매상담회 ▲대기업 거래처 등록 입점 기준 설명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 ▲중소기업 상담지역(컨설팅존) 운영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특히 구매상담회에서는 건설/화학, 기계/자동차/조선, 전기/전자/에너지, 유통/서비스 등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1대1로 제품홍보 및 판촉 활동 등을 상담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상생누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기업·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직접 만나 상담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와 동반위는 지난해 대 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 개최를 통해 대기업 61개사, 공공기관 12개사, 중소기업 15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전체 348건의 구매상담과 약 244억 원의 상담금액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2-08-22 13:47: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