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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인권센터-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MOU 체결

창원대학교 인권센터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와 인권업무의 전문성 강화, 법률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대 동백관 인권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창원대 이장희 인권센터장과 연구원 및 자문위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배호창 지부장, 김형규 고객지원부장, 양선영 고객지원계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공동체 인권 보호 및 증진 사업, 법률지원체계 구축 ▲인권 분야 조사 및 연구 교류 ▲법률 상담 ▲외부전문가 지원 ▲인권 행사 및 문화활동 공동개최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배호창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장은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대학인 창원대와의 협약은 지역사회 인권증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은 물론 우리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장희 창원대 인권센터장은 "사회적, 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하고 소송대리 및 기타 법률사무를 서비스하는 법률구조 복지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와 협업해 대학 인권센터의 전문성을 키우겠다"며 "최고의 인권 친화적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2-08-22 13:5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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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제안제도 통합 플랫폼 ‘제안키우미’ 개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안 제도의 운영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안제도 통합플랫폼 '제안키우미'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작년 기준으로 연 1,200여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제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자체 제안공모전을 통해 접수되는데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현행 제안제도는 제안의 접수, 부서검토, 1차 실무심사, 2차 제안심사 등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대부분 수기방식으로 처리되는 등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양시는 제안제도 개선과 효율화를 위해 제안 제도에 특화된 맞춤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고양시가 자체 개발한 '제안키우미'는 제안의 접수에서 부서의견 작성, 심사, 채택된 제안에 대한 실시 점검 등 사후관리까지 가능하다. 또한 국민신문고 데이터까지 연계되어 제안 접수와 시민 의견 반영 기능만 있는 일부 지자체의 제안 시스템과 차별화했다. 고양시는 제안키우미 개발 완료에 맞춰 22일부터 다양한 주제의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안제도를 디지털화한 제안키우미 개발로 업무 처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각종 아이디어 공모전을 효율적으로 실시 할 수 있게 되어 제안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2 13:51: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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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위(간부)공직자 이해충돌방지의무 준수 서약

영암군(군수 우승희)은 지난 8월 22일 최고 수준의 청렴영암 실현을 위한 2022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에 따라 군 간부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의무 준수 서약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군수 및 고위(간부)공직자들이 반부패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청렴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조직 내부의 혁신과 청렴 문화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2022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에는 청렴해피콜 만족도 조사, 청백e시스템을 통한 내 외부 상시 모니터링, 부패 신고시스템 활성화, 취약 시기 자체 감찰 강화 등 부패행위 사전 예방 활동은 물론 청렴도 취약 분야인 조직 내부의 혁신과 청렴 문화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는 전 직원 청렴 교육 의무이수, 청렴 정담회 등 다양한 교육, 홍보, 문화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영암군은 2022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에 수립된 다양한 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시행함으로써 「청렴영암」 이미지를 지역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군민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13:50: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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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예술계 신선한 울림 전달하는 이색분야 ‘시낭송’

시낭송가라는 이색 직업도 그렇지만, 가수인데 또 한번 놀란다. 경북에서 시낭송가 겸 지역가수로 활동 중인 이경희씨(여,50)가 지역 문화,예술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이씨는 경북 포항출신으로 시낭송가로 데뷔했다. 이후 재능전국시낭송대회에서 지역본선진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포항은 '철강의 도시'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런 틀을 깨고 '예술,문화의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인물이 이경희씨다. 맑고 청아한 음색에 싯구 한 구절 한 구절이 청중의 마음에 파고든다. 감정을 압도적으로 연출한다. 노래일색인 지역행사에 '시낭송'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코너에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씨는 "시 한편을 낭송하려면 수 개 월 동안 그 시를 읽고 암송하기를 반복한다"며 "제 스스로 시인의 마음과 혼연일체가 됐다고 느낄 때까지 연습은 계속된다"고 말한다. 또한 "시낭송가라는 직업이 일반 대중에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한국연예예술총연합회'에 가입돼있는 만큼 시낭송가가 예술인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KBS 포항방송국 요청공연', '포항 내연산 산사음악회', '시가 있는 夜한 향교', '여국현,서숙희,차영호,하재영 시인 출판기념회 초대 낭송'등 지역 예술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씨는 가수로도 만만찮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각종 행사에 초대 가수로 초청받을 만큼 실력이 출중하다. 지난 19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1회 형산강가요제'에서 85명의 경쟁자들과 겨뤄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이경희 시낭송가는 현 '경북 포항 시 읽는 문화 기획연출 차장','(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포항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2-08-22 13:49:48 오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