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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함께海 LINC 3.0 Ocean Week’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기업협업센터는 학내 구성원, 지역 산업체, 연구소,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 유관 기관과 산학연 공유·협업을 통한 '함께海 LINC 3.0 Ocean Week'를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해양대 LINC 3.0 사업의 대표 브랜드인 'Ocean ETC'를 실현하기 위해 인재 양성(Education), 기술 개발 및 사업화(Technology), 공유·협업(Collaboration) 분야의 총 16가지 프로그램이 집중 추진된다. 오는 30일에는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인 '친환경·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이 부산 BEXCO 컨벤션홀 1층에서 개최된다. 이 포럼은 친환경·스마트 선박 및 기자재의 기술개발 동향과 전략 등의 발표세션과 패널 토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해양대 LINC 3.0사업단·차세대선박ICC,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부·울·경 지역사업평가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을 맡았다. 행사 기간에는 해양산업융합 ICC 협의체 발족식, 친환경 선박 재직자 교육 인증 및 사업화 업무 협약 등이 예정돼 있으며 ▲재직자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기술 세미나(8월 29일~9월 3일, 온라인 OCEAN+ 플랫폼) ▲친환경 보유장비 설명회 ▲지산학 기술 매칭 로드쇼(8월 3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스마트 해양기술전과 연계한 해양 신산업 기술사업화 설명회(9월 7일, BPEX)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재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6일 '3人3色 토크콘서트'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다. 한국해양대 LINC 3.0사업단, 부경대학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산학연의 창업전문가 3인이 참석, '창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창업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30일에는 현장실습 '대기만성데이'가 학내 산학허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대기만성(대학과 기업이 만나면 성공한다) 데이는 산업체와 학생간의 만남의 장을 열어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해 현장실습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31일에는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공동으로 '2022 상반기 캡스톤경진대회'가 산학허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예선을 거쳐 총 37개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상상이룸 메이커교육(8월 23일~24일) ▲CEO-학생 취업 멘토링(8월 26일) ▲Ocean ETC 아이디어톤 대회(8월 26일~27일, 무박 2일) ▲LINC 3.0 체험의 날(9월 1일) ▲대학연합 임베디드 창의로봇 챌린지(9월 1일~2일) 등 재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국해양대 LINC 3.0 사업단 경갑수 단장은 "이번 함께海 LINC 3.0 Ocean Week 행사를 통해 LINC 3.0 사업과 ICC특화센터의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 추진 전략과 방향에 대한 학내 구성원, 지역 산업체 및 유관 기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사업 성과창출 및 확산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2 13:54: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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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서남표 MIT 명예교수 자문위원 위촉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을 목표로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대한민국 이공계에 혁신을 가져온 서남표 MIT 명예교수(전 KAIST 총장)를 만났다. 또 미국 시카고 일대와 보스턴 인근 켄달 스퀘어를 방문하고, UKC 2022 참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챌린지융합관 건립을 위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UKC 2022(2022 재미한인과학자대회)'에 참석해 미국의 연구개발 동향 파악과 기관 혁신 아이디어 찾기에 나섰다. 현지 시간 19일 오후 5시에는 미국 보스턴 MIT를 방문해 서남표 MIT 명예교수에게 '총장 자문위원'을 제안했다. 서남표 명예교수는 MIT 공대학장과 카이스트 총장을 역임하먀 과감한 개혁으로 이공계 대학에 활력을 가져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 총장은 서남표 교수가 카이스트 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부총장을 맡으며 카이스트 혁신을 함께 이끌었다. 서 교수의 '혁신 DNA'를 UNIST에 적용해 기관의 혁신과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게 이 총장의 계획이다. 특히 서 교수의 국제적 네트워크는 UNIST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총장은 "서남표 명예교수는 굉장히 강력한 국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며 "MIT와 미국국립과학재단(NSF) 등에서의 활동과 해외 대학의 이사를 역임하며 쌓은 다양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UNIST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개교 13주년을 맞는 UNIST는 빠르게 성장하며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이제 세계무대에서도 존재감을 키워 다양한 국제협력을 추진하며 영향력을 확대할 때라는 게 이 총장의 판단이다. 초격차기술 개발을 위한 'First Mover'로서 세계 과학기술계에서 활약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27년까지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 총장은 "국제협력을 현재 수준으로 두고는 '세계 100대 연구중심대학'이 되기 어렵다"며 "퍼스트 무버(First Mover)라는 목표에 걸맞게 First Mover와 어울리며 서로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교환학생과 공동연구 등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해외석학 자문단'을 꾸려 운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세계 주요 대학의 총장이나 노벨상 수상자 등을 자문위원으로 두고, 주기적으로 만나며 UNIST의 국제 네트워크를 더 단단히 구축하는 것이다. 서남표 명예교수는 이런 해외석학 자문단의 첫 번째 인물인 셈이다. 이 총장은 "해외석학 자문단은 어떤 형태로든지 UNIST의 국제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다"며 "서 명예교수와는 주기적으로 교류하며 대학의 운영과 교육 체제가 세계 수준에 걸맞게 재편될 수 있도록 그의 혁신 DNA를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서남표 명예교수는 "글로벌 First Mover가 되려면 과학기술의 목적과 방향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 그러면 무엇을 왜 혁신해야 하는가 명확해지고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를 능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혁신의 성공은 새로움을 추구하는 데서 시작되는 데, 무엇을 바꾸려면 언제나 어려움에 부딪히고 때때로 저항에도 맞닥뜨린다. 그러나 꾸준한 혁신의 결과로 새로운 성과들이 자리 잡을 때 비로소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에 세계적인 대학이나 연구그룹들과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필수적"이라며 "UNIST의 적극적인 국제협력 노력이 결실을 얻도록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는 미국 중서부의 대표적인 창업도시인 '시카고'와 바이오테크 산업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보스턴 인근 '켄달 스퀘어'도 포함돼 있다. 선진적인 창업생태계를 둘러보고 학생들을 위한 창업공간인 '챌린지융합관' 건립에 참고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다. 또 시카고의 창업지원기관들과 재활연구기관(셜리 라이언 어빌리티랩, Shirley Ryan AbilityLab), 켄달 스퀘어에서는 UNIST 의과학원과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에 도움될 만한 사례들을 수집했다.

2022-08-22 13:54: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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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행정타운 부지 '명동 1018번지' 결정

양산시는 지난 18일 '행정타운 부지조성사업 부지재검토 위원회'를 비즈니스센터 4층에서 개최했다. 위원회는 문영진 안전도시국장을 위원장으로 부산대 도시공학과 최열교수를 포함한 위원 13명과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조기에 행정타운을 조성하기 위한 위치 선정을 심도깊게 심의했다. 심의결과는 위원들의 다수 의견일치로 '명동 1018번지 일원'으로 결정됐다. 부지면적은 약 20,000㎡로 소방서 및 경찰서에서 요구하는 면적을 충족시키면서 확장성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 중심지에 가까워 긴급상황 시 각지로 이동하기에 지리적으로도 가장 효율적인 위치이다. 대규모 토목공사를 수반하지 않아 부지조성에 따른 공기단축도 기대할 수 있다. 본 행정타운 부지조성사업은 양산시가 2020년 5월 '양산 동부소방서 건립사업' 입지타당성 용역을 실시하여 명동 1004-2 일원을 대상지로 선정한 후, 실시설계 단계에서 다수의 문제점이 도출되어 지난 7월 부지재검토를 결정하게 됐다. 당초 부지의 송전탑 가이설 등 난공사가 예상되고, 발파공법 변경 등에 따른 공사기간 장기화 및 현장여건에 따른 사업비 증액 등의 문제점을 위원 모두 공감하고, 9개 후보지의 용역 평가 결과에 따른 토론을 진행했었다. 위원들은 이밖에 사업의 조기 착공을 가장 중요시해,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도시계획도로(대3-10호선) 개설공사와 연계하여 가능한 한 빨리 사업을 진행해주길 당부했다. 양산시는 위치선정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30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3년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완료해 2024년까지 행정타운 부지조성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문영진 안전도시국장은 "웅상지역의 발전을 위한 숙원사업인 소방서와 경찰서가 빠른 시일내에 개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13:53: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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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NFT 입문교육 참가자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조센터)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 입문교육인 '블록체인 NFT Trial Class with 람다256' 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9월 5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창조센터의 특화분야인 블록체인 분야 가운데 NFT, Web3 비즈니스에 집중된 교육이다. NFT·블록체인 핵심 기초이론부터 NFT발행 실습, 민팅(Minting) 뒤 NFT커뮤니티 마케팅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루니버스 플랫폼 운용사인 '람다256'과 협업하며 교육생들이 교육 수료 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교육 내용을 강화했다. NFT 발행을 고민하는 일반인(창작자, 대학생 등) 또는 비즈니스에 NFT를 도입해 BM 확장·고도화하려는 (예비)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에도 제한이 없다. 교육은 총 2회, 9월 21일, 10월 6일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교육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커리큘럼은 블록체인·NFT 기본 핵심 이론교육과 NFT발행실습교육, NFT 커뮤니티 마케팅 전략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블록체인·NFT 이론교육은 NFT 발행 실습 전 블록체인과 NFT가 무엇인지 개념을 구체화하고 NFT를 비즈니스에 도입할 때 확인해야 할 사전체크 리스트, 실물연계 NFT처럼 NFT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상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람다256가 자체 개발한 데모를 활용해 교육생이 발행하려는 콘텐츠를 NFT로 발행하는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2회차 교육에서는 NFT 민팅 뒤 마케팅 전략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 NFT는 발행만 한다고 해서 바로 거래가 이뤄지거나 활성화되지 않기에 Web3 비즈니스에서 어떤 마케팅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사례와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교육 참가자 가운데 교육 전체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나아가 교육 이수를 통해 블록체인·NFT 분야로 신규 창업을 하거나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부산창조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에 적극 연계해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자는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이벤터스)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조센터 변지혜 PM은 "람다256과 협업해 개최하는 이번 NFT Trial Class를 통해 NFT에 관심만 있었던 창작자(크리에이터), 대학생, (예비)창업기업이 교육 수료 후 실질적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한 교육과 액셀러레이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2 13:5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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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발달장애인 여름여행 지원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가족여행 지원 및 시민인식 개선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에 지난 2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발달장애인의 자립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오는 9월부터 40명(10개 가구)을 대상으로 이동, 관광, 숙박 등 '원스톱 서비스'가 포함된 무상 여행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 탈시설 정책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최근 흐름은 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이웃과 어울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쪽으로 바뀌는 추세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살아갈 지역 주민들의 인식 변화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이들의 자립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기부는 이런 문제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마사회는 재활힐링승마 등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은 부산, 경남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역 사회의 현안 해결에 나서고 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 사회·공공기관·정부·지자체 등이 협업 체계를 구성해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회공헌 모델이다.

2022-08-22 13:5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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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년 만에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 개최

경주시는 내달 24일 시민운동장에서 '함께 뛰는 시민! 살맛나는 경주!'라는 슬로건으로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치유와 소통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경기력 위주의 종목 운영을 지양해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당일 토함산에서 대회를 알리는 채화를 시작으로 선수,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해 400MR 화합달리기 등의 트랙경기와 단체 줄넘기 등의 필드경기, 번외경기 등 3개 부문 7개 종목으로 열전에 들어간다. 특히 트랙종목은 기존 100M, 400MR 경기를 폐지하고 대형바통(3인) 400MR, 한궁 종목을 추가해 경쟁보다는 화합과 재미 위주의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번외 경기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OX퀴즈를 신설해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많은 시민들이 대회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가 휴일(토요일)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에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황성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축제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별 편성은 23개 읍면동을 인구 규모에 따라 무열부(8), 문무부(7), 흥무부(8) 총 3개부로 편성하였으며, 시상으로는 종합 3위와 부별 경주시는 내달 24일 시민운동장에서 '함께 뛰는 시민! 살맛나는 경주!'라는 슬로건으로 '제35회 경주시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장내 마스크착용 의무화, 확진자 및 유증상자 행사장 출입제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안전하게 치러질 방침이다. 3위, 응원상, 모범상 등이 수여된다.

2022-08-22 13:52:43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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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 이달 29일부터 지급

여수시가 이달 29일부터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9월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주인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2022년 7월 1일 0시 기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여수시에 체류지를 둔 영주권자 또는 결혼이민자로 28만여 명에게 총 842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즉시 선불카드 또는 여사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선불카드의 경우 사용 전 카드사 홈페이지, 영업점, 고객센터 등에 등록하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일 경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 가능하고, 동일 세대가 아닌 경우에는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이 대리 신청해 일괄 수령이 가능하다. 단, 동거인은 별도 신청해야 한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지역 소비촉진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여수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 유흥업소,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특히 선불카드의 경우 2023년 6월 30일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정기명 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도 코로나19로 몇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이번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전에 최대한 빠르게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8-22 13:52:0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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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 영양고추 H.O.T Festival'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회장 조호기)가『2022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로 홍보 프로모션과 품질관리를 시행한다. 영양고추 H.O.T Festival 홍보프로모션은 (사)농업경영인영영군연합회가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전국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사전홍보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해 왔다. 핫 페스티벌 행사 전 2회 가량 추진하는 프로모션은 지난 20일 서울시 송파구 일원에서 1차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27일 행사 전 2차로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프로모션 홍보의 효과는 행사기간 중 도시소비자를 행사장으로 오게 하는 촉진역할을 하며, (사)농업경인영양군연합회는 도시민에게 질 좋은 고추를 판매하기 위해 행사 전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영양군과 함께 영양고추의 명품화에 많은 노력하고 있다. 건고추 품질관리 교육은 이번 행사를 위하여 최종 선정된 56농가 및 부스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직접 포장 전후 건고추의 전반적인 상태확인, 건조원칙 준수 확인, 불량품질 판매불가 지도를 통하여 품질관리확인서 작성, 판매확인필증을 부착하여 미검수 품목에 대한 행사장 반입을 철저히 제한하는 등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나섰다.

2022-08-22 13:51:56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