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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과학관 건립 용역 착수보고회…‘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구축

포항시는 지난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대학교, 연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의 용역 진행상황 중간보고 후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정부의 공모사업 선정을 목표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 연말에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과학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과학관 건립에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과학관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과학관협회,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유관기관의 자문을 받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포항과학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으로 ▲포항과학관 건립 당위성 도출 ▲포항과학관의 비전,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 ▲타당성 검토 및 파급효과 분석 등이 있다.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은 "과학기술 혁명 시대를 반영한 포항과학관 건립은 미래형 핵심 신성장산업의 새로운 성과물이 될 것이다"며, "이번 용역을 토대로 미래를 선도하는 과학과 문화의 도시 포항의 이미지를 잘 구현한 대표적 과학기술문화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05 08:53: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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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성큼’

포항시는 지난 9월 2일 국내 대표 이차전지 종합생산 기업인 ㈜에코프로와 중국 GEM 주식유한회사(이하 GEM)와의 이차전지 소재사업과 관련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친환경 자동차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른 이차전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리튬2차전지용 핵심소재분야 선도기업인 ㈜에코프로와 중국 최대 전구체 생산업체이자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GEM이 글로벌 배터리 혁신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포항시에 투자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와 GEM은 이차전지 소재사업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포항지역 내에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제반설비 투자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포항시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대한 기여하기로 합의했다. 포항시는 ㈜에코프로와 GEM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부지 제공과 각종 인·허가 및 인프라 구축 등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잇따른 기업들의 이차전지 분야 후속투자를 통해 포항시는 3년 연속 우수 특구로 지정된 배터리 리사이클 규제자유특구 고도화를 이뤘으며,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를 기점으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및 인라인 자동평가센터 구축 등 이차전지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코프로와 GEM의 이번 투자 결정은 미래 신성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포항시에 무한한 동력이 돼 줄 것으로 확신한다"며, "새로운 합자회사의 설립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GEM'은 글로벌 시장 3위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용 전구체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내 최대 규모의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영위해 현재 연매출 4조 원, 임직원 7천 명인 세계적인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다. '㈜에코프로'는 2016년 포항시와의 투자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해 영일만산업단지 내에 양극소재부터 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한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를 조성했으며, 현재 총 1조 5천억 투자 및 지역 내 1,5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2-09-05 08:49:3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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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태풍 힌남노 대비 비상 태세 돌입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한 세력으로 우리나라에 더 빠르고 더 가깝게 접근하면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완도군에서는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9월 3일 재난 취약지역 특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읍 대신항, 정도항, 군외면 원동항 등의 선박 계류장을 찾아 어선 대피 상황을 살피고, 상습 침수 구역의 배수 상태,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는 태풍 내습 시 행동 요령을 알리고,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침수 예상 지역과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 지역 예찰 활동, 저수지와 펌프장 등 수리 시설물 점검, 독거노인 및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 사전 대피를 실시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문자 등 상황 전파 등을 추진하며 태풍 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부서 및 읍면 직원들은 비상근무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여 태풍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안전이므로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다"면서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조치 강화 등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05 08:48: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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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5년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車 보수용 도료 후원

98년부터 도료 공급…도장 실습·연습 훈련 환경도 제공 KCC가 25년째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페인트 종목 자동차 보수용 도료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5일 KCC에 따르면 올해로 57회째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행사로 만 17~22세 청년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뽐내고 있다. KCC는 1998년부터 자동차 도장 종목에 도료를 공급하며 후원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올해도 1톤 이상의 도료를 후원하고 대회기간 동안 KCC 도료 기술 담당자 2명이 상주하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KCC RTC(자동차보수용도료 훈련센터)에서 자동차 도장 실습과 연습 등 훈련을 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해주고 있다. KCC관계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수여자들은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대상자가 되며 특히 대한민국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매회마다 1·2위를 다투는 기능 강국" 이라며 "대회 운영을 위해 도료를 공급하고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곧 국위선양으로 이어져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한 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이날까지 8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2022-09-05 08:4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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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돋보기] 고소고발 일상화…조사대응 어떻게?

혹시 당신은 공무원인가요? 아니면 공기업이나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회사에 다니고 있나요? 어느 날 갑자기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감사원 등 주요 법집행기관이 직무와 관련해 조사절차를 진행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량한 일반인은 갑작스런 조사에 당황할 수밖에 없다. 제때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으면 억울함이나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마침 그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 나왔다. '법집행기관 조사 후회없이 대처하기'다. 30년 간 금융감독원에서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 검사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업무를 담당했던 국장 출신의 저자 오용석. 현재 국민연금기금운용 투자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이다. 그는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선량한 일반인에게 자기보호를 위한 조사대응 지침서의 절실한 필요성을 느끼고, 약 4년간의 집필작업을 거쳐 이 책을 썼다. 고소·고발이 일상화된 현대사회에서 자기보호를 위한 조사대응 지침서다. 이 책은 5대 주요 법집행기관들의 조사절차와 처벌의 종류, 그리고 이들 기관들로부터 조사를 받을 때 유의할 점과 권리를 설명한다. 더불어 일반인이 위반하기 쉬운 개인정보보호법, 외국환거래법 등 주요 법규를 문답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최근 들어 엄격하고 예외 없는 법 적용 추세와 고소·고발이 일상화되는 사회적 분위기로 선량한 일반인도 처벌을 받는 법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법집행기관 조사 후회없이 대처하기'는 조사를 받을 예정이거나 법규위반으로 고민하고 있는 예비 독자들이 정보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책이다.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에서는 법집행기관별로 조사절차는 어떻게 되며, 어떤 단계를 거쳐 처벌이 결정되는지, 처벌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정리했다. 2편에서는 기본 권리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조사받다 후회하지 않도록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일지, 조사진행 단계, 체포와 구속 시 유의사항과 권리 등 참고가 될 수 있는 사항들을 설명한다. 마지막, 3편에서는 차명금융거래, 보험사기, 외국환거래 위반 등 일반인이 유의해야할 금융법규를 설명했다. 오용석 저자는 "매일 내려야 하는 수많은 결정 가운데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을 골라내고, 부당한 것을 파악하는 지혜가 이 책을 통해 생기기를 바란다"면서 "법집행기관의 조사 대응방법이나 권리를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기 쉬운 일반인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5 07:00:18 박승덕 기자
메트로신문-9월 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의 원유 가격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에 대해 낙농가 일부가 큰 틀에서 공감하고 있어 국산 원유의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낙농제도 개편이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앞으로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3개 배달앱 사업자는 배달앱 서비스 중단 등으로 입점한 음식업체에 손해를 입혔을 경우 중대한 과실이 없더라도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또 고객 평가가 낮거나 민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음식업주와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없게 된다.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정부가 소양강댐, 영주댐 등 6개 댐의 사전 방류를 늘리는 등 대비에 나섰다.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무단투기, 폐수 불법 방출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취약계층·여성·청소년·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중심의 치안 활동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의회가 서울교육청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하반기 서울 학교에 일어날 변화가 본격화됐다. 낡은 화변기·책걸상 등은 학교를 떠날 예정이며 교사·학생들이 맡았던 청소까지 전문 업체에 넘겨진다. <산업> ▲ 구글과 애플이 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한국을 차별 조치하면서 논란이 가속화하고 있다. 관련 당국도 나서 금지 행위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현지 공장 조기 완공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 사수 등 북미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 국내 완성차 업계가 추석 전 임금 및 단체협상을 타결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기아 노사가 협상 막판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갔다.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야외에서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재개하기로 했다. ▲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운영 관련해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새벽 3시에 공개된데다가 핵심 요구 사항을 포함하지 않아 더 반감을 사게 됐다. <금융>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 주식을 또 팔아치웠다. 2008년 사들였던 BYD 지분을 14년 만에 처음으로 처분한 지 일주일 만이다. ▲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에 자칫 '빨간불'이 켜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올 2분기 민간소비가 성장세를 견인했지만 수출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 적자는 66년 만에 최대 수준이다. 원화가치가 더 떨어지면 적자폭이 확대될 수도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 준비에 카드사들이 분주한 모습이다. 전통시장 공략부터 유통사와 협업까지, 카드 혜택에 따라서는 최대 1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미국의 강력한 긴축기조로 인해 비트코인이 2만달러가 무너졌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역사상 9월이 가장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 추가 하락을 전망하고 있다. <유통>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달 부터 코로나19 백신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백신 종류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변이 바이러스에 특화된 백신들도 곧 도입된다. 그동안 안전성 우려와 변이 대응 미흡 등을 이유로 백신을 기피해왔던 사람들 역시 접종을 고려해볼 수 있게 됐다. ▲국내 합계출산율이 0.8명에 그치고 인구 감소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과자류의 주 소비층인 어린이들도 줄어들자 국내 제과산업이 성장 정체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제과업체들이 해외 사업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크라운해태는 내수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인의 밥상에는 김치가 빠지지 않고 매일 올라가지만, 외국인에게 김치는 익숙한 음식이 아니다. 이에 '더키트' 고지현·박영훈 공동창업자는 캔 김치 '피키위키'를 개발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김치를 쉽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푸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및 한부모 가정에 1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MZ세대를 홀리기 위한 유통가의 노력이 끝없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영향 받는 시대를 살아가는 2030세대는 어느 세대 보다도 소비에 적극적이다.구세대가 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중요시 하고 절약을 미덕으로 삼았다면, 2030세대는 '내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현대홈쇼핑은 12월까지 현대H몰에서 소상공인 400여 곳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상점'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한다.

2022-09-05 07:00: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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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5일 월요일 [쥐띠] 36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있겠다. 48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6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지친다. 8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소띠] 37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피자.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61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차. 73년 바람이 불어도 모두 흔들리는 것은 아니다. 85년 공짜를 바라지 말고 투자를 해야. [호랑이띠] 38년 소띠 친구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 50년 주변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다. 62년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기울이자. 7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86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토끼띠] 3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51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부린다. 63년 분수를 지켜 성의를 다하라. 75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87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용띠] 40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 5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4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76년 가족 간에도 신용은 지켜야 한다. 88년 초조해하지 말고 좀 더 기다리면 된다. [뱀띠] 41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3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일단 탈출. 6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아닌가. 77년 누구를 위한 희생인지. 89년 상대의 실수를 너그럽게 넘겨라. [말띠] 4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 좋은 날. 5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66년 이성을 만나 지출이 많다. 78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90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양띠] 43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5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67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79년 뜻하지 않은 행운이 흡족하다. 91년 인연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도록. [원숭이띠] 44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56년 막혔던 금전운이 해결된다. 68년 어떤 결과도 다 내 탓이니 원망하지 마라. 80년 남들 기준에 맞추어 살 필요는 없다. 92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잘난 척 마라. [닭띠] 45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더 생각난다. 57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69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81년 스스로 희망을 만들어 가라. 93년 매매건 은 생각 보다 기다림이 길어질 수 있다. [개띠] 46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5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70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82년 가까운 사람의 병문안 갈 일이 있다. 94년 하루종일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돼지띠] 47년 거울을 보니 머리가 하얀 내 모습이 서있다. 59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르니. 71년 자신감은 실력에서 온다. 83년 입을 무겁게 하고 사람을 만나라. 95년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지 않도록.

2022-09-05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