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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취약 청년가구에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서울시가 취약계층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사비 지원에 나선다. 차량 대여비, 운반비, 포장비 등 실제 이사에 소요된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특히 시는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과 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청년과 장애인,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순위로 지원해 젊은이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광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사 빈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의 이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올해 이사한 청년 약 5000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은 독립, 대학교 진학, 취업과 이직 등 다양한 이유로 다른 세대에 비해 거주기간이 짧고 이사도 잦다"면서 "또한 서울에 사는 청년 1인가구의 93.4%가 전·월세 임차가구이며, 이중 월세 거주 청년은 65.8%(일반가구 월세 비율 28.5%)로 주거환경도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사업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청년 1인가구의 평균 거주기간은 1.4년으로, 일반가구(6.2년)의 5분의 1 수준이다. 청년 1인가구 가운데 46.1%는 월세 40만원 이하로 거주하고 있고, 37.7%는 일명 '지옥고(반지하·옥탑방·고시원)'로 불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사비 지원 신청 기간은 이달 6일 오전 9시부터 9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기준과 구비서류 관련 내용은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서울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만 19~39세(주민등록등본상 출생연도 1982~2003년) 청년 가구다. 신청자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이고 월세 40만원 이하 건물(주택 및 고시원 등 비주택 모두 가능)에 거주해야 한다. 주택 보유자나 이사 후 다른기관(중앙부처, 자치구)에서 이사비 지원을 받은 경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주거급여'를 받은 청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령·소득·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신청자가 선정 인원(약 5000여명)을 초과하면 사회적 약자와 주거취약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해 지원한다. 시는 자격요건 적절성과 중복수혜 여부를 조사하고, 11월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해 '청년 몽땅 정보통'에 발표한다. 신청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하며, 12월까지 이사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신청인이 부정확한 방법 또는 착오 신청한 것으로 확인된 경우 이사비 지원을 취소하고 지원금은 환수 조치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잦은 이사로 이사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심사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와 주거복지 지원이 시급한 청년들을 우선 선정해 청년들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9-05 11:45: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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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NFT 거래·감상 플랫폼 'LG 아트랩' 론칭

LG전자가 NFT 작품을 쉽게 거래하고 감상하는 플랫폼을 새로 서비스한다. LG전자는 'LG 아트랩'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LG 아트랩은 NFT 예술 작품 거래 플랫폼이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새로운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이며 2020년 이후 출시된 스마트 TV와 PC,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구매하고 감상할 수 있다. 마켓 플레이스에 등록해 재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블록체인 플랫폼 헤데라와 독자 암호 화폐 지갑인 윌립토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LG전자는 2020년부터 헤데라 운영위원회에 참여해 블록체인 선행기술 연구와 세계적인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통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아트랩 서비스를 통해 고화질 TV로 즐기는 예술 작품 감상에 작품을 거래하는 새로운 경험까지 더해 고객에게 일반적인 TV 이상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에서 선보인 배리엑스볼 작가의 작품을 처음 선보인다. LG 올레드 TV만의 섬세한 화질과 정확한 블랙 표현으로 금속 고유의 질감을 표현한 작품을 세밀하게 구현한 작품이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LG 올레드 TV만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구현한 예술적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기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드롭스갤러리와 올레드 갤러리, K-파인아트 등 TV를 활용한 예술 경험을 확장해왔다. 특히 올레드 아트 프로젝트로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리즈에서도 NFT 아트의 창시자로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Kevin McCoy)의 작품을 올레드 TV로 전시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5 11:42: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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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추석 연휴 맞이 민속놀이·할로윈 등 콘텐츠 마련

에버랜드가 한가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명절 연휴 나들이를 준비한다. 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기간 민속놀이와 판다 IT 체험관, 할로윈 축제까지 취향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카니발광장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7종을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매일 4회씩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된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거대한 보름달 라이팅 포토스팟을 설치했다. 낮에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밤에는 불빛이 들어오는 보름달 뒤로 들어가 낭만적인 그림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판다지아도 9일 분을 연다. 판다지아는 판다 가족을 디지털 기술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실제 판다들이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길에 약 330㎡로 프리쇼 공간을 조성했다.지난 4개월여간 리뉴얼했다. 8일부터는 블러드시티6도 매일 밤 오픈한다. 특설무대에서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펼쳐지고, '호러메이즈'도 새로 문을 연다. 누구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는 생존자 선별 검사 'Call 199' ARS 이벤트, 다양한 좀비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화이트X의 비밀분장실'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할로윈을 즐길 수 있다. 컬러풀한 호박 조형물과 가을꽃이 가득한 '할로윈 테마가든'이나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펼치는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등 다양한 해피할로윈 콘텐츠도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05 11:42: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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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네이버, ESG 경영도 ‘글로벌 톱’으로 자리매김...'국내 대표 ESG 선도기업' 평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전세계적 화두가 된 가운데, 네이버가 '국내 대표 ESG 선도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2020년 3분기 이사회 내 ESG 위원회 설치 후, 같은 해 12월 관련 실무팀까지 신설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인 결과다. 네이버는 ESG에 해당하는 모든 분야, 환경·사회·지배구조에서 선도적인 경영 방침을 마련, 실천해 나가고 있다. 또, 이 과정을 투명하게 소통해 나가며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ESG 경영을 위한 노력들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는 2021년 반기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인덱스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국내 기업 중 AAA를 획득한 것은 네이버가 최초이자 유일하다. 또, 올해 2021년 KCGS한국기업지배구조평가원이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도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14개사(금융사 제외 시 9개사)에 불과하다. 네이버는 또 2021년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보고서상(KRCA)의 최초 발간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Environment: 카본네거티브 로드맵 착수 나선 네이버 제조업과 달리 인터넷 업종은 환경 영향이 적지만, 네이버는 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방향을 세우고 실천해가고 있다. 제2사옥 및 제2데이터센터 '각 세종' 건립을 앞두고 2021년 2월 환경 전담 조직 신설, 4월 UNGCUN글로벌컴팩트 가입, 8월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14001획득 등 환경 영역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중심에는 지난 2020년 3분기 발표한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계획이 있다.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더 많은 양을 감축, 상쇄하겠다는 것이 해당 계획의 골자다. 실제로 네이버는 2021년 5월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차별 이행 로드맵을 구축해 2030년까지 사용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중간 목표를 설정했다. 네이버의 '2040 카본 네거티브'를 완성하는 대표적인 기술은 데이터센터 '각'의 친환경 탄소저감 기술이다. 2013년 6월 춘천에 오픈한 네이버의 첫 데이터센터 '각'은 친환경적으로 서버의 열을 내리기 위한 많은 노력과 기술을 담아 만들어졌다. 네이버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데이터센터로는 세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 중 가장 1에 가까운 1.1대의 PUE전력 효율 지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세종시에 건축 중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제2 IDC '각 세종'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각 세종이 각 춘천보다 6배 더 큰 점을 감안하면 에너지절감 효과, 탄소배출 감소효과도 아시아 최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중점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쇼핑은 중소상공인(SME), 물류업체, 구매자간 가치사슬이 형성돼 있는 국내 최대의 커머스 생태계로 그 파급력을 바탕으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친환경 관련된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 정보 연동 등 ESG 상품 데이터베이스(DB)를 확충해 소비자들에게 잘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브랜드사와 SME에서 판매 중인 ESG 상품을 잘 모아서 정기적인 프로모션 기획전을 진행하면서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ESG를 직접 실천하기 어려운 SME들도 ESG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원에서 전국의 146개 이상 전통시장에 50만 장의 친환경봉투와 6만 개의 생분해아이스팩을 제작, 배포했다. 또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물동량이 급격히 증가해 포장재 쓰레기에 대한 이슈가 커짐에 따라, 국내 1위 물류 회사인 CJ대한통운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친환경 포장재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네이버쇼핑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는 모든 SME들까지 ESG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커머스 생태계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ocial: 보안·인권·윤리 힘쓰는 네이버..."네이버 사업 자체가 사회적 가치 창출과 맞닿아" 네이버는 기업윤리규범과 AI(인공지능) 윤리준칙, 개인정보 자기통제권 관련 정책, 컴플라이언스 조직 신설과 체계 정립, 2021년 8월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도입, 직군별 교육훈련 체계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사회(S) 부문에서의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네이버는 인권전담조직과 구성원-파트너-사용자를 아우르는 선진 인권 경영체계도 신설 및 도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사회(Social) 분야는 네이버의 핵심 사업 그 자체와 연계돼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모양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속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최초 'QR체크인', '클로바 케어콜' 등에 적극 참여하며 사회적 기여에 적극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5년차를 맞이한 네이버의 SME 지원 방안 및 사회공헌의 대표 프로그램 '프로젝트 꽃'이다. 2014년 시작한 온라인 창업 플랫폼 '스마트스토어'는 SME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한 발 더 나아가 SME들의 자금회전까지 지원하기 위해 집화완료 다음날 판매대금 100%를 무료로 정산해주는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는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보다도 빠른,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무료 정산 서비스다. 네이버는 2021년 12월부터는 집화완료 다음날 정산하는 것으로 기간을 더 단축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무료 정산 서비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동반성장 가치 실현에 전 직원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조성한 '분수펀드' 역시 금액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1년 8월 말까지 약 500억원이 집행돼, 만 4년 만에 누적 금액 3200억원을 달성했다. 네이버는 또 초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수수료를 지원하는 '스타트제로수수료'와 온라인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성장지원 포인트, 노무/재무/회계 분야 컨설팅을 네이버 엑스퍼트에게 받을 수 있는 비즈컨설팅포인트, 오프라인 SME 대상 네이버주문 수수료 지원 등 스타트올인원 프로그램으로 SME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2022년 5월부터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무료교환/반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판매자에게 배송비를 보상해주는 보험 서비스인 반품안심케어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네이버는 또한 사업영역과 국가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이용자-파트너들에 대한 인권 존중이 중요한 가치가 되고 있다고 보고,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인권경영을 선언하고, 세부 지침으로 구성된 인권정책을 마련했다. 또 인권경영을 실행하고 관리할 전담 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인권정책은 세계인권선언,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유엔 기업과 인권이행지침(UNGPs) 등의 국제 인권 규범을 기반으로 해 수립됐으며 구성원-이용자-파트너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준수해야할 인권 이슈에 대한 10대 세부 지침이 명시돼 있다. CEO 직속으로 마련될 인권전담조직은 네이버의 인권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주요 이슈와 현안은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에서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Governance: 투명한 지배구조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하는 네이버 G(지배구조) 부문에서도 네이버는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해, 국내외 유수 선진 기업들의 지배구조 사례를 분석하며, 끊임없는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 결과, 2020년과 2021년 연달아 KCGS가 발표한 ESG평가에서 G부문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네이버의 투명한 지배구조는 글로벌에서도 남달리 평가받고 있다. 2017년 3월 이해진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고, 이사회의 독립성 및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변대규 기타비상무이사가 새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글로벌 증권사 CLSA는 2021년 3월 발간한 ESG 리포트에서 네이버를 아시아 인터넷/SW 회사 중 2위로 선정, 이 같은 변화가 거버넌스 강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네이버는 또 지난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수연 CEO와 김남선 CFO를 새롭게 선임했다. 글로벌 사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경영인을 통해 글로벌 경영을 본격화 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새로운 리더십 구축과 조직체계 개편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이사회는 또 2019년부터 투명하고 선진적인 이사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이사회 성과 진단 프로젝트를 실시해 이사회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하고 이사회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더욱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사회의 역할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이사회사무국 뿐만 아니라 이사회 내 위원회를 지원하는 전담 지원조직을 둬 이사회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국내 선두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파급력과 이에 따른 책임을 고려해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며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이러한 노력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ESG 경영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5 11:42: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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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정의당, 총사퇴 권고 부결에 “엄중한 경고…민생혁신 주력”

정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정의당 창당 이후 처음으로 당원들에 의해 치러진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 당원총투표'가 부결된 것에 대해 "정의당 비례대표단은 당원총투표 과정과 결과를 의원단의 부족함에 대한 매우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비례대표 의원들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가난하고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한 대의에 헌신해온 수많은 당원들과 정의당의 역할과 책임을 기대하며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께 큰 실망을 드렸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심각한 불평등과 차별, 그리고 온갖 재난을 촉발하며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앞에 누구보다 시민들 곁에 함께하고 치열하게 싸워야 했지만 많이 부족했다"며 "이번 총투표를 발의하신 당원들, 찬성과 반대에 투표하신 당원들, 그리고 투표하지 않으신 당원들까지도 당의 혁신과 의원단의 쇄신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보내주신 우려와 비판에도 더 나은 진보정당을 향한 기대와 애정이 담겨있다"며 "비 온 뒤에 땅이 굳듯 성찰을 통해 더 나아가겠다. 더 책임 있게 당원과 시민 앞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의원단은 당을 더 단단하게 통합하고 더 나은 혁신과 재창당으로 나아가는 데에 주어진 책임을 다하겠다"며 "당장 이번 정기국회부터 불안정노동자, 주거불안에 시달리는 무주택자와 세입자, 가계부채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키기 위한 민생 3대 중점과제 및 4대 개혁과제에 매진해 시민의 삶과 정의당의 본령을 더욱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당원과 시민이 의원단에 대한 신뢰와 당에 대한 기대를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다"며 "정의당 의원단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의당은 전날(4일) 비례대표 국회의원 총사퇴 권고에 대한 당원총투표가 부결됐다고 밝혔다. 정의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오후 발표한 비례대표 의원 총사퇴 권고에 대한 당원총투표 결과에 따르면, 찬성 득표율이 2290표(40.75%)로 집계되며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반대는 4348표(59.25%)로 집계됐다.

2022-09-05 11:35: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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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존 갤럭시 폴더블·워치 SW 업데이트 시작…"최신 모바일 경험 제공"

삼성전자가 기존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워치 사용자들을 위해 'One UI 4.1.1'과' One UI 워치4.5'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한다. 5일 국내부터 시작되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워치 사용자는 최신작인 갤럭시 Z 플립4·폴드4와 워치5에 도입된 혁신 기능들을 기존 단말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One UI 최신 업데이트'는 보다 향상된 사용성과 생산성, 고객 맞춤형 기능 등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연결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으로 순차 확대되며 갤럭시 Z 플립3·폴드3 사용자를 시작으로 1세대 갤럭시 플립과 폴드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태스크바(Taskbar)'와 같이 개선된 '멀티테스킹'과 '플렉스캠 (FlexCam)'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워치4와 워치4 클래식 대상으로 'One UI 워치 4.5 소프트웨어'가 확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신규 워치 페이스와 향상된 맞춤 설정 기능, 쿼티 키보드 기반의 편리한 타이핑 경험 등을 제공한다. 한편, 갤럭시 워치3와 워치 액티브2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워치 페이스 2종, 수면 중 코골이 녹음 기능이 추가된다. 삼성전자는 관계자는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과 워치 사용자들이 보다 혁신적인 최신 모바일 경험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2-09-05 11:33: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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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하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 나서

삼성, SK, 현대차 등 국내 10대 그룹이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인공지능 챗봇 선도 기업 와이즈넛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공개 채용 소식을 알리며 IT 채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 사업 다각화를 위한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대규모 공개 채용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R&D) 분야 및 기술 기획, 지식 컨설팅, 지식구축, 솔루션 개발, 솔루션 영업, 기술지원 데이터 분석 컨설팅, 품질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다방면으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사업 다각화와 신기술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개발·연구 관련 부분에서 채용을 적극 진행한다. 최근 공채가 없어지고 수시 채용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채용 시장에서, 와이즈넛은 매년 상·하반기 대규모 공채를 진행하며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매년 채용 규모를 늘려 SW기업의 기술력의 근간이 되는 우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지속된 언택트(Untact, 비대면)의 중요성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시장의 집중이 조명되면서, 이에 근간이 되는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발한 사업 수행에 따른 꾸준한 실적 증가로 매년 호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와이즈넛은 인공지능 선도기업으로서 그동안 소프트웨어(SW) 전공자 뿐만 아니라 어문, 인문, 상경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들을 채용함으로써 인공지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챗봇 및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전히 언택트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사회 전반에 깊숙이 자리잡아 기술력과 가치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라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관심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시대 구현을 위한 차세대 인공지능 SW를 만들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8월 25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은 오는 13일까지 서류 모집되며, 와이즈넛 대표 홈페이지 및 사람인,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2022-09-05 11:30: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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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주요대 수시 가이드] 구미대 수시1차, 학생부+면접 합산해 1438명 선발

구미대 2023학년도 입학전형은 일반, 특별, 정원 외 전형으로 나뉜다. 수시1차에서는 모집정원 1413명 중 정원 내 1187명과 정원 외 251명 포함 총 14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 사정을 위한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의 경우 전 학과가 학생부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구체적인 성적반영 비율은 일반, 특별전형 모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학생부 70점과 면접30점을 합산하여 최종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고교 재학기간 이수한 전과목을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의 비율로 반영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전 학과에서 실시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부의 권고에 따라 대면·비대면으로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방역지침을 준수해 실시할 계획이다. 전형별 특징으로는 대학자체기준(비교과전형)으로 일부 학생을 선발하는 학과는 모두 14개로 138명을 모집한다. 학교 성적에 의존하지 않고 수험생의 재능과 자질을 우선해 선발하는 비교과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1단계 서류평가는 출결사항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 사회성, 적극성 등을 평가하고, 2차 심층면접에서는 소질, 적성, 표현력, 창의성, 협력성, 리더십,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서류평가20점과 심층면접 80점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고교 졸업(예정)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면접방식과 평가방법은 학과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며, 학과 교수 및 산업체 인사가 심층면접에 참여한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지원자격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체 경력이 있는 재직자로서 학생부 70%, 면접 30%의 비율을 반영해 선발한다. 제출서류는 고교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공적증명서 등이다.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하면 매학기 등록금의 30% 학비가 감면되는 혜택이 있는데, 특히 3년 이상 산업체 재직 경력자이면서 입학일 기준 현재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은 학비 전액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미대 수시1차 접수는 9월 13일부터 10월 6일까지, 면접은 10월 14~15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05 11:26:0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