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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힌남노 북상에 "국민 생명·안전 위해 최선…'선조치·후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대한민국을 향해 북상하는 것에 대해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록색 민방위 옷을 입고 출근한 윤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약식회견을 통해 "우리나라 전역이 역대급 태풍 힌남노 영향권 안에 들어왔다"며 "오늘 자정을 넘어서는 제주를 비롯해 남부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를 빌려 재난관리와 구급·구조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린다.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선(先)조치·후(後)보고'"라며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통령에 대한 보고도 필요한 대응을 지원하는 차원이 아니라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을 대통령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조치하고, 후보고해주길 바란다"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모든 공무원과 국민 여러분이 일치단결해서 노력하면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런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도해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언론도 협조해달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퇴근은 안 하고 상황을 챙길 것이냐'고 묻자 "오늘은 제가 비상대기를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남동 관저 입주와 관련한 질문에는 "글쎄, 뭐 관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나중에 얘기(하겠다)"라고 답하고 집무실로 향했다.

2022-09-05 09:47: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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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한국전력공사와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화 위한 전략적 협업 나서

LG유플러스와 한국전력공사가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LG유플러스와 한국전력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전라남도 나주시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과 한국전력공사 박상서 전력솔루션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2017년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올해까지 5년간 공동 사업을 전개해 왔다. 양사는 공동 사업을 수행하면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해각서의 효력 기간을 5년 연장, 기존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EERS(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s) 연계 신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먼저 양사는 기존에 협력해 오던 에너지 효율화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LG유플러스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 및 통신 기술을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관리시스템과 결합, 건물 및 공장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원활한 부하 관리를 가능케한다. 양사는 향후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에너지 효율 인프라를 보급, 에너지관리활동을 지원하는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인 EERS 연계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EERS란 한국전력과 같은 에너지 공급자에게 에너지 판매량과 비례하게 에너지 절감 목표를 부여하고, 투자를 통해 효율 향상을 달성토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LG유플러스와 한국전력은 기업들이 건물 또는 공장의 에너지 다소비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때 통신·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EERS 관련 사업이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또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RE100 연계 사업 개발 ▲IoT·빅데이터·보안·안전 분야 신기술 협력 등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 개발과 사업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박상서 전력솔루션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있어 LG유플러스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존 사업 확대와 신사업 발굴을 통해 국가적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한국전력과의 협력을 지속하면서 더 많은 산업단지에 에너지 효율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에너지 다소비 산업 현장에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는 탄소중립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9-05 09:44: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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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타파스 미디어 및 래디쉬 미디어 전략적 합병 완료...타파스엔터테인먼트로 출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북미 스토리 IP 전진기지인 타파스 미디어와 래디쉬 미디어가 전략적 합병을 완료하고 타파스엔터테인먼트로 새롭게 출범했다. 북미 굴지의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우시아월드 사이의 유기적인 IP 시너지로 현지 웹툰, 웹소설 시장 성장세에 드라이브를 걸고, 스토리 IP 거점인 본사와 타파스엔터테인먼트 간 긴밀한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글로벌 K웹툰 흥행세에 불을 붙인다는 목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1일부로 북미 최초의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 미디어와 웹소설 IP 리딩 기업 래디쉬 미디어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규 합병 법인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를 출범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북미 타파스와 래디쉬, 그리고 세계 최대 아시아 판타지 서비스이자 래디쉬 자회사인 우시아월드를 하나로 아우르는 합병 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했었다. 글로벌 스토리 IP 비즈니스 핵심 지역인 북미에서 지금보다 더 가파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유연하고 체계적인 북미 비즈니스를 펼쳐갈 '스토리 IP 거점'이 필요하다는 비전에서다. ◆'글로벌 IP 발굴 기지' 타파스엔터테인먼트, '미국판 노블코믹스' 시작으로 10만여명 현지 창작자와 협업 본격 가동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타파스엔터테인먼트 출범으로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시장인 북미에서 '글로벌 슈퍼 IP 발굴 기지'와 'K웹툰 전초 기지'라는 두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글로벌 슈퍼 IP 발굴의 시작은 '미국판 노블코믹스'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최초로 선보인 노블코믹스는 인기 웹소설을 웹툰으로 또 한 번 히트시키면서 국내 웹툰, 웹소설 시장의 커다란 성장을 이끈 비즈니스 모델(BM)로 꼽힌다. 합병 이전에도 누적 조회 수 2000만회를 기록한 '끝이 아닌 시작' 등 인기 노블코믹스를 꾸준히 선보여온 타파스엔터테인먼트는 강력한 웹소설 IP를 다수 보유한 래디쉬와 세계 최대 규모의 액션 판타지와 무협 장르 IP를 갖춘 우시아월드의 결합으로 더 공격적인 노블코믹스를 펼칠 기반을 갖췄다. 타파스엔터테인먼트는 이를 토대로 노블코믹스를 적극 론칭, 글로벌 IP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10만여명 규모의 타파스, 래디쉬 현지 창작자 커뮤니티와 협업도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북미 최고의 'IP 스펙트럼'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비전으로, 현지 창작자들과 유수의 IP들을 만들어가는 한편 현지 인기 작가들과의 굵직한 차기작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한국 본사-북미 잇는 공동대표 체제 및 긴밀한 IP 파이프라인, 양사 운영 노하우 공유로 북미 'K웹툰 전초기지' 구축 국내 최대 규모인 1만여개 오리지널 IP를 갖춘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타파스엔터테인먼트를 전진 기지로 'K웹툰' 흥행 역시 이끌어 나간다. 이미 현지는 1% 미만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IP가 타파스 전체 매출의 70%를 견인할 정도로 웹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같은 기세에 불을 붙이기 위해 김창원 전 타파스 미디어 대표와 박종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사업부문 대표가 타파스엔터테인먼트 공동 대표를 맡았다. 북미에서 한국 웹툰의 경쟁력을 최초로 각인하고 웹툰의 흥행을 이끈 김창원 대표,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카카오페이지를 히트시키고 당사 글로벌 사업을 이끌어온 박종철 대표는 현지 비전과 플랫폼 운영에 관한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K웹툰'의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창원 대표는 "합병으로 북미의 가장 프리미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플랫폼인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가 한 데 모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확보한 북미 현지 내 최고 수준의 스토리 IP 스펙트럼과 대규모 현지 창작자 협업은 글로벌 독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북미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IP 성공 사례와 더불어 북미 스토리 IP 사업의 변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철 대표는 "'기다리면 무료' BM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발굴한 웹툰들이 북미에서 흥행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듯이, 타파스엔터테인먼트 출범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역량을 북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나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북미 현지와의 긴밀한 협업과 IP 파이프라인 구축, 양사의 운영 노하우 공유로 북미 K웹툰 비즈니스 확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2-09-05 09:44: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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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말레이시아 에너지 기업과 협력...친환경 사업 발굴한다

SK가 말레이시아 1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와 손잡고 친환경 사업 협력에 나선다. 최근 베트남, 싱가포르 등 친환경 기업 지분 투자 등에 이어 SK의 동남아 친환경 사업 시장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SK는 최근 SK㈜ 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 SK시그넷 등 3사와 페트로나스의 친환경 사업 자회사 젠타리(Gentari)가 친환경 분야의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 충전 등 분야에서 공동 사업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SK㈜ 머티리얼즈는 올 초 투자한 美 8리버스社의 기술을 활용해 블루수소 및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 저장을 위한 CCS(탄소포집·저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SK에코플랜트는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반 친환경 발전 및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사업을 담당하고, SK㈜ 자회사로 글로벌 2위 전기차 충전기 제조·운영사인 SK시그넷은 전기차 충전 솔루션, 배터리 서비스 사업(Baas, Battery-as-a-Service)에서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선다. 각 사는 올 연말까지 사업 타당성 등 협력 방안을 검토한 뒤, 사업화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은 "SK와 페트로나스의 친환경 사업 협력은 전 세계가 당면한 기후위기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두 회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역량을 조화롭게 융합하고, 긴밀하게 협업해 미래 친환경 에너지 기술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페트로나스는 1974년 설립된 말레이시아 최대 국영 에너지 기업으로 전세계 50여 개 국에 진출해 석유와 가스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정부와 함께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선언한 뒤, 친환경 사업을 위한 자회사 젠타리를 설립하고 수소 사업 추진, 전기차 생태계 구축 등 친환경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SK는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시점인 2050년보다 앞서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도전적 목표를 설정하고, 친환경 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은 지난 10월 CEO 세미나와 12월 미국에서 열린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등에서 "2030년 기준 전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210억톤)의 1% 규모인 2억톤의 탄소를 줄이는 데 SK가 기여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SK는 수소, 전기차 생태계 분야 등 보유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페트로나스와 사업 협력을 하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기업인 페트로나스의 생산 및 유통 인프라를 통해 수소 생산·공급,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SK의 전략적 해외 파트너십 요충지인 동남아 시장에서 단순 투자를 넘어 친환경 분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2-09-05 09:38: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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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여야 대치 두고 "힌남노보다 더 강한 여야 싸움이 시작된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5일 정치권의 화두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 수사와 김건희 여사의 특검론으로 옮겨간 것을 두고 "힌남노보다 더 강한 여야 싸움이 시작된다"고 예견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를 두고 정부와 검찰이 야당에 도발을 먼저 했으니 '강 대 강'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 박 전 원장은 6일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둔 이 대표를 두고 "구태여 검찰에 나가지 않으리라고 본다. 국회라는 곳은 의원총회를 소집하면 강경 대응(을 한다는 뜻)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여소야대 정국에서 야당 대표가 선출된 지 4일 만에 대통령께 민생을 돕기 위해 영수회담을 하자고 제안하니까 대통령도 전화를 해서 '빨리 만납시다'라고 했는데, 정기국회 첫날 검찰 소환을 전격적으로 발표해버리는 것은 전쟁 선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민주당으로서도 물러서지 못한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은 탄압에 대해선 절대 물러서지 않는 당"이라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범죄와의 전쟁이다'라고 표현했는데, (전쟁을)하지는 것 아닌가"라고 부연했다.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은 본래 만지작거리던 김건희 특검, 국정조사 등 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꺼내놓을 것"이라며 "정치권이 항상 '강 대 강'으로 계속 나가면 정기국회, 예산국회는 어떻게 될 것이며,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2024년이면 코로나19 이전으로 세계 경제가 돌아갈 것'이라고 했지만, 제가 볼 때는 한국은 아주 어렵다. 특히,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해당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년 3~4년이 어려울 것인데, 여야가 '강 대 강'으로 계속 나간다면, 경제와 물가 그리고 국민은 어디로 가야하나. 이를 해결할 사람은 딱 한 분 밖에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목했다. 박 전 원장은 "처음부터 사정은 간단하고 신속하게 하고, 경제와 물가로 가야한다. 이것이 큰일"이라고 강조했다.

2022-09-05 09:33: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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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서 경제시스템 본격 가동...메타버스 생태계 강화 등 업데이트 나서

앞으로 누구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SK텔레콤이 크레에이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강화하는 등 업데이트에 나섰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서 경제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대규모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SKT는 이번 이프랜드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참여자 보상 및 호스트 후원이 가능한 '이프랜드 포인트(ifland point)'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 ▲메타버스 첫 방문자들을 위한 '라운지' ▲나만의 아바타 코스튬을 제작할 수 있는 '이프랜드 스튜디오'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SKT는 이번 정기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연내 총 3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메타버스가 생소한 첫 방문자들에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프랜드 포인트' 도입…아바타 코스튬 제작 가능한 '이프랜드 스튜디오' 오픈 SKT는 이프랜드 내 '이프랜드 포인트(ifland point)'를 도입하며 메타버스 경제 시스템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프랜드 사용자는 누구나 특정 시간대 접속, 이프랜드 내 다양한 기능 사용 등 정해진 미션을 달성할 경우 ▲출석 보상 ▲데일리 보상 ▲깜짝 보상 등으로 '이프랜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적립한 포인트로 이프랜드 밋업(모임)을 운영하는 호스트에게 자신의 '이프랜드 포인트'를 후원할 수 있으며, 호스트는 밋업을 운영하며 받은 후원 포인트에 대해 매월 말 개인 계좌로 현금화 신청하면 다음 달 정산이 가능하다. SKT는 '이프랜드 포인트'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누구나 명성을 쌓으며 수익 창출이 가능한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향후 '이프랜드 포인트'를 암호화폐와 연계하는 등 경제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SKT는 또 아바타 코스튬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이프랜드 스튜디오(ifland studio)'를 오픈했다. '이프랜드 스튜디오'는 11종의 템플릿을 기반으로 이프랜드 내에서 활용 가능한 아바타 코스튬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직접 제작한 코스튬을 '이프랜드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상을 공유할 수 있고, 추후 '이프랜드 포인트'를 통해 거래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임 운영자들 위한 PC 베타 버전 공개… 시범 운영 후 정식 버전 제공 예정 SKT는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윈도우 기반의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을 선보인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화면 분할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단축키를 이용해 모임을 쉽고 빠르게 관리할 수도 있다. 이프랜드 PC 베타 버전은 이프랜즈 등 호스트들을 대상으로 제공해 약 2달간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업데이트를 거쳐 모든 이프랜드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SKT는 메타버스가 생소한 첫 방문자들에게 메타버스에 대한 체험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프랜드 라운지'를 오픈하는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 이프랜드 랜드에 입장하기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면, 기존보다 대폭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회원가입 없이도 '이프랜드 라운지'에서 메타버스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게 됐다. '이프랜드 라운지'에서는 이프랜드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주요 모임 라이브 중계', '오늘의 운세', '아바타 퍼레이드 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 기존 이프랜드 로그인 및 랜드 입장 소요 시간을 1/2 이하 수준으로 단축시켜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체험을 보다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프랜드 내 경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사용자 참여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며, "연내 추가적인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이프랜드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9-05 09:30: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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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바이오산업 '전폭지원' 건의

백신인프라 및 기업 집적된 경북 글로벌 바이오캠퍼스로 지정해야 [메트로경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개최된 국산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출하 기념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에서"2016년 경북도청이 이전하면서 신도시에 332만평을 닦았고 130만평은 집을 지었지만 여전히 200만평이 놀고 있다"며 "대한민국 수도권은 터져나가는데 지방은 땅을 닦아도 그냥 놀고 있는 기가 막힌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SK바이오사이언스 같은 기업이 지방에 많이 올 수 있도록 지방정부도 노력해야겠지만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덕수 총리와 식약처 관계자들에게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와 관련해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대통령께도 건의했지만 실험만 하고 제품은 못 만들게 해서 규제자유특구가 아닌 규제특구라 불린다"며 "기업이 공장을 짓고 수출용 제품이라도 생산할 수 있도록 마약류관리법의 규제를 풀어 달라. 규제만 풀어주면 지방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에 대해서도 "국정목표인'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야 한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은 기업이 있고 백신산업의 인프라가 함께 구축된 유일한 곳인 경북이 최적의 입지이다"며 경북 지정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SK바이오사이언스라는 기업 하나가 지역을 백신?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바꿨다"며 "기업들이 지방에서 마음껏 기술개발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마무리 했다.

2022-09-05 09:25:15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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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태풍 피해 선제적 차단에 총력"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지사 주재의 '힌남노' 대비 관계기관 화상 대책회의에 이어 열렸으며, 앞서 지난 2일 이 시장 주재로 열린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에서 논의됐던 추진 대책을 점검함과 동시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상황관리로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 상황들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부서 국·과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은 태풍에 대비해 특히 해안가 저지대를 비롯해 산사태 우려지구, 급경사지, 배수로 등 태풍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침수 예방 대책과 양수기, 방수포 등 수방자재 및 장비의 배치 등을 점검하면서 선제적이고 구체적인 예방 대책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시민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해안저지대 등에 있는 주민들의 선제적인 대피 등 비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또한, 최근 연이어 내린 비로 약해진 지반에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집중호우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비닐하우스와 둔치주차장, 도심지 배수구 등 취약 시설물에 대해 각별히 사전 조치를 당부하는 등 북상하는 태풍 상황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피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상 특보를 면밀하게 지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특히 해안가 저지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대책을 세워주길 주길 거듭 당부한다"면서, "사상 유례 없는 위력이 예상되는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갖고 총력을 다해 대비 태세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2022-09-05 09:23:46 권택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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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로드맵'…희망과 공감복지도시 포항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포항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2023~2026)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방안을 계획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전략체계, 세부사업 구성 등이 포함된 초안을 발표했고, 향후 4년간의 복지로드맵인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포항시는 제5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지역 실태조사 및 분석을 시작했고, 2022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부서간담회, 4차례의 TF회의 개최, 전문가·시민·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5차례 FGI(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통해 계획 수립에 필요한 물질·인적 자원 및 객관적 근거자료를 확보했다. 공청회에선 이를 토대로 정숙희 한동대학교 교수, 강병덕 한동대학교 교수, 최은지 포항대학교 교수 등이 연구위원으로 참여해 실시한 연구용역의 보고와 더불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2대 전략체계, 6대 사회보장 전략, 4대 지역발전 전략, 10대 대표과업, 62개 세부사업(과업)을 발표했다. 포항시는 공청회뿐 아니라 9월초부터 주민공고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를 거쳐 9월말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장식 포항시 부시장은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 특성과 복지수요를 반영함에 따라 완성도 있는 계획을 수립해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의 의견을 잘 반영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 시가 시민 삶의 질과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사회보장 로드맵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9-05 09:23:04 권택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