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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 ‘특별상’ 수상

함양군은 지난 6일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하는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 시상식에서 경상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대한민국의 문화가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특색 있는 문화관광정책을 추진해온 전국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엄격하게 평가해 2019년부터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144개 지자체가 응모했으며, 6명의 외부 및 내부 평가전문가들이 정량(8개 항목) 및 정성(5개 항목) 평가를 거쳐 총 30개 지자체(대상 2, 최우수상 5, 우수상 16, 특별상 7)가 선정됐다. 이번 제4회 문화가치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로 9월 6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청소년 연주단체 육성, IWS한국 세계수채화 함양비엔날레,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 국제 시니어아트 페스티벌 등 함양군만의 역사성과 독창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정책을 발굴·실행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함양군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는 등 '역동적인 문화관광'의 슬로건에 걸맞는 힘차고 활발한 문화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여가생활 증진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한국문화가치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책을 꾸준히 펼쳐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13 08:2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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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유아교육과, 어린이 축제 '그린나래제' 개최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열린 어린이 축제 '그린나래제'를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16회를 맞는 그린나래제는 '자연과 창의성'을 주제로 부산 시내 유치원·어린이집 400여명의 영유아 및 교사를 초청해 자연과 생명을 보호하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는 의미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만든 ▲인형극 공연(푸른 미래를 위해 모두 지켜요) ▲율동놀이 공연(숲과 바다의 마을) ▲영유아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놀이한마당(동물 친구들과 친해져요) ▲유아교구 전시회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이다. 가장 인기 있는 인형극과 놀이한마당은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진행된다. 유아교구 전시회는 상시 관람할 수 있다. 그린나래제를 이끌어온 유아교육과 윤수영 학생회장은 "유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학생 모두가 여름방학 내내 유아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나누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전공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에 응용해 창의력, 배려심, 소통 능력을 높이기도 했다"며 빨리 유아들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2022-09-13 08:25: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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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경기' 향한 발걸음, 3일간의 '에코 페어 코리아 2022' 막 내려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환경종합전시회 '에코 페어 코리아 2022(ECO FAIR KOREA 2022)'가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지난 5~7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코 페어 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경기'를 주제로 ▲경기환경산업전 ▲경기도탄소공감 ▲청정대기국제포럼 ▲경기환경안전포럼을 공동 개최해 환경분야 종합행사로 치러졌다. '경기환경산업전'에서는 120개사 280개 부스 규모의 환경기술 전시가 이뤄졌으며, 한국표준협회 등이 참여한 6건의 환경기술 인·검증 설명회를 열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개최한 사업발주 설명회 등 타기관 협력 부대행사들도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 시·군과 공공기관을 구매자(바이어)로 초청한 구매상담회에서는 공공기관 구매자 90명, 참여기업 72개사가 참여해 188건의 상담을 했다. '경기도 탄소공감'은 53개 기관, 70개 부스가 참여하며 지방 차원의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도와 시군, 도의회가 공동협력 의지를 다지는 '탄소중립 선언식'을 시작으로 도민이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는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발족식'도 이어졌다. 동아시아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한중일 공동협력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는 '탄소중립 국제포럼', 대기·기후·에너지분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기후위기 문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열렸다. 경진대회에는 총 54개 팀이 참가해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8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대상에는 '기후의 왕'팀의 '임대 건물에너지 사용량 표시 캠페인' 아이디어 제안서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정책 반영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 주최한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투벤도르즈 간투무 몽골 환경관광부 차관, 압둘라 나시어 몰디브 환경기후변화기술부 정무장관을 비롯한 16개국 환경전문가, 국제기구, 아시아-태평양 6개국 정부, 학계 관계자 750여 명이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6개 세션과 3개 부대행사로 이뤄진 이번 포럼을 통해 청정대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 기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각 국가와 지역의 현황을 공유했다. 5일 개최한 '경기환경안전포럼'은 환경산업 분야 전문가와 산업체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도 소규모사업장 지원사업 발전방안 모색과 환경서비스업 활성화 방안 및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소규모사업장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방법 도출과 환경서비스업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엄진섭 도 환경국장은 "환경에 대한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방안 등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13 08:2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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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부산비엔날레, 추석 연휴 전 기간 관람 가능

지난 3일 성대한 개막을 알린 '2022부산비엔날레'가 추석 연휴 모든 기간(9월 일~12일)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막 후 처음 맞는 연휴이자, 대체 휴일인 9월 12일 포함 총 4일간의 긴 연휴라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부산비엔날레는 '물결 위 우리'를 주제로 25개국 64팀(작가), 80명이 참여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부산항 제1부두 창고, 영도 공장, 초량 주택 등 총 4개 장소에서 239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2일 프레 오프닝과 3일 개막식을 개최하며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2부산비엔날레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과 복구로 지난 6일 휴관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이 전시장을 빠르게 정비했고 관람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영도 전시장(구 송강중공업) 내 영도 야외극장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고화질 영상작품을 상영한다. 11일 오전 11시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참여작가 미카 로텐버그의 작품에서 출발한 어린이 프로그램 'DIY 우블렉슬라임 만들기'라는 워크샵이 사전 신청자 참여로 진행된다. 2022부산비엔날레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참여작가' 니나 바이어와 봅 킬'의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다. 퍼포먼스는 11~12일 이틀간 부산현대미술관 야외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진행된다. 부산비엔날레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까지다. 티켓은 현장 구매 및 공식 판매처 티켓링크와 특별 판매처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항 제1부두 전시장은 유료이며, 나머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추석 연휴를 비롯한 공휴일 및 주말에 원도심 내 부산항 제1부두, 초량, 영도 전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모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참고하면 된다. 2022부산비엔날레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전시장을 모두 오픈한 뒤 9월 13일 정기 휴관한다.

2022-09-13 08:2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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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바다마을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9월 한 달간 '2022 바다마을 이모티콘 공모전'을 연다. '너의 바다마을을 표현해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고등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캐릭터 기본형 1종과 캐릭터를 활용한 필수 문구 포함 8종 이상의 이모티콘을 제작해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응모하면 된다. 부경대 HK+사업단은 동북아해역에 관한 관심을 시민들의 높이고 해양 관련 콘텐츠를 발굴,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 응모작은 바다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어부, 해녀 등), 도시어촌, 어촌의 바다생물, 바다마을의 사계, 어촌에서의 힐링 등 바다마을에서의 여러 가지 생활, 체험, 여가활동 등을 표현한 이모티콘이면 된다. 응모 방법은 이모티콘 작품 이미지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HK+사업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부경대학교 또는 HK+사업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경대 HK+사업단은 심사를 거쳐 부경대학교 총장상과 부산일보사 사장상 각 1점을 선정해 상장과 100만 원 상당 상품권,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상 3점에 상장과 50만 원 상당 상품권, 부경대 HK+사업단 단장상 7점에 상장과 30만 원 상당 상품권을 시상한다. 공모전 문의는 부경대 HK+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2022-09-13 08:2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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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GTX 플러스, 국민 삶 증진할 정책· · ·여야 함께 뜻 모아 추진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GTX 플러스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인 만큼,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GTX 플러스에 직접 영향을 받는 인구만 해도 전체 국민의 1/4이다. 대한민국 어떤 SOC 인프라가 이처럼 많은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겠는가"라며 GTX 플러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여야가 어딨고, 당선자, 낙선자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지난 대선 양당의 공통 공약이었던 만큼, 여야와 지역 경계 구분 없이 정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GTX 계획이 이번 국회 내에 결정이 되고 필요한 예산이 담겨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모아달라. 경기도 역시 국민에게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기 위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 플러스'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를 벌였다. 이를 위해 박경철 경기연구원(GRI) 연구위원, 유정훈 아주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진장원 교통대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 강갑생 중앙일보 교통 전문 기자가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GTX-A·B·C 연장, D·E·F 신설 등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나누며, 최적의 노선 설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 제안 노선들이 국가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라며 "관련 시군과 공동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통합관리 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다.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성공 열쇠로 '협치'를 꼽으며 "GTX 플러스에 필요한 법·제도적 개선을 위해 정부·국회의 도움이 필수이기 때문에, 상호 존중과 협력의 자세로 모두의 합의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6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GTX 플러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경기는 물론, 인천, 강원, 서울권 의원들이 주최자로 함께해 GTX 플러스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GTX 노선 연장과 신설은 그간 출퇴근 불편을 감수해온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2,600만 수도권의 국제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GTX는 여야가 함께 한 공약인 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 추진한다면 잘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의 발전과 민생을 위한 정책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추진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GTX 플러스는 동과 서를 잇고 남과 북을 하나로 만들고 여야를 협치로 이끌 교통복지 사업인 만큼, 다 함께 힘을 뭉쳐 나가자"라고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기후 위기 대응과 균형발전 두 가지 국가적 과제 효율적 해결하는 방안 중 하나가 촘촘한 철도망 구축"이라며 "균형발전의 관점, 교통 기본권 관점에서 철도 정책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정 의원은 "교통이 바뀌면 삶이 바뀔 수 있다. GTX 플러스가 경기도민, 인천시민, 서울시민의 삶을 플러스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야가 힘을 모아 국민 행복을 위한 많은 대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TX 플러스'는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김동연 지사가 제안한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GTX A·B·C를 연장하고 D·E·F를 신설해 GTX 노선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2022-09-13 08:23: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