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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GS25, 김장철 앞두고 절임배추 예약판매 돌입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과 GS25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차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1차 예약기간 동안 신한·KB·국민·현대 카드 또는 팝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할인된 1만6920원(10㎏)에 판매한다. 11월 8일부터 2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GS25는 전국 점포에서 12월 17일까지 상시 주문을 받는다. 고객들은 가까운 GS25에서 자신이 원하는 날짜에 절임배추를 수령하거나, 김장을 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받아 볼 수도 있다.(단 택배 요청 시 10㎏ 1000원 추가) BC카드 또는 팝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BC카드 최대 2만원 청구할인·팝카드 최대 5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GS수퍼마켓과 GS25에서 판매하는 절임 배추는 남도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뛰어나다.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전문 업체가 신안의 최고급 천일염을 사용해 저염화 절임 공법으로 절인 상품이다. 가격은 GS수퍼마켓과 GS25에서 동일하게 1만8800원(10㎏)에 판매하며, GS25의 경우 택배로 받을 경우 1000원이 추가된다. 절임배추 외에도 김장에 필요한 양념 채소와 버무려진 김치 양념를 판매한다.

2014-10-31 09:27:57 김수정 기자
CJ오쇼핑, 모바일채널 보수적 전략 부정적…목표가 하향 - 키움

키움증권은 31일 CJ오쇼핑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부진하며 모바일 채널의 보수적 전략이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CJ오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이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감소했다"며 "이는 시장과 당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이 회사는 모바일 채널 전략을 보수적으로 바꾸고 TV채널의 성장에 집중한 결과 TV채널의 취급고는 1년새 4.5% 성장했으나 모바일 채널은 74.3%에 그쳤다"며 "이는 모바일 채널 취급고가 150% 성장을 유지한 GS홈쇼핑과 다른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익성 유지를 위해 보수적 전략을 택했으나 영업익 결과는 공격적 마케팅을 펼친 GS홈쇼핑과 유사했다"며 "결과적으로 실적을 비교할 때 GS홈쇼핑이 내용 면에서 더 좋았다는 평가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그는 "CJ오쇼핑은 성장 채널인 모바일 채널의 취급고에 대한 성장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초기 트래픽 유치엔 돈이 들지만 공격적으로 이를 확보해놓으면 향후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손 연구원은 이어 모바일 채널에 대한 보수적 전략 선회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2014-10-31 09:13: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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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크레오라 스타킹, 유럽·미주 시장 인기

효성은 고기능성 스판덱스인 ▲크레오라 소프트핏(creora® soft-fit) ▲크레오라 컬러플러스(creora® color+) ▲크레오라 항균사 등을 원사로 적용한 스타킹이 유럽·미주 시장에서 4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효성의 크레오라는 한국·이태리·중국은 물론 미동부·브라질 등 주요 스타킹 시장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원사 소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전세계 고객사 제품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국내에서 스타킹의 다리 부분에 항균사를, 허리 부분에 소프트핏을 적용해 여성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냄새를 방지하고 착용감을 개선했다. 크레오라 항균사의 경우, 전세계에서 효성이 유일하게 생산해 공급하는 원사다. 소량의 스판덱스만 사용해도 악취 원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효성은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에 원단을 만든 후 염가공 처리를 거쳐 항균 방취 기능을 부착해오던 방식을 개선, 원사 자체에 항균 기능을 적용했다. 또 효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판매 중인 색상을 입힌 스판덱스 '크레오라 컬러플러스'의 경우, 유럽의 최신 패션 트렌드와 정확히 맞아 떨어지며 각광받고 있다. 유럽 최대 스타킹 브랜드인 골든레이디는 효성의 컬러플러스 제품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정도이며, 유럽 여성이 선호하는 반짝거림이 적고 색상이 선명한 스타킹을 생산하고 있다. 컬러플러스는 중국 대형 고객사에서도 품질을 인정받아 중국에서 생산되는 고가 제품에는 컬러플러스가 선호되고 있다.

2014-10-31 09:08:26 김태균 기자
우울한 취업시장···3분기 고용률, 고졸 빼고 모두 감소

고졸을 제외한 모든 학력의 고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다. 31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2014년 3분기(7~9월) 고용률은 60.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분기(60.3%)보다 0.6%p 증가한 수치다. 고용률은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실질적인 고용 창출 능력을 나타낸다. 올 3분기 생산가능인구는 4257만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취업자수는 10명 중 6명 수준인 2592만7000명이었다. 학력별로 살펴보면, '대학교졸이상'(75.6%), '전문대졸'(75.5%), '고졸'(62.8%), '초졸이하'(39.8%), '중졸'(39.5%) 순이었다. 전년 동분기와 비교해보면 '고졸'만 61.6%에서 62.8%로 1.2p% 상승하고 나머지는 모두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초졸이하'가 0.7%p(40.5%→39.8%)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대학교졸이상'은 0.3%p(75.9%→75.6%), '중졸'은 0.2%p(39.7%→39.5%), '전문대졸'은 0.1%p(75.6%→75.5%)씩 고용률이 낮아졌다. 올해 3분기 경제활동참가율은 63%로 전년 동분기(62.1%) 대비 0.9%p 증가했다. 학력별로는 '고졸'(1.6%p, 63.8%→65.4%), '전문대졸'(0.2%p, 78.3%→78.5%)이 증가했지만 '중졸'은 40.5%로 동일, '대학교졸이상'(0.3%p, 78.2%→77.9%)과 '초졸이하'(0.6%p, 41.1%→40.5%)는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초졸이하'를 제외하고는 모든 학력에서 경제활동참가율이 증가한 반면, 남성은 '초졸이하'와 '고졸'만이 증가해 차이를 보였다.

2014-10-31 09:00:35 이국명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부품부문 이익 확대 전망"-우투

우리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부품부문 이익 확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했다. 이세철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스마트폰 실적 악화로 매출 47조4500억원, 영업이익 4조600억원을 기록했다"며 "IM부문 스마트폰 대수는 소폭 증가한 반면 ASP(평균판가) 하락으로 IM 부문 영업이익은 2분기 4조4000억원에서 3분기 1조7500억원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부문은 메모리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LSI 사업부 적자 확대로 2조2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며 "메모리부문 영업이익은 2조7600억원으로 IM사업부 영업이익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는 반도체 실적 확대 지속과 디스플레이, CE 부문 개선으로 실적 소폭 개선 전망된다"며 "IM부문은 중저가 폰 라인업 변화와 갤럭시 노트4 판매 확대로 2조800억원대로 소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다만 "애플 아이폰 6와 아이폰 6플러스 판매 본격화로 하이엔드 시장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며 "향후 테크 방향성이 세트 혁신보다는 진화기 국면에 접어들면서 세트업체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이익 축소 불가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경쟁력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부문은 2015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내년 영업이익은 24조3400억원으로 올해 수준을 예상하지만 내년은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10조7700억원)이 IM 부문 영업이익(10조67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4-10-31 08:51:49 백아란 기자
"네이버, 본격적인 라인 이익 회수기 진입…내년 실적 성장 전망"-키움

키움증권은 31일 네이버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라인 이익 회수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5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3분기에 매출액 7000억원, 영업이익 1890억원, 당기순이익 1537억원으로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라인은 게임 매출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2085억원으로 집계됐고 최근 출시한 라인팝2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 연구원은 "광고 매출은 경기 둔화에 따른 광고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광고의 성장(모바일 광고 매출 비중 SA 27%, DA 12%)으로 전년동기대비 16.5% 성장한 497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라인은 지난 10월초 컨퍼런스를 통해 본격적인 신규 비지니스에 대해 공개 한 바 있다"며 "결제와 택시, 배달서비스, 음악, 만화 등 라인이 공개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익 확보 국면으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이를 감안한 2015년 이후 라인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년 라인 매출을 1조5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본을 중심으로 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확보 시기에 진입 할 것"이라며 "내년 실적 성장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덧붙였다.

2014-10-31 08:32:4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