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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매트리스 '드림' 론칭 1주년 기념 독립형 토퍼 출시

까사미아는 자사 매트리스 브랜드 '드림'의 론칭 1주년을 맞아 독립형 토퍼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출시한 토퍼는 '쿨링 릴렉스' '듀얼라코코' '라텍스' 등 총 3종으로 매트리스와 분리해 놀이용 매트와 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흡습성과 피부 친화력·항박테리아 기능을 가진 고품질 소재를 사용해 건강한 수면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쿨링 릴렉스는 계란 판을 연상시키는 에그 프로파일 형태의 쿨링 메모리폼을 내장재로 사용했다. 양면이 각각 천연 라텍스 톱(Latex top)과 코이어톱(Coir top)으로 이뤄진 듀얼라코코는 계절의 변화와 개인별 수면 취향에 따라 손쉽게 뒤집어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라텍스 토퍼는 1등급 천연고무 원액이 94% 이상 함유된 라텍스를 내장재로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과 탄성을 유지하며, 수천 개의 에어셀(air cell)과 촘촘한 핀홀(pin hole)을 통해 안정적인 쿠션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퀸 사이즈 기준으로 쿨링릴렉스 39만원, 듀얼라코코 79만원, 라텍스 49만원이다. 한편 드림 론칭 1주년을 기념해 30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구매할 경우 고급 패드를 증정하고 토퍼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입하면 토퍼 가격을 20% 할인해준다. 매트리스 제품인 헤븐과 허드슨·핀토·헤르 침대 3종 중 하나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침대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14-11-05 15:55:4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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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세가율 70% 눈앞…미분양이 팔린다

날로 심각해지는 전세난에 미분양 아파트가 때 아닌 전성기를 맞고 있다. 끝없이 오르는 전세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데다, 비싼 전세마저 품귀 현상으로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세입자들이 혜택 좋은 미분양 아파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69.4%에 이른다. 수도권에서는 경기지역이 68.0%로 가장 높고, 인천과 서울도 각각 65.3%와 64.9%로 집계됐다. 이는 진작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선 지방보다는 낮은 수치지만 지방이 2년간 3.1%포인트 오른 사이 수도권은 10.6~11.3%포인트나 뛰었다. 재계약을 앞두고 세입자들이 받을 충격은 수도권이 훨씬 큰 셈이다. 이에 반해 올 3분기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3만9168가구로 이전 분기보다 1만1000가구나 줄었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90%가 넘는 1만200가구가 감소하며, 미분양 소진률이 빨라지고 있다. SK건설이 서울 노원구에 지난 6월 분양한 '꿈의숲 SK뷰'만 보더라도 전용면적 59㎡ 소형은 다 팔리고, 현재 84㎡ 일부만 남아 있을 뿐이다. 현장 관계자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1300만원대부터 시작해 노원구 일대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9월 이후에만 그 이전보다 4배 이상 계약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배후 지역인 경기·인천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이 더욱 뚜렷하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에 선보인 '일산 푸르지오'는 9·1대책과 가을 이사철이 겹치면서 10월 분양을 마감했다. 악성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이었지만 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부각됐다. 요진건설산업이 고양에서 분양 중인 '일산 요진 와이시티' 아파트도 9월 120건의 계약이 성사된 데 이어, 10월에도 매주 30가구가량 팔리고 있다. 또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는 한 달 10개씩 팔리던 데서 현재는 40개 넘게 판매되고 있고, 송도국제도시에서 호반건설이 분양한 '호반베르디움'은 10월 말 완판됐다. 강남의 대형아파트도 예외는 아니다. 대우건설이 서울 잠실에 지은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3.3㎡당 2000만원대 초반으로 수요층이 한정돼 있음에도 가을 들어 미분양이 속속 소진되고 있다. 8월까지 한 달에 2~3건 계약됐지만 9월 이후 8건이 팔려나갔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수도권에서 소진된 미분양 아파트 모두를 세입자들이 샀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관관계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 "미분양의 경우 분양가 할인, 계약조건 완화 등을 활용해 기존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4-11-05 15:43: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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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원·위안화 통화옵션 직거래 국내 첫 체결…600만위안 규모

외환은행은 5일 중국에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는 M사와 원·위안화 통화옵션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화 옵션 거래는 600만위안(약 10억5400만원) 규모로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에 따른 자체 변동성을 활용한 가격으로 이뤄졌다. 통화옵션이란 미래의 환율 범위를 정해 풋옵션(팔 수 있는 권리)을 사고 콜옵션(살 수 있는 권리)을 파는 것으로, 국내에서 원·위안화 통화 옵션 직거래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거래로 기업 고객의 경우 원·위안화 재정 환율에 의한 파생상품 가격과 직거래로 생성된 환율에 의한 파생상품간의 가격 비교를 통해 헤지 비용의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강창훈 외환은행 자금시장본부장은 "외환은행은 그동안 국내 최대의 외환 거래 역량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위안화 관련 종합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왔다"며 "이런 노력들로 인해 국내 최초로 원·위안화 통화옵션 거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 본부장은 이어 "앞으로도 기업들에게 좀 더 다양한 위안화 환율과 금리 리스크 헤지 상품 제공을 통해 국내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에서의 주도적인 시장 조성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1-05 15:43:06 백아란 기자
신한금투 "내년 코스피 예상밴드 1870~2260선"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시가 미 금리 인상 후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코스피 예상밴드는 1870~2260선으로 제시했다. 이경수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팀장은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신한 금융시장 포럼'에서 "국내 증시는 상반기까지 미 금리 인상을 앞두고 과도기적 조정 국면을 보일 수 있지만 금리 인상이 단행되고 나면 상승 추세로 전환돼 치고 올라갈 것"이라며 이처럼 전망했다. 그는 "미국 금리 인상시 달러화의 강세, 이에 따른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자본 이탈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지만 국내의 구조적인 경상수지 흑자 등을 고려할 때 과거 달러 강세 시기와는 다른 패턴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향후 투자전략은 내년 2분기 말~3분기 초에 주식비중 확대를 조언했다. 이 팀장은 "내년 코스피가 1분기 상승, 2분기 하락, 3분기 반등, 4분기 상승 패턴을 그릴 것"고 설명했다. 하반기 증시 이슈로는 삼성그룹 등 기업 지배구조 변화와 중국의 자본시장 개방을 꼽았다. 그는 "삼성을 시작으로 현대차, 롯데 등의 지배구조 개편이 이어질 것"이라며 "지배구조 정리 이후에는 배당 확대가 예상된다"고 봤다. 삼성과 현대의 배당성향이 5%포인트 높아지면 시장 전체 배당성향은 2.4%포인트 상승한다고 추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6%, 내년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050원으로 예상했다.

2014-11-05 15:28: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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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신중한 자가연골 선택이 중요

얼굴의 코는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하다. 오똑하고 예쁜 코는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들고, 이미지를 또렷하게 만들어 준다. 때문에 평소에 낮은코, 매부리코, 복코, 등 코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입체적인 코를 갖기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한다. 과거에는 단순히 콧대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지만 최근에는 얼굴전체의 조화와 입체감을 고려하여 이마부터 시작하여 코와 턱까지 떨어지는 얼굴 라인을 충분히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하는 추세이다. 코 성형 시 보형물을 삽입하는 것 보다 자가연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대표적인 자가연골은 늑연골, 비중격연골, 귀연골이 있다. 그 중 갈비연골인 늑연골을 이용한 코 성형은 다른 연골보다 사용 가능한 연골의 양이 충분하여 코의 높이, 각도 및 모양을 섬세하게 디자인 할 수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게 만들어 줄 수 있으며 튼튼하고 흡수율이 적기 때문에 한 번의 수술로 코 모양을 지속시킬 수 있는 수술 재료이다. 스마일성형외과 정우철 원장은 “늑연골을 이용한 코성형은 코 재수술 시 더 채취할 연골이 없을 때 많이 쓰이는 방법이었으나 늑연골을 이용하면 염증이나 코끝처짐, 재수술의 가능성이 적어 현재는 첫 수술로 많이 선택한다. 자가연골 중 가장 튼튼하고 힘이 강하기 때문에 동양인의 낮은 코를 세우는데 제일 적합하다.”고 말했다. 또 “늑연골을 채취할 때는 수면마취 후 가슴 밑 선 보이지 않는 부위를 1.5cm 절개해 한 달 후에는 육안으로 흉터를 확인하기 어렵고, 코 수술 또한 비개방으로 코 밑에 흉터가 전혀 남지 않는 수술이다”라며 “갈비 연골을 채취로 환자가 가질 수 있는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는 사람의 얼굴의 중심에 있으며, 인상을 좌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스로의 만족도가 높아야 하는 성형인 만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시 필요한 자가연골의 선택부터 전문의의 실력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유지 될 수 있는 코 성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4-11-05 15:28:33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