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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청렴계약제' 본격 시행

롯데홈쇼핑은 10일부터 투명·청렴경영 실현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위해 전 임직원과 협력사가 참여하는 '청렴계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렴계약제는 지난 1993년 국제투명성기구(TI)가 고안한 제도로, 계약 체결이나 이행할 때 뇌물을 주고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이를 위반한 사업자에게 계약취소·입찰자격 박탈 등의 제재를 가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서울시가 가장 먼저 도입했으며 주로 공공기관에서 실시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건전한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청렴계약제를 도입했다. 청렴계약제는 신규 입점·방송·구매·용역 계약 등 롯데홈쇼핑과 협력사의 업무 거래할 때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또 모든 임직원은 특정 업체에 편파적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업무를 통해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거래 또는 투자하는 행위를 일체 금지한다. 협력사는 시장의 자유경쟁을 저해하는 담합·결의 등 불공정 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롯데홈쇼핑 관계 직원에게 직·간접적으로 뇌물이나 부당 이익을 제공해서도 안 된다. 해당 사항을 위반할 경우 롯데홈쇼핑 임직원은 내부 규정에 따른 처벌을, 협력사는 롯데홈쇼핑과의 거래에 제한을 받게 된다. 강현구 대표는 "이번 청렴계약제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동참해 롯데홈쇼핑의 투명한 경영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외부에서 공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4-11-10 14:29:4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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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 거래량, 2006년 이후 최대

올 들어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집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면서 분양권 거래가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총 2만8675건의 분양권이 거래됐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이 조사를 시작한 2006년 1월 이후 최대치로, LTV·DTI 대출규제가 풀렸던 7·24대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분양권 거래량은 8월과 9월 들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2만8244건과 2만8085건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침체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 역시 최근 분양권 거래가 크게 늘었다. 지난 8월 3455건을 기록하며 부동산시장 호황기였던 2006년과 2007년보다 2배가량 증가했다. 거래 증가와 함께 웃돈도 상승 추세다. 2006년 판교신도시 이후 역대 최고 경쟁 경쟁률을 기록한 위례자이는 아직 분양권 전매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적게는 8000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금융위기로 신규분양이 줄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커진 상황"이라며 "여기에 신규 단지들이 입지·분양가 경쟁력까지 갖춘 경우가 많아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양권 거래량은 당분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에서 분양 대기 중인 아파트는 물론, 올 연말을 기준으로 전매제한이 종료되는 단지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위례신도시에서 이달 '위레자연앤자이e편한세상'이 분양되고, 연말까지 '위례 아이파크2차',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위례 사랑으로 부영'의 전매제한이 풀린다.

2014-11-10 14:29:24 박선옥 기자
아모레, 3분기 영업이익 1739억원… 전년 대비 56.4% 성장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4% 증가한 1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주요 화장품 계열사의 국내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견고한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유통 경쟁력 강화, 해외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매출은 99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477억원으로 무려 65% 급증했다. 백화점, 방문판매, 면세, 아리따움, 디지털 등 주요 경로의 화장품 사업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며 수익성을 동반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부문의 매출 성장세를 살펴보면 △국내 화장품 사업이 30.2% 성장한 6654억원 △ 해외 화장품 사업은 41.3% 성장한 1957억원 △매스 사업·설록 사업은 5.3% 감소한13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니스프리는 에센스·클렌징·크림 등 주요 카테고리 제품이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은 37% 증가한 1174억원, 영업이익은 65% 급증한 205억원을 올렸다. 해외 사업 확대로 수출 매출이 증가했으며,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면세 경로도 지속 성장했다고 이니스프리 측은 전했다. 반면 에뛰드는 마트채널 재정비로 국내 매출이 부진했고, 해외 에이전트와의 거래 축소로 수출 매출이 감소했다. 더불어 브랜드 스토리 재정립, 매장 디자인 혁신 등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투자 확대로 이익이 감소했다. 에뛰드 매출은 771억원(-6%), 영업이익은 17억원(-61%)을 기록했다. 이 밖에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양모·염모·세정 등 주요 상품군의 판매 호조에 따라 매출144억원(+14%), 영업이익 32억원(+12%)으로 견고한 매출 성장을 지속했다. 한편 비화장품 계열사인 태평양제약, 퍼시픽글라스 등은 매출 558억원(-15.3%), 23억원의 영업손실로 적자전환했다.

2014-11-10 14:28:2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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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보험사기 피해 방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등 11개 기관은 10일 여의도 금감원 9층 대회의샐에서 금융·보험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동영상·웹툰·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8월 1일부터 두 달간 신청을 받은 금융사기(138건)와 보험사기(46건) 등 총 18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심사에는 외부 전문가와 주요 금융협회 등이 참여했으며 주제 이해도를 비롯해 창의성·흥미유발도·완성도·활용가능성 등 평가해 총 20건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보험사기 동영상 부문 '보험사기범의 때늦은 후회' ▲금융사기 포스터 부문 '금융사기 낚이기 전에 의심하세요' ▲보험사기 포스터 부문 '보험금 약탈자' 등 3건이 꼽혔다. 금감은 수상작을 금융사기와 보험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금감원, 금융협회 등의 홈페이지 등에 수상작을 게시하고 유투브, 페이스북을 비롯해 금감원 대학생 기자단 등을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시내버스 외부광고·전광판·극장 등에도 수상작을 부착하고, 금감원 홍보관인 '금융마루'에 전시할 예정이다. 또 마우스 패드 등의 기념품을 제작해 금융교육,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행사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금융사기와 보험사기의 피해 심각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10 14:18:5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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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 기간산업 석유화학·철강 '희비' 엇갈려

화학 "대중 수출 탄력…부가가치 비중에 제외될 가능성도" 철강 "고부가 제품 수출 증가…저가 공세는 가속화될 우려" 1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소식에 대표적인 기간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업종의 희비가 엇갈렸다. ◆석유화학 석유화학업계는 올해 1∼5월 대중국 무역에서 석유제품 21억 달러(전체 수출액의 3.6%), 석유화학제품 87억 달러(15.6%)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생산된 석유제품의 18%, 석유화학제품의 45%가 중국으로 갈 만큼 중국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FTA 타결로 석유화학제품에 부과되는 관세가 사라질 경우 가격 경쟁력이 한결 올라갈 전망이다. 중국은 그간 국산 업스트림 석유화학제품(에틸렌·벤젠 등 기초유분과 파라자일렌(PX) 등 중간원료)에 대해 2%, 다운스트림(폴리프로필렌(PP) 등 합성수지) 제품에 5.5∼6.5%의 관세를 적용해왔다. 이 관세가 철폐되면 연간 무역수지가 15억달러 이상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막판에 원산지 규정 강화를 제안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국은 원재료나 부품을 수입해 한국에서 가공하는 경우 국내에서 생산한 부가가치의 비중이 품목별로 60%를 넘어야 한국산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 생산 부가가치의 비중이 35% 이상이면 한국산으로 인정한 한미 FTA보다 대폭 강화된 수치다. 60% 안이 확정되면 원가의 50% 이상을 수입 원유가 차지하는 석유화학제품은 한국산으로 인정받지 못해 관세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는 "중국이 정제설비를 증설해 자급률을 키우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산이 추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숨통이 트일 것"이라면서도 "부가가치 비중에 따라 관세 혜택에서 제외될 수도 있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철강 철강업계는 중국의 저가 공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2004년 세계무역기구(WTO)의 철강 무관세 협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이미 대부분의 수입 철강에 대해 관세를 물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세계 1위의 철강생산 국가로 공급 과잉의 근원지인 중국이 FTA를 계기로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철강 유통망으로 보폭을 넓히면 국내 시장을 더욱 빠르게 잠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1∼10월 우리나라의 철강재 수입량은 1902만7000t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8.7% 증가했다. 이중 중국산은 58.7%에 이르는 1117만5000t으로 37.1% 급증했다. 중국산의 수입단가는 t당 730달러로 전체 수입물량의 평균 단가 911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중국은 공급 과잉과 경제 성장세 둔화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막기 위해 구조조정을 하면서 수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2015년까지 철강제품의 국산화율 90% 달성, 잘 부식되지 않는 선박용 특수강이나 차량·열차용 고강도 강판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자급률 80% 달성 등 기술·제품 혁신을 병행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에 기술력까지 더해지면 중국 제품의 한국시장 잠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중국이 한국산 철강제품에 물리는 관세는 3∼10%로, 이를 단계적으로 없애면 우리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겠지만 중국 제품이 워낙 싸기 때문에 수출이 늘어날 여지는 크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철강업체는 아직은 중국보다 앞선 기술력으로 중국 현지공장에서 자동차용 강판과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판매하며 실적을 내고 있다"며 "하지만 중국이 빠른 속도로 기술 향상을 이뤄가고 있다. 국내 업체는 기술 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로 중국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11-10 14:11:4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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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반전’ 노린다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에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판매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2020년까지 평균 연비를 25% 높이는 '2020 연비향상 로드맵'을 최근 공개한 바 있다. 중장기적으로 터보 엔진을 늘리고 변속기의 다단화를 추진해 연비를 대폭 향상시킨다는 게 이 로드맵의 핵심이다. 이러한 플랜과 함께 현대차는 기존 파워트레인의 확대 적용과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카,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등으로 연비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우선 쏘나타 라인업의 다양화가 시도된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LF)를 내놓으면서 2.0, 2.4 CVVL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2종류만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이들 엔진은 기존 엔진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이끌지 못했다. 신형 쏘나타 출시 전에는 연비를 자발적으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곧 시판될 쏘나타 1.6 터보는 당장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 없다"면서 "중형 터보 엔진을 개발하고 있고, 내수시장에도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이는 YF 쏘나타에 선보였던 2.0 가솔린 터보 엔진의 개선품으로 예상된다. 중형 터보 엔진을 선보이기에 앞서 올해 안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HEV)가 출시된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YF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비해 모터 출력과 변속기 효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현대차가 개발한 모터 일체형 고효율 6속 하이브리드 자동변속기는 기계식 오일펌프를 제거하고 고전압 전동식 오일펌프의 제어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연비를 개선하는 한편 부드러운 변속감, 역동적인 주행감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2015년에 쏘나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로 또 한 번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국산차 중 최초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이 차는 전기 충전으로 단거리를 커버하고, 배터리가 소진되면 엔진이 구동돼 주행거리를 늘린다. HEV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연료비가 크게 줄어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11-10 14:06:09 임의택 기자
12월부터 개발부담금 줄어든다

12월부터 개발사업자가 개발사업 시행시 납부하게 되는 개발부담금이 기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개발부담금이란 토지에 대한 개발사업으로 이익을 얻는 사업시행자에게 개발비용과 정상지가 상승분 등을 제외한 개발이익의 일정 부분(20∼25%)을 국가가 부담금 형태로 징수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개발부담금의 '개발비용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개발부담금 부과·징수 업무처리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1일부터 2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시설을 기부채납할 경우 개발비용으로 인정해주는 대상을 도로·주차장·공원·하천·운동시설·학교·도서관 등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경우에도 개발비용에 포함해 주기로 했다. 현재는 개발비용으로 인정해주는 기부채납 공공시설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아 지자체별로 인정 범위가 다른 경우가 있었다. 토지개발 관련 개발비용도 현재는 농지전용부담금 등 7개 부담금만 개발 비용으로 인정해줬지만 앞으로는 토지개발과 연관성이 높은 학교용지부담금·개발제한구역 보전부담금·도로원인자부담금·기반시설 설치비용 부과금·생태계보전협력금 등 7개 부담금을 추가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개발비용의 적용 시점도 변경된다. 현재는 개발비용으로 인정해주는 시점을 사업 인허가 때부터 완공시점까지만 인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인허가 이전이나 준공 이후에 발생하는 비용이라도 인가 등에 필요해 지출한 금액은 개발비용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허가 전 조사·설계 등을 위해 사전에 투입된 비용과 지목변경 등으로 납부한 취득세나 양도소득세·법인세 등이 개발비용으로 인정돼 추가 공제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토지개발 사업시행자가 납부하는 개발부담금이 일부 인하되고 개발부담금 부과와 관련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민원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법예고되는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규제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중순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14-11-10 14:02:38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