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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 '해가온', 새로운 BI 선봬…20일 디큐브시티점 계열사 와인 전문샵 '와인타임'과 리뉴얼 오픈

동아원 관계사인 해가온(대표 강대찬)이 새로운 BI를 선보이고 오는 20일 디큐브시티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새로 바뀐 해가온 로고는 기존의 두꺼운 두께와 어두운 컬러감이 있는 무거운 서체에서 편안함과 건강함을 주는 컬러와 소프트 한 서체로 심플한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새 슬로건은 '자연을 닮은, 자연을 담은'으로 정하고 인테리어에 유니크하고 현대적인 즐거움의 공간으로 포지셔닝 했다. 또 제품과 패브릭 등에는 돌·나무와 같은 자연소재를 적용해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를 경쾌하면서 밝게 했다는 것이다. 제품은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가공 이유식·음료·과자 등 영유아 쪽 전용상품을 추가로 100여개이상 라인업하여 총 1000여종의 상품을 테마별 '존(Zone)'으로 구성했다. 대형 맷돌을 이용한 '즉석제분존'을 신설하여 매장에서 우리밀·메밀의 즉석 제분상품을 선보이고, 동아원의 고품질 '유기농·우리밀 제분 상품존'과 함께 유아상품 전용매장, '쿠킹맘 전용 존' 등 전문성과 함께 볼거리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디큐브시티 매장 내에 Shop in shop 형태로 운영하던 계열사 와인전문매장인 '와인 타임(winetime)'이 고객에게 다양한 와인포트폴리오를 제공하기 위해 해가온과 함께 shop by shop 형태로 오픈한다. 와인타임 디큐브점의 입점 와인 브랜드는 135개, 총 800품목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와인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스토리 와인 존(대통령의 와인·명가와인·와인과 푸드매치·수상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존'으로 구성했다. 해가온은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회원가입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기농 밀가루와 즉석도정 메밀가루 증정 행사 ▲다양한 종류의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타임에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고객들에게 양파와인 레시피 공유와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몬테스 브랜드 대전' 등 총 8개의 테마 행사를 30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2014-11-18 18:55:1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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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펫푸드 시장 본격 진출…2018년 연매출 100억 목표

동원F&B(대표 박성칠)가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NUTRI PLAN)을 론칭하며 펫푸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동원F&B는 고양이를 위한 웰빙 펫푸드인 '뉴트리플랜 애묘용 습식사료' 3종(참치와 멸치·참치와 닭가슴살·참치와 치즈)을 출시했다. '뉴트리플랜 애묘용 습식사료'는 참치 살코기를 주원료로 각각 멸치·닭가슴살·치즈를 담아 영양밸런스를 살렸다.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고 녹차농축액·비타민E·프락토올리고당 등을 첨가했으며,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닙을 넣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참치를 주원료로 한 건강재료들을 통해 저칼로리 고단백 사료이며 칼슘·오메가-6·미네랄 등을 함유하고 있어 고양이를 위한 웰빙식단으로 100% 국내에서 생산한다. 회사 측은 그동안 외국의 유명 사료브랜드 제품의 생산을 담당했던 만큼 품질력에 자신이 있으며 특히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유명 브랜드, '아이시아(AIXIA)'의 제품 생산을 약 20여 년 동안 맡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아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사료와 간식을 포함한 국내 펫푸드 시장은 2012년 기준으로 약 52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반려인구의 증가와 반려동물의 가족화 인식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슬레·마즈 등 외국계 기업이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식품대기업들도 차례로 반려동물 식품을 출시하는 등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동원F&B는 향후 애묘·애견을 위한 다양한 습식·건식사료와 간식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수산캔 제품의 개발·제조에 있어 최고 기술력을 갖고 있는 만큼 맛과 기능성에 있어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여 2018년, 펫푸드 시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식품사업부문 강동만 상무는 "국내 반려동물이 증가로 인해 시장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자체 브랜드로 국내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며 "기존 유명 외국브랜드 제품을 만들어 왔던 만큼, 앞으로 '뉴트리플랜'를 국내 최고의 웰빙 펫푸드 브랜드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트리플랜 애묘용 습식사료' 3종은 모두 160g 한 캔에 1500원이다.

2014-11-18 18:54: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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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요기요', 업계 최초 수수료 금액 구간 별 가맹점 비율 공개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대표 나제원)가 가맹점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월별 수수료 금액을 업계 처음로 공개했다. 수수료 구간 별로 살펴보면 전체 가맹점의 45%는 월 5만원 이하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가맹점을 포함해 전체 가맹점의 73%는 월 15만원 이하의 수수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50만원을 초과하는 수수료를 납부한 가맹점은 전체의 약 5%에 해당한다. 수수료 통계는 올해 10월 기준이다. 회사 측은 가맹점 대부분이 몰려 있는 15만원 이하 수수료 구간에 대해 15만원 역시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요기요는 과금하고 있는 수수료 이상의 가치를 가맹점주들께 돌려드리고 있다는 확신이 있으며 더 큰 가치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이 업체는 요기요는 2012년 6월 서비스 출시 직후부터 전 가맹점의 주요 포털 사이트 키워드 검색광고 지원과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한 개별 홍보 등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이 밖에도 추가적인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과 프로모션 등을 상시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요기요는 별도의 광고비 전혀 없이 발생한 매출에 대한 수수료만을 부과하고 있다. 10월 1일부터는 모든 신규 가맹점(본사와 별도 제휴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제외)에 대해 12.5%의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수수료 단일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14-11-18 18:53: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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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3D프린터 회사 'XYZ프린팅' 한국 진출…60만원대 합리적인 제품 출시

일반 가정에서도 가격 부담없이 3D 프린터를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이 출시된다. 대만의 프린팅 업체 XYZprinting은 18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시장 진출과 개인 및 중소형 사업장에 적합한 개인용 3D 프린터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사이먼 션 뉴킨포 그룹 CEO 겸 XYZprinting 회장이 참여해 한국 시장 진출과 개인 및 중소형 사업장에 적합한 개인용 3D 프린터를 공개했다. 아직 초기단계인 국내 3D프린터 시장에 진출한 것과 관련해 사이먼 션 회장은 "한국은 새로운 기술을 빨리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며 "한국에 진출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다"고 말했다. 이어 "5~10년 뒤에는 모든 가정이 3D프린터 하나씩은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XYZprinting이 이번에 발표한 개인용 3D 프린터 제품은 다빈치 1.0A와 다빈치 2.0A 듀오 2종류다. 다빈치 1.0A는 우선 동급 3D 프린터 대비 최대 20㎝ 높이 물건 출력이 가능하며 플러그앤플레이 기반으로 조립과정이 필요없다. 특히 사용자 친화적 필라멘트로 리필이 간편하다. 또 출력시 밀폐돼 있어 안전하며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여기에 클라우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다빈치 2.0A 듀오의 가장 큰 특징은 듀얼 노즐이 장착돼 듀얼노즐 프린터로 한 번에 2개의 컬러 출력이 가능하다. 여기에 경쟁 업체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다빈치 1.0A의 판매가는 66만9000원이고 12월 출시되는 다빈치 2.0A 듀오는 8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사이먼 션 회장은 "중국시장에 제품을 팔기 시작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 정도가 지났을 뿐이다. 4분기에 더 성장할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정부와 학교를 중심으로 구입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출시 후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A/S도 빼놓을 수 없다. 임동진 XYZprinting 한국지사장은 "A/S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대만 직원 2명이 한국에 상주한 상태다"며 "서울은 A/S를 진행할 수 있으며, 향후 지방쪽도 협의를 통해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11-18 18:18: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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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커브드 TV, 대형·프리미엄 TV 시장서 높은 점유율 기록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된 이후 누적판매 5만대를 돌파한 삼성 커브드 TV가 국내 프리미엄·대형 TV 시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65인치, 78인치, 105인치 등 다양한 라인업의 커브드 TV가 프리미엄 TV 시장과 대형 TV 시장에서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커브드 TV는 프리미엄 TV로 분류되는 UHD TV 전체 판매량 중 6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UHD의 초고화질이 커브드 TV의 최대 장점인 몰입감과 편안한 시청감을 극대화 해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형 TV 시장에서도 커브드 TV가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55인치 이상 대형 UHD TV에서는 커브드 TV의 판매 비중은 95%에 달했다. 커브드 TV로 느낄 수 있는 파노라마 효과와 몰입감이 대형으로 갈수록 더 커지는 것은 물론 대형 커브드 화면이 공간을 꾸며주는 인테리어 효과도 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선명한 화질의 대형 T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은 높은 몰입감을 느끼고자 하는 니즈가 강하다"며 "커브드 TV는 이를 더욱 극대화 시켜주기 때문에 대형·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11-18 18:11:0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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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 규제감독 집행위원회 개최

금융위원회는 법인식별기호(LEI) 규제감독 집행위원회 회의를 19일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세계 주요 20개국과 국제기구의 IT·금융정보·국제협력 담당 고위직원이 참가한다. 이들은 지난 2011년 G20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도입된 글로벌 법인식별기호 시스템의 정착과 활용도 제고, 세부 국제기준 마련 등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법인식별기호(LEI)는 각종 거래 관련 정보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금융계약에 참여하는 전세계 법인에 부여되는 표준화된 ID 시스템이다. 이는 현재 19개국 20개기관이 LEI발급기관을 선정해 국제승인을 받았으며, 19개기관이 약 30여만개의 LEI를 발급·관리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융위원회 보증에 따라 지난 10월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LEI 발급기관으로 정식 국제승인(Endorsement)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의 LEI 발급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내년 1월부터는 국내에서 LEI 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동북아 금융중심지로써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FSB 등 국제금융기구의 국제기준 마련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회의를 유치·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18 18:10:5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