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른 한파에 겨울내의 '인기'

지난주 때 이른 영하권의 날씨에 첫눈까지 내리면서 '겨울내의' 매출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지난 10~17일 겨울내의 매출이 전주보다 약 2.5배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얇은 두께에도 뛰어난 보온성을 발휘하는 발열·체열반사 '기능성 내의류'는 해당 기간 매출이 3.5배 증가하며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 기간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제임스딘에서 선보인 '와우웜 체열반사 내의'로, 전주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체열반사 소재인 '메가히트RX'를 적용해 체내에서 발생한 열을 다시 피부로 전달하고, 외부의 태양열 또한 증폭시켜 열을 더욱 많이 흡수해 보온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퍼스트올로의 '모카 체열반사 내의'도 전주대비 3배 이상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패션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발열내의를 쏟아내고 있다. 유니클로는 일찌감치 발열 의류 '히트텍'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남성과 유아동 상품은 땀을 빠르게 건조하는 기능을 강화했고, 여성용 상품은 화장품에 사용되는 동백기름을 섬유에 넣어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탑텐은 땀을 열에너지로 전화시켜주는 흡수 발열 섬유를 사용한 기능성 발열 내의 '온에어'를 내놨다. 화이트·블랙·그레이 등 기본 컬러는 물론 파스텔·비비드한 색상까지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4-11-19 06:04:49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김장, 건강도 함께 챙기자

추위가 시작되면서 집집마다 김장이 한창이다. 하지만 이 때 손목과 어깨 등의 무리한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사실 김장을 하면 손목과 팔꿈치, 어깨를 평소보다 많이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김장 직후에는 손목과 어깨 사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집안일은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이틀 정도는 손목과 어깨에 휴식을 줘야 한다. 또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돕고 어깨를 움직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을 실시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만약 김장 후 팔꿈치 통증이 지속된다면 '테니스엘보'나 '골프엘보'라고 불리는 상과염을 의심할 수 있다. 상과염은 팔꿈치 쪽 힘줄에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통증 부위는 팔꿈치지만 칼질이나 김치를 절이고 짜는 등 손목의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다. 아울러 어깨에 뻣뻣한 느낌과 함께 통증이 찾아오면 어깨충돌증후군일 가능성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태연 날개병원 원장은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중년층 이상의 여성은 힘줄과 근력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김장을 하면서 무리한 움직임을 피해야 한다. 김장 후 일주일 이상 통증이 이어진다면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4-11-19 06:02:53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워킹맘 도와주는 'DIY 이유식'

직장일과 함께 가사일까지 해야 하는 워킹맘들에게 자녀의 식사나 간식 해결은 늘 고민거리가 된다. 더욱이 자녀가 어릴 경우 부담은 더 커진다.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이런 워킹맘들을 위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조식품을 잇따라 출시해 관심을 끈다. 이유식 업계는 워킹맘이 퇴근 후, 또는 주말 이유식 조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엄격하고 까다로운 제조과정을 거친 '간편 이유식'을 출시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선보인 '베이비밀 셀프쿠킹'은 '닭가슴살 콜리플라워죽 재료' 등 6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중기 이유식 3종과 '한우청경채 무죽 재료' 등 8개월부터 먹을 수 있는 이유식 4종으로 불린 쌀에 셀프쿠킹 재료와 물을 넣어 끓이기만 하면 3끼 분량의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제품이다. 이유식 필수 재료인 육류와 다양한 채소가 아이 발달 과정에 맞춰 크기 별로 반조리 되어 있어 만들기 편리하고, 조리 전 재료의 상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본죽의 '베이비본죽 완료기 3종'은 생후 11~13개월 아이를 위한 된 죽 형태의 전복양송이죽·한우단호박죽·한우야채죽으로 구성돼 있다. 합성착향료·착색료·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해양 미세조류를 이용해 생산된 원료인 식물성 Lifes DHA(미국인증마크 획득) 성분을 첨가해 식품 안전성을 높였다. 베베쿡의 '냉동이유식 8종'은 급속 냉동기술을 적용해 유통기한이 길고,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섭취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영유아의 연령대를 7개월 이상과 9개월 이상으로 구분해 각각 4개씩 총 8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모두 한우와 유기농 야채 등 안심 원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매일유업의 '맘마밀 보글보글'은 월령별로 필요한 쌀과 야채의 크기를 조정해 손쉽게 집에서도 먹일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이유식 제품이다. 소아과 전문의의 꼼꼼한 영양 설계로 철분·칼슘·비타민·무기질 등이 풍부한 재료를 사용해 아기 월령별 필요 영양소를 골고루 채워주며, 뜨거운 물에 1~2분 정도 담그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바로 먹일 수 있어 편리하다.

2014-11-19 06:02:1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르포]아시아나항공이 도입할 A350XWB 들여다보니…

"A350XWB로 아시아에서 한국을 처음 방문했습니다. 한국이 아태 지역에서 에어버스의 주요 고객이기 때문이죠." 에어버스의 마이크 바소 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번 한국 방문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보잉과 함께 전 세계 여객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에어버스는 차세대 항공기 A350XWB를 18일 한국에 처음 선보였다. 김포 아시아나 카고에서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공개된 이 항공기는 에어버스의 2중 통로(복도가 2개 있는) 항공기 중 최신형 기종이다. 우리나라에서 시작해 도쿄, 하노이, 방콕, 쿠알라룸푸르로 이어지는 11일간의 월드 투어 중 첫 발을 이날 내딛은 것이다. 마이크 바소 마케팅 총괄 이사는 이날 메이필드 호텔에서 전 세계 항공기 시장에 대한 브리핑을 하면서 "향후 20년간 3만1358대의 신형 여객기와 화물기의 수요가 예상된다"며 "이 가운데 2중 통로 항공기는 7786대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버스는 단일 통로 항공기 시장에서 A320으로, 2중 통로 항공기 시장에서는 A330으로, 초대형 항공기 시장에서는 A380으로 대응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A350은 보잉 787과 777에 맞서 개발된 기종이다. 최대 369개의 좌석을 수용할 수 있으며, 한 번 급유로 8000nm(노티컬 마일, 약 1만4800km)까지 운항할 수 있다. 외관에서는 곡선형의 샤클렛(Sharklet)이 눈에 띈다. 항공기 주날개의 끝부분에 달린 작은 날개인 샤클렛은 날개 끝의 와류를 줄여 연료소비를 감소시키는 장비다. 대한항공이 A320 시리즈의 샤클렛을 단독으로 생산·납품하고 있기도 하다. A350XWB의 샤클렛은 A320 시리즈보다 더 곡선형으로 설계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주날개 아래에는 롤스로이스의 차세대 트렌트 XWB 엔진이 장착됐다. A350XWB의 기체는 복합소재가 53% 사용됐으며, 여기에 티타늄과 고급 알루미늄 합금을 포함한 신소재 비율은 70%에 이른다. 에어버스 측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한 보잉 777보다 연료효율성이 25% 포인트 높고, 좌석 마일당 비용은 25% 포인트 낮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A350XWB는 좌석을 모두 갖추고 시험 비행을 하는 기종이다. 지난 2011년 한국에 첫 선을 보였던 보잉 B787 드림라이너가 좌석 없이 기체 내부가 공개된 것과 차이가 있다. 실내는 넓고 쾌적하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18인치(45.7cm) 좌석을 3개씩 총 9개 배치했다. 보잉의 17인치(43.2cm) 좌석보다 넓어 옆 사람과 어깨를 부딪칠 일이 줄어든다. 특히 옆 창의 기울기가 적어 창가 승객의 공간에 여유가 생겼다. 이 기종의 이름이 XWB(eXtra Wide Body)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좌석에는 탈레스의 4세대 HD(고화질) 와이드 스크린과 기내 인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됐다. 리모컨은 스마트폰처럼 터치식으로 조절할 수 있고, 와이드 스크린 역시 스마트폰처럼 줌-인, 줌-아웃 기능을 갖췄다. 비즈니스 좌석은 아시아나가 2010년 첫 선을 보인 '오즈 쿼드라 스마티움'과 같은 디자인이다. 다른 승객을 신경 쓸 필요 없도록 좌석의 독립성을 갖췄고 완전 평면 시트로 조절이 되는 게 특징. 아시아나 홍보팀 관계자는 "좌석 간격은 항공사 주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더 여유롭게 설계할 수도 있다"고 귀띔한다. 좌우 천장에 넉넉한 선반이 배치된 덕에 중앙열 좌석 위에는 선반이 없다. A350은 운용 항공사의 수익성에도 기여한다. 에어버스 A330을 운항해본 조종사가 8일 동안 트레이닝을 거치면 운항할 수 있다. A350XWB는 800시리즈(270석)와 900시리즈(315석), 1000시리즈(368석)가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800시리즈 8대, 900시리즈 12대, 1000시리즈 10대를 주문했다.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이들 기종은 B767 기종을 대체하게 된다. 일본항공의 경우는 A350-900을 18대, A350-1000을 13대 주문했고, 베트남항공은 A350-900만 10대 주문하고 4대는 리스(대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에어버스는 전 세계 39개 항공사로부터 750대의 주문을 받았다. 최초 발주자인 카타르항공이 지난 10월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말 A350-900을 처음 인도받게 된다. 아시아나의 A350XWB 도입으로 차세대 중형항공기 도입을 놓고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경쟁은 더욱 볼만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2005년 B787 도입을 결정하면서 "향후 10년간 총 10조6000억원을 투입, 기종의 현대화를 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B787-9의 좌석은 217~257석 규모로, A350-800보다는 약간 적다. 지난 2011년 9월에 일본 ANA에 787의 첫 인도가 이뤄졌으며, 2011년 10월까지 56개 고객사로부터 821대의 주문을 받아 올해 말까지는 주문이 불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의식해서인지 아직까지 A350을 주문하지 않았다.

2014-11-19 04:21:1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고난도 정비, 이제 마스터 오토큐를 찾으세요"

기아자동차가 많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우수 서비스 협력사 '마스터 오토큐(Master Auto Q)'를 집중 육성한다. 기아차는 18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전국 52개 마스터 오토큐 대표자 및 기아차 임직원 등 관련자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기아차 마스터 오토큐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고객 최접점인 오토큐에서의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서비스 분야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는 첨단 신기술의 확대, 감성품질 중요성의 증대 등 변화하는 자동차 정비 환경에 대응하고자 2012년부터 전국 800여 개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 중 고객응대, 정비기술, 시설환경 등이 뛰어난 52개 우수 서비스 협력사를 '마스터 오토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 오토큐'는 감성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인 NVH, 첨단 전자장치 분석 등 직영 서비스센터에 버금가는 고난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이테크 정비 지원을 담당하는 본사 서비스 품질팀과 인근 직영 서비스센터와의 지속적 기술교류를 통해 정비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기아차는 고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난도 정비가 가능한 '마스터 오토큐'를 현재 52개소에서 내년에는 60개소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마스터 오토큐를 포함한 전국 800여 개 오토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아차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10월 서비스 협력사인 오토큐와 함께 국내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긴급출동 서비스 접수 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2014-11-19 00:04:20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단독]토요타 연료전지차 '미라이' 실내, 이렇게 생겼다

토요타자동차의 첫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FCV) '미라이(MIRAI)'의 실내가 공개됐다. 토요타자동차는 지난 6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첫 양산 연료전지차의 가격을 700만 엔 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달 17일에는 차명을 'MIRAI(미라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MIRAI는 일본어로 '미래'를 뜻한다. 18일에는 실내 사진이 본격 공개됐다. 대시보드는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와 미국 전기차 테슬라S를 합친 느낌이다. 각종 계기는 센터페시아 가운데 위쪽에 모여 있고,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정보가 대형 모니터를 통해 제공된다. 센터페시아 아래쪽에는 자주 쓰지 않는 공조장치가 배치됐다. 토요다 아키오 사장은 "지금 자동차의 역사가 크게 바뀌려 한다. 미라이는 단순한 신형차가 아니라, 세상을 '더 좋은 사회'로 이끄는 '더 좋은 자동차'가 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미라이는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환경 부하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뛰어난 친환경성, 현재의 가솔린차와 동등한 편리성을 갖춘 친환경차다. '미라이'는 항속 거리 700km, 충전시간 3분 정도로 가솔린차와 동등한 수준이다. 이 차는 전기차(EV)에 비해 전원 공급 능력이 좋고(EV의 4~5배 이상),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에 문제가 없다. 또한 수소는 다양한 1차 에너지원으로부터 제조가 가능하다. 토요타는 출력 밀도를 기존 FCHV-adv에 비해 두 배 이상 향상시킨 3.0kW/ℓ로 높였고, 시트 아래에 연료전지를 배치해 소형화했다. 자체 제작한 고압 수소탱크는 4개에서 2개로 줄였으며, 탱크 저장 성능은 20% 향상시켰다. 수소 충전 커넥터는 트렁크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 토요타의 카토 미츠히사 부사장은 "2015년 3월쯤 토요타와 토요페트점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주요 판매 지점은 수소 충전소가 있는 곳과 그 인근 지역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2015년 여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 판매 가격은 추후 결정된다"고 밝혔다.

2014-11-18 23:06:21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V8 5.0 엔진 탑재한 ‘K9 QUANTUM(퀀텀)’ 출시

기아차 K9이 5,000cc급 엔진을 탑재하고 진정한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기아자동차㈜는 17일(월)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에서 회사 관계자 및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더 뉴(The New) K9’의 사진발표회를 가지고, 5.0 엔진을 탑재한 ‘K9 QUANTUM(퀀텀)’을 최초로 공개했다. K9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K9’은 기존의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디자인에 웅장함과 세련미를 더하는 한편, 국내 최고급 ‘V8(8기통) 타우 5.0 GDI’ 엔진과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해 명실공히 기아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재탄생했다. 특히 기아차는 동급 최대 실내공간에 최고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갖춘 K9이 획기적인 상품성 개선에 주요 경쟁 모델 대비 우월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춤으로써 국내 대형차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내 최고급 V8 5.0 엔진 탑재한 ‘K9 퀀텀’ 출시…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완성 기아차는 ‘더 뉴 K9’을 선보이며 지금껏 국내에 출시한 기아차 차종 중 최초로 5,000cc급 ‘V8 타우 5.0 GDI’ 엔진을 탑재한 ‘K9 QUANTUM(퀀텀)’을 출시했다. '퀀텀'은 통상 물리학에서 연속된 현상을 넘어 다음 단계로 뛰어오르는 '퀀텀 리프(quantum leap)' 현상을 의미하며, 경영학에서는 혼돈의 환경을 뛰어넘는 '비약적 발전'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에 기아차는 V8 5.0 엔진을 탑재한 모델에 'K9 퀀텀'이란 전용 모델명을 부여함으로써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K9의 의지를 담았다. ‘V8 타우 5.0 GDI’ 엔진은 배기량 5,038cc의 대형 엔진으로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2.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춰 차급에 어울리는 최고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지난 2010년에는 북미 지역 엔진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워즈오토(Wards auto)의 ‘2011 10대 최고 엔진(10 Best Engines Winners)’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8기통 엔진은 현재 현대차 에쿠스에 적용되고 있으며 수입차 브랜드들도 자사의 간판 모델에 한해서만 장착하는 만큼, K9도 V8 5.0 엔진을 탑재한 ‘K9 퀀텀’을 통해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K9 퀀텀’ 모델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우측을 비롯해 뒷면 트렁크 하단에 ‘V8 5.0’ 로고를 집어넣어 고객에게 최고급 모델 오너로서의 차별화된 자부심을 선사한다. 아울러 기아차는 기존 K9의 3.3, 3.8 두 모델에 5.0 모델을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배기량의 고급 프리미엄 세단을 원하는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최상의 품격과 가치를 담은 내외장 디자인 완성 ‘더 뉴 K9’의 외관 디자인은 기존 K9의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에 완성도 높은 디자인 요소를 보강해 최상급 세단으로서의 품격과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 가로바 형태에서 크롬 재질이 보강된 메쉬(다이아몬드형) 형태로 변화시켜 최상의 고급감과 웅장함을 구현했다. ‘더 뉴 K9’의 측면부는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을 신규 적용해 대형 차급에 걸맞은 품격을 완성했으며, 18/19인치 휠 모두 별 모양의 반광 크롬 휠캡을 적용해 디테일한 고급감을 연출했다. 후면부 또한 리어 램프와 범퍼 디자인을 보다 모던하고 와이드하게 변경하는 동시에 트렁크 부위의 크롬 가니쉬를 좌우로 연장해 기존보다 웅장함을 극대화하는 한편, 보다 고급스러운 램프 점등 이미지를 구현해 시인성과 품격을 향상시켰다. ‘더 뉴 K9’의 실내는 세련된 색감의 리얼우드 소재를 곳곳에 적용해 깊이 있고 중후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특히 ‘K9 퀀텀’에는 일부 고급차에 적용되는 최고급 퀼팅 나파 가죽시트를 적용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퀼팅 가죽시트: 가죽에 마름모 형태의 박음질을 통해 수공예적 이미지를 연출한 시트) 이와 함께 주행시 머리와 목 부위의 편안함을 위해 헤드레스트 내부에 메모리폼 소재를 적용해 고객의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했다. ■ 고객 핵심 선호사양 기본화 및 안전성 강화…고객에게 최상의 가치 제공 ‘더 뉴 K9’은 고객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사양 보강 및 안전성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더 뉴 K9’은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와 ▲좌우 오픈 타입의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를 신규로 탑재했다. 기아차는 이들 두 사양과 함께 기존 ▲전자식 변속레버까지 대형 고급차 운전자의 대표 선호사양 3가지를 ‘더 뉴 K9’ 전 모델에 기본화해 고객 만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더 뉴 K9’은 기존의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에서 스마트 모드를 추가, 운전자의 가속페달 및 핸들링 조작 패턴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감지해 노멀, 에코, 스포츠 모드 중 현재의 운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주행모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시프트&드라이브’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 이외에도 동승석 시트 후면부에 전동으로 조작 가능한 발판을 적용해 뒷좌석 우측 VIP 고객에게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VIP석 전동식 풋레스트’를 새롭게 적용해 ‘더 뉴 K9’만의 품격을 높였다. ‘더 뉴 K9’은 기존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유보(UVO) 2.0’을 탑재해 ‘더 뉴 K9’ 전 모델에서 고객에게 수준 높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보 2.0’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차량 원격제어 ▲소모품 관리 ▲차량 진단 ▲에어백 전개 자동 통보 및 도난 추적 등의 기존 기능 뿐만 아니라,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경로 탐색 ▲인터넷 검색을 통한 내비게이션에 없는 목적지 검색 등의 기능을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더 뉴 K9’은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최고의 안전성까지 갖췄다. ‘더 뉴 K9’은 기존 사이드&커튼 에어백에 전복 감지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차량 전복 상황 발생시 에어백 컨트롤 시스템에서 이를 신속히 감지, 앞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작동 및 에어백 전개를 통해 탑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의 레이더 센서와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의 카메라가 선행 차량의 급제동 등 전방 추돌 상황 감지시에 차량을 비상 제동하는 ‘긴급 제동 시스템(AEB)’을 신규 탑재해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에 의한 고속도로 정속 주행 중 내비게이션에 등록된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구역에 진입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감속하고 구간 통과시 설정 속도로 재가속하는 ‘고속도로 과속 위험지역 자동 감속’ 기능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과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준다. ■ 주요 경쟁 차종 대비 최상의 가격 경쟁력 확보…고객 혜택 극대화 기아차는 ‘더 뉴 K9’의 강화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사양 조정을 통해 경쟁 모델 대비 최적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혜택을 선사한다. 먼저 주력 모델인 3.3 이그제큐티브 모델의 경우 ▲디자인 개선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함께 ▲스마트 트렁크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유보 2.0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신규 적용하고도 가격은 기존 대비 260만원 인하된 5,330만원으로 책정해 최상의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 대비 30만원 인하된 6,230만원의 3.8 노블레스 모델의 경우에도 ▲스마트 트렁크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 외에 ▲전동식 풋레스트 ▲뒷좌석 냉난방 통풍시트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 등 다양한 고급 사양을 추가함으로써 실제로는 고객들이 105만원의 가격인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5,000cc급 엔진을 탑재한 ‘K9 퀀텀’을 통해 최고급 초대형 세단으로 새롭게 탄생한 ‘더 뉴 K9’이 드디어 고객들을 만나게 됐다”며, “스타일, 성능, 안전성, 가격 경쟁력 등 모든 면에서 새롭게 진화한 ‘더 뉴 K9’이 진정한 품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더 뉴 K9’의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위상에 걸맞은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품격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기아차는 계약 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스노우 타이어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스노우 타이어 교체 및 기존 타이어 보관과 휠 얼라이먼트 무상점검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을 높일 계획이다. (※출고 사은품으로 스노우 타이어 선택시 제공) 또한 K9 보유 고객 추천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아차 멤버십 서비스 포인트인 ‘Q 멤버스’ 30만 포인트를 제공하고, 추천인에게도 주유상품권과 함께 기아차 구매시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9 리더스 지인 추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더 뉴 K9’의 출시와 함께 전국 18곳의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고객들이 ‘더 뉴 K9’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더 뉴 K9’이 동급 최고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함에 따라 연말 및 연초 법인차 수요의 상당 부분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법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더 뉴 K9’의 판매가격은 3.3 모델이 ▲프레스티지 4,990만원 ▲이그제큐티브 5,330만원, 3.8 모델이 ▲이그제큐티브 5,680만원 ▲노블레스 6,230만원 ▲VIP 7,260만원, 5.0 모델 ‘K9 QUANTUM(퀀텀)’이 8,620만원이다.

2014-11-18 19:25:4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