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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큰 먼지와 미세먼지 모두 잡는 무선청소기 '플러피 DC74' 출시

다이슨(Dyson)은 크고 작은 먼지를 한번에 제거할 수 있는 무선 진공청소기 '다이슨 플러피(Fluffy) DC74'를 국내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세먼지를 제거하려면 청소기 헤드가 바닥에 완전히 흡착돼야 하므로 큰 먼지를 제대로 빨아들이지 못한다. 반대로 눈에 보이는 큰 먼지들을 제거하기 위해 바닥과의 틈을 만들면 흡입력이 저하돼 미세먼지가 남아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진공청소기는 입자가 큰 먼지나 미세먼지 중 하나에 특화돼 있지만 다이슨 측은 청소기 헤드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이런 문제를 없앴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헤드는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와 탄소섬유를 조합한 폭이 넓은 롤러를 장착했으며 헤드 케이스 전면부를 오픈형으로 디자인 됐다. 또 다이슨 디지털 모터(DDM) V6와 2중 래디얼 싸이클론 기술로 20분간 흡입력을 유지한다. 본체 무게는 2.3㎏으로 가벼우며 청소봉을 제거하면 핸디형 청소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8종의 다양한 헤드툴이 제공돼 바닥, 침대 매트리스, 가구 및 가전, 천장과 벽 및 틈새, 자동차 내부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한편 다이슨은 플러피 DC74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애칭 선물하기' 이벤트를 12월 3일까지 다이슨 공식 페이스북에서 벌인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이슨 신제품 무선 진공청소기에 별명을 붙이고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다이슨은 내부 심사를 거쳐 다이슨 플러피 DC74(1명)와 모바일 커피쿠폰(5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4-11-19 13:04:4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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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지스타2014서 고객 체험 및 스페셜 할인 이벤트 진행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오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니는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에 집중했다.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등으로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S4 리모트 플레이' 기능 시연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또 관람객 체험을 강화한 '터치 앤 필' 테마를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 제품부터 국내 하이엔드 카메라 시장 1위 RX 시리즈, 여행이나 일상 촬영에 최적화된 액션캠 등 다양한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져보고사용해 볼 수 있다. 지스타2014 기간 동안 부스 내에 마련된 판매처에서는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액션캠, 모바일, MDR 헤드폰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겐 삼각대, 전용 가방, 보호 필름, 무선 게임 컨트롤러 마운트(GCM10), 듀얼쇼크 등 각 제품에 가장 필요한 액세서리로 구성된 '지스타2014 스페셜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자산과 최신 기술을 접목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 바란다"며 "특히 엑스페리아 Z3 시리즈의 리모트 플레이 기능은 플레이스테이션4 사용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19 11:55:58 양성운 기자
국내證·해외IB "내년 코스피 상저하고" 의견합치(종합)

2015년 코스피 예상밴드 '1842~2188' 국내 증권사와 해외 투자은행(IB)들은 4분기부터 내년에 걸쳐 국내 장세가 대체로 '상저하고(上低下高)'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내년 증시 전망을 내놓은 14개 국내 증권사들의 코스피 예상 밴드는 평균 1842~2188선이었다. 이 중에서 내년 박스피 탈출을 전망한 증권사는 동부증권 1곳뿐이었다. 나머지 증권사들은 국내 기업의 실적 부진과 글로벌 저성장, 각국 정책기조의 불균형, 미 달러화 강세 환경 등으로 인해 코스피가 내년에도 박스권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내년 중반기 이후 미국의 금리인상이 이뤄지면 불확실성 제거로 인한 국내 증시의 상승 탄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유럽과 일본, 중국의 경기부양책 실시가 단행된다면 증시 여건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외 IB들도 코스피 전망을 단기적으로는 하락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론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캐피탈은 3분기 기업이익 부진이 4분기 코스피 동향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경쟁업체의 부상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국내 IT기업의 위상이 흔들리고 자동차산업도 위축되는 등 대표 수출주의 약세가 주요 우려요인으로 거론됐다. 노무라 역시 미 달러화 강세와 엔저 환경으로 인한 한국 수출기업의 이익 부진을 점치며 연말 코스피 목표치를 당초 2150에서 1930으로 낮추기도 했다. 스탠다드차터드는 엔저 지속이 코스피에 투자하는 외국인의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봤고, JP모간 역시 환율과 삼성전자 이슈로 MSCI 한국지수가 신흥국 평균을 웃돌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해외 IB들은 국내 증권사와 마찬가지로 내년 국내 증시 상황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간은 내년 한국 정부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이 여전히 증시에 긍정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평가했고 BoA메릴린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원화 약세가 국내 수출기업 실적에 호재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코스피 상단 전망치를 가장 높게 제시한 증권사는 2350을 예상한 동부증권이었다. 동부증권은 코스피가 내년 상반기 2200까지, 하반기 2350까지 오르면서 박스권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으로 2260을 제시한 신한금융투자증권이 뒤따랐다. 삼성증권과 대신증권, 이트레이드증권은 2250을 전망했다. 상단 전망치가 가장 낮은 곳은 KDB대우증권으로 2050에 그쳤다. 하단 전망치를 가장 낮게 부른 곳은 KDB대우증권과 교보증권으로 모두 1750을 제시했다. 반면 이트레이드증권은 1920으로 하단 예상치를 가장 높게 잡았다.

2014-11-19 11:36: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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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방가전 업체 드롱기 그룹, 브랜드 콘셉트룸 오픈

유럽 주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는 드롱기 그룹은 강남구 신사동에 주방 가전 브랜드 콘셉트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콘셉트룸은 드롱기 그룹의 3개 브랜드 드롱기·켄우드·브라운의 주요 제품을 전시한 쇼룸과 미팅룸 및 제품 시연 센터로 구성돼 있다. 드롱기·켄우드·브라운의 주요 제품을 전시한 쇼룸은 한 눈에 브랜드별 주방 가전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제품 기술에 대한 정보도 소개해 놓았다. 미팅룸은 국내 소비자들의 주방 가전 제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을 연구하는 등 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품 시연 센터는 각 브랜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부엌처럼 만들었다. 에스프레소 머신 브랜드 드롱기는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을 상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푸드 프로세서와 키친 머신이 유명한 켄우드는 한국 쉐프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한국 레시피 개발 및 제품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브라운에서는 브랜드 스테디셀러 품목인 핸드블렌더를 이용한 건강주스 제조법, 이유식 레시피 등을 선보인다. 드롱기 그룹 마케팅 관계자는 "드롱기 그룹은 이번 콘셉트룸 오픈을 계기로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레시피 개발 및 제품 연구를 통해 유럽 주방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1:36:1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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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지스타 2014서 독특한 게임 체험 기회 제공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가 '지스타 2014'서 자사 제품의 성능을 경험하고, 관람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삼보컴퓨터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에 인텔과 함께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스타 2014에서 삼보컴퓨터는 최근 출시한 태블릿 신제품 'TA102'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을 대거 전시해 지스타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삼보컴퓨터의 각종 디바이스로 게임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삼보컴퓨터는 태블릿(TA102), 노트북(N1501), 올인원(AL101), 데스크톱(DC353) 등 최신 PC 제품과 함께 'TG BIG Display 70'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큰 화면에서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보컴퓨터의 태블릿 신제품인 'TA102'는 윈도우 8.1 운영체제를 탑재해 게임플레이, 영화감상 등 자주 가는 사이트 등의 항목을 한번의 클릭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작화면을 제공한다. 또 IPS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줘 화려한 게임을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 이번 지스타에 함께 전시 될 TG BIG Display 70은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원하는 풀 HD의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대형 디스플레이다. 화면 대각선길이 177㎝의 큰 화면을 통해 실물 크기와 가까운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 2014에 전시한 다양한 디바이스로 고객들에게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게임 마니아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4-11-19 11:34:4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