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포그래픽] "오늘 또 내가 술을 마시면 사람이 아니다!"

술을 심하게 마신 다음 날이면 숙취의 고통으로 '오늘 또 내가 술을 마시면 사람이 아니다'라는 주문을 걸고 의식적으로 술을 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주문을 잊고 이미 사람들과 술 자리에 앉아 있는 자신을 보며 '술은 참 좋구나'라고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숙취의 고통에 빠져 걸리지도 않는 주문을 다시 외운다. 실제로 회식, 모임 등이 잦아지는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숙취와 이런 주문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숙취해소제 '레디큐'를 판매 중인 한독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6명 이상이 숙취 때문에 금주를 결심한다. 그렇지만 이 결심은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더욱이 폭탄주라는 음주문화로 인해 생기는 고통이 더 커지기도 하고 다량 섭취한 알코올로 다음 날 근무가 어려운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자신의 주량에 따라 술자리를 조절해야 하며 안주를 먹고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안다. 숙취해소제 등으로 숙취의 고통을 줄이려는 노력도 당연히 필요하다. 즐겁기만 할 수 없는 연말연시 술자리, 알고 있는 상식을 기억해야 건강하게 오래 마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2014-11-24 10:35:01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2014 하반기 인턴십' 공개 채용 접수 시작…넷마블컴퍼니 5개사 참가

넷마블게임즈가 24일부터 '2014년 넷마블 하반기 인턴십' 공개 채용 접수를 시작한다. 넷마블은 통합법인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인턴십 채용을 통해 우수한 신입 인재 확보는 물론 국내 및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에는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온라인 야구의 대표주자 '마구마구'의 넷마블앤파크 △'몬스터 길들이기'로 모바일 RPG의 대중화를 연 넷마블몬스터 △글로벌 캐주얼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의 넷마블엔투 △1000만이 즐긴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4'의 블루페퍼 등 넷마블컴퍼니 5개사가 참가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PM) △게임개발 및 개발연구직(소프트웨어개발·빅데이터·데이터분석·서버·클라이언트) △게임기획(시나리오·시스템·밸런싱·콘텐츠·해외사업기획) 부문이다. 자격요건은 기졸업자 및 2015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 중 게임에 대한 강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진 입사 희망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연구원을 모집하는 직군의 경우 석사 및 박사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테스트, 1차 면접, 인턴십, 2차 면접의 순서로 진행되며 각 전형 합격자에 한해 개별공지 할 예정이다. 전현정 넷마블 인사지원실장은 "넷마블과 함께 글로벌 게임 문화를 선도할 열정과 패기를 가진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24 10:27:06 장윤희 기자
그린벨트 공공주택 준공후 매매 허용…'9·1 대책' 수정

정부가 발표한 지난 '9·1부동산 대책'에서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한 공공택지 아파트 전매제한 기간이 일부 수정된다. 이번 수정에 따라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100%를 초과하는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이 당초 4년에서 3년으로 단축돼 준공 후 매매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지난 9월 17일부터 입법예고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내부 검토를 거쳐 이와 같은 내용을 법제처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9·1부동산 대책에서 그린벨트 공공택지내 공공·민영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 2∼8년에서 1∼6년, 거주의무기간은 1∼5년에서 0∼3년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분양가가 시세의 85% 이하로 시세차익이 많은 공공주택은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을 1∼2년씩 줄여주는데 비해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5% 이상이거나 100%를 초과해 시세차익이 없는 공공주택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과 같은 4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입법예고 기간에 의견수렴을 거쳐 분양가가 시세의 100%를 초과하는 공공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당초 안인 4년에서 3년으로 1년 단축하기로 했다. 분양가가 시세의 100%를 초과하는 단지는 9·1대책에서 거주의무(1년)도 없애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시세차익이 없는 공공주택은 준공 후 전매제한 기간과 거주의무가 모두 사라지게 됐다. 이번 조치로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높게 공급된 고양 원흥,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목감, 인천 구월, 의정부 민락, 군포 당동, 수원 호매실, 하남 미사지구 일부 아파트 등 옛 보금자리주택지구내 상당수의 공공주택이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사라져 입주 시점에 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세의 85∼100% 이하의 단지는 종전대로 전매제한 기간 4년, 거주의무기간 1년의 조건이 그대로 유지돼 이번 규제완화의 혜택을 보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해당 단지 계약자들 사이에 불만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입법예고 기간에 이들 단지의 전매제한 기간과 거주의무기간을 6개월씩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 경우 의무 거주기간이 짧아 현실적으로 위장전입 등 불법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종전 안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거주의무기간을 6개월로 줄일 경우 이사유예기간 3개월을 제외하면 실제 의무 거주기간은 3개월에 그쳐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다"며 "시세차익이 있는 곳에 거주의무를 둬야 한다는 공공주택건설법상의 취지와도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현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를 거쳐 12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

2014-11-24 10:01:36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