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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비자 소통 강화…LG전자 베스트샵 스토리 오픈

LG전자가 국내 가전제품 사용자들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 LG전자가 자사의 가전제품 유통 브랜드 LG전자 베스트샵의 고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블로그 'LG전자 베스트샵 스토리'를 1일 오픈했다. 매장 내 다양한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채널을 만들기 위해 개설된 이번 블로그에는 우수지점 및 이슈지점의 현장 스토리를 소개하는 '매장 스토리' 및 베스트샵 매장 내 월별 판매 베스트 제품을 알려주는 '매장 베스트 제품', 다양한 필진들이 참여하는 '매장 체험 리뷰' 등의 컨텐츠가 담길 예정이다. 또 베스트샵 내 베스트 매니저가 직접 가전제품 관리나 구매 팁 등을 알려줘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생활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LG전자 베스트샵 스토리'에서는 베스트샵에서 진행되는 모든 판촉이벤트 및 행사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LG전자 베스트샵 스토리' 오픈을 기념해 최신 가전제품과 베스트샵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까지 진행되는 퀴즈이벤트는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본인의 블로그에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1등 1명에 LG OLED TV, 2등 2명에게 LG 에어워셔 롤리폴리, 3등 50명에게 LG전자 베스트샵 멤버십 1만포인트 등이 제공된다. 16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오픈캐스트 구독 이벤트에서는 'LG전자 베스트샵 스토리' 오픈 캐스트를 구독하고 자신의 SNS로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확산하면, 1등 상품인 LG전자 베스트샵 멤버십 10만 포인트와 아웃백 식사권, 스타벅스 기프티권의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 스토리'는 전국 500여점의 베스트샵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매장이야기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되었다"며 "국내 최대 가전 유통 브랜드라는 특성을 활용해 많은 소비자와의 스킨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2014-12-01 11:46: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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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제타’로 수입 소형차 석권 노린다

폭스바겐 코리아가 소형차 '제타(Jetta)'를 새롭게 단장하고 수입 소형차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폭스바겐은 1일 서울 도심공항터미널 광장에서 '신형 제타'를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2006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제타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1만2000여대를 기록하면서 수입 소형차시장 1위를 기록 중인 모델이다. 올해는 1월부터 10월까지 3293대가 판매돼 동급에서 65.5%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동급에서 아우디 A3는 1104대가 판매됐으며, 메르세데스 벤츠 CLA는 1047대, 포드 포커스는 341대가 팔렸다. 신형 제타는 차체 사이즈(길이 4660mm, 너비 1780mm, 높이 1480mm)를 키우면서 앞뒤 디자인을 새롭게 손봤다. 제타 최초의 바이 제논 헤드램프와 LED 테일램프(프리미엄 모델)를 적용하는 한편,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공기 흡입구로 이미지를 바꿨다. 이를 통해 공기저항을 기존 모델보다 10% 줄였다. 실내 분위기도 대폭 바꿨다.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내장재를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6개의 에어백이 기본 장착됐고, 새롭게 디자인된 사이드 에어백은 머리와 목을 보호해준다. 차체 안전도는 한층 강화해 북미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엔진 라인업은 2.0 TDI 110마력과 150마력 두 가지를 갖췄다. 기존에 있던 105마력 1.6 TDI 엔진을 없앤 대신 110마력 2.0 TDI 엔진이 그 자리를 대신한 것. 이에 대해 폭스바겐 코리아 고재용 차장은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는 새 엔진으로, 향후 미국에서 적용될 LEV3(초저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엔진"이라며 "디젤 엔진은 다운사이징에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새 엔진으로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150마력 엔진은 1750~3000rpm의 영역에서 34.7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내며, 0→100km/h 가속시간은 8.9초다. 최고시속은 218km이고 연비는 도심 13.8, 고속 18.1, 복합 15.5km/ℓ다. 동적 코너링 라이트가 추가됐으며 가격은 3650만원이다. 110마력의 블루모션 모델은 7단 DSG 변속기와 조화를 이뤄 도심 14.4, 고속 19.4, 복합 16.3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최대토크는 25.5kg·m이고 최고시속은 197km다. 가격은 3150만원이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은 "신형 제타가 처음 수입차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신형 제타 출시로 제타(세단)-골프(해치백)-티구안(SUV)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해 수입차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2014-12-01 11:45:4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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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로 해외시장 공략 나서

LG전자가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CordZero)'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러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 주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현지 기자들을 대상으로 '코드제로' 청소기 출시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초 편의성과 가격 수용성을 겸비한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를 먼저 출시하고 최고급 모델인 무선 진공청소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코드제로' 청소기를 해외시장에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유럽 등에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사전 고객 조사를 통해 러시아 시장을 '코드제로' 전략 시장으로 선정했다. 무선 청소기에 대한 고객 수용도가 높은데 반해 진입 브랜드와 제품이 거의 없고 특히 국민 브랜드 이미지가 강한 만큼 현지 무선 청소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코드제로'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는 핸디형과 스틱형 청소기를 결합한 '투인원(2 in 1)' 타입으로, 교체 가능한 '듀얼 리튬 배터리 팩'을 제공해 최대 70분간 사용할 수 있다. 독자 개발한 '안티헤어' 기술을 적용해 머리카락이나 애완동물 털 등이 청소용 솔에 감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 기술은 스틱 청소기 흡입구의 6개 브러시 회전 날개를 앞뒤로 움직여 엉킴 없이 흡입력을 유지해준다. 스틱 청소기 흡입구 전면에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 유용하고, 핸디형 청소기는 '빌트인 브러시'를 제공해 틈새 청소에 편리하다. 향후 출시할 '코드제로' 무선 진공청소기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LG화학의 배터리 기술을 결합했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는 LG전자가 무선 청소기를 위해 독자 개발한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모터로, 기존 모터의 브러시 장치를 전자회로로 대체해 10년 이상 긴 수명, 고효율, 고성능 등을 겸비했다. 최대 출력 80V의 리튬이온 배터리 파워팩을 내장해 4시간 충전으로 일반 모드 기준 최대 40분, 강 모드에서도 17분 동안 청소가 가능하다. 흡입력은 무선 제품 중 최고 수준인 200W를 구현한다. 신석홍 LG전자 청소기BD(Business Division)담당은 "국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코드제로' 청소기를 내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2-01 11:43: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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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외국인도 쉽게 사용한다"…신한은행, '신한S뱅크mini' 전면 개편

신한은행은 1일 더 편리한 스마트폰뱅킹을 위해 '신한S뱅크 미니(mini)'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뱅킹서비스인 '신한S뱅크 미니'는 ▲거래 프로세스 단축을 통한 편리성 증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업그레이드 ▲중장년층과 외국인 고객의 스마트뱅킹 접근성을 중점으로 개선됐다. 특히 주로 쓰는 기능을 미리 설정해 앱(App) 실행시 설정된 기능으로 바로 거래가 가능하게 구성했다. 또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고객은 이전에 로그인한 인증서를 자동세팅해 계좌조회 프로세스가 1단계로 단축됐다. 계좌 이체의 경우 3단계로 간단하게 이체할 수 있는 '일반이체' 외에 아이콘이나 위젯클릭 만으로 이체가 가능한 '스피드이체'와 자동화기기에서 이용하는 것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큰글씨 이체' 등 세가지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계좌조회는 계좌리스트를 종이통장 느낌의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구현해 입출금통장, 예적금통장 등으로 통장의 종류를 시각화했다. 아울러 여러 계좌의 거래 내역을 조회할 경우 좌우 드래그를 통해 별도 메뉴 이동 없이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입출금통장의 경우 현금카드가 없어도 30만원까지 자동화기기에서 간편하게 인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뱅킹에 접근이 어려운 중장년층 고객을 위해서는 정보중요도에 따라 글씨크기를 탄력적으로 적용해 최대 2.2배까지 확대했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문 스마트폰뱅킹도 마련됐다. 이는 고객평가단과 영문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 고객이 직접 참여해 디자인을 결정하고 해외송금, 외국어 콜센터 연동, SNS공유, FAQ 등 서비스 구성에도 외국인 고객의 의견이 반영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S뱅크 미니는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개인화 기능, 프로세스 단축,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2배 이상 확대된 큰 글씨 등 중장년층이나 조회와 이체 거래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하고 외국어 뱅킹은 소통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며 "고객과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4-12-01 11:43:0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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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은퇴 고객 위한 '평생설계통장' 출시

IBK기업은행은 1일 은퇴에 특화된 'IBK평생설계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은퇴를 했거나 준비하는 만 40대 이상 고객을 위해 마련된 '평생설계통장'은 입출금식과 적립식, 거치식(일반·연금형) 등으로 구성됐다. 입출금식은 은퇴 후 연금이나 용돈, 월세소득 등 고정 수입이 있는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으로 4대연금이나 기초노령연금 등을 이 통장으로 수령하면 5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연 1.8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수수수료(월5회)와 기업은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 수수료, 전자금융수수료 등을 면제 받는다. 목돈마련을 위한 적립식은 월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거치식은 원금과 이자를 만기에 찾는 일반형과 목돈 예치 후 매달 일정한 금액을 지급받는 연금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적립식과 거치식 일반형은 회갑이나 칠순,팔순 등의 사유로 만기 이전에 해지할 경우 특별중도해지 이율을 적용 받는다. 한편 입출금식 통장으로 연금을 받거나 적립식, 거치식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1000만원(피해금액의 70%)까지 보장되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보상 보험 무료가입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IBK평생플래너 100명을 추가 배치하고 은퇴설계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이는 개인별 맞춤행복을 지향하는 정부3.0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1:34:3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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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하루 우유 섭취량 반 컵 안돼…"생애 주기 따라 마시는 양 늘려야"

한국인이 하루 우유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달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축산물 바로 알리기 연구회'에서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최윤재 교수는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섭취, 한국인에게 정말 유해한가?'란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우유 세 잔 이상 섭취가 유해하다는 결론은 국내 식습관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한국인의 경우 생애주기에 따라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매일 한 잔도 마시지 않는 한국인에게 스웨덴과 같은 잣대를 적용하는 건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동물성 식품을 많이 먹는 스웨덴인에겐 과량의 우유 섭취가 치명적일 수 있지만 국내 중노년층은 채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팀은 한 저널에서 "하루에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시면 심장병 등으로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012년 국민건강통계 기준으로 한국인의 하루 평균 우유 섭취량은 75.3g으로 반 컵이 채 되지 않았다.

2014-12-01 11:33: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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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웨어러블기기 '스마트밴드 톡' '스마트워치3' 국내 시장 공략

소니코리아가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웨어러블기기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간편한 통화기능은 물론 가속도계, 나침반, GPS센서 기술 등을 적용해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 3'의 출시를 알린 것이다. 제품에따라 스마트폰과 연동된 문자메시지 송·수신, 전화 걸기 등 스마트 기기로서의 구색도 갖췄다. 소니코리아는 웨어러블기기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3'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전력소모 줄인 '스마트밴드 톡' '스마트밴드 톡'은 마이크와 라우드스피커를 탑재해 상대방과 보다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1.4인치(3.56cm) 곡선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스마트폰에 오는 모든 알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올웨이즈온 E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전력소모를 줄였다. 수신전화를 비롯해 문자, 이메일, 페이스북 등 다양한 정보 알림을 스마트밴드 톡의 디스플레이와 진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페어링된 기기가 멀어질 경우 진동이 울려 분실 등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4.4 이상 버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블루투스 4.0 탑재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연동 가능하다. 블랙과 화이트 2종으로 선보이며 크기가 다른 밴드 2개(대, 소) 세트로 구성됐다. 1회 충전 시 약 3일 동안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며 스트랩을 교체해 간편하게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는 컬러 밴드는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확장성 '스마트워치3' '스마트워치3'는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했으며, 다양한 확장성과 함께 스마트폰과의 연동 없이도 독립적인 활용이 가능한 게 특징. 스마트폰이 없더라도 내장 마이크, 가속도계, 나침반, 회전나침반 및 GPS 센서 기술을 통해 한층 정확하고 강력한 라이프로그 활동이 가능해 조깅이나 운동시 편리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4GB 메모리가 내장돼 플레이리스트를 동기화하고 블루투스 헤드셋과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사용자의 음성을 통해 원하는 내용을 검색하거나 날씨 및 여행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처럼 구글 서비스를 활용해 항공사 정보, 사용자의 관심사, 출퇴근 정보 등 다양한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워치3'는 1.6인치(4.1cm) 반투과형 디스플레이(320*320)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며, 제품 외관에는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 백패널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스마트밴드 톡'과 '스마트워치3' 모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 가능한 '라이프로그(Lifelog)' 앱을 통해 칼로리 소모량뿐 아니라, 사용자의 수면 주기, SNS 사용량, 운동량, 음악 및 영상 감상, 게임 등 사용자의 다양한 생활 활동을 체크하고 기록할 수 있어 사용자 스스로 스마트한 라이프를 계획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밴드 톡'은 12월 초 소니스토어와 엑스페리아 체험숍 및 KT 올레 액세서리 샵 등을 통해 출시되며 '스마트워치3'는 12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엑스페리아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강력해진 소니 스마트웨어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기기 간의 시너지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기기의 새로운 활용성과 소니가 제안하는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1:22: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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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N2 셀카 테라피 패키지' 사전 판매 이벤트 실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강동환)은 캐논의 셀카 전용 카메라 '파워샷 N2 셀카 테라피 패키지' 프리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12월 중순 파워샷 N2 정식 판매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판매 이벤트로 50대 한정으로 1일부터 소진 시까지 옥션과 독점으로 진행된다. 특히 파워샷 N2로 보다 손쉽고 편하게 셀카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액세서리들과 함께 '파워샷 N2 셀카 테라피 패키지'를 구성해 50대 한정으로 판매한다. 패키지는 셀프 슈팅포드(셀카봉)부터 파워샷 N2 전용 넥스트랩, 데코레이션 스티커, 케이스, 8G 메모리카드까지 5종의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옥션 홈페이지 내 캐논 브랜드관 카테고리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누구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이번 사전판매는 연말을 맞아 '셀피' 문화를 즐기는 여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니즈에 맞게 제품군을 더욱 세분화하고 이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워샷 N2는 카메라 사용자가 가장 편하게 셀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특화된 초경량·초소형 컴팩트 카메라다. 약 1610만 화소의 고감도 CMOS 센서에 디직 6(DIGIC 6)를 탑재하고 있어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며 독자 기술로 개발한 링 형태의 '전방향 촬영 셔터'가 탑재돼 어느 각도에서든 편리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2014-12-01 11:18:5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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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보험사, 불완전판매율 줄이기 비상… e모니터링 도입·고객 응대 교육 강화

[이슈진단]보험사, 불완전판매율 줄이기 비상… e모니터링 도입·고객 응대 교육 강화 금융감독원이 최근 상품을 속여 판매한 푸르덴셜생명의 전속설계사에 대해 징계를 내리는 등 불완전판매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자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완전판매율을 높이고 고객신뢰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불완전판매란 품질보증해지와 민원해지, 무효 건수를 신계약건수로 나눈 비율로, 금융사 임직원, 투자권유대행인, 보험설계사 등 금융상품판매자가 계약 체결 시 하자가 존재해 소비자에게 손해를 끼치는 것을 말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달 온라인·모바일 고객만족도 조사 서비스인 'e모니터링'을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조사가 일부 단순 상품에 국한된데 따라 전 상품에 대해 세부적인 고객 만족도를 조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 3월부터 '민원 조기경보 제도'를 도입, 고객 불만 사항을 신속하게 관리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에 따라 본사·지점·콜센터 등의 고객접점 담당자가 접수한 고객 불만 사항은 확인부터 처리완료까지 모든 조치사항을 '고객의 소리(VOC)'에 기록·관리·공유된다. 신한생명은 소비자보호를 통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했다. 이 회사는 '소비자의 날'을 운영하기 위해 소비자보호실무협의회와 민원협의회가 참여하는 소비자보호협의체구성하고 관련제도의 개선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민원을 통해 제도개선과 신규 아이디어를 제공한 고객에게 담당임원이 감사편지를 발송하고, 소비자보호 관련 안내 자료가 담겨있는 소통꾸러미를 문서수발을 통해 지점에 전달키로 했다. 이 밖에도 삼성생명과 동양생명은 고객 응대부서를 개편한데 이어, 한화생명은 주요 부서의 파트장급으로 구성된 '완전판매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고객의 소리(VOC)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교보생명도 완전가입 우수 조직에 대해 선발 시상하는 성과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KB생명은 10월부터 청약 프로세스 개선, 설계사 완전판매 교육강화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래에셋생명은 예상민원 도우미제도를 도입했다. 지난달 19일 금감원으로부터 소속 설계사 2명이 업무정지 30일과 과태료 750만원의 제재를 받은 푸르덴셜생명도 윤리적 판매 강화와 종신보험 판매 시 계약자 가족에게 설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금감원의 감독 강화를 비롯해 최근 보험사 최고의 화두는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한 불완전 판매율을 낮추는 것"이라며 "각 업체들이 다양한 제도 활용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달 2일 설계사 500명 이상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해 불건전 영업행위 등 이상징후를 선제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감시지표'를 개발하고 '불건전 영업행위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지표에 따라 금감원은 각각 업계평균에 미달하는 대형 GA 중 하위 30%나 특이사항이 발견된 업체를 '소명 대상'으로 선정해 경영진 면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소명이 미흡하거나 개선계획의 이행 가능성이 낮은 대형 GA에 대해서는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2014-12-01 11:14:32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