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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 오픈

인터파크는 완구전문몰 아이토이즈(itoys)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외 500여 개 인기 완구 브랜드 250만 여종의 상품을 구비했으며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유럽 프리미엄 완구 브랜드인 이태리 트루디·클레멘토니·갈토이즈·깔루·핀토이즈 등이 준비돼 있다. 이 외에 키덜트 상품인 '반다이 스트라이크 건담 GAT-X105(13만3000원)' '레고 폭스바겐 T1 캠퍼 밴 10220(15만4000원)' '브라이트스타트 어라운드 위고 세트(13만1000원)' '헬로카봇 산타페 에이스(3만원) 등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품절 상품이나 완구 박람회 한정 판매 상품 등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으로 구하기 힘든 상품을 요청할 수 있는 '구하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시판에 올려진 요청 상품 중 상위 랭킹에 오른 상품을 선별하게 된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 ID 당 1개 상품만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 상품의 분류 카테고리를 확대해 테마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한편 아이토이즈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기획전을 마련했다. 인터파크쇼핑 키즈쿡사업부 이동건 사업부장은 "완구 시장은 지난 해 기준 약 1조원 규모로 큰 성장을 했지만 여전히 온라인 중심의 전문몰 및 서비스 부족으로 희소성 있는 상품들을 구입하려면 주로 해외 직구에 의존해야 했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요청하는 아이토이즈의 구하라 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상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2:52:05 김수정 기자
국토부, 자본금 기준미달 의심 건설업체 1만2461곳 적발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부실업체 조기경보 시스템' 운영 개시 후, 건설업 영위를 위한 등록조건 중 하나인 자본금 기준미달 의심업체 1만2461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업 자본금 등록기준은 종합건설업의 경우 5억~24억원, 전문건설업은 2억~20억원이다. 국토부는 해당 의심업체에 대해 지자체에 통보해 사실 조사 후, 의심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도별 자본금 기준미달 의심업체의 적발 현황은 경기 1624개(13.0%), 경북 1515개(12.2%), 서울 1368개(11.0%) 순으로 나타났다. 불법·불공정 행위 점검결과 하도급 제한 위반은 21건이 적발됐으며, 하도급대금지급 보증서 미발급은 575건이 적발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부실업체 조기경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1차 선별 등을 거쳐 조사대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으며, 또한, 견실한 업체는 신고 서류 발급 및 부대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등록관청인 지자체와 신고자인 건설업체 모두 행정적,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실업체 조기경보 시스템'은 건설업체의 재무정보, 기술인정보, 보증정보 및 각종 건설업 관련 정보들을 자동으로 분석해 건설업 영위를 위한 등록기준을 상시 점검하고 불법·불공정행위를 적발하는 시스템이다.

2014-12-01 12:40:4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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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형 경험자 3명 중 1명 '불만족'

성형 수술이 늘고 있지만 올바른 정보 없이 해당 병원에서 노출시키는 광고에만 치우쳐 수술 병원을 고르는 이용자가 늘면서 시술이나 수술 경험자 3명 중 1명이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성형외과' 관련 소비자상담 건수는 총 1만6354건에 달했다. 특히 2011년 4045건이던 소비자 불만은 2012년 3740건으로 다소 줄었지만 2013년 4806건, 2014년 9월까지 3763건으로 다시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만큼 이용자가 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 기간 총 접수된 1만6354건을 보면 '성형수술 결과에 대한 불만족'이 69.5%(1만1367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약금 환급 거절 등 '계약 해제·해지 관련 불만' 22.1%(3612건), 현금결제 요구 등 '병원의 부당 행위에 대한 불만' 3.2%(526건) 등의 순이었다. 이와 별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3년간 미용성형수술 및 시술(이하 '성형수술')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성형수술 동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단순 외모개선'이 72.5%(725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취업·승진' 14.5%(145명), '주변의 권유' 11.9%(11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한 수술(복수응답)은 쌍꺼풀 등 '눈 성형 수술' 67.8%(678명), 필러·보톡스 등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시술' 27.4%(274명), '코 성형 수술' 25.6%(256명), 안면윤곽·양악 등 '얼굴 성형 수술' 11.0%(110명) 등의 순이었다. 성형수술을 처음 한 나이는 20대가 61.8%(618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22.1%(221명), 10대 10.5%(105명), 40대 이상 5.6%(56명)의 순이었다. 특히 10대의 경우 19세가 전체의 46.7%(49명)로 가장 많았고 가장 어린 연령은 14세(3명)였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3명 중 1명이 성형수술 후 불만족 경험했다는 것이다. 응답자 중 32.3%(323명)는 성형수술 후 불만족을 경험했으며, 17.0%(170명)는 실제로 '비대칭·염증·흉터' 등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으로는 비대칭이 9.4%(94명)로 가장 많았고 흉터·화상 5.7%(57명), 염증·감염 3.6%(36명), 색소침착 2.2%(22명), 통증 2.1%(21명) 등의 순이었다. 수술에 대한 중요정보를 누구로부터 설명 들었는지 확인한 결과, 의사 58.8%(588명), 성형 상담 코디네이터 35.2%(352명), 간호사 2.4%(24명) 순이었다. 그러나 수술 부작용 발생여부와 그 내용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경우는 32.9%에 불과하였다. 게다가 응답자 중 30.4%(304명)는 성형광고를 보고 병원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형광고를 접한 주된 경로(복수응답)를 확인한 결과, 버스·지하철 차량 내부가 56.8%(568명)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 인터넷포털사이트 41.0%(410명), 지하철 역사 내부 38.3%(383명), SNS 24.5%(245명), 문자메시지 19.4%(194명), 온라인커뮤니티 15.1%(151명), 모바일 앱16.6%(166명)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이 아닌 매체(모바일·SNS·교통수단 내부·온라인커뮤니티 등)를 중심으로 성형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작용 등 중요정보를 누락한 수술 전후 비교 광고 ▲가격할인 이벤트 광고 ▲객관적 근거 없이 수술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 ▲수술경험담 형태의 광고 등 의료법에서 금지하는 광고가 상당수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성행중인 불법 성형광고에 대한 법집행을 강화하고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사전 광고 심의대상을 확대하도록 관계 부처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며 "소비자들에게는 성형수술은 성형외과 전문의뿐만 아니라 의사 자격을 갖추면 할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에 주의하고 특히 성장기에 있는 10대 청소년의 미용성형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감안해 보다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2014-12-01 12:14: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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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사진작가 지나 정 전시회 개최…OM-D E-M1 촬영 작품

올림푸스한국은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올림푸스홀 갤러리 펜(PEN)에서 사진작가 지나 정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4인의 프로 사진 작가가 참여해 올림푸스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으로 촬영한 사진을 통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릴레이 전시회다. 릴레이 전시회의 마지막 주자인 작가 지나 정은 거실과 식탁, 소파와 TV가 있는 '방'에서 특별한 것 없이 먼지처럼 쌓여가는 하루하루가 우리의 '삶'으로 고스란히 축적되고 있으며, 이 시간들이 가장 클래식한 시간이라는 해석을 담아 보다 특별한 전시회를 선보인다. 실제 식탁과 소파 등 거실의 모습을 오브제로서 해석하고, 그 위에 전시된 사진들을 통해 편안함과 솔직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의 '방'에 대한 예찬론을 선보인다. 올림푸스한국의 에반젤리스트로 활동하는 프로 사진작가 4명의 릴레이 전시회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안웅철, 사이이다, 장석준, 지나 정 작가 순으로 진행해 왔으며, 오는 1월 4인의 작가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전시회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모든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이며,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5시까지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12-01 11:53: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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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눈 오면 '20대는 패딩, 40대는 전기매트' 구입

세대별 눈이 오면 연상되는 상품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옥션은 지난달 17일부터 30일까지 회원 총 1276명을 대상으로 '첫눈과 겨울 준비'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3.2%가 '장갑·패딩·레깅스 등 방한의류'라고 답했으며 이어 '호빵·어묵 등 간식(17.2%)' '길거리 데이트(21%)' '빙판길(16%)'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13.2%)' '스키·보드 등 겨울 스포츠(6.3%)' '기타(3.1%) 순이었다. 이 가운데 20∼30대 응답자는 장갑·패딩 등 방한용품(29.8%)을, 40∼50대는 난방용품(24.3%)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실제 지난해 첫눈이 온 날(11월 18일) 옥션에서 당일 판매량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손 난로, 방풍비닐, 감귤, 뽁뽁이 순이었으며 이 중 20∼30대는 손 난로와 긴 팔 내의 등을, 40∼50대는 방풍비닐, 문풍지 등을 가장 많이 구매했다. 한편 눈이 오면 생각나는 음식으로 세명 중 한 명 꼴로 '커피(32.3%)'를 꼽았다. 가락국수·라면 등 국물음식이 27.3%로 뒤를 이었고 '피자·치킨 등 배달음식(19.7%)' '사케 등 술(11.3%)' '떡볶이 등 분식(7.5%)' 순으로 나타났다. 옥션 홍윤희 홍보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쇼핑심리가 실제 상품 판매와도 일맥상통해 흥미로운 결과"라며 "유통가에서 첫눈은 방한의류부터 난방용품까지 전반적인 겨울 소비심리를 진작시키는 신호"라고 말했다.

2014-12-01 11:48:40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