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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 승진 결정된 바 없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회장 승진설과 관련, 삼성그룹측은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1일 브리핑을 통해 "이건희 회장의 와병 중에 이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번 인사가 철저히 성과주의 신사라는 점을 재천명했다. 다음은 이준 팀장과 일문일답 내용 Q. 제일기획 사장 몇 명인가? A. 임대기, 이서현, 김재열 사장 총 3명이다. Q. 예년에 비해 인사폭 작은데, 배경은? A. 삼성전자를 포함해 많은 계열사들의 경영실적이 부진했다. 그래서 승진인사를 포함한 인사 폭이 예년에 비해 축소됐다. Q. 삼성전기 임우재 부사장 거취는? A. 임원 인사는 추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Q. 삼성전자 MSC 해체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A. MSC는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해체되는 것은 아니다. Q. 조직 개편 일정은? A. 조직 개편은 사장단 인사, 임원인사를 한 이후, 다음주 정도에 발표할 예정이다. Q. 임원인사 발표 일정은? A. 유동적이다. 이번주 내에 할 계획이다. Q.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설이 있었는데? A. 결정된 바 없다. 이건희 회장의 와병 중에 이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Q.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란 어떤 의미인가? A. 성과가 있는 곳에 승진이 있다는 뜻이다. Q. 신종균 사장 유임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하나? A. 신종균 사장은 삼성전자가 휴대폰 사업에서 글로벌 1등으로 올라서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변화된 환경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Q. 자산운용은 대표이사는? A. 자산운용은 삼성생명의 자회사이며, 사장단 인사 발표 대상이 아니다.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Q. 삼성사회공헌위원회는 누구인가? A. 박근희 부회장이 위원장, 김석 사장이 위원으로 있다. Q. 퇴임하시는 분들은? A. 퇴임하시는 분들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

2014-12-01 10:38:07 김태균 기자
"정보유출 대비 위해 사이버 배상책임보험 활용돼야"

"정보유출 대비 위해 사이버 배상책임보험 활용돼야" 보험연, '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최근 국내에서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 발생으로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기업의 재정적 부담 증가가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자 이를를 대비하기 위해 배상책임보험이 활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창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박대동 의원과 보험연구원이 주최한 '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연구원은 "유출 건수가 최대 1억 건이 넘는 대형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으나, 국내 기업들은 대부분 정보유출 위험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며 "한국의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 시장 규모는 GDP의 0.00031%인 43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미국의 사례를 소개하며 배상책임보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매카피(McAfee)의 조사에 따르면 세계에서 발생하는 연간 사이버 범죄 손해액은 300조 원에서 1000조원 규모로 대재해에 의해 발생하는 손해의 5배 규모에 달한다"며 "미국의 경우 사이버 배상책임보험 시장 규모는 13억 달러 수준으로 매년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유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보험사들이 기업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최 연구원은 "정보유출 사고는 끊임없이 새로운 해킹 기법과 유형이 보고된다"며 "동 업종 내의 기업 간에도 정보유출에 노출된 위험 수준이 달라 각 기업의 정보유출 위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위험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 연구원 외에도 박영준 단국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배상책임보험의 제도개선에 대한 다각적인 법학적 분석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했다. 이어 정경영 교수의 사회로 패널 토론이 실시됐다.

2014-12-01 10:17:11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