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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서울·경기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 지역의 신규 딜러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새로운 딜러는 향후 서울 목동과 동대문, 경기도 안양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 세 곳은 기존 전시장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권역의 경계 지역에 위치해 기존 전시장을 보완하며 시너지를 발휘할 전략적 요충지다. 지원 자격은 사업 및 재무 투자 역량을 겸비한 회사가 대상이다. 오는 12일까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팀에 딜러 지원 의향서를 제출하면 된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 초 신규 딜러 모집에 나서 송파, 수원, 인천, 창원 등 총 4개 지역의 네트워크를 확충했다. 현재 지역별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중 확장해 오픈 할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3년 5004대를 판매로 61%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14년에도 전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 내년 각 브랜드의 신규 엔트리 모델인 재규어 XE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내년 새롭게 선보일 재규어 XE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지금보다 더 많은 재규어와 랜드로버 고객을 만나게 해 줄 전략모델"라며 "완벽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2-01 14:27:1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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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77-200ER 1호기 인수…인천~괌 노선 본격 투입

진에어(대표 마원)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국내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 최초의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 1호기의 인수식을 가졌다. 이날 인수식은 마원 진에어 대표,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전무) 등 진에어 임직원, 운항 및 객실승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에어가 이날 새롭게 도입한 B777-200ER 항공기는 최대 미주와 유럽까지 운항할 수 있는 장거리 중대형 기종으로, 이번 진에어의 355석 규모 B777-200ER 1호기를 제외하면 현재 국내 모든 LCC는 통상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180~190여석 규모의 중단거리 기종만 보유하고 있다. 진에어는 이 항공기를 일정 기간 시범 비행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2일부터 인천~괌 노선의 주·야간편에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 항공기에 일반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약 6인치 더 넓은 지니 플러스 시트(Jini Plus Seat)를 36석 배치·운영한다. 해당 항공기 투입 스케줄 예매 때 약간의 추가 금액으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좌석을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인천~괌 노선의 지니 플러스 시트 예약 때 현재 왕복 6만원의 특별가로 예약 가능하다. 진에어는 "내년으로 검토 중인 LCC 업계 최초 장거리 노선 개척의 주인공이 될 이 B777-200ER 항공기는 우선 기존 운영 노선에 투입해 공급석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장거리 노선도 합리적인 운임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이번 도입을 기점으로 더욱 탄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이번 B777-200ER 1호기 인수로 기존 B737-800 항공기 12대를 포함해 총 1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이 항공기의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4-12-01 13:57:3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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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외환카드, '하나카드'로 합쳤다"…"국내 톱 카드사로 도약할 것"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하나카드로 통합됐다. 1일 통합 하나카드는 이날 오전 본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국내 톱 카드사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하나카드의 회원수는 520만명(개인 신용카드 기준)에 자산 6조원, 연간 매출 50조원에 이르는 국내 카드시장 점유율 8%의 중견카드사로 거듭나게 됐다. 하나카드는 지속성장을 위해 규모의 경제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새로운 ICT 기반 모바일결제 주도권을 강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연 매출 140조원, 순익 5000억원, 시장 점유율 15%의 톱 클래스 카드사로 도약할 계획이다. 조직도 정비됐다. 하나카드의 조직은 7본부 42개팀 4지점으로 브랜드관리팀과 급성장하고 있는 해외결제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마케팅팀 등이 신설됐다. 또 SK전략제휴팀을 통해 SK텔레콤과 지속적인 시너지 창출도 이어갈 전략이다. 직원들의 원활한 융합과 하나된 기업문화 정립을 위한 전담조직으로 '변화관리 TFT'를 별도 마련했다. 이밖에도 양사 출신 직원의 서로 다른 직급과 승진, 보상 체계는 노사간 별도 합의 시점까지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합의 전이라도 직원 복지 등 통합 가능한 부분은 즉시 적용하고, 노사 합의 시점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중인 IT통합은 내년 7월 완료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통합 하나카드의 출범은 하나금융그룹이 외환은행 인수 이후 만들어낸 중요한 성과 중 하나"라며 "비용절감과 수익증대 등 실질적인 통합 시너지를 발현해 비은행 부분이 그룹이익의 30%를 차지하는 하나금융그룹 미래 청사진의 중심에 하나카드가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 하나카드의 수장을 맡은 정해붕 사장은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를 발급한 외환카드의 '역사'와 모바일카드 시장을 선도해온 하나SK카드의 '혁신'을 결합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고객 개개인 모두를 '나' 자신이라 생각하고, 세상의 모든 나를 위한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하는 혁신 카드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4-12-01 13:46:4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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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월 입주물량 전년대비 절반 이하 급감

전국 12월 입주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이하로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2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입주물량은 총 24곳 1만3183가구다. 11월 입주물량인 1만9543가구와 비교해 6360가구가 줄었고 작년 12월 2만7974가구에 비해서는 1만4791가구나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총 8곳 402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 3곳 1068구, 경기 5곳 2959가구다. 11월 7874가구에 비해서는 3847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는 '아크로힐스 논현'이 오는 9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6~113㎡ 총 368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당선과 9호선(2015년 개통예정) 환승역인 선정릉역이 도보 6분 거리로 교통여건이 매우 뛰어나다. 선릉, 코엑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 용인시 신갈동에서는 '기흥역 롯데캐슬 스카이'가 오는 23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625가구다.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이 도보 10~12분 거리로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약 20여 개 노선의 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강남병원,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경기 하남시 미사동에서는 '하남미사보금자리 A28블록'이 오는 22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1541가구로 구성돼 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 하남종합운동장, 미사리카페촌 등이 가깝다. 지방은 총 16곳 915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이 5곳 2978가구로 입주물량이 가장 많고, 충북 3곳 1685가구, 경남 2곳 1081가구, 세종 1곳 876가구, 충남 1곳 860가구, 경북 1곳 784가구, 대구 1곳 637가구, 광주 1곳 219가구, 전북 1곳 36가구 등 순이다. 11월 1만1669가구에 비해서는 2513가구 줄어든 물량이다. 경남 창원시 북면에서는 '창원무동지구3차휴먼빌'이 오는 13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451가구로 구성돼 있다. 무동지구를 앞동산, 음달산, 조롱산, 무릉산, 작대산 등이 둘러싸고 있어 단지 인근 환경이 쾌적하다.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는 '신화명 동원역 삼정그린코아'가 오는 12일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526가구로 구성돼 있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원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단지 앞으로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며 금곡초, 금곡중까지의 거리도 도보 5분 내로 가깝다. 새 아파트 입주지역 주변은 공급이 늘어나기 때문에 전세 물건 확보가 쉽다. 또, 공급이 늘면 주변 전세가격에도 영향을 끼쳐 그 일대 전세가격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전세 수요자라면 새아파트 및 그 인근을 노려볼 만하다.

2014-12-01 13:17:34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