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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미래 마케터 성장 지원…노운하 대표 "IBS와 지속적인 관계 유지 약속"

"파나소닉코리아, 대학생이 꿈꾸는 마케터를 위한 성장길 마련한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지난달 28일 '2014 IBS 산학협력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IBS(Intervarsity Business Society)는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경희대학교 학생들의 경영학회연합으로 이번에 파나소닉코리아가 제시한 주제 '파나소닉의 20대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총 6개팀이 참가, 최우수상에 경희대학교(D-DAY)팀, 우수상에 중앙대학교(네모의 꿈), 장려상에 중앙대학교(미련)이 차지했으며 가작은 한양대학교(곧 스물하나)가 수상했다. 경희대학교(D-DAY) 팀은 파나소닉코리아의 똑똑한 전기면도기 람대쉬 ES-ST25에 대한 적극적인 시장 조사와 특유의 아이디어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경희대학교(D-DAY) 팀장 문비손 학생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준비하는 시간동안 함께 해준 팀원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마케터로서 실무 경험을 쌓게 해 준 파나소닉코리아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는 "오늘 대회를 참가해준 팀들이 파나소닉코리아에게 안겨준 아이디어의 수준이 매우 높았다"라며 "지속적으로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20대의 트렌드를 배우고 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올해 처음 가진 IBS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들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2014-12-01 14:58: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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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1월 26만7734대 판매…전년比 4.1% 포인트 ↑

기아자동차가 지난 11월 국내 판매에서 2012년 12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기아차는 11월 국내 4만4500대, 해외 22만3234대 등 총 26만773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11월 판매는 적극적인 판촉활동과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 판매가 2012년 12월(4만6514대) 이후 23개월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해외 판매도 호조를 이어가 전체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다. 노조 파업의 영향을 받았던 전월 대비로는 국내 판매가 20.3% 증가했고, 해외 판매는 14.7%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15.6%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이 신차 효과를 이어가며 모닝, 스포티지R, K3, K5 등 주력 차종들과 함께 판매를 견인, 작년 대비 14.2% 증가했다. 올 뉴 쏘렌토는 지난달 6157대가 팔리는 한편, 11월 한 달간 계약 대수도 6500여대를 달성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올 뉴 카니발 역시 4751대가 팔렸고, 계약 대수는 5800여대에 이르며 신차 효과를 이어갔다. 특히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진 생산 차질의 영향으로 출고 대기 물량이 각각 9000여대와 1만2000여대에 이르며, 출고 대기기간도 각각 한 달반, 두 달반에 육박하고 있다. 이외에 주요 차종별로는 모닝, 봉고트럭, K3, K5가 각각 9347대, 5620대, 4643대, 3909대 팔리며 국내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기아차 모닝은 9677대가 팔렸던 2011년 10월 이래 37개월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 11월 국내 자동차 시장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했다. 1~11월 기아차의 누적 국내 판매 대수는 41만7182대로 41만6979대를 판매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5% 증가했다. 기아차의 11월 해외 판매는 국내생산 분 10만8688대, 해외생산 분 11만4546대 등 총 22만3234대로 작년 대비 2.3% 증가했다. 국내공장생산 분은 프라이드, K5, 쏘울 등이 큰 인기를 끌었지만, 국내 판매 물량 공급으로 인해 작년 대비 1.3% 감소했다. 해외공장생산 분은 현지 전략형 차종들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작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해외시장에서 K3가 3만8822대, 스포티지R이 3만2990대, 프라이드가 3만2313대, K5가 2만4783대 팔리며 뒤를 이었다. 1~11월 기아차의 해외 판매 누계는 234만1658대로 지난해 216만5142대 보다 8.2% 증가했다. 1~11월 기아차 국내외 누적 판매실적은 총 275만8840대로 작년 대비 6.8% 증가했다. 기아차는 신흥국의 경제위기, 엔저 등 시장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최근 시장에 투입한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차 효과를 지속하는 한편, 해외시장에서도 향상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값 받기를 이어가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아차는 생산과 판매 역량을 극대화하고 판촉 활동 강화를 통해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인 296만대를 초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014-12-01 14:57:43 임의택 기자
'건축법령', 건물 짓는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

복잡하고 방대한 각종 건축법령이 건축물을 지으려는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중장기적으로 건축법령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최근 이런 내용의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1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축 관련 법령은 건축법을 포함해 200개가 넘는다. 건축법을 관장하는 국토교통부뿐 아니라 여러 부처에서 건축물 관련 법령을 개별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중이다. 그러다 보니 관련업계 등 수요자들로서는 법령의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 건축법만 봐도 허가 절차와 기술기준, 현장관리, 유지관리 등 여러 부문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법령으로 대표적인 전근대적 입법 사례라는 게 위원회의 시각이다. 1962년 제정 이래 여러 번 개정되면서 법 체계가 복잡해져 해석 자체가 어렵고 그 결과 법 해석에 대한 질의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되고 있다. 건축은 그 속성상 국민 생활과 밀접히 연관돼 있어 가장 대표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분야의 하나다. 위원회 관계자는 "건축물 건축 때 요구되는 건축기준이 복잡하고 관련 법령이 방대해 승인·허가 등 처리에 장기간이 소요되다 보니 민원인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고 법을 쉽게 수용하기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여러 부처에 산재한 건축법령의 현황과 구성 체계, 운영 실태 등을 우선 파악한 뒤 이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으로 법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개편 과정에서 해외 주요 국가들의 건축법령이 채택한 구성과 체계, 운영 현황 등도 조사해 참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금처럼 규제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건축법 체계를 개편할 수 있도록 기본방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14-12-01 14:57:1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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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안전, 유해성분 기준치 이하"…업계 논란 마침표 기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연구원(이하 기표원)이 국내 물티슈 제품을 전수 조사한 결과 안전하다고 밝힌 가운데, 업계가 환영의 입장을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로 안전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일 물티슈에 사용하고 있는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화장품 안전기준(0.1%·1000㎎/㎏) 이하로 사용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기표원은 144개 제품 중 이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51개 제품을 선별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전문기관에 시험분석을 의뢰했다. 조사 결과 26개 제품이 세트리모늄계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품 전체 중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055∼0.06%로 기준치를 밑돌았다. 정부의 안전성 확인 발표에 대해 업계는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보존제로 해당 성분을 사용한다는 관련 보도가 잇따르면서 업계는 매출에 타격을 받았다. 순둥이를 생산하는 호수의 나라 수오미 관계자는 "논란 이전부터 허용치 0.1% 보다 더 낮게 제품을 생산해 안정성을 자체적으로 엄격히 준수하고 있었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4-12-01 14:56:5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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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스스로 재난·범죄 예방 나선다

세월호부터 싱크홀까지 사회적으로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주택업계에서도 안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구조적으로 튼튼한 것은 기본이고, 설계 단계서부터 재난에 범죄까지 예방할 수 있는 아파트까지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화재 발생시 콘크리트가 고온에 노출돼 파열하는 '폭열' 현상을 막기 위해 폭열방지 공법을 적용한 고강도 콘크리트로 시공했다. 또 불이 위층으로 옮겨 붙는 것을 방지하고자 외벽을 구성하고 있는 커튼월과 슬래브 사이를 2중의 층간 방화 구획으로 시공했다. 앞서 지난 2010년 해운대 초고층 주거용 오피스텔 4층에서 발생한 불이 20분 만에 37층까지 번졌던 사고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도다.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 C3블록의 '펜타힐즈 더샵'은 거실 벽면에 설치된 홈네트워크 시스템에 소방 방재청의 협조를 받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가이드'를 탑재했다. 이 가이드는 화재시 대피요령를 비롯해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화재가 발생했을 때 세대 내 설치된 월패드와 스마트폰을 통해 비상경보가 울리도록 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입주민이 보다 더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범죄 예방에 발 벗고 나선 아파트도 있다.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의 '힐스테이트 영통'은 범죄예방 설계기법인 '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셉테드학회가 주관하는 셉테드는 단지 내 범죄 위험요인 172개를 평가한 후 부여하는 범죄 안전 인증이다. 아파트를 설계할 때부터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억제하는 다양한 기법들을 심사한다. 힐스테이트 영통은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도록 식재 높이를 조정하고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계획했다. 또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산책로에 보안등을 배치해 주야간 안전한 아파트로 구성했다.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에 공급된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모든 세대 현관에 카메라가 설치된다. 현관 앞 일정 거리 이내로 누군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돼 주거 침입을 막는다. 외출기능을 설정하면 무단침입 시 관리실과 경비실로 자동 통보되는 현관 감지기도 도입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에는 자동차의 블랙박스와 같은 영상녹화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매니저 홈오토메이션시스템(HAS)이 적용된다. 각 세대 내 침입자가 발생하는 등 비상 시 자동으로 거실조명 점등 및 영상이 녹화된다.

2014-12-01 14:51:0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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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무역규모 1조달러 돌파…넓어진 경제 영토 덕분

우리나라가 4년 연속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7분에 수출 5202억 달러, 수입 4798억 달러를 기록해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특히 11월에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2011년 12월 5일 연간 무역규모 1조 달러를 첫 달성했다. 이후 2012년 12월10일, 2013년 12월6일에 1조 달러를 잇달아 넘어섰다. 올해 무역규모 1조 달러를 조기 달성한 것은 주요 경제권과 잇따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으면서 '경제 영토'를 넓혀나간 성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출이 5750억 달러, 수입은 530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각각 2.8%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의 무역규모(1조1000억 달러 내외)와 수출규모, 무역흑자(45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유럽과 중국 등 주요 수출 시장의 경기 부진에다 엔저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악화하고 있어 낙관만은 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무역규모 1조 달러는 미국이 1992년에 처음으로 달성한 이후 독일(1998년), 중국·일본(2004년), 프랑스(2006년), 영국·네덜란드·이탈리아(2007년)에 이어 우리나라(2011년)가 세계에서 9번째로 달성했다. 홍콩은 우리보다 1년 늦은 2012년에 1조 달러를 넘었다.

2014-12-01 14:50:31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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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한정판부터 희귀품까지 '마블 캐릭터 피규어' 경매

옥션은 마블 인기 캐릭터 피규어 경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마블 캐릭터 75주년을 맞아 옥션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함께 기획했으며, 아이언맨·헐크·울버린 등 인기 캐릭터 피규어를 옥션 사이트에서 경매한다. 또 캐릭터별 인기투표와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마블 캐릭터 이어폰과 페이퍼토이·텀블러 등을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한다. 경매는 시작일 오전 10시부터 마감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일부터 3일까지 시작가 1000원부터 아이언맨의 3종 피규어(마크42·패트리어트·워머신)가 경매된다. 이번에 경매로 나오는 피규어는 세로 길이 30㎝의 대형 모델이며 패트리어트의 경우 스페셜 에이션 리미티드 상품이다. 또 3일부터 5일까지는 시작가 1000원으로 마블 캐릭터의 베어브릭 피규어 4종을 선보이고 5일부터 9일까지는 인크레더블 헐크의 흉상 피규어(시작가 50만원) 경매가 진행된다. 세로 길이 130㎝의 실물크기로 국내에서 보기 드문 희귀 품이다. '1일은 옥션' 페이지에서 마블 캐릭터 인기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내용을 SNS(페이스북)에 공유한 뒤 경품 응모를 하면 응모 즉시 옥션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 경품에 당첨된다. 이 외에 온라인몰 최저가로 마블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2014-12-01 14:47:5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