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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스마트오븐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스토랑' 오픈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신사동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유러피언 오리지널 레스토랑'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지널의 맛은 기억된다'는 삼성 스마트오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성 스마트오븐과 매거진 '메종'이 협업해 일일 레스토랑을 마련한 것이다.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가 추천한 '직접 잊지 못할 유럽의 맛'을 메뉴로 선정해 이를 스마트오븐으로 완성해 초청 고객에게 제공했다. 최근 다양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보나세라의 총괄 셰프 샘킴은 5가지 오븐 요리의 레시피를 소개한 후 메인 메뉴인 어니언 수프를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시연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와 매거진 '메종'이 초청한 예비 신부 등 다양한 고객이 참여했다. 한편 삼성 스마트오븐의 정통 세라믹 조리실은 독일의 항균 인증 기관인 '호헨스타인(HohenStein)'으로부터 99.9%의 항균력을 인증 받았으며 830℃의 고온에서 구워 긁힘에 강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또 찜·구이·반찬 등 180가지 요리를 자동으로 조리하는 '스마트 쿡' 기능과 열풍 순환 방식으로 기름 없이 튀김 요리가 가능한 '웰빙 튀김' 기능을 갖췄다.

2014-12-12 14:11:1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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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창립 17년 만에 '매출 1조원' 시대 열어

균일가 생활용품 숍 다이소아성산업이 창립 17년 만에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다이소아성산업의 박정부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물류와 매장의 안정화로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고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매출 1조원(판매가 기준), 매장 수 970개의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5월 천호동에 '아스코이븐프라자'라는 이름으로 1호점을 시작한 다이소아성산업은 2006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한 후 창립 13년만인 2010년에 4500억원의 매출을 달성, 이후 4년만에 1조원을 돌파하며 평균 30%의 고도성장을 이뤄왔다. 올해는 2014 대한민국 유통대상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물류·유통·소비자 만족·상생·고용창출 등 다방면에서 모범적인 창조 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물품 가격은 1000~5000원대이며, 판매제품 수는 하루 평균 239만 개, 연간 8억7000만 개다. 방문자 수는 하루 평균 50만 명, 연간 1억8000만여 명에 달한다. 제품 평균 가격인 1200원으로 환산했을 때에는 대한민국 1인당 평균 17개를 구입한 셈이다. 이날 박 회장는 "다이소가 일본 회사로 오해를 받는 것이 안타깝다"며 "한국 다이소는 일본 다이소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인적 교류도 없는 순수 국내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의 다이소 매장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970개 매장 중 가맹점이 300여 개이며, 지역적으로는 수도권에 400여 개가 위치하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구조조정을 실시해 올해 27개 직영점을 문 닫았다"며 "직영점은 최대한 자제하고 가맹점은 받아주는 방식으로 전체 매장 수는 970개 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이소는 3만 종이 넘는 제품의 안정적 소싱을 위해 국내외 3600여 개 업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해 일본에 연간 2000억원 가량을 수출 중이다. 박 회장은 "균일가숍은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품질과 품목의 다양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이제는 하나의 유통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며 "국내 균일가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12-12 13:58:5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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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합창대회 개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1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원앤원(ONE&ONE;)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지역 아동센터 아이들과 합창대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원앤원(ONE&ONE;)은 포스코건설 부서와 지역아동센터 한 곳이 1대 1로 결연을 맺고 실시하는 맺고 실시하는 봉사활동이다. 지난 2010년 시작한 포스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건설 직원들로 구성된 14팀이 UCC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 7개 팀이 참가했다. 결승 진출팀은 2개월가량 연습한 자유곡 2곡으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꿈꾸지 않으면'과 '새로운 길'을 부른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송도사업그룹에 돌아갔다. 우수상은 '뚱보새'와 '별과 꽃'을 선곡한 선학동지역아동센터와 안전환경그룹에, 인기상은 솔로몬 지역아동센터와 글로벌기획그룹에 각각 돌아갔다. 김신 행복한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지난 2개월간 아이들과 직원분들이 함께 준비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는데 결과까지 좋아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기한 마술공연이 열리는 한편,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연말연시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포스코건설 안전환경그룹 구송이씨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아이들과 많이 가까워졌었고, 이번 합창대회를 통해 더욱더 친근해 진 것 같다"며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2014-12-12 13:52:3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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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반값 할인되는 물품은 뭐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반값 할인되는 물품은 뭐지? 12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신상품을 반값에 파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진행 중이다.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는 11번가, 현대H몰, 롯데닷컴, 엘롯데, 롯데슈퍼, CJ몰, AK몰, 갤러리아몰, 하이마트쇼핑몰 등이 참여한다. 그러나 쇼핑몰별로 판매하는 제품이 달라 원하는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미리 리스트를 파악해두는 게 중요하다. 우선 11번가는 타임 특가 행사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 정각마다 1개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전에 캐나다구스, 셀린느 트리오백을 각각 50% 할인한 27만4500원, 59만원에 팔았다. 또 신용카드사의 50% 할인 쿠폰으로 아이폰6, 삼성 갤럭시 노트4 엣지 등 최신 휴대전화를 선착순으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1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50% 타임쿠폰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에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닷컴은 100여 개 상품을 50% 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고, 엘롯데도 50% 할인 상품 및 특가 상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롯데슈퍼는 10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밖에 CJ몰, AK몰, 갤러리아몰, 롯데슈퍼 등은 일부 품목을 제외한 상품을 대상으로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현대H몰은 현대백화점 행사 상품을 50% 싸게 판매한다.

2014-12-12 13:42:3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