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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금빛나눔 봉사팀, 금천구서 맞춤형 집수리

롯데건설 금빛나눔 봉사팀은 지난 11일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함께 맞춤형 집수리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해 불편사항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빛나눔 봉사팀과 금천구청이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맞춤형 집수리 사업은 뉴타운 해제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매달 1가구씩 진행해왔다. 또 집수리 후에도 봉사팀과 금천구청이 월 1회 이상 해당 가구에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점검했으며, 쌀과 반찬 같은 생필품도 전달해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지원해왔다. 특히 금천구청은 집수리 전에 집주인으로부터 '앞으로 5년간 임차인의 동의 없이 월세 상향 및 이주 금지' 내용의 확약(동의)서를 받아 집수리 후에 세입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방지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집수리 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의 수혜자로부터 불편 및 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금천구에서 집수리를 진행했던 금빛나눔 봉사팀은 롯데건설 98개 '사랑나눔 봉사단' 중 하나로,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 현장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랑의 집수리와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따뜻한 손길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4-12-12 13:31:4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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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화장품 업계 최초 4회 연속 CCM인증 획득

코리아나화장품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주최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08년 화장품업계 최초 CCM인증을 받은 이래 4회 연속 CCM 인증을 받아 지속적으로 소비자 불만 사전 예방과 신속 처리를 수행함으로 소비자 만족을 향상 시키는 경영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증 받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제품 판매 현장 접점에 있는 판매처와 뷰티카운셀러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소비자 만족 경영 시행방안'을 마련해 소비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본사 CS센터에서 거래처와 소비자 개개인별 클레임 현황을 파악함으로 전사적으로 소비자 서비스 마인드에도 강화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코리아나화장품은 제품 개발·판매 등에서 CCM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소비자 만족과 행복을 위해 국가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국내 최고의 화장 문화 서비스 대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12 13:03:5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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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 거짓 발표 일관하던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이 직접 나선다

이른바 '땅콩 리턴'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비난여론에 휩싸인 조현아 전 부사장을 구하기 위해 부친인 조양호 회장이 나선다. 대한항공 측은 조양호 회장이 12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조현아 前 부사장의 승무원 하기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 항공기에 탑승한 뒤 승무원의 태도를 문제 삼아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가던 비행기를 되돌리게 한 후 사무장을 내려놓고 나서 다시 출발하도록 지시했다. 이 문제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대한항공 홍보실은 입장자료를 내고 "당시 비행기는 10m도 이동하지 않았다"면서 "담당 부사장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승무원이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으며, 사무장이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대 기장이 하기조치토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승객과 승무원을 통해 전해진 바에 따르면, 비행기는 활주로로 가던 중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램프 리턴을 했으며, 승무원이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으나 조현아 전 부사장이 고성과 욕설을 하며 매뉴얼을 집어던졌다는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대한항공 홍보실은 사태의 진위를 알면서도 조현아 전 부사장의 지시에 따라 사건을 은폐시키려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11일 국토부의 출두 요구에 대해 "나갈 수 없다"며 버틴 바 있다. 이에 대해 본지는 조 전 부사장이 출두를 거부했다고 기사화했는데, 대한항공 홍보실 김 모 과장은 "출두 거부가 아닌데 기사가 잘못됐다"며 바꿔줄 것을 요구했으나 본지가 거절했다. 또, 대한항공 홍보실 고 모 부장은 "아이씨 왜 그러냐"면서 협박했으나 기자는 기사를 바꿀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검찰이 대한항공을 압수수색하자 못 나가겠다던 기존 태도를 바꿔 12일 오후 3시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첫 사과문 당시 사과 대신 승무원을 비난하던 조현아 전 부사장은 대한항공 보직 사태로 사건을 덮으려 했으나, 여론이 악화되자 부사장직에서도 물러난 바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태가 커지자 한진그룹 계열사 임원 자리에서도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2014-12-12 12:49: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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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와인 수입량 전년比 소폭 상승…치즈 수입량, 평균 수입가격 모두 올라

연말연시 각종 모임이 많아지면서 올해 와인 수요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장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지난해에 비해 수입량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와인의 안주로 즐겨 먹는 치즈의 경우 와인 수입량을 넘어섰다. 와인이나 치즈 모두 평균 가격은 지난해보다 비싸져 고급화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와인 수입량은 11월까지 2만9287㎘로 전년 동기보다 0.2% 증가하는데 그쳤다. 와인의 평균 수입가격은 한병에 6582원으로 지난해보다 2.2% 올랐다. 종류별로는 적포도주(67.1%), 백포도주(22.1%), 스파클링와인(10.2%) 등 순으로 많이 수입됐다. 적포도주의 경우 수입량은 0.3% 증가한 했지만 수입가격은 0.4% 하락했다. 반면에 백포도주의 수입량은 4.7% 감소했지만 수입가격 8.8% 상승했다. 적포도주는 칠레산이, 백포도주는 스페인산이 가장 많았다. 스파클링 와인의 올 11월까지 수입량이 2990㎘로 지난해보다 11.9% 늘면서 와인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가격도 한병에 8699원으로 1.2% 상승했다. 와인 수요 증가와 함께 지난 11월까지 치즈 수입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 평균 수입가격은 지난해보다 1.1% 오른 ㎏당 7434원이었다. 수입 국가별 비중은 미국산이 67.3%로 가장 높았으며 뉴질랜드(10.0%), 호주(5.5%), 독일(4.7%), 프랑스(4.0%), 네덜란드(2.7%) 등이 뒤를 이었다. 뉴질랜드산 치즈는 값싼 미국산으로 대체되면서 수입량이 전년동기 대비 60.8% 감소했다. 종류별로는 모짜렐라 치즈가 수입량의 53.3%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14-12-12 12:29: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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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위례 오벨리스크' 12일 견본주택 개관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12일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 '위례 오벨리스크'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지하 5층~지상 16층, 3개동, 전용면적 ▲20㎡ 68실 ▲29㎡ 8실 ▲41㎡ 22실 ▲44㎡ 48실 ▲65㎡ 105실 ▲77㎡ 70실 등 전체 321실 규모다. 위례 오벨리스크는 위례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휴먼링'과 '트랜짓몰' 안에 위치했다. 특히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위례중앙역(예정)과 친환경 신교통수단인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 입지까지 갖췄다. 사업지 앞쪽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가칭)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전 세대의 92.5%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통풍은 물론, 조망까지 신경 썼다. 주력 면적인 전용 65㎡와 77㎡은 3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꾸며진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형 아파트의 대체상품으로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영 한화건설 마케팅팀장은 "위례 오벨리스크는 강남권 최대 규모인 위례신도시 핵심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을 갖춘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며 "뛰어난 입지 및 주변과 비교해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 후반(계약면적 기준)부터 시작하며, 오는 17~19일 3일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1일, 계약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마련됐다.

2014-12-12 12:28:5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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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한외교사절들과 브랜드 체험 행사 가져

현대차가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각국 대사들에게 현대차 브랜드와 한국 자동차산업 알리기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12일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8개국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현대차 브랜드 체험 행사인 '익스피리언스 현대 위드 앰배서더스(Experience Hyundai with Ambassado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 브라질, 체코, 터키, 프랑스, 호주, 캐나다, 스페인 등 현대차의 생산 또는 판매거점이 소재하고 있는 국가들의 주한대사 8명을 대상으로 현대차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각 국가와의 우호적 동반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문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국에서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생산과 판매가 원활히 진행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상호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브랜드에 대한 참석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권문식 사장 외에 마케팅사업부장 조원홍 전무 등을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들이 자리에 함께 한 가운데 ▲현대차 브랜드 소개 ▲현대모터스튜디오 체험 ▲아슬란 상품 소개 및 시승 체험 ▲포토세션 ▲오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행 프로그램 중 현대모터스튜디오의 탄생 배경과 특징, 지향 가치 등을 소개하는 시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경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 참석자는 "해외 현지에서 생산유발과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현대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 자리에서 한국의 자동차산업과 현대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쇳물에서부터 자동차, 다시 고철이라는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의 개념이 모터스튜디오라는 공간에 모두 녹아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법인이 소재하고 있는 국가 대사들에게 한국 자동차산업과 대표 자동차기업인 현대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현대차가 추구하는 자동차문화에 대한 공감을 통해 참석 국가들과의 유대감이 강화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문을 연 현대모터스튜디오는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다양한 콘셉트카와WRC 랠리카 등의 전시물을 비롯해 총 2500여권에 달하는 국내외 자동차 서적, 키즈 라운지 등을 구비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신개념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2014-12-12 12:05:4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