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KB생명, LIG손보 인수로 재도약 가능할까

1만명 이상 설계사 활용 시너지효과 발휘 기대 금융위원회가 KB금융지주의 LIG손해보험 인수를 승인하면서 계열사인 KB생명이 재도약의 호기를 맞고 있다. 방카슈랑스 등 기존 은행 판매채널 외에도 1만명 이상의 LIG손보 설계사 대면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 24일 KB금융의 LIG손보 인수를 승인했다. KB금융이 지난 8월 신청서를 낸 지 4개월 만이다. 금융위의 승인에 따라 KB금융은 LIG손보를 'KB손보(가칭)'로 변경작업을 거쳐 내년 초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KB금융이 업계 4위의 대형 손보사를 인수하게 되면서 계열사인 KB생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우선 그간 은행을 통한 방카슈랑스의 외에 1만명 이상의 LIG손보 설계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설계사 등 대면채널은 생보업계 전체 수입의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를 공략하지 않으면 회사 성장력이 악화될 수밖에 없다. 생명보험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KB생명의 방카슈랑스 초회보험료는 124억8100만원으로 전체의 57.2%에 달했다. 반면 이 기간 전속설계사를 통한 초회보험료는 23억600만원으로 10.5%에 불과하다. 전속설계사 수도 453명에 불과해 BNP파리바카디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등 설계사 채널이 없는 생보사를 제외하면 가장 가장 적은 숫자다. 반면 LIG손보는 지난 8월 말까지 설계사 채널을 통한 원수보험료는 1조4406억1100만원으로 삼성·동부화재와 현대해상에 이어 업계 4위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전속설계사 수도 1만6439명에 달한다. 현행 보험업법에 따르면 손보설계사는 하나의 생보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KB생명은 앞으로 LIG손보 설계사를 활용한 교차판매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LIG손보 설계사는 자사의 자동차보험과 KB생명의 연금보험을 동시에 판매할 수 있어, 고객에게 보장성 상품과 재무설계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이 밖에도 LIG손보 설계사의 판매 노하우도 KB생명에 전수될 수 있다. 기존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에 치중했던 포트폴리오의 다양성도 확보할 수 있다. KB생명 관계자는 "금융위의 승인으로 취약했던 설계사 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LIG손보와의 상호보완 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구성과 판매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12-29 10:56:33 김형석 기자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새해부터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이용한 카드 대출이 불가능해진다. 대신 IC신용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또 납부자 자동이체 서비스는 당일 출금·당일 입금이 가능한 예약이체 서비스를 신설해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기로 했다. 다음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를 소개한다. ◇ 금융 단 한 번의 신청으로 모든 금융회사의 마케팅 등 영업 목적 전화·문자를 한꺼번에 수신 거부할 수 있는 금융권 연락중지청구전화(두낫콜)가 내년부터 정식 운영된다. 홈페이지(www.donotcall.or.kr)에 모든 금융사에 대해 마케팅 연락 중지를 신청하면 된다. 또 마그네틱신용카드의 위·변조 사고 등 예방 차원에서 내년 3월부터 ATM에서 마그네틱신용카드를 이용한 카드대출은 불가능해진다. IC신용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보험금청구권이나 보험료 또는 환급금반환청구권 소멸시효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1년 늘어난다. 원칙적으로 만기 1개월 이전에 대출 만기도래 사실을 통지하고 고객의 대출연장 신청 때 만기 7일 이전에 심사결과를 통지한다. 상속인 관련 서류는 은행권의 공통 기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은행 홈페이지에 소액 상속예금과 금융거래조회 등 처리 절차도 안내하기로 했다. 납부자 자동이체 서비스도 개선된다. 납부자 자동이체 서비스는 당일출금·당일입금이 가능한 예약이체 서비스를 신설해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기로 했다. ◇ 증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가격제한폭이 전거래일 종가 대비 ±15%에서 ±30%로 확대된다. 가격제한폭 확대로 인한 과도한 가격급변 등에 대비해 서킷브레이커(CB) 제도가 지수하락률 단계별 발동구조로 전환되는 등 시장 안정화 장치가 전면 개편된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은 우량하지만 거래가 부진해 효율적 균형가격 발견이 어려운 종목을 대상으로 시장조성자 제도를 도입해 주가변동성을 완화하고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유도한다.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의 개발과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배당지수선물이 상장된다. 위안화 직거래시장의 환위험관리수단 제공을 위해 위안화선물도 상장된다. 파생상품시장에서 일반개인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거쳐야 거래할 수 있고, 기본예탁금도 상향 조정된다. 기본예탁금 3000만원 이상 예탁시 단순 선물거래가 가능하고 계좌 개설 후 1년이 지나고 기본예탁금 5000만원 예탁시 옵션·변동성지수선물 거래를 할 수 있다. 감사(위원)의 선·해임, 지분이 극도로 분산된 회사의 경우 섀도보팅 제도 폐지를 3년간 유예한다. 섀도보팅제는 의결정족수 미달로 주주총회가 무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발행사의 요청으로 예탁결제원이 불참한 주주들을 대신해 중립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내년 1월 1일부터 폐지될 예정이었다. 이밖에 퇴직연금 사업자가 퇴직연금신탁에 자사의 원리금 지급 보장상품을 편입할 수 있는 한도가 50%에서 30%로 축소된다. 7월 1일부터는 편입 자체가 금지된다.

2014-12-29 10:40:13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BC카드,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인증·결제되는 '탭사인' 서비스 내놔

BC카드는 29일 kt, 지불결제인증전문업체 브이피(VP)와 손잡고 스마트폰 터치만으로 인증과 결제가 가능한 '탭사인(TapSign)'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에 직접 접촉함으로써 안전하게 '인증'하거나 직접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먼저 탭사인(TapSign) '인증' 서비스는 모바일로 30만원 이상 결제시 공인 인증 혹은 ARS를 통해 인증하던 방식을 대체한다. 사용자는 미리 등록해 놓은 카드를 본인 스마트폰에 터치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결제' 또한 모바일 쇼핑몰에서 사전에 등록한 카드를 꺼내 스마트폰에 터치한 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탭사인(TapSign) 서비스는 현재 대표적 IC카드 기반 비접촉식 결제 방식인 후불 교통카드(페이온)와 비자 페이웨이브, 마스타 페이패스 등 공인된 3종의 결제 규격을 모두 적용하고 있다. BC카드 고객은 별도의 추가 또는 교체 발급 없이 기존 보유 카드로 탭사인(TapSign)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앞서 BC카드는 kt와 함께 전자 상거래와 같은 비대면 거래 시에도 카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방식을 공동 기획해 개발했다. 원효성 BC 카드 사업지원부문장 부사장은 "BC카드는 기존에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도 결제 가능한 페이올(PayAll)'과 'Acitve-X 없이도 결제 가능한 ISP+'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이번에 출시한 탭사인까지 포함해 새롭게 변해 가는 결제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들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12-29 10:39:0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동부증권, 29일부터 DLS 3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최고 연 10.0%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DLS) 3종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 DLS 2종과 원금비보장 낙아웃콜옵션 형태의 DLS 1종으로 구성됐다.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96회'는 0.5년 만기 상품이다. 3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10.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5.00%(연 10.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99회'는 1년 만기 상품이다. 4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개월), 85%(1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9.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9.00%(연 9.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WTI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DLS) 제100회'는 1.50년 만기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 3.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50%을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5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최대 19.00%의 수익이 가능하다. 최초기준가격의 15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의 99%을 지급한다.

2014-12-29 10:17: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영증권, 첫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등 '플랜업 지수형 ELS' 2종 출시

신영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지수형 ELS 2종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첫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기존보다 낮게 설정해 빠른 상환이 가능하도록 한 ELS를 포함, 연 7~9%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총 2종의 '플랜업 지수형 ELS'가 선보인다. 이 중에서 '플랜업 제 479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첫 조기상환평가일의 조건을 최초 기준가격의 85% 이상으로 설정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연 7.1%(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7.1%(세전)로 수익이 확정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 479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며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7%(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세전)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이고 전체 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달 30일 정오까지 청약할 수 있다.

2014-12-29 10:01:1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