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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조직개편 단행…"지배구조 안정화·조직 효율화 강화"

KB금융지주는 29일 지배구조 안정화와 조직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그룹의 새로운 경영 운영체계 구축과 회장·은행장 겸직에 따른 조직 효율화, 지배구조 안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그룹의 경영의사결정을 공식화하기 위해 '그룹경영관리위원회'이 신설된다. 또 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승계구조 확립을 위해 '그룹 경영진 육성과 관리업무'도 새롭게 나온다. 단 기존의 11부 1국 1실 1연구소의 조직 형태와 부서 수는 그대로 유지된다. KB캐피탈과 LIG손해보험 인수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시너지를 강화하는 점도 눈에 띈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마케팅기획부'를 신설하고 은행에서 운영하는 고객자산관리(WM)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금융(CIB) 위원회 업무를 그룹 차원으로 확대해 성장하는 비즈니스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윤종규 회장의 은행장 겸직에 따른 지주사 권한과 책임구조도 재확립됐다. 특히 지주 감사부의 계열사 감사업무 통할기능을 강화하고, 정보보호부를 신설해 그룹 내부 통제 기능을 키운다. 이밖에도 지주·은행 임원겸직제도가 도입되며 경영관리부와 회계부는 재무기획부로, 커뮤니케이션부와 사회공헌문화부는 홍보부로 통합된다.

2014-12-29 20:42:3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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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IT리뷰]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고만고만한 태블릿은 가라' 모바일·PC게임 모두 즐겨라

'고만고만한 태블릿이 범람하는 시대를 역행하는 제품'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을 2주일간 사용하면서 들었던 느낌이다. 최근 출시된 태블릿의 기능을 보면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도찐개찐'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쉴드태블릿은 달랐다. 철저히 사용자의 입맛에 맞췄다. 기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제품의 기능을 담고 있으면서 다양한 게이밍 및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평소 검색과 애플리케이션 실행할 경우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지만 무선 컨트롤러를 연결하면 완벽한 게임기로 변모한다. 태블릿과 컨트롤러는 블루투스보다 뛰어난 연동성을 갖춘 WIFI 다이렉트를 통해 연결 된다는 점에서 끊김 현상도 없다. 특히 고사양 모바일 게임은 물론 PC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PC게임 '하프라이프2' '트라인 2'는 물론 '더 워킹데드' 등 그래픽 사양이 높은 게임도 매끄럽게 실행된다. 바로 엔비디아의 테그라K1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테그라K1은 두뇌 역할을 하는 코어 192개가 들어있어 빠른 연산처리 능력을 가진다. 마치 태블릿으로 콘솔게임을 즐긴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게임 스트리밍을 통해 집에서 하던 PC게임을 이동 중 쉴드 태블릿에서 실행할 수 있다. 여기에 평소 그림이나 그래픽작업을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태블릿에 내장된 전자펜을 꺼내면 자동으로 엔비디아 데블러(다이렉트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그림판)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애플리케이션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전자펜의 심은 형광펜처럼 45도 기울어진 형태라 압력에 따라 선의 두께를 표현할 수 있어 그림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다만 사용자 입장에서 욕심일 수 있지만 배터리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고사양 게임을 실행할 경우 완충 상태에서 3시간, 동영상은 6시간 가량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컨트롤러는 한번 완충하면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14-12-29 17:51: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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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기술·디자인 접목 패널 개발…글로벌 시장 1위 굳히기 나서

LG디스플레이가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한 패널로 글로벌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LCD TV의 두께를 7.5~8.2mm까지 줄일 수 있는 TV용 LCD 패널 '아트 슬림'을 개발해 LG전자와 중국 주요 TV 제조사 등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TV·모니터·노트북PC 등에 쓰이는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3분기도 선두를 유지했으며, 이번 초박형 패널 개발 성공으로 앞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에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인 LCD TV용 패널은 기존 LCD TV 두께가 30㎜ 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75% 가량 줄일 수 있는 수준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수준으로 두께가 줄어들어 액자와 같은 형태 구현이 가능해진다. 이 제품은 테두리 폭을 극소화한 '내로우 베젤' 기술과 기존의 보더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LCD모듈의 뒷면 커버가 그대로 TV 완제품이 되도록 구조를 변경, 이를 곧바로 부착되는 방식을 기반으로 한 신기술을 결합시켰다. 특히 LCD 모듈의 후면 커버 재질로 알루미늄 복합소재를 사용, 제품의 강도를 높이는 동시에 표면에 색상과 무늬를 넣을 수 있게 해 디자인 차별화도 용이해졌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복합소재 재질을 고객사의 제품군 구성에 따라 다양화 해 맞춤형 디자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용기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은 '어떻게 보이는가'라는 화질을 넘어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공간을 '어떻게 창조할 것인가'라는 디자인이 화두가 될 것"이라며 "화질과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새로운 TV 트렌드를 만들어 세계 디스플레이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4-12-29 17:50: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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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유통업계 최초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유통업계 최초로 축산물 유통 전 단계에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을 적용해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증받은 적용 브랜드는 '화식한우' 이다. 올해 1월 신설된 안전관리통합인증은 축산물의 '생산-도축-가공-운반-판매'에 이르는 전 단계에 대해 HACCP을 인증받은 기업에게만 수여하는 제도이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최상위 축산물 위생관리 제도이다. 이번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통해 HACCP인증을 받지 않은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문제를 차단하고, 고객들은 통합인증 마크를 보고 안전한 축산물을 구매 할 수 있게 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축산물 판매장은 의무 사항이 아니지만 위생안전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현대백화점 내 식육판매장 13개점 전점 HACCP 지정을 받았고, 지난 19일 운송에 대한 HACCP인증 추가 획득으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9월 축산물안전관리진흥원과 '축산물 HACCP체인완성 거점구축 기반조성'을 내용으로 한 MOU를 체결하고 관련 종사자들 교육과 기술 적용 등을 공유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안전관리통합인증 획득 기념으로 현대백화점 내 정육판매점 13곳에서 화식한우 등심과 정육불고기를 20~30% 할인 판매 할 예정이다.

2014-12-29 17:16:3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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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생'을 꿈꾸는 직장인…시나브로 몸은 혹사 당해

최근 드라마 '미생'을 비롯해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 등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방송 콘텐츠의 인기가 뜨겁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직장인들의 교과서로 불리는 드라마 '미생'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1%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05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통증을 겪어 본 적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4%가 최근 6개월 내 각종 신체적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그냥 참고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를 방치했다가는 더 큰 질병이 될 수 있다. 직장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변비는 운동 부족과 과도한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꼽힌다.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오랜 시간 장과 복부에 압박을 가해 장운동이 원활하지 못할 수 있다. 이 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복용은 직장인들의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 케어'는 6종의 혼합유산균을 캡슐로 만들었다. 또 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실내 난방으로 건조해지면서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려 각종 트러블을 유발한다. 또 피부 탄력 저하와 노화 촉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막기 위해선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줘야 한다. 하지만 피부 표면에 남은 미스트가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고보습 미스트를 뿌리고 손으로 두들겨 흡수시켜주는 것이 좋다. '아토팜 인텐시브 케어 MLE 에센스 미스트'는 고보습 에센스 미스트로 피부 지질구조와 유사한 국제 특허 기술 MLE가 피부 보습·보호막을 형성해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준다. 직장인들이 흔히 고통을 호소하는 것 중에 눈의 피로가 있다. 오랜 시간 모니터를 쳐다보다 보면 눈이 뻑뻑해지는 피로감은 물론이고 안구건조증·시력저하·결막염과 같은 눈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컴퓨터·태블릿PC·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특화된 렌즈가 장착된 안경으로 눈을 보호해주는 간편한 방법을 추천한다. 니콘안경렌즈의 '니콘 릴랙씨 PC'는 렌즈의 도수 변화와 디자인을 디지털 기기 사용에 최적화,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원거리 시야를 선명하게 해주는 컴퓨터용 안경렌즈다.

2014-12-29 17:11: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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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위암·대장암·폐암 등 '2014년 3대 이슈 암' 선정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가 한국인의 대표 사망원인인 암에 대해 최근 보고된 암 관련 각종 데이터와 사회적 파장도를 종합해 위암과 대장암, 그리고 폐암을 '2014년 3대 이슈 암'으로 선정했다. 먼저 지난 7월 故 유채영씨가 위암 말기로 유명을 달리하자 젊은 연령층의 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사실 위암은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암으로 그동안 고령층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인식돼 왔다. 또 한국의 위암 발생률이 세계 1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조기 진단 비율과 평균 5년 상대 생존율 등으로 인해 예후가 좋은 암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진행성 위암 중 '미만성 위암'은 상대적으로 젊은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고 진단이 늦으며 다각적인 치료를 해도 상태의 호전이 쉽지 않다. 실제로 20대 환자 중 건강검진으로 위암이 발견되는 비율이 2006년 25%에서 2011년 37.5%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위암에 대한 경각심이 한층 높아졌다. 갑상선암과 위암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대장암은 지난달 배우 故 김자옥씨가 대장암에서 전이된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별세하자 이슈가 됐다. 2011년 대한대장항문학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세계 대장암 발병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라고 밝혔다. 더욱이 1999년 10만 명당 27.0명이던 한국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은 2008년 47.0명으로 연평균 6.9%나 상승했다. 문제는 전이 단계에서의 생존률이 낮다는 것이다. 대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73.8%로 서구 국가와 비슷하지만 전이 단계에서의 5년 상대 생존율은 남성이 18.6%, 여성이 17.6%로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대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폐암은 지난해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인 동시에 2015년 담뱃값 인상 등으로 사회적 관심도가 증가한 질환이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65세 이상 암 환자들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한 폐암은 최근 발생률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IARC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글로보캔 2012'(Globocan 2012)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은 전 세계 환자는 총 1410만명인데 그중 폐암이 180만명(13%)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대한암협회는 암 환자를 위한 치료 보장성과 접근성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4-12-29 17:11:3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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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연간 히트상품, "패션 강세 지속"

홈쇼핑 업계가 올해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뷰티·패션 상품이 여전히 강세인 가운데 경기 불황으로 기본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또 중소기업 상품도 히트 상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히트 상품, "패션이 1등" GS샵에 따르면 연간 TV 홈쇼핑 히트 상품 1위는 의류 브랜드인 '스튜디오 보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브랜드는 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총 70만 세트가 판매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보니알렉스'의 세컨드 브랜드로 실용적인 디자인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오쇼핑에서는 1위부터 7위까지 모두 의류 브랜드가 차지했으며 롯데홈쇼핑도 지난해 9월 단독 론칭한 '아지오 스테파니'가 1위에 올랐다. 또 현대홈쇼핑에서는 '맥앤로건' '안지크' '엘렌 트레이시' 등 의류 브랜드가 1∼3위를 기록했다. ◆"불황형 소비가 대세" CJ오쇼핑에서는 올해 모노톤 의류가 인기를 끌었다. 모노톤은 다양한 옷과 매치하기 쉽고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오래 두고 입을 수 있어 경기 불황에 부담 없이 찾게 되는 색상이다. '지오송지오' '에셀리아' '바이엘라' '나탈리쉐즈' 'NY212' 총 5개 브랜드에서 블랙과 그레이 등 모노톤의 베이직 아이템이 인기였다. 또 '불황에 색조화장품이 잘 팔린다'는 속설을 증명하듯 색조화장품 카테고리 주문 금액이 지난해 보다 20% 증가했다. 현대홈쇼핑에서는 의류 상품을 제외하고 나머지 카테고리 인기 상품은 모두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이 차지했다. 8위 '에코라믹 프라이팬'과 10위에 오른 '인터쿡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은 3만9900원의 가격에 5종 구성을 앞세워 두 제품을 합해 65만 세트라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NS홈쇼핑은 '신강식 패션(6위)' '마담엘레강스패션(9위) 등 6만∼8만원대로 경제적 부담이 적은 패션 상품이 강세였다.

2014-12-29 17:11:1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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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몰, 겨울 방학 맞아 가구 판매↑

겨울 방학 시즌이 되면서 온라인 몰에서 학생용 가구를 찾는 학부모가 늘었다. 이는 쿠폰이나 할인 기획전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공부방을 꾸며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인터파크의 경우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학생 가구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가량 증가했고, 같은 기간 11번가에서는 학생용 책상 매출이 41% 뛰었다. 이에 업계가 기획전을 진행해 방학 시즌 공략에 나섰다. 인터파크는 다음 달 4일까지 '한샘 아이 포인트 대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구입액의 5%를 적립해주고 이벤트 상품을 구입하면 최대 2만5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준다. 대표 상품으로는 '샘키즈 원목 수납장 400미니형' '조이 책상의자' '큐빅 책상' 등이 있으며, 붙박이장은 무료 실측 서비스와 한정 수량 사은품을 제공한다. 옥션은 '옥션 1등 공부방, 신나는 DIY' 기획전을 상시 운영한다. 친환경 소재 가구, 기능성 침구·소품 등 공부방에 필요한 상품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1일까지는 5000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G마켓은 내달 3일까지 아이 책상·의자·옷장·침대 등을 최대 50% 할인하며, AK몰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우리 아이 공부 잘하는 비법 책상 모음전'을 다음 달 16일까지 연다. 업계 관계자는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자녀의 책상·의자 등을 온라인 몰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구입하는 부모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공부와 독서 습관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성향과 취향에 맞게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4-12-29 17:10:1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