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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2015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컬렉션 선보여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2015 봄·시즌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울트라 라이트 다운'은 초경량화 기술에 기반한 얇고 가벼운 착용감과 포근한 보온성이 특징이다. 보관 파우치까지 함께 제공돼 휴대가 간편하며 겨울철에는 코트와 함께 입는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봄에는 따뜻한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산뜻한 봄에 어울리는 더욱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출시됐다. 여성용 라이더 재킷과 남성용 재킷 등 일부 제품에는 겉감이나 스티치, 지퍼에 발수 기능을 강화했다. 남성용 컬렉션은 베스트·재킷·파키 등으로 구성됐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콤팩트 베스트'와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콤팩트 카디건'은 브이넥 스타일로 코트 안에 입을 경우 카라 부분이 잘 보이지 않아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 재킷'은 겉감이나 지퍼 부분에 눈 또는 비를 튕겨내는 발수 기능을 추가했고, 카모플라쥬 프린트 상품도 출시됐다. 여성용 컬렉션은 콤팩트 재킷과 베스트 등 대표 제품 라인업과 함께 라이더 재킷·블루종 등 디자인이 더욱 강화된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인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 라이더 재킷'의 경우 사선으로 디자인 된 지퍼가 더욱 경쾌한 느낌을 주며 소매 부분에도 지퍼 장식을 추가했다. '콤팩트 퀼팅 재킷'과 '콤팩트 퀼팅 베스트'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퀼팅 처리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허리 부분을 볼록하게 디자인 한 퀼팅 블루종은 '울트라 라이트 다운 컬렉션'이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샤프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유니클로 측은 설명했다. 남성용 제품 가격은 5만9900~8만9900원, 여성용 제품은 4만9900~9만9000원이다.

2014-12-31 14:07:52 박지원 기자
'KB마음편한통장' 금감원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 수상

KB국민은행은 31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4 우수 금융신상품'에서 'KB마음편한통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우수 금융신상품은 올해 출시된 금융상품을 대상으로 독창성, 고객 반응, 금융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금융권역별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5월 출시된 'KB마음편한통장'으로 은행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B마음편한통장'은 범국민적 관심사항인 금융사기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하고자 개발된 상품으로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과 연계한 1호 상품이다. 이 상품은 신규시 보험 가입에 동의한 경우 현대해상화재보험㈜에서 제공하는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을 6개월간 별도 조건 없이 제공한다. 이후 6개월 단위로 직전 6개월 중 일정 실적(카드결제·급여이체·가맹점결제·연금수령)이 한번 이상 발생한 경우 보험을 갱신한다. '피싱·해킹 금융사기 보상보험'은 피싱 또는 해킹 금융사기를 통해 부당하게 고객 명의 계좌에서 예금이 인출되거나 신용카드가 사용된 경우 피해자가 입은 금전적 손해에 대해 연간 500만원까지 보상한다. 뿐만 아니라 전월 일정 실적 중 하나 이상 발생할 경우 당월 전자금융 타행이체수수료 및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시간외출금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됨에 따라 일정 거래만 갖춘다면 보험서비스와 수수료 면제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2014-12-31 14:07:1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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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상직 산업부 장관 "2015년은 우리 경제 혁신하는데 중요한 한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15년은 우리 경제를 혁신하는데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지금 전세계가 저성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기업인들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투자에 적극 나서달라"며 "FTA 네트워크로 우리 경제 영토가 넓어진 만큼 '세계가 내 시장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장개척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2015년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돼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도 미국 양적완화 종료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우리 주력산업의 상황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우리 경제가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올 한해 정부와 민간이 손을 맞잡고 풀어가야 할 숙제들이 많다고 전했다. 윤 장관은 "정부는 무엇보다 G20 회원국 중 최고의 전략으로 평가받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본격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산업부도 우리 산업과 기업이 활력을 되찾고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윤 장관은 2015년 ▲글로벌 FTA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들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제조업 혁신 3.0 전략 추진 ▲우리 산업의 기초체질 개선 노력 ▲안전하고 신뢰받는 에너지 정책 추진 등 목표를 밝혔다.

2014-12-31 14:04: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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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성장 동력 발굴 위해 조사연구 기능 강화"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존 조사연구센터를 여신금융연구소로 격상해 조사연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올 해의 대내외 경제여건과 금융환경을 감안하면 여신금융업계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업계와 함께 성장동력을 찾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개인정보의 대규모 유출 사고를 지목하며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한해를 보냈지만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노력으로 재발과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라면서 "모든 금융업계와 국민들에게는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 회장은 특히 "여신금융업계는 개인정보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신용카드가맹점의 IC단말기 보안표준안을 마련하고, 영세가맹점의 IC카드단말기 교체에 필요한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부가통신사업자(VAN)의 대형가맹점에 대한 리베이트 금지와 부가통신사업자·대리점·단말기 등록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부가통신사업자의 불합리한 관행을 제재하고 관리·감독할 수 있는 근거가 다행스럽게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경쟁력 강화조치의 일환으로 리스·할부금융업에 대한 업무범위가 네거티브제로 전환되고, 중소기업에 대한 부동산리스 규제와 자동차 대출규제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을 통해 완화될 예정"이라며 "신기술금융업은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선정돼 투자 대상과 기업범위가 확대되는 등 투자여건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금융소비자에 대한 신뢰 구축과 보호를 위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여신금융업계 임직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갑오년이 저물고 을미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화와 인내의 상징인 청양띠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경제와 여신금융업계가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국민 여러분과 여신금융업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여신금융업계는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사고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개인정보유출 사고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노력으로 재발과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모든 금융업계와 국민들에게는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여신금융업계는 개인정보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신용카드가맹점의 IC단말기 보안표준안을 마련하고 영세가맹점의 IC카드단말기 교체에 필요한 1천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부가통신사업자(VAN)의 대형가맹점에 대한 리베이트 금지와 부가통신사업자·대리점·단말기 등록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부가통신사업자의 불합리한 관행을 제재하고 관리·감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우리 여신금융업계는 작년부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국정목표인 창조경제와 내수살리기 정책에 힘입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일부 규제가 완화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금융경쟁력 강화조치의 일환으로 리스·할부금융업에 대한 업무범위가 네거티브제로 전환되고 중소기업에 대한 부동산리스 규제와 자동차 대출규제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을 통해 완화 될 예정입니다. 또한, 신기술금융업은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선정되어 투자 대상과 기업범위가 확대되는 등 투자여건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 해의 대내외 경제여건과 금융환경을 감안하면 여신금융업계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크게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성장, 저물가, 엔저의 3중고 속에서 가계부채의 지속적인 증가와 기업의 경쟁력 약화는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지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여신금융업계에 적잖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협회는 업계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기존 조사연구센터를 여신금융연구소로 격상하여 조사연구 기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융소비자에 대한 신뢰 구축과 보호를 위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여신금융업계 임직원 여러분! 협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리며 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12-31 13:57:28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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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성장동력 확충·경기 활성화 위해 80조원 여신 지원"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수출을 통한 성장 동력 확충과 침체된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모두 80조원의 여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장은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대외정책 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수은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정체된 한국 경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금융의 해외사업 발굴 역량 극대화 ▲ 서비스 산업 지원기반 확충 ▲中企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민간 재원 활용과 창의적 금융상품 개발 ▲수탁기금 운용 효율성 강화 등을 내세웠다. 이 행장은 "국가 단위의 진출 전략을 체계화하고 수출금융과 EDCF, 출자 등 국가별 맞춤형 패키지 금융을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가적 랜드마크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며 "개도국 경제공동체 번영과 동북아 개발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탁기금의 효과적인 운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과 중소·중견 기업 지원안도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이 행장은 "고용창출 효과와 경제파급 효과가 큰 서비스 산업에 대한 지원기반을 확충해 제2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고객관리(CRM)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등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관계금융을 내실있게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민간재원의 효과적 활용과 창의적인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은행 금융지원의 승수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며 "수은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투자자 유치를 촉진하는 금융 패키지를 제공하는 등 해외진출 성공 모델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동북아 ECA협의체의 의장은행으로서 나진·하산 자유무역지대 조성 등 역내 다자간 협력 사업을 주도할 것"이라며 "광역두만강 개발 계획(GTI)을 개발협력 국제 기구로 전환하고, 동북아 ECA 협의체를 역내 지역개발금융기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조성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직 구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행장은 "이제 여신공급 80조원, 1000명의 인력에 걸맞은 선진화된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강력한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예산과 인력 운용 등 조직 관리 전반에서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시장 대응력과 의사결정 스피드를 높이겠다"고 역설했다. 신사업부문에 대해선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 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경영 인프라 개선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며 "은행 각 부문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비전과 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부통제 개선과 운영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청렴·준법 리더십을 확립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Clean ECA'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져야 한다"며 "수출금융과 중소·중견, EDCF, 통일기반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아우르고, 우리 기업과 민간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을 선도하는 강력한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치하합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고객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담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수출입은행은 2014년 여러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당초 업무계획을 초과하여 79.6조원의 여신을 공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과 국제경쟁력 강화 및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을 성공적 으로 뒷받침한 것입니다. 수은법 개정 후속 작업 또한 순조롭게 마무리함으로써 출자, 펀드 운용 등 시장의 다양한 금융수요와 고객의 니즈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신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스망카(Semangka) 수력 발전소 사업 등 지분투자 사업을 연이어 성사시킨 데 이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선, 해운ㆍ해양 산업의 발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해양종합금융센터'도 출범했습니다. 해양, 물류 서비스 전담 국제금융 중심지 건설의 첫발을 내디딘 것입니다. 정책금융공사의 대외금융 부문 자산과 인력 인수를 마무리하여 대외정책금융 창구를 일원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북한개발전략의 싱크탱크격인 '북한개발연구 센터'를 개소하여 동북아 개발과 향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한 핵심 정책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시아 수은 포럼 및 동북아 ECA 협의체 등 역내 다자간 협의체를 주도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공동 금융협력 네트워크도 공고히 다졌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 한 해는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리 경제 성장을 견인해 왔던 주력 수출산업도 많은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 침체 우려, 미국 양적완화 통화정책의 정상으로의 선회, 아베노믹스에 따른 엔화 약세, 신흥국 금융과 경제의 불안 등 우리경제에 미치는 다양한 변수가 잠재해 있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인해 중동發 건설ㆍ플랜트 발주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석유수출에 의존하는 신흥경제권의 외환위기에 대한 우려도 높습니다. 이러한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는 대외정책 금융기관인 수출입은행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수은은 수출을 통한 성장 동력 확충과 침체된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80조원의 여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수출입은행의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정체된 한국 경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첨병 역할을 하겠습니다. 첫째, 금융의 해외사업 발굴 역량을 극대화하여 건설ㆍ플랜트 등 국가전략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단위의 진출 전략을 체계화하고, 수출 금융, EDCF, 출자 등 국가별 맞춤형 패키지 금융을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가적 랜드마크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고용창출 효과와 경제파급 효과가 큰 서비스 산업에 대한 지원기반을 확충하여 제2의 新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의료, 물류, 금융 등 각 분야별 특성에 맞는 지원방식을 개발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 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특히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화하는 것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고객관리(CRM) 시스템을 전면 개편, 업종ㆍ지역ㆍ규모 등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관계금융을 내실 있게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민간재원의 효과적 활용과 창의적인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수출입은행 금융지원의 승수 효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연기금을 포함한 국내외 금융기관, 해외 ECA, 국제개발기구, 사모펀드 등을 전 방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출입은행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민간투자자 유치를 촉진하는 금융 패키지를 제공, 이를 대한민국 해외진출 성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다섯째, 개도국 경제공동체 번영과 동북아 개발을 통한 통일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탁기금의 효과적인 운용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수출금융 등 다양한 재원조달을 활용한 민관 협력사업 및 개발금융 본격화를 통해 개도국과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ODA 성공 모델을 정립해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러시아, 중국, 몽골 등과 구성한 동북아 ECA협의체의 의장은행으로서 나진ㆍ하산 자유무역지대 조성 등 역내 다자간 협력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광역두만강 개발 계획(GTI)을 개발협력 국제 기구로 전환하고, 동북아 ECA 협의체를 역내 지역개발금융기구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조성 에도 매진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수출입은행은 최근 지속적으로 자금 공급 규모를 확대하는 등 사상 최대의 업무 실적 달성으로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이제 여신공급 80조원, 1,000명의 인력에 걸맞은 선진화된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강력한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우선 예산, 인력 운용 등 조직 관리 전반에서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여 시장 대응력과 의사결정 스피드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新사업부문에서 성과 창출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정보교류 채널을 활성화하는 등 경영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은행 각 부문별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각 부문별 사업 추진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비전과 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토록 하겠습니다. 시장상황 변동 가능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철저히 준비 하는 등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실징후 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여신 심사 기능 및 예방적 여신감리체계를 강화하여 리스크 관리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위기의 일상화라는 말이 무색치 않을 정도로 대외환경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경영기반 확충의 필요성 또한 커졌습니다. 新수지 관리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경영전반에 걸쳐 수지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新수익원 발굴을 위한 창의적 상품개발 노력도 지속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외 현지법인, 사무소 또한 우리 금융산업의 국제화라는 전략적 방향속에서 현지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안을 도출하고 영업기반을 확충해 나가도록 합시다. 임직원 여러분, 정책금융기관은 국민경제가 요구하는 바를 민간부문이 수행할 여력이 부족할 때 이를 보완하여 수행하는 미션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시장과 민간기관에서 수행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곧 정책금융기관의 소명이자 역할입니다. 이는 우리 임직원 모두가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정책금융 프로페셔널로서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든든한 신뢰를 받을 때 가능할 것 입니다. 내부통제 개선과 운영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청렴ㆍ준법 리더십을 확립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Clean ECA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져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출입은행 임직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형식적이고 불필요한 업무 관행과 낡은 습관이 여전히 우리 주위에 남아 있다면, 이를 타파하고 효율과 성과중심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일하는 방식 개선, 직원역량개발, 즐거운 일터 만들기 등 3개 분야에 걸쳐 시행중인 GWP (Good Work Place)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창의적 아이디어가 활발히 교류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직접 점검하고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수은 가족 여러분, 올해는 수출입은행이 세계 최고수준 글로벌 ECA로의 도약을 위해 질적으로 크게 변모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수출금융, 중소ㆍ중견, EDCF, 통일기반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아우르고, 우리 기업과 민간 금융기관의 해외진출을 선도하는 강력한 정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합시다. '벽을 밀치면 문이 되고, 벽을 눕히면 길이 된다.' 는 말과 같이 불가능처럼 보이는 현실의 제약을 하나하나 제거해 가면서 우리 앞에 주어진 새로운 도전과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바람과 구름을 만나 천하의 기운을 얻는다는 풍운지회(風雲之會)의 뜻처럼 비범한 조직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미래는 현재 우리의 선택과 의지, 노력으로 결정된다는 신념아래, 모든 임직원이 힘과 지혜를 발휘하여 수출입은행 글로벌 도약의 한 해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새해 수은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31 13:55: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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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 금감원 최우수상 선정

한화생명은 'The따뜻한 Free연금보험'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4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금감원이 시상하는 우수 금융신상품은 한 해 동안 개발된 금융신상품 중 독창성''노력도''고객반응 등을 평가해 금융권역별로 2개의 상품을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시상한다. 이 상품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월 보험료를 연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연내자유납' 기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내자유납은 고객이 매년 납입하고자 하는 연간 보험료를 설정하면, 가입 1년 이후부터는 연중 아무 때나 원하는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고객은 계획한 연간 보험료만 연중에 납입하면, 실효 없이 보험을 유지할 수 있어 안정적인 노후재원 확보에 용이하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수상을 기회 삼아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독창적인 상품 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겠다"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지난 9월 생보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하기도 했으며, 출시 4개월 만에 초회보험료 350억원을 돌파했다.

2014-12-31 13:54:3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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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등 해돋이 명소에서 새해 일출 사진 담는 법

'정동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서 새해 일출 담는 법' 2014년이 저물고 있다. 한 해를 보내는 마음은 아쉽지만, 밝아오는 새해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이에 정동진과 제주성산일출제,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출전 등 해돋이 명소를 찾아 새해를 힘차게 맞는 해돋이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도 많다. 새해 일출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장면이다. 매년 많은 이들이 한 해의 첫 일출을 포착하기 위해 전국 해돋이 명소로 몰려 든다. 하지만 해가 떠오르는 장관을 눈으로 보는 것만큼 멋지게 카메라에 담아내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고용강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부장은 "일출 사진은 초보자들이 찍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노출, 구도 등 몇 가지 기본적인 팁을 안다면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일출을 집중적으로 담으려면 망원렌즈가 최적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 등 렌즈교환형 카메라를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 초보자라면, 일출 사진을 찍기에 어떤 렌즈가 좋을 지 고민일 수 있다. 해를 크게 집중적으로 찍고 싶다면 망원렌즈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태양의 하단 부분이 수평선에 살짝 걸쳐지는 일출사진의 꽃, 일명 '오메가(Ω)' 사진을 찍으려면 망원렌즈가 최적이다. 초점거리 200㎜ 이상의 망원렌즈를 사용하면 멋진 일출사진을 얻을 수 있다. 후지필름의 경우, DSLR 카메라 사용자층까지 겨냥한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에 주력하면서 폭넓은 렌즈군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후지필름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망원 줌렌즈 XF50-140mmF2.8 R LM OIS WR는 35mm 환산 초점거리 76-213mm을 지원한다. 후지필름 전문가급 미러리스 카메라 X-T1과의 조합으로 촬영 시, 바디와 렌즈 모두 방진·방습·방한 기능을 지원해 춥거나 눈이 오는 겨울 날씨에도 걱정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해가 뜨기 전 여명도 장관 일출 사진이 해가 뜬 장면만 담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도 멋있지만, 해가 뜨기 직전 하늘이 붉게 변하는 여명도 놓치기 아까운 멋진 장면이다. 최소 일출 예정 1시간 전에 촬영 장소에 도착해 천천히 해돋이를 기다리며 해가 떠오르기 전 변화하는 하늘의 모습도 프레임에 담아보자. 이 때 삼각대는 필수다. 오랜 기다림 끝에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면 본격적으로 해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야 한다. 일출은 생각보다 짧은 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속도와 빛을 빠르게 조절하며 촬영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출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적정노출이다.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T1 GS는 전자 셔터 스피드 1/32000초의 초고속 노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노출과다의 촬영 장면에서도 조리개를 개방해 피사계 심도가 얕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내장 ND필터를 사용하면 광량을 3스톱까지 줄일 수 있어 밝은 환경에서도 개방조리개나 장노출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 기능은 펌웨어 ver3.0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후지필름 X-T1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일출을 촬영할 때 카메라의 측광모드는 특정 부분의 빛을 강조하는 '스팟측광'을 선택해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카메라를 수동모드로 설정한다면 조리개 값은 F8~F11이 적당하다. 셔터스피드는 0.3~0.5초 정도로 맞춘 후 빛이 퍼지는 정도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가면 된다. 색온도에 맞는 화이트밸런스 설정이 가능한 K값(켈빈값)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특히 7000 이상으로 높게 설정한다면 태양의 붉은 색감을 강조할 수 있다. 초보자일 경우 조리개 우선모드를 활용해 카메라에게 노출을 맡기는 방법도 있다. ◆보다 아름다운 사진을 위해서는 주변의 피사체를 활용하라 구도는 기본적으로 이등 분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3분할 구도가 기본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쉽게 말해, 바다에서 일출을 찍을 경우 수평선을 가운데 두기 보다는 가로 기준으로 바다 부분을 프레임의 1/3, 하늘 부분을 2/3만큼 할애해 주제와 부제를 표현하는 것이 좋다. 일출 사진이라고 해서, 태양의 모습을 담는 데에만 올인 한다면 자칫 재미없고 밋밋한 사진이 될 수 있다. 커다란 해의 모습을 담는 것도 좋지만, '해'라는 주제와 함께 사진을 더욱 빛나게 해줄 부제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촬영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해 다양한 장소를 꼼꼼히 살펴보며 미리 구도를 그려 보자. 주변을 지나가고 있는 배, 하늘을 나는 갈매기, 나무와 바위 등의 피사체는 해의 모습과 어우러져 붉은 태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멋진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2014-12-31 12:49: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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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한 기후 에어워셔 관심 집중…위닉스 제품 실험 영상 10만뷰 돌파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아이를 둔 부모의 관심이 에어워셔 제품에 집중되고 있다. 에어어셔는 가습기능에 공기정화능력을 갖추고 있어 어린 아이들의 호흡기와 피부건강을 챙겨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실제 위닉스(대표 윤희종)가 유튜브에 공개한 에어워셔 먹물 실험 영상은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만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위닉스 '우리 아이방 청정가습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가습기의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워셔의 성능과 안전성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자 실험한 영상으로 온라인 포털 육아 관련 커뮤니티 등에서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는 위닉스 에어워셔에 물 대신 먹물을 투입한 뒤 마스크를 씌운 하얀 곰 인형을 가습 입구에 가져다 대고 먹물이 묻어나오는 것을 실험한다. 에어워셔로 실험한 곰 인형은 일반 가습기와 달리 시간이 지나도 먹물이 전혀 묻어나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눈길을 끈다. 이는 에어워셔의 가습 형태가 초미세 수분입자로 유해세균이 달라붙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점을 시각화 하여 보여준 것이다. 김금동 위닉스 마케팅실 부장은 "소비자들이 에어워셔의 성능과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실험을 진행하게 됐다"며 "날씨가 건조해 습도 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절인 만큼 실험영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이번 실험이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닉스는 이번 실험 영상을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워셔, 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1월 9일까지 진행한다.

2014-12-31 12:48: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