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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초대'겸 뉴욕 레지던시 참여작가 공모전

웨딩그룹인 '스칼라티움'은 기업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아트스페이스 기획 초대' 공모전 겸 뉴욕 레지던시 참여 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Scalartium Artspace)'는 강남역 중심지에 위치한 파티, 문화, 전시, 공연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 갤러리에서는 예술적 영감과 삶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 또 격조있는 파티와 음악공연,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장소로, 문화 예술의 가치 창조와 소통을 지향하고 있다.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는 다수 기획전과 초대전, 단체전을 시행하고 있다. '뉴욕 레지던시(ARPNY-Art Residency Program New York)'는 모던 아티스트를 위한 스튜디오 공간이다. 신인작가부터 중견작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작가들간의 교류와 큐레이터, 갤러리 디렉터와 크리틱들과의 교류를 통해 작가의작업 발전에 도움을 주는 복합 공간이다. 퀸즈브로 브릿지 옆에 위치해 맨하탄까지 지하철 2정거장으로 접근성이 아주 편리하며, 주변에 MOMA PS1과 수많은 아티스트 작업실등이 있는 곳이 위치하고 있다. 스칼라티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40명의 작가에게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기획초대전' 전시참여와 홍보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중 2명을 선발해 '뉴욕ARPNY 레지던시' 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공모 분야는 조각·회화·동양화·서양화와 기타 예술 분야 포함된 시각예술 분야다.만 19세 이상 참여할 수 있고, 공모 기간은 2014년 12월1일~2015년 1월31일까지다. 1월말 1차 심사를 거쳐 40명을, 2월말에 2차 심사를 거쳐 2명을 선정한다. 한편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는 지난달 29일 송년회를 개최했다.

2015-01-03 21:16:35 김태균 기자
'새해 첫 주말' 고속도로 오후 4시부터 정체

새해 첫 주말인 3일 전국 고속도로에서는 오후 4시쯤부터 나들이 차량들로 인한 지·정체 현상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영업소·동서울영업소·서서울영업소·군자영업소 등 4개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0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15만여대로 집계됐다. 이날 하루 고속도로를 통해 총 40만여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38만여대가 들어올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예상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는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4.52㎞ 구간,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53㎞ 구간 등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는 경부선입구(한남)~양재나들목 6.16㎞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는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구간 3.51k㎞ 구간 등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으로는 선산나들목~상주터널북단 8.69㎞ 구간, 마산방향 낙동분기점~선산휴게소 11.98㎞ 구간 등에서도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는 군포나들목~둔대분기점 1.58㎞ 구간 등에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구리방향) 계양나들목~송내나들목 5.67㎞ 구간 등에서 차량이 서행 중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1시간40분 ▲서울→강릉 2시간2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부산 4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울→목포 3시간30분 등이다.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3시간 ▲대구→서울 3시간50분 ▲부산→서울 4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1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울 3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새해 첫 주말을 맞아 나들이 차량이 수도권을 많이 오갔다"며 "정체는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쯤 가장 심했다가 오후 9시 전후로 풀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1-03 17:10:25 김현정 기자
지난주 국내주식펀드 수익률 0.7% 하락…해외는 2.5% 상승

지난 한주 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수익률은 증시 부진에 약세를 나타냈다. 3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가격 기준으로 국내주식펀드는 한 주간 0.70% 하락했다. 연말 관망세와 배당락 등의 영향으로 대형주와 배당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수익률 하락을 이끌었다. 소유형 가운데 K200인덱스펀드가 한 주간 -1.08%로 가장 많이 내렸다.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도 각각 0.83%, 0.13% 하락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코스닥지수 상승에 힘입어 지난주보다 0.90% 올랐다.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14% 하락했고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16% 상승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공모주하이일드펀드는 2.26% 상승했고 시장중립펀드와 채권알파펀드는 각각 0.60%, 0.45% 올랐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443개 가운데 585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2.52% 상승했다. 중국의 지급준비율 제도 완화로 중국주식펀드가 4.43% 올랐다. 인도주식펀드와 브라질주식펀드는 각각 0.60%, 0.24% 상승했다. 반면 북미주식펀드는 0.10% 하락했고 유럽주식펀드와 일본주식펀드는 각각 1.04%, 1.53% 내렸다. 러시아주식펀드는 직전주 최상위 수익률(10.07%)을 올렸으나 지난주에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1.83% 하락했다.

2015-01-03 13:47: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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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넥스트 신개념 태블릿 '옴니패드' 공개…내비게이션·블랙박스 기능 한번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제품이 등장했다. 이미지넥스트(대표 백원인)는 차량용 카메라와 연동되는 신개념 태블릿PC '옴니패드'를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옴니패드는 어라운드뷰모니터링(AVM)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블랙박스가 하나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에 통합된 제품으로, 자동차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휴대용 태블릿PC로 사용하다 차량에 부착하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카메라 4개를 추가하면 차량 주변 360도를 살피는 AVM으로 활용 가능하다. 여러 개 카메라 영상을 한 개 화면으로 통합화는 '공차 보정'을 자동화해 장착 시간도 단축했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이동물체감지(MOD) 등 지능형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지넥스트는 옴니패드 이 외에도 자율주행시스템 기반으로 노약자를 보호하는 'SPM(Smart Personal Mobility)', 텔레매틱스·클라우드 기반 차량 관제 시스템 '플릿 매니지먼트'를 출품할 예정이다. 백원인 이미지넥스트 대표는 "CES 2015에서 옴니패드 론칭을 통해 대한민국 벤처기업인 이미지넥스트가 자동차 전장 IT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1-03 13:1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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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목표, IT 기기·액세서리로 스마트하게 이루자

2015년 새해를 맞아 다양한 목표를 세운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일상생활에서 스마트 기기를 많이 활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작심삼일이 되기 쉬운 '신년 목표'도 손쉽게 이룰 수 있다. 신학기를 맞이하여 더욱 효과적인 학업을 위해 준비 중인 학생이나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목표로 삼은 직장인이라면 학업과 업무를 돕는 태블릿 제품을 이용해보자. 그러나 태블릿 하나로는 공부나 일을 하기에는 불편함이 따른다. 이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아이패드 에어 2를 업무 처리 또는 학업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직장인·학생이라면 '벨킨 QODE 얼티메이트 프로 키보드케이스'와 같은 키드가 달려있는 케이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 제품은 ▲키보드와 함께 사용하거나 케이스 자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분리형 케이스 ▲태블릿을 가로나 세로로 거치할 수 있는 가로·세로 모드 ▲업계 최초로 노트북과 동일한 키 수를 제공하는 레이아웃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한 타이핑을 도와주는 백라이트 키 ▲두 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페어링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마트 기술 등으로 노트북처럼 아이패드를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기기로 업무용 영상을 자주 보는 직장인이나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듣는 학생이라면 헤드폰은 필수다. 파나소닉의 RP-HD10은 고음질 사운드를 재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헤드폰이다. 고음질 사운드에 담긴 모든 악기의 사운드를 고음질로 재생해 마치 라이브 콘서트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업무 외에 음악을 듣기에도 좋다. 고음질 사운드 재생이 가능한 Hi-Fi지원이 가능한 스마트폰과 연결시에는 활용도가 높다. 새해 건강증진을 목표로 집 근처 강변 또는 공원에서 가벼운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탈 계획이라면 손목에 찰 수 있는 밴드 타입 제품이 제격이다. 벨킨 암밴드는 역동적인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제품으로 아이폰 6 및 아이폰 6 플러스에 탑재된 헬스 앱의 건강관리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조깅, 사이클링, 등산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디바이스의 안전한 보호는 물론 편안하게 음악 감상 및 핸즈프리 통화를 할 수 있다. 스포츠 핏 플러스 암밴드의 경우에는 신용카드와 지폐 등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장착됐다. 새해를 맞아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면 엡손 엠트레이서를 추천한다. 엡손 엠트레이서는 골프 클럽에 부착해 자신의 골프 스윙을 측정하고 분석한다. 고성능 소형 경량 센서를 장착해 스윙·임팩트·속도·샤프트회전·템포 등 스윙 동작 분석에 필요한 데이터를 측정하며 블루투스로 스마트기기에 실시간 측정 데이터를 전송한다. 데이터는 전용 앱인 '엠트레이서 골프'에서 3D 이미지로 표시돼 자신의 스윙 분석은 물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2015-01-03 13:19: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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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 경제서 주목해야 할 7가지 변수"

주요 외신은 2일(현지시간) 2015년 새해 세계경제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7가지 변수를 선정했다. ◇ 미국 기준금리 인상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규모. 미국 중앙은행이 2015년에 금리를 올리면 2006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시기를 이르면 오는 6월쯤으로 예상한다. 다만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리더라도 지금까지 유지해 온 초저금리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꾸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미국내 일자리 창출 지난해 미국 실업률은 5.8% 수준으로 급락하면서 지난 1999년 이후 가장 호조를 보였다. 새해 미국경제가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면 일자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일자리 창출 규모와 임금상승률 수준에 관심이 쏠린다. ◇ 유럽 경기부진 유럽중앙은행(ECB)은 국채를 매입해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할 태세임에도 불구, 그리스발 위기가 가시화되는 등 유럽발 채무위기 문제가 재발할 우려가 있다. 그리스의 실업률은 무려 24%에 달하며 유럽연합(EU)의 엔진격인 독일도 지난해 2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 0.1% 기록한 이후 3분기에도 0.1%에 그쳤다. ◇ 일본 경제 회복 여부 일본은 새해 290억달러(32조305억원) 규모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지난해 4월 소비세 인상 이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 중국 변수 중국은 매년 10% 안팎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최근 막대한 국가채무와 인구고령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사회 불안정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뉴욕증시 향배 지난해 말 뉴욕증시의 대표지수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만80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9년 이래 무려 170% 급등한 수준이다. 새해에도 뉴욕증시가 오를 것이란 관측이 대부분이지만 최근 5년간의 상승장이 막을 내릴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 국제유가 급락 '양날의 칼' 국제유가가 떨어지면 소비자들의 구매 여력을 높여주는 반면, 전세계 비중이 매우 높은 에너지 산업의 투자를 급격히 위축시켜 치명타를 안겨줄 수 있다.

2015-01-03 09:55:0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