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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31일까지 '힐링 스파여행 이벤트' 진행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겨울여행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온천·스파를 즐기며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이용권을 증정하는 힐링 이벤트를 벌인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서울에서 90분 거리에 위치한 천천향 이용티켓(1인2매)을 선물한다. 100% 천연 게르마늄 온천수(49℃)가 매일 공급돼 건강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토피 피부를 가진 아이들은 물론 신경통·관절염·성인병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엄마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한편 강강술래는 오는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대용량(800㎖·5봉·15인분)과 소용량(350㎖·5봉·10인분) 곰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한우사골곰탕박스를 55%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한다. 또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잘먹고잘사자세트(한우불고기500g+술래양념52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는 6만원(48% 할인), '건강기원세트(강강양념520g+한우불고기500g)'는 4만5000원(35%할인)에 파격가로 선보인다. 같은 기간 쇼핑몰 양띠(43·55·67·79·91년생) 기존과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3000점)를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는 1월 한달 간 신분증을 소지한 양띠 고객, 눈썰매장·스키장 티켓을 지참한 고객에게 냉면 상품권(1매)을 무료 증정한다.(중복적용 불가)

2015-01-04 14:44: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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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창업 이것만은 유념해야…'생존전략' 5계명

2015년 을미년 창업시장의 화두로는 '극한경쟁'이 손꼽힌다. 실제로 중소기업연구원이 지난해 말 발표한 '자영업 정책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생계형 자영업자가 1년 후 83.8%만 살아남고 3년 후는 40.5%, 창업 5년 후는 29.6%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5년 안에 폐업을 한다는 것을 의미다. 이 때문에 새해 창업시장도 치열한 생존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특히 외식업 시장은 '출혈경쟁'이라 표현될 만큼 높은 경쟁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서 내년도 음식점을 고려중인 예비창업자들은 무엇보다 안정적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우선 아이템과 입지 선정에 있어 구체적 결과 값을 얻을 때까지는 보류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가맹점이 급증하는 업종은 입지별 유사 업종 수와 연계해 따져봐야 한다. 고객의 분산은 곧 매출의 하락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생계형 창업의 경우라면 가족동의도 매우 중요하다. 가족의 협력과 아이템 선정, 운영 방식등의 의견을 나누면 판단 미스를 줄일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만약 외식업 경험이 없다면 전문 음식점 프랜차이즈 본사의 문을 노크하는 방법도 좋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본사의 브랜드와 노하우를 사는 의미로 초보 창업자의 접근이 쉬운 이유에서다. 마지막으로 프랜차이즈 옥석을 가릴 때는 유사 업종과 경쟁이 적거나 사계절 통합 평균 매출의 적정성이 유지되는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이영채 지호한방삼계탕 본부장은 "새해 외식업 창업을 고려중인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민감해야 할 점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다"며 "급하게 서두르지는 말고 시장에서 오랜기간 검증되고 창업 후 주변에 경쟁업체의 진입이 힘든 창업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1-04 14:44:18 정영일 기자
공덕동 우체국 부지 등 '국유지' 민간투자 검토

정부가 서울 마포구 공덕동 우체국 부지 등 국유지 전반에 민간 투자금을 유치해 투자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는 4일 공덕동 우체국 부지, 안양교도소 등 국유지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당장 개발할 수 있는 곳은 민간 투자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도심에 위치한 우체국, 세무서, 경찰서 등 공공청사 부지를 포함한 국유재산을 조사한 뒤 수요 등을 고려해 '우선 순위 목록'을 만들고 민자 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민간 자금을 이용해 현재 놀고 있는 땅과 노후화해 활용도가 낮은 건물 등 국유재산을 개발하면 투자도 활성화되고 추가 재정수입도 챙기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공덕동 우체국 부지와 같이 위치가 좋아 개발 수요가 많은 곳에 건물을 새로 지어 층수를 높인 뒤 우체국 등 관공서를 입주시키고 나머지 공간에 임대 수익 사업을 할 경우 투자와 수입 증대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기재부는 최근에 신설된 재정기획국에 전담으로 업무를 맡겨 크게 두 가지 방안으로 국유재산 민간투자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한 위탁개발 활성화 방안은 캠코가 공채 등을 발행해 민간 자본으로 개발 비용을 조달해 시설물을 준공한 뒤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하는 방식이다. 정부와 캠코는 지난 2004년 위탁개발 제도를 도입한 뒤 2005년 남대문 세무서를 시작으로 총 11건의 국유지 개발 사업을 완료했다. 기존에 898억원 가량이었던 이들 국유지의 시장가치는 사업 완료 뒤 약 2511억원으로 치솟았다. 정부는 올해도 여의도 공군부지와 서대문세무서, 중부세무서, 세종 다산마을 통합관사, 원주 통합청사 등 총 7건, 총사업비 약 3000억원 규모의 국유지 개발 사업을 캠코에 위탁해 진행한다. 또 다른 방안은 민간투자 직접 유치다. 현행 민간투자법에서는 민자 개발이 가능한 시설을 도로·철도·항만 등 49개로 한정하고 있어 공공 청사는 수요가 있어도 민간이 직접 개발 사업에 뛰어들기가 어렵다. 정부는 중앙행정기관 소속기관 청사와 교정시설 등도 민자 허용 대상에 추가하도록 민간투자법 개정을 추진해 도심 내 낡은 세무서, 우체국, 경찰서, 노동청 등 공공청사 대상 민자 사업 활성화의 길을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2015-01-04 14:43:58 김두탁 기자
입냄새 진단법 화제…"17가지 문항 중 3개 이하면 안심"

입냄새 진단 방법이 화제다. 구취는 입 안의 박테리아가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휘발성 황화합물로 인해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증상이다. 구강 건조증이 있거나 음식물이 끼었을 경우, 흡연 후, 아침 기상 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가운데 최근 온라인 상에 올라온 자가진단법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밀가루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양치를 해도 입안이 금방 텁텁해진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양치를 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눈이 쉽게 충혈되고 뻑뻑해진다' '콧물이 목뒤로 넘어간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성격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다' '평소 설태가 두껍게 많이 낀다' '입안이 마른다' '평소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다' '술, 담배를 많이 한다' '속이 쓰릴 때가 많고 신물이 가끔 올라온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다' '아침밥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반복적으로 구내염이 생긴다' 등 17가지 문항에 체크하는 것으로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3개 이하이면 안심해도 되고 9개 이상이면 입냄새가 나고 있는 상태다. 13개 이상이면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정도의 심한 정도라고 해당 게시물에 언급돼 있다.

2015-01-04 14:07:28 김수정 기자
금융업 올해 주요과제, '해외진출'·'자본시장 발전' 꼽혀

금융연, '금융발전을 위한 7대 과제' 발표…"당국의 적극적 지원 필요" 올해 금융업계가 힘써야 할 주요 과제로 금융사들의 해외진출과 자본시장의 질적 발전 등이 꼽혔다. 이를 위해서는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금융연구원은 4일 '2015년 금융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해외진출 확대 ▲자본시장의 질적 발전 ▲가계부채 완화와 부동산 중심의 가계자산구조 전환 ▲금융지주회사 제도 개선 ▲업권별로 동등한 기회와 원칙 제공 ▲금융교육 확대 ▲금융감독당국의 기능 강화를 선정했다. 우선 금융연은 금융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융연은 "해외 진출은 일개 금융사의 힘만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의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며 "무역진흥공사의 기능 강화를 비롯해 해외 금융시장 조사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본시장에 대해 금융연은 국내 증권사들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부족한 탓에 최근 몇 년간 증권사들의 투자은행(IB) 업무가 오히려 후퇴했다고 진단했다. 금융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사들의 해외진출과 증권사 IB 업무를 연계하는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며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허브에 설치한 금융지원 인프라를 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증권사 덩치를 키우는 방법으로는 사업금융지주회사를 허용해 글로벌 인수·합병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금융연은 "현재 우리나라의 금융지주 회사는 독자적인 사업 없이 자회사 지분을 소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며 "금융지주의 자체 사업 운영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동산에 쏠린 가계자산 보유 구조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연은 "한 국가의 부동산 자산 비중이 70%를 넘는 상황에서 금융업이 발전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며 "비금융자산을 금융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부동산 가치가 안정될 필요가 있고 동시에 부가가치가 높은 은퇴용 금융상품이 개발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밖에도 새로 생기는 인터넷전문은행 등에는 상업은행과 동등한 건전성 감독 기준을 적용하고, 특정 업권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정책이 장기적으로는 부실과 불공정행위를 불러올 수 있다고 금융연구원은 지적했다.

2015-01-04 13:27:01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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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품성 강화한 2015년형 SUV 대거 선보여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신년을 맞아 주력 모델인 코란도 C의 파워트레인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 등 SUV 전 모델의 상품성을 대대적으로 보강한 2015년 라인업을 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2015년형 모델들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타일을 보강하고 고급 편의사양들을 신규·확대 적용했으며, 특히 전 모델에 신규 디자인한 스티어링 휠(코란도 C 제외)과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를 기본 적용해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무엇보다 신규 사양을 대거 적용하며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가격을 낮췄다. 렉스턴 W는 정통 SUV 고유의 강인함을 강조해 신규 디자인한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기능의 향상과 더불어 앞모습에 변화를 가져 왔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8인치 휠(스퍼터링 휠, 다이아몬드 컷팅 휠)과 새 디자인의 W 배지를 달았다. 동승석을 포함한 1열 시트에 통풍시트를, 2열 시트 등받이에 열선을 추가 적용해 탑승객의 쾌적함을 높였으며 리모트 폴딩키를 신규 적용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HID 헤드램프와 함께 도어벨트 라인에 브라이트 몰딩을 신규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편의성을 높인 센터콘솔에 컵홀더 사이즈를 키우는 한편 스마트폰 트레이를 신규 적용하는 등 더욱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LED 룸 램프 역시 두 모델에 모두 신규 적용됐다. 2015년형 코란도 C에는 동급 최고의 변속성능과 효율성을 발휘하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와 중저속 토크(LET: Low End Torque)를 강화한 다이내믹 에코(Dynamic Eco) LET 엔진을 새롭게 적용해 주행품질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체감 가속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3.4%의 연비 상승(복합 11.6→12.0km/ℓ, AWD 모델)을 이루어냈으며, 실제 주행환경에서 더욱 큰 연비만족도를 나타낼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편의사양과 실내 디테일에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1열 시트 등받이의 소재를 변경해 승차감과 안락성을 향상시켰으며, 1열 헤드레스트의 각도와 위치를 조정해 장거리 주행 시에도 목의 피로를 최소화시켰다. 동급 최초로 LED 룸램프를 적용해 실내 밝기를 개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또한 스피커에 국내 최초로 마그네슘 진동판을 적용해 우수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마그네슘 진동판은 음전달력이 우수하고 불필요한 공진음을 억제해 세밀한 원음 재생능력을 발휘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2015년형 모델의 판매가격은 각각 ▲렉스턴 W 2812~3877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2576~3654만원(11인승)/2799~3657만원(9인승) ▲코란도 C 2083~2695만원 ▲코란도 스포츠 2106~2823만원이다.

2015-01-04 12:50: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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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Q 멤버스 업그레드한 '기아레드멤버스' 선보여

기아자동차가 멤버십 브랜드 '기아레드멤버스(KIA RED MEMBERS)'를 새롭게 론칭했다. 기아레드멤버스는 2006년부터 시행된 기존의 기아차 멤버십 브랜드 '큐 멤버스(Q Members)'를 새롭게 변경 및 확대한 것으로, 고객들이 첫 차의 설렘을 운행기간 내내 유지하고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강화된 멤버십 혜택과 차별화된 자동차 서비스를 마련했다. 기아차는 차량 구매 때 적립 가능한 포인트를 대폭 확대하고 포인트를 활용해 이용할 수 있는 차량 케어 서비스 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 제도를 실시해, 모든 기아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차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확대 지급 기아차는 오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강화하고자 기아레드멤버스 포인트를 확대 지급한다. 기존에는 신차 구매 때 멤버십 포인트 적립, 재구매 때 할인 혜택 등 개별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모든 고객 서비스 비용을 포인트 제도로 일원화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기아차 고객은 구매 차종 및 신차 구매 횟수에 따라, 최소 5만에서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차는 개인 고객 외에도 일반 법인이나 리스·렌트 법인 등 법인 사업자의 경우 차량 구매 가격의 0.3%를 기아레드멤버스 포인트로 지급하는 혜택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차량 케어 서비스 몰 통해 검증된 브랜드의 차량 서비스 및 상품 이용 기아차는 포인트 적립뿐만 아니라 포인트 활용 방안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해 개선했다. 기아차는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 내 차량 케어 서비스 몰(http://red.kia.com/kr/Carcaremall)을 신설해, 기아차 고객들이 검증된 브랜드의 차량 서비스 및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고객은 신차 구매 때 적립 받은 멤버십 포인트로 보호 필름, 유리막 코팅, 세차/실내 클리닝, 여성 특화 및 법인 전용 용품 등 각종 차량 관련 서비스 및 상품을 시중가보다 약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놀이공원, 영화, 외식 등 멤버십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제휴 영역을 기존보다 확대해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차 구매 고객 위한 운전 교육 및 재구매 고객 위한 차 리모델링 캠페인 운영 기아차는 기아차 첫 구매 및 재구매 고객 등 모든 고객들이 자동차를 처음 인수받았을 때의 행복감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드라이빙 클래스 및 카 리모델링 서비스 등 차별화된 캠페인을 운영한다. 드라이빙 클래스 캠페인은 기아차를 최초로 구매한 초보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운전 방법과 주차 요령 등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운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 4차수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재구매 고객을 위한 카 리모델링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과거 기아차를 시트 변경, 광택 작업 등의 질 높은 차량 관리를 거쳐 새 차 느낌으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캠페인으로, 기아차는 정기적인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두 가지 캠페인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신청 및 확인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멤버십 브랜드를 기아레드멤버스로 새롭게 론칭해 모든 고객들이 첫 차 느낌 그대로의 설레는 두근거림을 가지고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기아차는 강화된 멤버십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해 기아차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의 기아차 멤버십 브랜드 큐 멤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회원 카드, 포인트 등은 기아레드멤버스와 호환되며, 새로운 회원 카드로 교체를 원할 경우에는 고객 센터를 통해 발급 가능하다.

2015-01-04 12:03:2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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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차원 V낸드'로 올해도 SSD 독주

삼성전자, '3차원 V낸드'로 올해도 SSD 독주 기술력으로 경쟁업체와의 격차 더욱 벌려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SSD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해는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의 4분기 전망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SSD 매출은 38억92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점유율은 34%로 2013년과 비교해 2%포인트 상승했으며 2위인 샌디스크(18%)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아이서플라이는 올해도 삼성전자가 36%의 시장점유율로 2위 샌디스크(18%), 3위 인텔(16%)을 합친 것을 넘어서면서 독보적인 우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샌디스크·인텔·도시바 등 경쟁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MLC 기반의 SSD 시장은 줄어들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가 주로 생산하는 TLC 방식 SSD는 점차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MLC는 반도체 셀 하나에 두 개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하나의 정보를 저장하는 SLC보다는 못하지만 세 개의 정보를 담는 TLC보다 수명·안정성·속도 면에서 우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기술력으로 이 차이를 거의 극복했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말 속도 저하 이슈가 발생했던 'EVO 840'의 경우 TLC 기반이기 때문이라는 논란이 있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면서 TLC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자체의 문제라면 펌웨어로 해결할 수 있을 리 없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업계 유일의 3차원 3비트 V낸드 기술을 적용한 소비자용 SSD를 내놓고 이 기술을 전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3차원 낸드플래시는 기존 평면구조 낸드플래시보다 속도가 2배 빠르고 내구성도 2배 강하면서 전력소모는 반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다른 업체와의 기술 격차를 2년 정도까지 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3비트 V낸드 기반 고용량 SSD로의 수요 전환을 더욱 가속화해 시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2015-01-04 11:50:11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