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온라인에서 백화점 정기세일?"…온라인 몰, 연계 프로모션 잇따라

추가 할인·쿠폰 공세…"온라인·오프라인 연계해 시너지 효과" 온라인 유통 업계가 백화점 정기세일 기간에 맞춰 잇따라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백화점관에서 쿠폰이나 할인율을 더 얹어주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기세일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 보다 더 좋은 혜택으로 쇼핑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은 1월 첫 주부터 신년 세일에 들어갔다. 이 기간 이들이 입점한 온라인 몰에서도 연계 프로모션을 전개해 신년 특수 공략에 가세한 것이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입점한 CJ 몰은 각각 백화점관에서 아웃도어·패션·잡화 등 주요 브랜드를 내걸고 19일까지 정기세일을 연다. 특히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적용되는 기본 할인율에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되는 쿠폰과 7% 카드 청구 할인 등의 혜택을 내걸었다. 이 기간 롯데백화점관에서는 올겨울 신상 아웃도어 상품 '컬럼비아 터보다운', 패션 상품 '잇미샤 양털 카라 무스탕 재킷', 잡화 브랜드 '마나스' 등의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또 현대백화점관에서는 '네파 월터 구스다운 재킷' '브로노말리 크로체 백' 등의 상품을 내놓는다. G마켓은 롯데백화점관을 통해 백화점 겨울 정기세일인 '러블리 세일'을 18일까지 전개한다. '아디다스 덕 다운 패딩 파카(M69188)'와 '소렐 스노우엔젤'(MU6-F-NL1840)'에는 각각 17%, 10% 할인율을 적용하고 '휠라키즈 여아용 신학기 가방 신주머니 세트'와 '쯔비벨무스터 프라하에코 찻잔 2인조 세트(4P)' 등 유아동·주방용품도 정기 세일에 포함됐다. 옥션과 롯데닷컴 역시 롯데백화점 겨울 정기세일을 열고 아웃도어·패션잡화·유아동·뷰티 상품을 내놓는다. 한편 11번가는 백화점 신년 정기세일 기간에 맞춰 입점한 백화점(현대·갤러리아·AK·대구 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백화점 새해 첫 신년세일' 기획전을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유통 채널을 넘나들며 알뜰한 쇼핑을 즐기는 '크로스 쇼퍼'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서로 연계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실속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2015-01-14 11:49:42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종목발굴 서비스 '예스폴리오(Yesfolio)' 선보여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의 주식종목 발굴을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서비스 '예스폴리오(Yesfolio)'에 대해 사내 임직원 경진대회를 치른 결과, 상당한 수익을 올리는 전략이 다수 배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주식 포트폴리오 매매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인 예스폴리오는 지난해 말 개발이 완료됐으며 사내 임직원들의 수익률 경진대회를 거쳤다. 이 서비스는 총 26개의 재무·수급·가격데이터를 결합해 나만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검색 종목에 대해서는 기본설정과 전략설정, 포트폴리오 관리 및 청산 등 구성 엔진을 통해 과거 7년간의 종목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으로 수익률 검증이 가능하다. 검증된 포트폴리오로는 주문도 실행할 수 있다. 다른 증권사의 기존 종목발굴 서비스와 달리, 투자자가 종목검색의 조건 전체를 본인의 입맛에 맞게 구성할 수 있어 자신만의 추천종목을 찾을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회 결과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수 전략들이 나왔다"며 "사내 입소문을 타면서 새로운 영업기법으로 자리잡을 태세"라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e비즈니스팀 조용선 팀장은 "국내외 경제위기 요인이 팽배한 상황 속에서 유망 투자종목을 발굴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예스폴리오는 일반 개인투자자들도 우량종목을 쉽고 빠르게 발굴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주로 단순정보에 의지하거나 주관적인 감정개입을 통해 투자종목을 선정해왔던 개인투자자들이 정석투자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스폴리오를 이용하려면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내방 후 영업직원과의 상담을 통하면 된다.

2015-01-14 11:40: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기업 여성 임원은 '이,서,연'에서 나온다?

이화여대, 서울대, 연세대 출신 여성 임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임원이 있는 대기업은 4곳 가운데 1곳에 그쳤다. 14일 기업분석 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정기보고서를 제출하는 30대 그룹 280개 계열사의 여성 임원 현황을 분석했더니 여성 임원은 총 177명으로 이들이 재직 중인 곳은 76곳(27.1%)에 불과했다. 특히 여성 임원은 외부 영입 인사가 110명(62.1%)으로 자사 출신(53명, 29.9%)보다 배 이상 많았다. 이들을 뺀 나머지 14명은 대주주 일가로 파악됐다. 미래에셋(4명), OCI(3명), 코오롱(3명), 동부(1명)는 여성 임원 전원이 외부영입 인사였고 한화(7명중 6명), SK(12명 중 10명), 현대백화점·현대차(각 6명 중 5명), 롯데(5명 중 4명)도 외부영입 여성임원 비율이 높았다. 반대로 공채 출신의 여성임원은 LG그룹이 13명 중 8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스코·GS·금호아시아나는 모두 2명의 여성임원중 1명이 내부 승진이었다. 신세계는 여직원 비중이 62.3%로 30대 그룹 중 가장 높았지만 자사 출신 여성 임원 비중은 14.3%(7명 중 1명)에 그쳤다. 이들 여성임원은 직군별로 영업마케팅이 48명(27.1%)으로 가장 많았고 상품개발·생산 등 기술부문이 34명(19.2%), 경영·사업부 등 기획부문이 32명(18.1%) 순이었다. 이들 대기업 여성임원은 이화여대 졸업자가 26명, 서울대 졸업자가 25명, 연세대 졸업자가 21명으로 이들 3개 대학 출신(72명)이 42.8%를 차지했다.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정유경 부사장은 모녀가 이화여대 출신이고 심수옥 삼성전자 부사장, 82세로 30대 그룹 내 최고령 여성 임원인 손복남 CJ제일제당 고문 등도 이대를 나왔다. 이미경 CJ 부회장, 민희경 CJ제일제당 부사장, 이인재 삼성카드 전무, 정지이 현대상선 전무 등이 서울대 출신이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 한현미 아시아나항공 전무 등이 연대를 나왔다. 올해 승진한 여성 임원중 '이·서·연' 3개 대학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은 48.1%로 더욱 높아진다. 서강대 출신이 8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이 6명, 고려대 출신이 5명이었다.

2015-01-14 11:35:11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화웨이 신흥시장 공략 효과…지난해 매출 50조원 돌파

중국의 삼성전자라고 불리는 화웨이가 지난 해 50조원의 매출을 거두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화웨이는 2014년 글로벌 매출 예상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한 약 50조 1188억~50조 4680억원(약 2870억 위안~2890억 위안)에 달한다고 14일 밝혔다. 멍 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화웨이의 2014년 주요 사업 순이익이 약 5조 9199억~5조 9898억원(약 339억 위안~343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2%의 마진율로 2013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영업 활동을 통한 현금흐름과 자산 부채 비율 모두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웨이에 따르면 지난해 캐리어, 엔터프라이즈 및 컨슈머 등 총 3개의 사업 부문에서 모두 탄탄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컨슈머 사업부는 약 32%의 수익 상승을 기록했으며,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는 약 27%, 캐리어 네트워크 사업부는 15% 성장했다.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컨슈머 사업부와 관련해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 단말기의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화웨이는 특히 신흥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한편 화웨이의 지난 10년 간 연구개발(R&D) 총 투자액은 약 32조 8304억 원(약1880억 위안)이며, 2014년 R&D 투자액은 약 6조 8978억 원~7조 725억 원 (약 395억 위안~4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2015-01-14 11:19: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고속도로 통행료, 후불교통카드로 납부하세요"

신한카드는 14일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후불교통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간 고속도로 이용 시에는 출발지에서 통행카드를 뽑고 도착지서 계산원과 대면해 현금으로 통행료를 직접 정산을 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의 개시에 따라 신한후불교통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해졌다. 특히 별도의 진·출입 없이 통행료가 일정한 개방형 톨게이트에서는 버스나 지하철 승, 하차 시와 마찬가지로 단말기에 해당 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통행료를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통행료 납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28일까지 신한후불교통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3명), 워터파크 입장권 2매(10명), 영화 예매권 2매(20명) 등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는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 1회 이상 결제 시 자동 응모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속도로 통행료에 대한 후불교통카드 납부 서비스의 개시로 고속도로 이용 시 따로 현금을 챙길 필요가 없어져 이용 고객들의 호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꼭 필요한 곳에서 불편함 없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4 11:11:03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SC은행, '아이캠프 원정대' 베트남서 건축봉사 활동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임직원과 대학생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 '아이캠프 원정대'를 조직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13개 성(城) 중 가장 극빈 지역으로 꼽히는 티엔장성에서 시각장애 퇴치운동 및 건축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7년 시작된 '아이캠프 원정대'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eeing is Believ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저소득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9년 동안 총 29회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0월 발대식을 통해 공식활동을 시작한 2015년도 '아이캠프 원정대'는 약 3개월의 준비기간 동안 한국해비타트 춘천지회 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건축에 필요한 안전 수칙 습득과 실습을 마치고, 지난 4일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아이캠프 원정대'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시력장애 퇴치를 위해 8일 동안 총 여덟 가구의 주택을 건설해 현지 주민에게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점자 가방을 기증하고, 손 씻기 율동, 비누 만들기 등 위생교육을 통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야기되는 시력장애를 줄이고자 노력했다. 베트남 티엔장 인민위원회 응우엔 티 티엡 부인민위원장은 "아이캠프 원정대 대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베트남의 경제 및 문화 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며, 이를 주최한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5-01-14 11:10:2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