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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토크]‘오투잡’ 최병욱 대표, 연애 상담·사주 풀이 능력도 거래합니다

재능거래 오픈 마켓 설립 건당 5000원부터 거래 회원 4만명 월 주문 3000건 '여자친구 마음 돌리는 법 상담해드려요' '동영상 편집 도와드립니다' '연애 편지 대필해요' '중국어 통번역 해드립니다'…. 누구나 소소한 재능 하나씩은 갖고 태어난다. 유명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인 눈높이에서 서로의 재능을 나눌 수 있다면 생활이 풍족해지지 않을까. 청년 벤처 최병욱(30) 대표는 이같은 점에 착안해 재능을 거래하는 오픈마켓 '오투잡'을 만들었다. 오투잡은 '오 놀라운 나의 두번째 직업(JOB)'이란 뜻이다. 최 대표는 "대학 시절 인터넷 카페에서 '5000원에 모닝콜 해드립니다' 등의 서비스가 거래되는 모습을 보고 영감을 얻었다"면서 "사람들의 재능을 신뢰있게 중개하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재능거래 오픈마켓이란 생소한 개념에도 불구하고 오투잡은 운영 3년만에 회원 4만명, 월 주문수 3000건, 월 거래액 1억원을 돌파했다. 또래 동업자도 4명으로 늘어났다. 초기 창업비용은 정부 지원금 5000만원으로 마련했다. 최 대표는 "판매자가 오투잡에 올리는 재능은 진정으로 좋아하고 자신있어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구매자 만족도가 높고, 판매자가 본업을 병행하면서 오투잡에 열중하는 사례도 많다"고 말했다. ◆ 연애 상담부터 전문 통역까지 다양 오투잡 재능은 온라인으로 거래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둔다. 구매자가 재능을 구입하면 판매자가 e메일 등으로 상품을 보내는 식이다. 주로 포토샵 디자인과 외국어 번역의 거래가 많지만 SNS 마케팅 대행, 연애 상담, 사주 풀이, 여행 계획 컨설팅 분야의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재능 한건당 거래 비용은 최소 5000원부터 시작하며 최대 거래금액 상한선은 없다. 여기서 오투잡이 판매 금액의 20%를 수수료로 가져가며 판매자가 80%를 받는다. 디자인을 전공한 한 회원은 로고 제작으로 한달에 200만원 수익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판매자 재능에 제한은 없지만 프로필 인증제도 등의 깐깐한 승인을 거쳐야 한다. 최 대표는 "예를 들어 번역 재능을 거래하고 싶다면 번역 예시 등을 첨부해 신빙성을 입증해야 한다. 거래에 혼선이 없도록 폰트와 글자 크기, 장당 희망 금액과 옵션 여부까지 필히 기록하게 한다"고 말했다. 연애 상담처럼 증빙이 모호한 분야라도 상담을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기획안을 적어 내야 판매자로 등록될 수 있다. 한편 최 대표는 주변의 우려를 딛고 오롯이 창업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삶의 기준이 다를 뿐"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이 아닌 '명성'을 쫓는 모습에 회의를 느꼈다. 모든 사람들이 재능을 직업으로 삼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2015-01-14 15:16:13 장윤희 기자
'장그래'보다도 못한 취업 현실···청년 20% 1년 이하 계약직

취업 시장에 아랫목만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 취업자 수가 12년 만에 최대폭으로 늘어났지만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2월·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2559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53만3000명이 증가했다. 이는 2002년(59만7000명) 이후 최대치다. 특히 2010∼2013년의 평균 취업자 증가 폭이 39만명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비경제활동인구는 20만명 넘게 줄었다. 15∼64세 고용률도 역대 최대인 65.3%를 기록했다. 하지만 청년층 고용의 질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1년 전보다 1.0%포인트 늘면서 9.0%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청년 취업자 중에서도 34.8%는 계약기간이 끝나면 그만둬야 하거나 일시적으로만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취업자 3명 중 1명이 고용이 불안정한 곳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셈이다. 특히 청년 취업자의 19.5%는 계약기간이 2년인 드라마 '미생' 속 주인공 장그래보다 못한 처지인 1년 이하의 계약직으로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었다. ◆정규직 전환율 11.1% 그쳐 문제는 비정규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청년층 상당수가 2년마다 직장을 옳기며 비정규직을 전전하거나 아예 실업상태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3년 비정규직 이동성 국가 비교'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 비정규직이 1년 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11.1%에 그쳤다. 계속해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비율이 69.4%, 아예 실업 상태로 떨어지는 비율은 19.5%였다. 김두순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첫 일자리는 향후 사회활동의 기준점이 되는데다 업무능력 습득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며 "비정규직이 괜찮은 일자리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15-01-14 15:13:17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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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매매가보다도 비싼 전셋집 99만 가구

계속된 전세난으로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비싼 전세 가구수가 전국적으로 99만여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 2억8664만원보다 비싼 전세 가구수는 99만6171가구다. 전체 648만990가구의 15%에 달하는 수치로, 2006년 조사 이후 역대 최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0만1792가구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경기 28만6908가구, 인천 1만3082가구 등 수도권에만 90만1782가구가 몰려 있었다. 각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송파구 7만8866가구, 강남구 7만6685가구, 성남시 7만3502가구, 서초구 5만9010가구 순이었다. 이 중 송파구는 대규모 새 아파트가 집중된 잠실동(2만5452가구)과 신천동(1만3518가구)에 집중됐고, 강남구는 학군 수요가 많은 대치동(1만5132가구)과 도곡동(1만3188가구)에 평균 매매가보다 비싼 전셋집이 많았다. 지방에서는 대구가 3만2590가구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부산 2만8040가구, 경남 8148가구, 대전 7744가구가 뒤를 이었다. 대구에서는 주거여건이 좋은 수성구 범어동(7207가구)이, 부산에서는 해운대구 우동(5240가구)과 재송동(4373가구)이, 경남에서는 창원시 양덕동(1532가구)과 명서동(1054가구) 등의 전세가가 높았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제자리걸음을 걸은데 반해 전세가는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전세의 월세 전환, 강남지역 재건축 이주 등과 맞물려 매매가보다 비싼 전셋집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5-01-14 14:44:2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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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대기업 노하우 농식품 업계에 공유

대기업의 기업 경영 노하우가 농식품 기업에 전수된다. 국내 농식품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농식품기업 경영주치의'가 운영된다.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 공동본부장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최희종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는 국내 농업경영체의 역량제고를 위한 전국 순회자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대한상의와 농식품부가 체결한 '농식품 수출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순회 자문은 대기업 출신 CEO, 임원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대기업의 경영노하우를 농업계에 전수해 국내 농식품의 수출·소비 확대와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추진본부는 순회 자문을 통해 대기업의 풍부한 해외시장 개척 경험과 상품개발 역량을 전수하고 판로개척·마케팅·인사·노무 등 경영전반에 걸친 무료 컨설팅으로 농식품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또 자문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경영주치의로 입소문난 대한상의 경영자문단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농식품분야에 특화된 전문위원을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가속화로 농업계의 경쟁력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부상했다"며 "농식품 상생 경영자문단을 통해 맨 땅에서 맨 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농업에 접목해 국내 농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회자문은 14일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 소재한 농식품 수출선도조직 12개 법인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며, 수출선도조합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15-01-14 14:00:2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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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기술금융', 첫해 9조원 공급…"올해 20조원 더 늘린다"

기업·신한·우리銀 선두…"은행 혁신성 평가해 인센티브 제공" 기업의 기술력만을 믿고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금융'실적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4년도 기술신용평가 기반 대출 실적 및 2015년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술신용평가 기반 대출은 1만4413건으로 8조9247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출 규모도 지난해 9월 본격 취급 이후 10월 3020건, 11월 3694건, 12월 4484건 등으로 매달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술신용평가 기반 대출'은 은행 등이 기존의 신용등급 위주의 대출관행에서 벗어나 기술평가기관(TCB)의 기술평가를 기반으로 대출을 집행하는 것으로 '기술금융'에 속한다. 앞서 금융당국은 금융기관의 보수적 영업행태를 개선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신용대출을 확대코자 '기술금융' 활성화를 유도해왔다. 이 결과 기업이 기술신용평가 기반의 대출을 받을 경우 일반 중소기업 대출 보다 대출금리가 0.38%p하락한 효과를 보였다. 건당 평균 대출금액도 3억8000만원 증가했다. 대출 유형별로는 은행의 자율대출 건수와 규모가 각각 전체의 59%(8457건), 69%(6조2000억원)를 차지하며 기술신용대출 규모 확대를 견인했다. 실제 은행 자율 대출 규모는 지난해 10월 1895건, 1조3000억원에서 12월 중 3099건, 2조3000억원으로 크게 올랐다. 기술보증기금과 온렌딩의 경우 지난 한해 동안 각각 4872건, 1084건에 1조4039억원, 1조3208억원을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IBK기업은행이 총 4064건, 2조2165억원으로 가장 많은 실적을 보였으며 신한은행이 2696건, 1조7360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2258건, 1조3123억원)·하나(1470건, 1조183억원)·국민(1352건, 7464억원)·외환은행(763건, 752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2%로 가장 많은 신용평가 건수를 보였다. 이어 IT 등 기술 서비스업(13%), 건설·인프라 사업(5%) 등 재화와 서비스 생산에 통상적으로 기술이 수반되는 업종이 91%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도소매업(6%), 농림어업 등 기타(3%)으로 집계됐다. 기술등급별로는 10단계(T1~T10) 중 상위 6단계 보통 등급 이상(T1~T6)이 87%에 포함됐다. 대출 성질별로 보면 지난해 말 대출 건수 중 ▲신용대출 80%(부분신용대출 포함) ▲창업기업 대출 50% ▲신규거래기업 대출이 35%로 담보여력이 부족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증가했다. 비신용대출의 경우에도 담보비중인하, 대출금리 인하, 무형자산 담보 인정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금융위는 분석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추가 담보여력이 없으나 기술신용평가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담보비중을 인하하고, 해당 차액을 신용대출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가 가능했다"며 "담보·보증대출도 차주의 이자 상환능력에 따라 대출금리가 결정되므로,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신용위험 저감시 금리도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위는 올해 '기술신용평가 기반 대출' 공급 규모를 3만 2100건, 20조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실적인 2만9000건, 17조8000억원 보다 약 10% 증가한 규모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재무여력이 부족하나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 등에 대한 신용대출이 확대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기술금융 규모와 사업화 지원, 신용지원, 지원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술금융확산(TECH)평가'에 양적·질적 지표를 균형있게 반영해 운영상 내실을 다져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TCB 평가결과와 대출 부실률 등 정보를 TDB에 집적함으로써 기술신용평가의 품질과 신뢰도를 제고하는 한편 평가결과 우수 은행에 대해 신·기보 출연료나 산은 온렌딩 대출 등 정책금융 지원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1-14 14:00:0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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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공략…'샤오미·화웨이 등 중국 공습 막아라'

삼성전자가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인도와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첫 타이젠 스마트폰을 인도 시장에 내놓은다. 14(현지시간)일 해외 IT전문사이트 타이젠익스퍼츠는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을 타깃으로 첫번째 타이젠 운영체제가 적용된 스마트폰 'Z1'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Z1은 4인치 WVGA PLS 패널이 쓰이고, 스프레드트럼의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두뇌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3G를 지원하고, 768MB 메모리와 4GB 저장공간을 갖췄다.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32GB 확장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300만 화소 후면과 VGA 전면 카메라가 내장됐고, 블루투스 4.0과 와이파이 802.11b/g/n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다이렉트 사용도 가능하다. 이외에 배터리 사용량은 1500mAh이 장착되고, 운영체제는 타이젠 2.3 버전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5700루피, 한화 약 9만9000원 수준으로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에는 30만원대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E5'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갤럭시E5를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갤럭시E5의 러시아 출고가는 1만 9990루블(한화 약 35만 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인도 뭄바이에서 신규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갖고 '갤럭시E5'를 1만 9300루피(한화 약 33만 5000원)에 정식으로 출시한 바 있다. 갤럭시E5에는 5인치 HD 슈퍼아몰레 디스플레이, 퀄컴의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가 장착됐다. 또한 1.5GB 램, 16GB 내장메모리,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적용됐다. 배터리 용량은 2400mAh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중저가형 제품을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샤오미와 화웨이 등 불과 1, 2년 사이에 중국 업체에게 빼앗겼던 시장을 되찾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15-01-14 13:29: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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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멍 완저우 CFO "2025년까지 1000억 개 이상 기기 연결될 것"

"2025년까지 1000억 개 이상 기기 연결될 것" 중국의 삼성전자라고 불리는 화웨이의 멍 완저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미래 IT산업의 변화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멍 CFO는 14일 2014년 글로벌 매출 예상액 발표와 함께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0억 개 이상의 기기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비쿼터스 환경과 빅데이터가 지능형(intelligent)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전통산업의 변화를 촉진하고, 오늘날의 산업과 비즈니스 환경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혁신의 핵심은 소비자 인터넷에서부터 산업 인터넷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며 "'보다 잘 연결된 세상(A Better Connected World)'이 도래할 것이다.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는 연결성이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웨이는 현재 전 세계의 수 많은 시스템, 비즈니스, 도시,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작업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산업을 변화시켜, 보다 나은 사용자 환경을 만들고 사고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류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웨이는 이러한 정보 사회를 이끌어가기 위해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화웨이의 지난 10년 간 R&D 총 투자액은 약 32조 8304억 원(약1880억 위안)이며, 2014년 R&D 투자액은 약6조 8978억 원~7조725억 원 (약 395억 위안~40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이 외에도 LTE 핵심 표준을 위한 546개의 제안서를 3GPP에 제출하였고, 이는 전 세계 총 제안서의 약 25%를 차지한다.

2015-01-14 13:28: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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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CSI300지수 ELB 1종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오는 16일까지 다양한 조건과 수익구조로 설계된 ELB 1종, 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에서 'ELB 32호'는 CSI3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계된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CSI3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100%)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5%를 지급하고,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의 125% 이하이면 최대 22.5%를 지급한다. 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100%) 이하일 경우에는 원금이 지급된다. 'ELS 3272~3273호'는 KOSPI200,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272호'는 매 6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7.35%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2.05%(연7.3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73호'는 매 3개월마다 조건 충족 시 연 7.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23.40%(연7.8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274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 HSCEI 두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기만 하면 매달 0.525%(연6.30%)의 절대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 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 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8.9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이다.

2015-01-14 11:51: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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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4일부터 ELB·ELS·DLS 5종 판매

동부증권은 오는 16일까지 최고 연 4.3%의 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과 최고 연 7.9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3종 등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 하이파이브 형태의 ELB 1종과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의 ELS 3종, 원금비보장 스텝다운 형태의 파생결합증권(DLS) 1종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 '동부 세이프 제123회 파생결합사채(ELB)'는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각각의 최초기준가격의 100%(6,12,18,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4.3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각각의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12.90%(연 4.30%)의 수익을 지급하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94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2%(4,8개월), 90%(12,16개월), 85%(20,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7.5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0% 이상인 경우 원금과 22.50%(연 7.5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95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7.92%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70% 이상인 경우 원금과 23.76%(연 7.92%)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496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18.00%(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WTI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제101회'는 1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3,6개월), 80%(9,12개월)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1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6.00%(연 6.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2015-01-14 11:51:2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