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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비자 만족도 향상 위해 '삼성전자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출시…멤버십 등급·포인트 조회 등

삼성전자가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공식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멤버십 가입 고객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적립한 포인트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으며, 이사나 혼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등의 각종 이벤트나 구매 지원 혜택에 대한 사항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다. '삼성전자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기기에 설치하면 ▲멤버십 이용 가이드 ▲보유 포인트 적립/차감 내역 확인 ▲이사 혼수 등 마일리지 프로그램 안내 ▲무상 서비스 연장 확인 ▲영수증, 쿠폰 등록 및 조회 ▲이벤트 참여 및 당첨자 확인 등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런칭을 기념해 오는 2월 28일까지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로그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화재 금융사고 보상보험 가입 및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전자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4.0 또는 IOS 7.0 이상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로 'Play스토어' 'App Store' 'GALAXY Apps' 등에서 '삼성전자 멤버십'을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과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던 많은 정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며 "편리함을 더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한 차원 더 높은 고객 만족도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25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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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장년층 소비자 겨냥 '아이스크림 스마트' 공개…카카오톡 물리 버튼 적용

LG전자가 중장년층 소비자를 겨냥한 폴더형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와인스마트'에 이은 새로운 폴더형 스마트폰 '아이스크림 스마트'를 이번 주 LG 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출시된 '아이스크림 폰' 시리즈는 감성적인 파스텔톤 색상을 앞세워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와인스마트'와 마찬가지로 카카오톡 물리 버튼을 적용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의 카카오톡 버튼은 사용자가 자주 쓰는 다른 메신저나 SNS 애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와인 스마트'에서 호평 받았던 가로 3줄, 세로 3줄의 시원한 화면 인터페이스와 휴대폰을 쉽고 빠르게 설정 할 수 있는 '간편 설정' 등 직관적인 UX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설정에서 '닫을 때 앱 실행 유지' 기능을 지정해두면, 폴더를 닫아도 사용중인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지 않는다. 또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8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고용량의 사진이나 멀티미디어 파일 등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의 가격은 30만원 대 초반.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폴더폰"이라며 "중장년층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와인스마트', 캐릭터 스마트폰 '아카' 등과 함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1-25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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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주당 2만원 달할 듯…2013년보다 40%가량 늘어날 전망

삼성전자가 실적공시와 함께 40% 안팎의 배당확대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013년 현금배당액 총액은 2조1600억원으로 주당 배당액은 1만4300원이다. 이번에 발표될 2014년 기말배당액은 2013년보다 40%가량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조회공시 답변에서 "주주친화정책은 물론 국내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30∼50%의 증액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점에 근거해 중간치인 40% 안팎에서 배당액을 늘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배당을 40% 늘리면 배당금 총액이 3조원을 돌파하고 주당 배당액은 2만원 선에 도달하게 된다.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는 최근 진행되는 일련의 주주친화 정책 중 하나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시가배당률이 1% 선에 머물러 3∼4% 선인 글로벌 IT기업들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해 11월 2조원대 자사주 매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체 지분의 1.12%를 취득하는 것으로, 자사주 매입도 대표적인 주주친화 정책이다. 배당 확대는 기업소득환류세 부담을 덜고 내수경기 활성화 시책에 부응하는 이미지를 쌓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삼성전자의 연간 시설투자 규모가 얼마나 될지도 관심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14조4000억원, 디스플레이 5조원 등 총 24조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하겠다고 했다. 연구개발(R&D) 투자로는 15조원 안팎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전체적으로 투자 규모가 급격히 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 상황이라 삼성전자의 시설·R&D 투자도 지난해 금액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삼성전자의 총 투자는 삼성그룹 전체 투자액의 약 80%를 차지한다.

2015-01-25 10:27: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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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급 최고 16.7km/ℓ '더 뉴 i40' 출시

중형 디젤 최초 7단 DCT 탑재…최상의 변속 성능 및 경제성 구현 전면부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 적용…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중형차 이미지 완성 현대차 i40가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자동차㈜는 26일부터 동급 최고 연비에 우수한 상품성을 겸비한 '더 뉴(The New) i4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i40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i40'는 세단과 왜건 두 모델에 유로 6 법규 기준을 충족시킨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국산 중형 디젤차로는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외관에 품격 높은 실내 디자인을 갖췄으며, 주행 및 N.V.H 성능까지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지난 2011년 국산 중형차로는 최초로 제품기획 단계부터 디젤 엔진의 성능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출시된 i40가 획기적인 연비와 유럽감각의 주행 성능을 한 층 높인 '더 뉴 i40'로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국내 중형 디젤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디젤 엔진 및 7단 DCT 탑재, ISG 적용 통한…동급 최고 16.7km/ℓ 연비 달성 '더 뉴 i40'는 1.7 디젤 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고성능, 고효율의 뛰어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먼저 '더 뉴 i40'에 탑재된 UⅡ 1.7 e-VGT 디젤 엔진은 엔진의 작동조건에 따라 배기 유량을 변화시켜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효율 전자식 가변 터보차저(VGT)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을 개선함을 물론, 더욱 엄격해진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인 유로 6기준을 국산 중형차 최초로 충족시켰다. 또한 '더 뉴 i40'는 국산 중형 디젤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하는 한편 ISG 시스템까지 함께 탑재해 기존보다 10.6% 향상된 16.7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 연비를 확보했다. (세단 모델, 16인치 타이어 기준)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은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특히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와 함께 변속시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해 역동적인 가속감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더 뉴 i40'는 디젤 엔진의 터보효율 증대와 연료 분사압 조절 등을 통해 실제 운전자들의 사용 빈도가 가장 많은 저중속 실용영역에서의 가속성능을 향상시켜 실 주행시 체감 가속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전면부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 적용…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중형차 이미지 완성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이 적용된 '더 뉴 i40'는 전면부에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을 채택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당당함과 무게감을 구현했다. 아울러 HID 헤드램프는 광원 하나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Bi-Function)' 방식을 통해 램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포그램프에도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더해 전륜 휠 아치에는 공기의 효과적인 움직임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향상시켰다. '더 뉴 i40'의 측면부는 신규 디자인의 알로이 휠 4종을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후면부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입체감 넘치는 신규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개성 있는 뒷모습을 완성했다. '더 뉴 i40'의 실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트 등 주요 부위의 컬러 구성을 더욱 다양화하는 한편, 후석 암레스트에는 수납함을 추가로 적용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디 스펙' 모델로 유럽형 주행감성 구현 '더 뉴 i40'는 운전자가 급격한 코너링을 시도하는 경우 구동력과 제동력을 적절히 제어해 속도 저하 없이도 차량의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선회가속제어장치(ATCC, Advanced Traction Cornering Control)'를 적용, 코너링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 개선해(16비트→32비트) 조향 응답성을 더욱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인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기존 '디 스펙' 모델에 보다 완성도 높은 유럽형 주행감성을 이식하기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아우토반 등에서 현지 주행시험을 실시, 서스펜션과 핸들링의 최적화된 튜닝을 통한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디 스펙'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역동적인 성능에 걸맞은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더 뉴 i40'의 세단 모델에는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화물 적재시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뛰어난 시인성에 정전식 터치 기능을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키고,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최상의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i40'는 신규 엔진과 변속기, ISG 시스템, 각종 편의사양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트림을 추가로 운영하고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고객들이 느끼는 가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먼저, '피와이엘(PYL)' 트림과 '디 스펙(D-spec)' 트림 2개로 운영되던 기존 모델에 엔트리 트림인 '유니크(Yonique)' 트림을 신규 운영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i40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솔린 세단의 주요 모델인 '디 스펙' 트림은 ▲스마트 트렁크 ▲선회제어시스템 ▲신규 디자인 등이 적용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 보다 70만원 가격을 인하했다. 디젤 세단의 '디 스펙' 트림도 ▲신규 1.7VGT 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 미션 ▲ISG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신규 알루미늄 휠 적용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은 10만원으로 최소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중형차 시장에 본격적인 디젤 모델의 부흥을 몰고 온 i40가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경쟁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과 탁월한 경제성까지 확보한 '더 뉴 i40'가 국내 중형 디젤차 시장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 뉴 i40'의 가격은 세단 모델의 경우 ▲유니크 2495만원 ▲PYL 2660만원 ▲디 스펙 2875만원, 왜건 모델의 경우 ▲유니크 2595만원 ▲PYL 2760만원 ▲디 스펙 2955만원이다. (가솔린 모델 기준, 디젤 모델은 250만원 추가)

2015-01-25 09: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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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판매왕 부부동반 초청행사 개최

작년 120대 이상 판매한 판매우수자 노고 치하, 결의 다져 "2014년 기아차의 성공을 이끈 전국 각지의 판매왕들이 한 자리에!".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127명의 2014년 판매우수자와 배우자,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 고상희 노동조합 판매지회장 등 총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기아 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 작년 한 해 동안 선전한 판매우수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기아차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아 판매왕 시상식 및 만찬행사 ▲레크레이션 및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꾸며져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2014년 창립 70주년을 맞아 사상 최초 글로벌 판매 304만대를 돌파한 기아차의 위상은 여기 계신분들의 노고로 이뤄진 것"이라며 "올해도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기아차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영업현장의 변화와 고객관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자랑스런 기아 스타 여러분들을 항상 지원하는 배우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20대 이상 판매한 99명에게 '기아 스타(KIA STAR)' ▲180대 이상 판매한 18명에게 '기아 슈퍼스타(KIA SUPER STAR)' ▲전국 상위 판매 순위 10명에게는 '기아 판매왕' 상을 수여했으며, ▲고수익 차종을 가장 많이 판매한 10명을 선발해 '특별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특히 기아차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은 2014년 한 해 동안 420대를 판매해 1위에 오르면서 10년 연속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2005년 이래 올해까지 1위를 이어오고 있는 정송주 영업부장(45세)은 2010년에 423대를 팔아 개인 연간 최대 판매대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대수 3959대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1위)에게 K7, 314대를 판매한 울산지점 정성만 영업부장(2위)에게 K3, 306대의 판매를 기록한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부장(3위)에게는 7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전달하는 등 실적에 걸맞은 포상도 이뤄졌다. 정송주 영업부장은 "내수경기 침체와 수입차 공세 등으로 어려웠지만 회사의 적절한 마케팅 전략과 시장상황 예측으로 위축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었다"며 "10년 연속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저와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끝까지 도와주신 고객들 덕분이다. 올해도 기아차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5-01-25 09:00:0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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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올리아, '2015 국제산업보건대회' 후원

글로벌 환경 기업 베올리아가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5 국제산업보건대회'를 후원한다. 베올리아의 프레데릭 구츠(Frederic GOETZ) 산업안전보건부문 부사장은 최근 인천 송도에서 국제산업보건위원회(ICOH) 배계완 사무총장과 '2015 국제산업보건대회'를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산업보건대회는 'Bridge the World'라는 모토로 산업안전보건분야에서 기술연구와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 산업안전보건 전문가의 연대를 강화해 상호협력과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식의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3년마다 열리고 있다. 31번째인 올해는 5월31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프레데릭 구츠 부사장은 "베올리아는 안전 보건 원칙을 통해 위험한 작업 활동과 작업 조건을 제거함으로써 전 직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 및 지역 관련 법 규제를 준수하고 있다"며 " 그 결과 지난 5년간 베올리아의 근로손실재해빈도율이 40% 이상 감소했다"고 말했다. 베올리아 최고경영자 겸 회장인 앙투안 프레로 (Antoine FREROT)는 지난 2008년 국제 정상 회담에서 채택된 서울 선언문에 사인함으로써 전 직원의 복지와 보건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노동기구(ILO)의 가이드라인 실행을 약속한 바 있다. 국제산업보건위원회(ICOH)는 1906년 위원회 설립 이래 3년마다 세계 각국을 돌아가며 '국제산업보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ICOH는 1906년 알프스 터널 공사 중 발생했던 산재 사고와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보건전문가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한 것을 계기로 설립됐다. 제 1회 국제산업보건대회가 1906년 밀라노에서 개최된 이래, 대회는 산업 보건 및 안전에서 연구와 실천을 진보시키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한편, 베올리아 코리아는 1999년 설립한 이후 산업 분야 수처리, 지자체 하수처리, 폐기물 관리 및 산업체 에너지 서비스를 국내 21개 사업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서울 본사를 포함하여 전 운영 사업장에서 통합경영시스템 인증(ISO 9001, ISO 14001, OSHAS 18001)을 획득했다. 베올리아 그룹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자원 관리 최적화 분야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전 세계 직원이 18만7000명에 이른다. 베올리아그룹 관계자는 "베올리아는 전 세계 9400만 인구에 음용수 공급, 6200만 인구에 하폐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5400만 MW/h의 에너지를 생산하였고, 3800만 톤의 폐기물을 신재생에너지로 변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베올리아 엔바이런먼트의 총 매출액은 2013년말 기준 234억유로(약 28조5320억원)다.

2015-01-25 08:53:49 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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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거장 '크루즈비예가스' 작품 무료관람 후원

지난 1월 英테이트모던과 파트너십 체결 사업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 실시 문화예술 저변확대 취지 따라 관람료 무료…전세계 관광객 쉽게 관람 가능 현대차 후원으로 현대미술의 메카 영국 런던서 세계적인 예술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현대 커미션(The Hyundai Commission)'을 개최해 10월 13일부터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미션'이란 작가에게 새로운 작품을 시도하게 하는 것으로, 파트너십에 따라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Turbine Hall)'에서 '현대 커미션'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현대미술과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 커미션'이 전시되는 '터바인홀'은 미술관으로 개조되기 전에는 화력발전시설이 위치했던 곳으로 1층에서 5층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관통된 초대형 전시공간이다. 이로 인해 설치미술계에서는 꿈의 전시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테이트 모던이 세계적인 미술관이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곳이다.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첫 작가는 멕시코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1968년생)이다. 크루즈비예가스는 사회·경제적 특성과 지역성을 주제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주로 선보였으며, 베니스 비엔날레(2003), 광주 비엔날레(2012)를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고 2012년 양현미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명성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주변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는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독특한 예술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럽 최대의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후원사업을 통해 여러 분야와 협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더컨(Chris Dercon) 테이트 모던 관장은 "지난 15년간 터바인 홀은 파격적인 설치미술을 통해 테이트 모던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며 " '현대 커미션'이 이를 잘 이어주어 관광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커미션'의 관람료는 현대미술 저변확대라는 파트너십 체결 취지에 따라 무료이며 이에 따라 런던시민뿐만 아니라 런던을 방문한 전세계 관광객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는 작년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 백남준(1932~2006)의 작품 9점을 테이트 모던 측이 구매하도록 후원했으며, 테이트 모던은 지난 11월부터 백남준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5-01-24 18:29:04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