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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전국재해구호협회, 베트남에 사랑의 물품 전달

포스코건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과 함께 베트남에 한국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 23일 베트남 호치민시 동쪽에 위치한 동나이성 연짝현을 방문해 인근 주민들에게 운동화, 긴급구호키트 등 생필품 5200여 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재해구호협회는 지난해 6월 국내외 이재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한 바 있다. 긴급구호키트는 모포, 수건, 세면용품 등 17개의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지원한 동나이성 연짝현과 롱탄현은 포스코건설이 롱탄-저우자이 고속도로와 포모사 제철소 건설 등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 곳이다. 베트남은 포스코건설의 주요 해외사업 국가 중 하나로 의료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보탄둑 연짝 인민위원장은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의 따뜻한 마음과 특별한 관심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라며 "많은 이들을 대신해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해외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포스코건설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11년부터 베트남과 칠레, 페루, 라오스에 컨테이너 총 5대 분량(2만5000여 점, 26만 달러 상당)의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칠레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지원, 한류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01-26 11:15:0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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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터, 미국서 성능 인정 받아…바이어스랩 선정 최우수 제품상 수상

삼성전자 프린터와 복합기가 미국의 사무기기 전문 평가기관인 '바이어스랩(BLI, 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바이어스랩 2015 윈터 어워드(Winter Award)'에서 5개 부문의 '최우수 제품상(Pick awards for outstanding performance)'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Monochrome Printer/MFP Line of the Year Award)'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의 흑백 프린터 및 복합기 시리즈는 ▲탁월한 성능, ▲에너지 효율, ▲친환경성, ▲편리성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흑백 프린터와 복합기 라인업상'을 받았다. 중소 기업용 프린터 부문에서는 NFC 기술이 탑재된 'ProXpress C2620DW'와 'C2670FW'가 각각 'A4 컬러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과 'A4 컬러 복합기 최우수 제품상'을 수상했다. 삼성의 태블릿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의 패널을 접목한 복합기 'MultiXpress M5370LX'는 'A4 기업용 모노 프린터 최우수 제품상'을, 기업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A3 복합기 'MultiXpress X4300'은 '21~30ppm A3 컬러 복합기상'을 받았다. 삼성 흑백 레이저 복합기 'Xpress M2885FW'는 '에너지 효율 최우수 제품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 다섯 번째 수상작을 내놨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 팀장 전무는 "삼성전자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으면서도 비용 혁신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이런 노력이 인정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어스랩은 매년 프린터·복합기·스캐너 등 사무기기의 기술과 성능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2015-01-26 11:04: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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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모니터 시장 공략 강화…시네뷰 모니터 라인업 대폭 확대

LG전자가 글로벌 모니터 시장 공략을 위해 21:9 화면비를 갖춘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LG전자는 올해 21:9 화면비의 시네뷰 모니터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게임은 물론 영화 감상에 적합하며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눌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으로 멀티태스팅이 더욱 편리하다. LG전자는 올해 21:9 시네뷰 모니터 라인업을 지난해 대비 50% 이상 늘어난 12개 시리즈 20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4/29/25인치 등 다양한 크기에 곡면/평면 등 다양한 형태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게임에 최적화한 제품, 두 대를 이어 붙여 사용하는 멀티제품 등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힐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LG 시네뷰 모니터'는 글로벌 3대 유력 인증기관들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미국 'UL(Underwriter Laboratories)'과 독일 'TUV 라인란트(TUV Rheinland)' 에서 실시하는 색정확도, 색재현률, 시야각 등의 평가에서 우수한 화질과 성능을 인정받았고, 영국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품질과 성능이 우수해 인증마크인 'QPM(Quality & Performance Mark)'을 받았다.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유력 IT전문 매체인 리뷰드닷컴(reviewed.com)은 지난해 진행한 모니터 제품 평가에서 'LG시네뷰 모니터(34UM95)'에 10점 만점을 부여하고 '올해 최고 제품(Best of YEAR)'에 선정했다. 리뷰드닷컴은 이 제품에 대해 "성능과 기능에 있어 최고이며(second-to-none), 한 화면에 여러 자료를 동시에 띄울 수 있는 기능은 한 대 이상의 모니터를 구매한 것 같다" 며 "파워 유저에게 훌륭한 작업도구이며 진정으로 미래 지향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해외 IT 전문매체 트윅타운(TweakTown)은 LG 곡면 시네뷰 모니터(34UC97)에 '최고 제품상(Best Features Award)'를 수여했다 '최고 제품상'은 경쟁제품 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에 주는 상이다. 이인규 LG전자 TV/모니터 사업부장 전무는 "21:9 화면비 모니터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라인업을 대폭 늘려 시장 공략을 강화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1-26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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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 2015년형 에어컨 출시…공기 중 유해물질 잡는 플라즈마 시스템 적용

대유위니아가 공기 중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을 탑재한 2015년형 에어컨 출시한다. 대유위니아는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한 2015년형 위니아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2015년형 신모델은 멀티 에어컨 3종, 스탠드 에어컨 2종, 벽걸이형 에어컨 4종 등 총 9종이다. 올해 출시된 2015년형 위니아 에어컨은 강력한 냉방 효과를 구현하는 냉방 전문 기술에 플라즈마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 플라즈마 시스템은 공기 중에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 유해물질을 포위해 제거하는 장치로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2015년형 위니아 에어컨은 제품 표면에 기존 메탈 소재의 단점인 손자국과 찍힘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UMI공법(UV Micro Imprinting)을 적용했다. UMI공법이란 유리판에 투명수지를 활용해 미세 패턴 코팅층을 입히고, 그 위에 나노 단위의 스테인리스스틸 박막 코팅층을 입히는 방식으로, 손자국의 흔적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또 에어컨 본연의 냉방 기능 이외에도 살균, 제습, 청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위니아 에어컨은 'Q'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맞춤 운전을 하는 '스마트 Q쿨링 모드'를 적용했다. 에어컨이 주변 온도를 감지하고 최근 설정 온도를 기억해 강력 냉방부터 절전 운전까지 자동으로 조절해 준다. 제품 출고가는 멀티 모델이 210만~330만원대, 스탠드형 모델이 140만~190만원대, 벽걸이형 모델이 60만~90만원대이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담당은 "2015년 위니아에어컨은 강력한 냉방력은 물론, 고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기술까지 반영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2015-01-26 10:34: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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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K9 등 선방 미국 고급차시장 판매량 3.1% 늘어

현대·기아차, K9 등 선방 미국 고급차시장 판매량 3.1% 늘어 제네시스·에쿠스·K9, 판매량 3.1%, 점유율 0.5%p 상승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와 K9을 앞세워 지난해 규모가 줄어든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시장에서 판매량과 점유율 모두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제네시스, 에쿠스, K9 등 중대형 럭셔리카로 분류된 3종의 차량을 총 2만3878대를 팔아 전년보다 판매량을 3.1% 늘렸다. 제네시스가 1만9133대, 에쿠스가 3415대 팔렸고 미국시장에 새롭게 투입된 K9이 첫해 1330대 판매됐다. 이에 따라 미국 중대형 고급차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은 6.7%에서 7.2%로 0.5% 포인트 올라갔다. 이는 지난해 미국 중대형 고급차시장이 33만2174대로 3.3% 줄어든 상태에서 이뤄낸 성과다. 특히 전체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현대·기아차 점유율이 7.9%로 전년보다 0.2% 포인트 떨어진 것과 비교된다. 현대·기아차가 고가의 고급차 시장에서도 평균 수준의 점유율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과거 중저가의 중소형차 위주 판매에서 품질 제고와 '제값받기'를 통한 질적 성장정책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미국내 중산층 이상 소비자 사이에서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현대·기아차가 6위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 중대형 고급차시장에서 최대 업체는 메르세데스-벤츠였다. 벤츠는 E클래스(6만6403대), S클래스(2만5276대) 두 차종만으로 전년보다 9.3% 늘어난 9만1천679대를 팔아 시장점유율이 27.6%에 이르고 있다. 미국시장에 5시리즈, 7시리즈, 롤스로이스를 투입한 BMW는 판매량이 6만3253대로 전년보다 7.9% 줄었으나 19.0%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지켰고 제너럴모터스(GM)는 캐딜락 시리즈로 전년보다 17.1%나 감소한 5만5450대를 팔았다. 이어 폴크스바겐이 아우디, 벤틀리, 포르셰 고급 브랜드로 전년보다 3.8% 늘어난 3만8588대, 도요타가 렉서스GS, LS로 0.9% 증가한 3만757대를 판매해 4, 5위 자리를 지켰다.

2015-01-26 09:53:23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