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제윤 금융위원장 "국토부 1% 모기지, 전환대출과 상호 보완적"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5일 1%대 수익 공유형 모기지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준비 중인 2%대 장기·고정금리 대출이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1% 수익공유형 모기지와 정책 목표가 서로 배치된다는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토부의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주택을 사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금융위의 2%대 대출 상품은 단기·변동금리를 장기·고정금리로 바꿔 안정적으로 가져가자는 것"이라며 "가계대출 수요에 여러 측면이 있는 만큼 두 상품은 상호 보완적"이라고 답했다. 신 위원장은 또 "가계 대출의 구조를 바꿔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금융권 스스로 대출 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은행권 혁신성 평가지표에 구조개선 실적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IT·금융융합 ▲자금중개기능 강화 ▲금융서비스업 경쟁력 향상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금융소비자보호 ▲금융부문 신뢰 제고 ▲가계부채 관리 ▲상시적·선제적 기업구조조정 ▲금융시장 안정성 제고 등을 창조금융을 위한 9개 실천 계획으로 제시했다 한편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중단시킨 법원의 결정에 대해선 "금융위의 기존 입장과 유사하다"고 전했다. 신 위원장은 "법원 판결은 결국 노사 협의를 더 주문하는 것으로 이해했다"며 "금융위도 일관적으로 노사 협의를 주문해온 만큼 법원 판결과 당국의 입장은 배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하나·외환은행의 합병 절차를 중단시켜 달라는 외환은행 노동조합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 이에 하나금융지주는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 지난달 19일 금융위에 제출한 예비인가 승인 신청서를 철회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가처분 결정에 대해 조만간 서울중앙지법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곧 행장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려 지난해 11월부터 직무대행 체제인 은행장을 공식적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2015-02-05 18:20: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SUHD TV 첫 출시 10년 연속 1위 도전…OLED TV 경쟁 강한 자신감

삼성전자 SUHD TV 첫 출시 10년 연속 1위 도전 OLED TV 경쟁 강한 자신감 삼성전자가 SUHD TV를 출시하고 올해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에 도전한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5일 서울 강남 더 라움에서 'SUHD TV 미디어 행사'를 열고 "올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계 최초 공개된 SUHD TV는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가 퀀텀닷(quantum dot·양자점) 소재와 삼성전자만의 앞선 화질 기술을 결합해 탄생시킨 제품이다. 카드뮴을 쓰지않는 친환경 기술과 새로워진 패널, 피크 일루미네이터 기술로 기존 TV보다 2.5배고 밝고 더 깊은 명암비 표현이 가능하다. 리마스터링 엔진으로 콘텐츠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각 장면 밝기와 색감을 그대로 재현한다. 일반 풀HD급 콘텐츠도 UHD 업스케일링 기술을 거치면 4배 가량 선명한 UHD급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김 사장은 "올해 삼성 TV 키워드는 혁신"이라며 "지난해 전 세계 초고해상도(UHD) TV 시장 규모는 1300만대로, 전년보다 8배 증가했고 삼성전자는 미국과 유럽 UHD TV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UHD TV 시장은 65% 성장했고, 65인치 이상 커브드 TV 가운데 삼성 커브드 TV가 80%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자체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탑재한 것과 관련해 김 사장은 "UHD TV 는 미래 스마트 가전의 중심이 되는 제품이다"며 "올해부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로봇청소기까지 타이젠 OS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품의 성능을 한차원 끌어올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도 앞장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UHD 콘텐츠 제작을 위해 'UHD 얼라이언스' 설립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일부 영화사나 콘텐츠 제작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미국에 이어 TV에 적합한 영화와 드라마, 예능 분야의 동영상 비디오를 선별해 보여주는 서비스인 '밀크 비디오'를 한국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T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쟁사 OLED TV에 대해서는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 사장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소수의 제품을 판매하는 럭셔리 브랜드가 아니고, 수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프리미엄 제품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의 색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물감이든 유화든 어떤 방법에 의해서 그림을 그렸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는 경쟁사인 LG전자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OLED TV를 겨냥, 낮은 수율로 인한 높은 가격으로 프리미엄 TV 시장내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2015-02-05 18:16: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영원한 적은 없다' 삼성전자 애플 협력 관계 강화?…차세대 모바일 칩 생산 소식

'영원한 적은 없다' 세계 정보·기술(IT) 업계 라이벌인 삼성과 애플이 협력 관계를 강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등 차세대 모바일 칩 생산을 경쟁자인 삼성전자에 맡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차세대 칩인 A9를 14나노 공정을 사용하는 최신 설비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인 리코드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독자적으로 모바일 프로세서를 설계하지만, 생산은 제조업체와 계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 애플은 과거에 대부분의 아이폰 칩 제조를 삼성전자에 의뢰했으나, 아이폰6와 아이폰6+에 탑재된 A8 생산은 대만의 TSMC사에 맡겼다. 삼성전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저전력·고속력 칩을 다량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 14나노 공정으로 개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TSMC의 설비에 비해 첨단설비를 갖추고 있다. 우수한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애플이 향후 삼성전자를 칩 제조 파트너로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리코드의 이번 보도는 애플이 모바일 칩을 생산하기 위해 인텔에 기댈 것이라는 소문을 잠재울 것으로 보인다. 인텔 또한 14나노 공정으로 칩을 생산하고 있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전력 효율성과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3D 트렌지스터 집적 기술 부문에서 삼성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와 산업 장비용 칩을 제조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갖추려고 지난해 14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지난해 말부터 14나노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를 출하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15-02-05 18:11: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올해 총 391억 투자

외부기관 안전진단, 전문가 육성, 설비 개선 등 올해 총 391억 투자 기아자동차㈜는 5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차 생산교육센터에서 박한우 사장을 비롯한 김종웅 부사장(광주 공장장), 박광식 전무(소하리 공장장), 이승철 전무(화성 공장장) 등 7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해 실시한 '안전환경 경영 선포식'에 이어 올해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환경이 기업의 최우선 가치임을 재확인하고 보다 성숙한 기아자동차의 안전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는 올해 391억원을 투자해 ▲외부 전문기관 안전환경 진단▲대기방지 시설 등 환경 노후설비 교체/개선 ▲통합방재시스템 보완 ▲안전환경 실무자 전문과정 위탁 교육 ▲안전환경 통합 전산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선 지난 2014년에는 안전환경기획실, 안전보건기획팀 등 안전환경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팀, 워킹그룹별 안전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한 바 있다. 기아자동차는 2013년 230여억원, 2014년 210여억원, 2015년 391여억원 등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총 830여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공장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 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환경은 기업 경영에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생존에 직결되는 중요한 핵심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은 말이 아닌 실천을 통해 유지될 수 있는 것으로서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기아자동차가 보다 성숙된 '안전환경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15-02-05 18:02:11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