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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 전용 '알뜰팩' 출시

LG 유플러스는 NH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정훈정보시스템과 함께 부산지역 소상공인용 통신서비스 상품을 내놓았다고 5일 발표했다. 이들이 선보인 상품은 'LG유플러스 알뜰팩'으로, 각 사의 상품 및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묶음형 상품이다. NH농협은행의 결제 계좌를 포함한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LG유플러스가 LTE 라우터 및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훈정보시스템은 카드 결제 단말기 제공을 비롯 결제 업무 처리를 대행한다. LG유플러스는 결제 단말기의 통신에 필요한 LTE 라우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의 통신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NH농협은행은 금융 부분을 지원한다. 개인 사업자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신용대출(최고 1억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맹점 대금 입금주기를 단축한다. 또 각종 은행 업무에 따르는 수수료로 면제한다. 정훈정보시스템 역시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을 위해 최신형 결제 단말기 및 IC카드를 무상 제공하고 결제 대행 업무를 통해 수수료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황상욱 BS서부산지사장은 "3사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책임 있는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알뜰팩은 이달부터 부산지역 NH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정훈정보시스템(1566-1701)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15-02-05 11:06:07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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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 1만2천명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 펼쳐

삼성 임직원들이 겨울철 부족한 혈액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삼성사회봉사단은 2월 한 달간 삼성그룹 계열사 전국 사업장에서 약 1만2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삼성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1996년 시작됐으며 19년간 약 28만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인구고령화와 중증질환 증가로 매년 혈액 수요량은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주요 헌혈 대상인 청소년들의 방학과 추위로 인한 헌혈 기피로 혈액 공급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특히 'O형'은 지난달 26일 기준 적정 보유량인 5~7일치를 밑도는 3.7일분에 불과하다. 이에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는 각 계열사에서 선발된 '헌혈왕'들이 헌혈을 하고 다른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삼성물산(건설부문) 송종은 주임은 지금까지 216회 헌혈을 실천한 헌혈 베테랑이다. 지금까지 299회 헌혈을 한 아버지의 권유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헌혈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대한적십자사의 '2015 헌혈 포스터 모델'로 뽑히기도 했다. 송 주임은 "2주에 한번씩 하는 헌혈은 나에게 생활의 일부"라며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 중 남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가 가장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노범종 사원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수술로 헌혈증이 필요한 친척을 도우면서 헌혈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까지 총 101회의 헌혈을 실천했다. 노 사원은 "헌혈은 누군가를 돕는 동시에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삼성 계열사 일부는 임직원들의 헌혈에 매칭해 기부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한다. 삼성SDI는 2009년부터 임직원 1명이 헌혈할 때마다 회사가 5000원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적십자사에 기부하는 '레드 러브 도네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임직원 1명이 헌혈을 할 때마다 회사가 1만원을 후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2015-02-05 11:04:0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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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시아 거래선 대상 'LG이노페스트' 개최…올레드TV 및 생활가전 선봬

LG전자가 다양한 크기·형태의 '올레드 TV'와 신형 생활가전으로 무장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4~5일(현지시간) 양일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지역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이노페스트 2015'를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 15개국의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 행사에서 77·65·55인치 등 다양한 크기에 가변형·곡면·평면 등 다양한 형태를 적용한 울트라 올레드 TV를 전시했다. 이 제품들은 무한대 명암비, 빠른 응답속도, 넓은 시야각, '아트 슬림' 디자인 등을 선보여 현지 거래선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색재현율과 명암비를 높여 화질을 한층 강화한 울트라HD TV 를 3월부터 출시해 아시아 프리미엄 TV시장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크기 역시 105인치에서 40인치까지 다양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시아 지역에 출시하는 '2015년형 스마트 TV모델'에는 더 풍성해진 콘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웹OS 2.0'도 탑재됐다. 특히 아시아 시장의 인터넷 이용 환경, 접속 빈도 등을 반영해 스마트 기능이 없는 보급형 TV에 게임을 탑재한 '게이밍 TV'도 지역 특화 제품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오른쪽 문에만 있던 '매직스페이스'를 왼쪽 문에도 적용한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정수기와 냉장고를 결합한 '정수기냉장고'를 내세워 아시아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최초로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에 별도 세탁이 가능한 소형 세탁기를 결합한 '트롬 플러스', 정장 바지 칼주름 관리 기능 등 성능을 강화하고 부피도 30% 줄인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풀라인업, 뎅기열과 말라리아를 유발하는 모기를 퇴치하는 에어컨 등도 선보였다. 이호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부사장은 "아시아 소비자들의 생활상에 적합한 고효율 신개념 제품과 소비자 교감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아시아 지역(중국 제외)에서 7개 판매법인, 4개 생산법인 등을 운영하며 현지에 최적화한 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02-05 11:00:3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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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Gwoofer 온라인 전용 광고 온에어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 서라운드 입체 음향과 초고화질 4K UHD 영상을 하나의 셋톱박스로 감상할 수 있는 IPTV 서비스 'U+tv Gwoofer'의 온라인 전용 광고를 방송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전용 광고는 Mnet 슈퍼스타K 시즌 6의 우승자인 곽진언과 준우승자 김필이 90년대 남성 듀오 '듀스(Deux)'의 '우리는'이라는 곡을 포크 락으로 리메이크해 공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는 집에서 U+tv Gwoofer로 공연을 시청하던 부부가 입체음향과 UHD 영상으로 인해 마치 콘서트 현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의 생생한 사운드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온라인 전용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3월 1일까지 유튜브에 업로드된 해당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리클라이너 체어 1명, LG전자 LED TV 3명, 팝콘과 콜라를 4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LG유플러스의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www.uplushome.com)의 이벤트 메뉴에서 U+tv Gwoofer가 제공하는 음향 모드를 감상하고 투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00명에게 모바일 간식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상무는 "U+tv Gwoofer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집에서도 콘서트의 감동을 똑같이 보고 듣는다는 콘셉트에 맞춰 고음과 중저음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를 가진 곽진언, 김필 씨를 섭외,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5-02-05 10:59:18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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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멤버십 글로벌` 혜택 강화

SK텔레콤은 해외에서도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는 'T멤버십 글로벌'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T멤버십 글로벌은 국내 제휴처에서 제공했던 멤버십 혜택을 해외까지 확장해 항공·호텔 예약, 해외 유명 관광지 입장권 할인, 쇼핑 지원 등 해외 여행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 T멤버십 글로벌을 새로 출시했다. 신규 제휴 혜택을 추가하고 기존 혜택을 강화해 6일부터 T멤버십 글로벌 혜택을 강화한다. 우선 항공 예약 및 공항 라운지 이용 등 신규 제휴 혜택을 추가한다. 하나투어와 제휴해 하나프리 온라인 항공권을 예매하는 VIP멤버십 가입자는 이용 금액의 3%를, 이외 가입자는 2%를 오케이캐시백으로 적립받는다. 기존 익스피디아 호텔 10% 할인 혜택과 함께 활용하면 항공권, 호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멤버십 가입자는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입장권을 6000원 할인된 2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여행정보 사이트 '어스토리'의 여행 설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제휴처 혜택도 더욱 강화된다. 롯데면세점은 T멤버십 VIP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면세점 VIP 골드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 유명 아울렛 VIP 쿠폰북 혜택 등도 있다. 일본 큐슈 대표 관광지 '유후인'에 'T멤버십 글로벌 특화거리'도 조성된다. 가입자들은 T멤버십 로고가 부착된 '유후인' 지역 총 48개의 가맹점에서 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혜택은 '유후인' 지역 료칸 5% 할인, 스테인드 글라스 박물관 등 유명 미술관?박물관 입장권 최대 반값 할인, 음식점, 기념품 샵에서 할인, 선물 제공 등이다. 홍콩에서는 오션파크, 마담투소 박물관 등 대표 관광지의 입장권과 교통 패스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다. 가입자들은 출국 전 인천공항 내 T로밍센터에서 다양한 홍콩 관광 혜택을 담은 쿠폰북도 수령할 수 있다. T멤버십 글로벌 세부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공식 홈페이지(http://www.sktmembersh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2-05 10:48:41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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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시중은행, 작년 중도상환수수료 3000억원 '역대 최고'…국민·우리·신한銀↑

지난해 7개 시중은행들이 3000억원에 달하는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연도별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이 2825억원으로 최근 5년간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외환은행 등 시중은행들의 중도상환 수수료 수입은 2010년 2142억원에서 작년 2825억원으로 31.9%나 증가했다. 누적금액도 1조2787억원에 달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이 최근 5년간 3243억원 수입을 거둬들이며 가장 많았다. 이어 우리은행(2334억원), 신한은행(2031억원), 하나은행(1658억원), 농협은행(1605억원) 순이었다. 외환은행은 규모가 작은 반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외환은행은 최근 5년간 20억원에서 107억원으로 다섯배나 급증했다. 전체 시중은행들은 작년에 중도상환수수료 전체 수입의 67%(1896억원)를 가계 중도상환수수료로 챙겼다. 최근 5년 동안 가계 중도상환 수수료 역시 64.9%(8296억원) 수준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은행들은 대부분 1.5% 수수료율을 책정하고 있는데, 이는 12년 전 고금리 때 책정된 금리 그대로"라며 "최근 정부가 은행들의 일률적인 중도상환수수료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과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실제 금융위와 금감원은 지난 2013년 5월에 중도상환수수료 관련 TF를 꾸렸지만 1년 7개월 동안 수수료율 인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곳은 기업은행이 유일하다. 그는 "현재 정부는 서민들의 가계부채 질적 개선을 위해 고정금리대출전환을 유도하고 있지만 변동금리 대출에서 고정금리로 갈아타려는 서민들은 은행에 중도상환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며 "기업은행 역시 지난 5년간 중도상환수수료 수입이 줄어든 유일한 은행이기 때문에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시중은행들이 동참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은행 혼자 수수료율을 인하해봤자 큰 효과가 없다는 의미다. 한편 공기업인 주택금융공사도 중도상환수수료로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주금공은 보금자리론과 내집마련 디딤돌, 적격대출 등의 상품으로 3186억원의 수수료 이익을 챙겼다. 특히 2014년에는 총 980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2010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수수료율도 시중은행과 같은 1.5%다. 이 때문에 '공기업이 중도상환수수료 장사를 한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신 의원은 "금융위가 아무리 고정금리 전환을 유도해도 당장 중도상환수수료를 낼 여력이 없는 서민들은 한 푼이라도 아끼려 변동금리로 남아있을 수밖에 없다"며 "진정으로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을 원한다면 시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율부터 개선할 수 있도록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02-05 10:38:2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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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카드, '의기양양 설맞이 대축제' 진행…"할인·무이자 혜택 제공"

NH농협카드는 5일 명절을 맞아 '의기양양 설맞이 대축제' 컨셉에 맞춘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로클럽이나 마트에서는 18일까지 농특산물과 생활용품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현장 즉시할인을 받을 수 있다. 농협a마켓에서는 쿠폰지원 등이 제공된다. 한삼인은 20일까지 설맞이 특별전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 캐시백, 설 선물용 한과세트 할인,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준다. G마켓·11번가·인터파크·롯데닷컴·홈앤쇼핑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최대 7%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밖에 티켓몬스터(10일~12일)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할인, 킴스클럽(4일~19일) 최대 30% 할인, 세이브존(3일~18일) 최대 50% 할인 등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2월 한 달간 설맞이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행사가 진행된다. 귀성길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에 응모 후 농협주유소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이용금액의 10%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또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할부와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부동액 교환 시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5-02-05 10:36:3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