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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부서장·팀장 인사 "시장 활성화·조직혁신 초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가 시장중심으로의 조직개편(2월3일) 후속조치로 부서장 및 팀장 직책보임 인사를 5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거래소 공공기관 지정해제 이후 첫 직원인사로서 시장활성화와 조직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조직개편을 통해 후선조직을 축소하고 모험자본 육성을 위한 기술기업 상장부를 신설하는 등 시장조직을 강화했다. 또한 시장전문가를 적재적소에 전진 배치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채현주 신임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서장의 경우 거래소 59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부서장을 역임하게 됐다. 이번 인사로 거래소는 7명(22%)을 신임 부서장으로 임명하는 등 총 22명(72%)을 교체했다. 팀장의 경우 여성팀장 1명 포함해 10명의 팀장(9%)을 신규로 발탁하고 총 54명(50%)을 바꿨다. ◇ 부서장 신임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채현주 ▲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심사부장 윤기준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정운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마케팅부장 김경학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운영부장 이호성 ▲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부장 허태윤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조영철 ◇ 부서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송영훈 ▲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부장 류승규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최길선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장 김성일 ▲ 경영지원본부 IT서비스TF 부장 오의석 ▲ 경영지원본부 안전관리실장 최영호 ▲ 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임재준 ▲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부장 지천삼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박웅갑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김창호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김윤생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김영춘 ▲ 시장감시본부 예방감시부장 서충열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장 김현철 ▲ 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엄세용 ◇ 팀장 신임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변화관리TF팀장 권혁준 ▲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부 후생문화팀장 주윤회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IT품질팀장 임도빈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시장정보팀장 박명우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시황분석팀장 강병모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3팀장 하미양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관리팀장 윤석현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마케팅부 금융파생개발팀장 박찬수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 파생법제지원팀장 문용운 ▲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부 특별심리2팀장 유장조 ◇ 팀장 전보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전략팀장 이부연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경영관리팀장 노태현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법무팀장 이미현 ▲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리스크관리팀장 이근영 ▲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부 인사팀장 이효정 ▲ 경영지원본부 인사총무부 재무회계팀장 유준수 ▲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 IT기획팀장 이창진 ▲ 경영지원본부 IT관리부 정보시스템팀장 정근영 ▲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인덱스마케팅팀장 송기명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커뮤니케이션팀장 남찬우 ▲ 경영지원본부 홍보부 홍보팀장 배흥수 ▲ 경영지원본부 IT서비스TF IT기반기술팀장 정광영 ▲ 경영지원본부 IT서비스TF IT신사업팀장 오윤석 ▲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 시장서비스팀장 단일순 ▲ 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 채권상장공시팀장 최원근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제도팀장 장영은 ▲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상장심사팀장 김주용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김재향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서비스팀장 강병국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공시2팀장 신재식 ▲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 기업심사팀장 권찬국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1팀장 민경욱 ▲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상장심사2팀장 이성길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제도팀장 정지헌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1팀장 이종복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2팀장 이국철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공시3팀장 조병환 ▲ 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 기업심사팀장 이충연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매매제도팀장 박재홍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시장운영팀장 지두환 ▲ 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 코넥스상장심사팀장 서상준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 주식파생운영팀장 공도현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 금융파생운영팀장 추길호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마케팅부 국내마케팅팀장 이주환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마케팅부 해외마케팅팀장 김배용 ▲ 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 주식파생제도팀장 고영태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운영부 장내청산결제운영팀장 안인근 ▲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운영부 CCP리스크관리팀장 이상우 ▲ 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 금시장팀장 황선구 ▲ 시장감시본부 예방감시부 예방감시팀장 김종은 ▲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부 시장감시3팀장 조치현 ▲ 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부 특별심리1팀장 안용석 ▲ 시장감시본부 감리부 감리1팀장 박종식 ▲ 비서팀장 박승배

2015-02-05 17:14:57 이보라 기자
서울시, 시세보다 낮은 임대주택 '준비됐나'

서울시가 기존 주택을 활용한 임대주택 사업을 진행한다. 오랜 기간 세입자를 찾지 못한 임대인의 집과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을 찾아 각각 시세의 90%와 80%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업 첫발을 내딛기 전부터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2018년까지 공가 임대주택 1만1000가구가 공급된다. 해당 주택에 대해 서울시가 나서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홍보를 해주고, 임대인과 임차인에게 중개보수를 각각 최대 25만원씩 지원한다. 공가 임대주택의 조건은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 2억5000만원 이하로 한정했다. 금액은 임차인의 소득분위를 고려한 결정이고, 면적은 국민주택의 크기라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시 측은 "노후화가 심하게 진행된 주택이나 오랫동안 세입자를 찾지 못한 집에 대해 홍보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노후화 정도는 감정원 평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예산으로 16억5000만원을 확보한 상태다. 공실 기간에 상관 없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임대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제대로 된 집이 나올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전·월세 시장이 집주인에게 유리한 현재 상황에서 임대인이 굳이 이 사업에 달려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메리트가 확실해서 경쟁이 치열한 곳일 경우 시세의 90% 수준이면 확실한 유인이 되겠지만 지금같은 분위기에서 좋은 물건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아파트보다는 노후화된 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오랜 기간 비어 있던 집을 대상으로 하는 '빈집 살리기 프로젝트'도 시작됐다. 입주자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여야 한다. 6년간 거주할 수 있고 소유자 동의시 거주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시는 사회적기업·주택협동조합·비영리단체 등의 업체를 선정해 위탁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사업시행기관은 빈집 소유주와 장기임대 계약을 체결한다. 자치구에서는 입주자를 모집·공급하고 모니터링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한 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단독주택(방 3개 이상)·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이 지하철 또는 버스를 지칭하는 것인지, 이용 가능하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가 정확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서울시 관계자도 "대중교통 이용 범위는 산 꼭대기 같은 집이 아닌 대부분의 지역이라고 보면 된다"며 "확실한 수치로 정해진 부분은 아니다"는 입장이다. 입주자가 이 집에 살면서 결혼을 하는 등 소득이 변할 경우에 대해서 시 관계자는 "기본은 퇴거가 원칙이지만 일단 사업을 진행해 보고 융통성있게 정할 예정"이라며 "입주자는 해당 구청장이 모집하고 관리한다"고 말했다. 이미 시행기관과 빈집 소유자 공모는 진행중이며 이 사업의 올해 예산은 7억원이다.

2015-02-05 17:14: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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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액세서리, '크리스탈 럭스' 백 출시 한 달만에 완판

LF는 닥스액세서리에서 2015 봄·여름 신제품으로 출시한 '크리스탈 럭스(CRYSTAL LUX)'백이 출시 한 달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크리스탈 럭스' 백은 프리미엄 크리스탈 쥬얼리의 대명사 스와로브스키의 원석을 사용한 협업 제품이다. 기존의 인기 아이템인 'DD라인'에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활용한 제품을 지난해 12월 말 최초 선보였으며 평균 핸드백 판매량 보다 5배 이상 높은 인기를 기록해 추가 재생산에 들어갔다. 특히 재생산을 위한 부족분을 아시아권에서 공수하기 어려워 오스트리아 본사에서 스와로브스키의 원석을 공수해 제품 생산에 투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닥스액세서리의 김병훈 디자인 실장은 "최근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꼼꼼히 따져보는 '스마트 소비'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제품 디자인의 섬세한 요소도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며 "크리스탈 럭스 백은 소재, 컬러감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하나까지도 닥스만을 위해 디자인된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것을 사용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탈 럭스 백은 비비드한 핑크·블루·블랙 3가지 컬러로 전국 닥스 액세서리 매장과 LF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2015-02-05 17:10:2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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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만들다 허리 잃는다!

S라인은 완벽한 여성 몸매의 상징이다. 연예인이나 모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S라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무리하게 S라인에 도전하다 보면 몸의 중심인 척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먼저 S라인을 만들기 위한 다이어트에서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조심해야 한다.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해 살을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몸무게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지만 이는 체지방이 아닌 근육량과 체내 수분이 감소한 결과다. 이를 지속한다면 척추에 공급되는 수분이 부족해져 디스크나 척추관이 건조해질 수 있고 근육량이 적어져 척추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하이힐은 다리선을 예쁘게 연출하고 허리를 보다 잘록하게 보여주는 등 여성의 몸매를 한층 더 부각시켜준다. 그렇지만 이 역시 허리 건강에는 치명적이다. 높은 굽을 신으면 발끝 쪽으로 신체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우리 몸은 무게를 지탱하고 중심을 잡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리를 앞으로 굽히게 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허리의 정상적인 S라인이 틀어지게 된다. 따라서 5㎝ 이상의 하이힐을 신을 때는 6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사무실 등에서는 편한 신발로 갈아 신어 허리 부담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허리를 곧게 펴고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하루 종일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적당한 시간을 두고 스트레칭을 실시해 허리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또 평소 운동을 통해 허리 근력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용근 연세바른병원 원장은 "건강한 척추를 기본으로 한 명품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 2ℓ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며 특히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은 꾸준히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5-02-05 17:04:12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