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자생한방병원과 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출시

LG유플러스가 보건복지부 지정 한방척추 전문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척추건강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IoT 솔루션을 연내 출시한다. 또 척추 질환의 예방을 위해 바른 자세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센서(Sensor) 기반 자세측정 스마트 디바이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의자나 방석, 클립 형태의 자세측정 스마트 디바이스는 앉아 있는 자세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분석 결과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한다. 또 스스로 사용자의 앉는 습관을 학습해 진동 알림 등의 형태로 사용자에게 피드백 하는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지속적인 자세 측정 및 분석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척추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임상시험과 연구를 통해 신뢰도와 효과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이는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자세관리 솔루션으로 청소년들의 바른 자세를 유도하고 장시간 의자에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척추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척추 건강을 모니터링 하기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해외 IT전시회를 통해 선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자세를 확인만 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비해 LG유플러스와 자생한방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자세관리 솔루션은 측정에서부터 해결책까지 토탈 서비스를 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진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LG유플러스 Health사업팀 이제균팀장은 "헬스사업은 최근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가장 주목을 받고 분야로 LG유플러스는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서 고객관점에서 가장 스마트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건강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6 15:04:30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재난망 핵심기술 서비스 설계 방안 3GPP 기고

SK텔레콤이 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이하 재난망) 사업의 국제 표준화를 앞당기기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26일 SK텔레콤은 국내 이동통신사로서 최초로 재난망 핵심기술에 대한 서비스 설계 방안을 재난망 국제 표준화를 진행 중인 3GPP에 기고했다고 밝혔다. 3GPP는 GSM, WCDMA, GPRS, LTE 등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 제정을 위해 1998년 유럽을 중심으로 표준화 단체들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단체다. SK텔레콤은 3GPP 주관으로 25일(현지시간 기준) 프랑스에서 열린 재난망 표준화 회의(SA6)에 종합적인 구축 솔루션의 핵심기술을 조기에 구현하는 방안을 기고했다. 이번 기고문은 3GPP가 정의한 '특수임무용 그룹통화(MCPTT)'를 위해 인터넷 프로토콜(IP)을 기반으로 음성, 오디오, 비디오 및 데이터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제공 국제규격인 'IMS'를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IMS의 경우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해 3GPP에서 신호, 데이터 처리 등에 대한 표준화를 끝낸 상태여서, 이를 활용할 경우 MCPTT의 빠른 표준화는 물론 3GPP가 정해놓은 '2016년 3월 재난망 표준화' 목표 달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SK텔레콤은 보고 있다. 이날 기고와 함께 SK텔레콤은 특수임무용 그룹통화 서비스와 단말간 직접 통신 등 현재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는 재난망을 위한 차세대 'PS-LTE'의 핵심 기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여 표준화 확정 후 곧바로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술 개발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에는 ▲(2015년 상반기) 재난망에 필수적인 그룹 통신을 위한 'GCSE(Group Communication System Enabler)' 기능 개발 ▲(2015년 하반기) 표준기반의 시스템 및 단말기 연동 및 검증 완료 ▲(2016년 상반기) 표준기반의 시스템 및 단말기 상용화 ▲(2017년 상반기) 특수임무용 그룹통화(MCPTT)과 단말간 직접통신 기능, 단독 기지국 모드 개발 등 표준 기반의 핵심 기술들의 단계적 개발 및 상용화 등 향후 재난망 구축과 관련한 세부 내용이 담겨 있다.

2015-02-26 15:03:5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KT, 'olleh GiGA WiFi home' 출시

KT는 기가급 무선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olleh GiGA WiFi home'을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iGA WiFi home'의 무선 링크 속도는 최대 867Mbps로 이는 '3밴드 LTE-A' 속도인 300Mbps 보다 3배, 와이파이 대비 약 3배, LTE 대비 약 12배 빠른 속도다. 무선접속장치(AP) 장비에 외장형 안테나 장착으로 송신 출력세기는 기존 대비 2배인 17dBm로 상향돼 음영지역에서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이 줄었다. 거실, 안방, 작은방 등 집안 곳곳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이용해 끊김 없이 기가급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모리 용량도 2배로 늘어나 온 가족이 이용해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UHD TV 등 대용량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서비스와 동시에 사용해도 느려지지 않는다. 'olleh GiGA WiFi home' 은 월 3000원(3년 약정)에 이용가능하며 3년치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하면 약 17%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T는 'olleh GiGA WiFi home' 출시를 기념해 무료 서비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올레 모바일(5만 1000원 이상)'을 신규 및 기기변경 하면 'GiGA WiFi home'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레 모바일(2만 7000원 이상 5만 1000원 미만) 신규·기변 △올레 기가인터넷 신규·기존 △올레tv(1만원 이상) 신규 등 3개의 상품을 가입하는 사용자에게 'GiGA WiFi home'을 무료로 제공하며 3개 중 1개 상품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월 1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문의는 3월 2일부터 올레닷컴 및 고객센터(100번), 전국 올레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2015-02-26 15:01:1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SKT-에릭슨, LTE↔5G 상호연동 성공

SK텔레콤과 에릭슨이 실제 사용환경에서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과 5세대(5G) 기지국간 상호연동(Interworking)에 성공, LTE-5G의 '벽'을 허물었다. SK텔레콤과 세계적인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은 "스웨덴 시내 실제 사용환경에서 LTE와 5G 기지국이 혼합된 환경을 설정하고 움직이는 이동 과정에서 LTE-5G 기지국간 연동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실험 결과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2015(MWC 2015)' SK텔레콤 전시부스내 라이브(Live) 프레젠테이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실험 성공으로 LTE와 5G 기지국간 망 전환(핸드오버)시 끊김 없는 고화질 비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해졌으며 5G도입 초기 고객 체감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는 핵심 기술(Key Technology)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4G보다 1000배 빠른 속도의 5G를 위해서는 100MHz 폭 이상의 연결대역 확보가 용이한 초 고주파 대역 활용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초 고주파는 주파수 특성상 대기 중 전송 손실이 많고 회절성이 떨어져 LTE 대비 상대적으로 더 좁은 지역에서 망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5G 도입 초기 기존 LTE와 5G간 상호연동(Interworking)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통신업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다. SK텔레콤은 LTE/5G 상호 연동 기술의 국내 환경 검증 및 2018년 5G 시범 서비스 시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에릭슨은 지난해 6월 5G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5G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 5G 서비스 시연을 완료했다.

2015-02-26 15:00:48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LG전자 인도 시장 차별화 통해…소비자 신뢰도 1, 2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도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어 차별화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그동안 인도 지역 소비자 생활 습관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LG전자의 경우 인도인 특유의 느긋한 성격을 고려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가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저가 스마트폰과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인도에 최초로 출시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덕분에 LG전자는 인도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로,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은 한해 만에 신뢰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억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인도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완성차업체 등이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는 거대 시장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사 결과가 주목된다. 26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트러스트 리서치 어드바이저리(TRA)가 인도 16개 도시에서 2천373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지 진출 기업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 조사에서 지난해 4위였던 LG전자가 글로벌 공룡기업들을 제치고 올해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2011년 4위, 2012년 3위에서 2013년 10위로 떨어졌으나 지난해 4위로 상승한데 이어 마침내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1997년 현지법인을 세워 시장에 진출한 뒤 TV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주요 가전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철저하게 현지 주거환경과 문화를 고려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전이 잦은 인도에서 전원없이 7시간 동안 냉기를 유지할 수 있는 지역 특화 냉장고 '에버쿨', 지역별로 음식 문화가 판이한 점을 고려해 301개의 현지 메뉴를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을 담은 광파오븐, 향신료를 보관할 수 있는 칸을 별도로 마련한 향신료 냉장고 등이 대표적이다. TRA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LG전자가 끊임없이 소비자 가치와 신뢰 향상에 포커스를 두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이 2위에 올라 뒤를 바짝 추격했다. 특히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의 브랜드 신뢰도는 2013년 379위에서 1년 만에 무려 377계단을 뛰어오른 것이어서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자체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인도에서 최초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을 강화한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통의 명가' 소니가 브랜드 신뢰도 3위에 올랐고, 인도의 대기업인 타타(Tata)가 4위, 핀란드 휴대전화업체 노키아가 5위에 위치했다.

2015-02-26 14:27: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 장남,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이사 승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금호아시아나는 26일 ▲부회장 2명 ▲사장 1명 ▲ 대표이사 선임 5명 ▲부사장 2명 ▲전무 14명 ▲상무 32명 등 총 55명의 3월 1일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아시아나는 그동안 매년 연말에 임원인사를 해왔으나 올해부터 연초에 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이번에 인사를 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원태 그룹 상근고문과 김성산 금호고속 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부사장은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이덕연 금호고속 부사장은 금호고속 대표이사에 ▲김현철 금호터미널 부사장은 금호터미널 대표이사에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부사장은 아시아나IDT 대표이사에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금호타이어 부사장과 함께 아시아나애바카스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됐으며 ▲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전무는 서울에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승진 ▲부회장 : 이원태 / 김성산 ▲대표이사 부사장 : 이덕연 ▲전 무 : 장진균 ▲상 무 : 김영호 ▲대표이사 부사장 : 김현철 ▲상 무 : 양동수 ▲전 무 : 김재복 / 정일택 / 정택균 / 조중석 ▲상 무 : 김성 / 김현호 / 박철희 / 오종서 / 윤기용 / 윤종필 / 조강조 / 조남화 / 조만식 / 최종노 ▲전 무 : 이동학 ▲상 무 : 박경록 / 이명재 / 최승일 / 한규근 ▲부사장 : 조규영 ▲전 무 : 권오호 / 문명영 / 오근녕 / 정성권 ▲상 무 : 문상천 / 남기형 / 두성국 / 오경수 / 임광수 / 진종섭 / 현일조 ▲대표이사 부사장 : 한창수 ▲전 무 : 안민호 ▲상 무 : 서근식 / 이영신 ▲대표이사 부사장 : 박세창 ▲전 무 : 김현일 ▲상 무 : 배병선 ▲사 장 : 한태근 ▲전 무 : 최판호 ▲상 무 : 엄성섭 ▲대표이사 부사장 : 류광희 ▲상 무 : 김기환 / 안명철 / 원정태 ▲상 무 : 김형수 ▲전 무 : 이용욱 ▲상 무 : 윤병철 [!{IMG::20150226000116.jpg::C::320::한태근 대표}!]

2015-02-26 14:00:06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