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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올해부터 새식구 '해치'로 뽑는다

현대重, 올해부터 새식구 '해치'로 뽑는다 인재선발검사(HATCH) 자체개발, 상반기 대졸채용부터 적용 현대중공업은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인적성검사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올해 신규인력 채용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26일 전했다. '해치(HATCH, Hyundai Heavy Industries Assessment Tool for Catching Hidden-talent)'로 명명된 이 검사는 직무능력과 직업성격을 묻는 총 600여개 문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되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이 시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해치는 다른 기업의 검사와는 달리 언어와 수리, 분석, 공간지각, 종합상식 등 기초 역량을 묻는 문제 외에 종합적 사고능력을 묻는 종합의사결정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만의 특화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종합의사결정 부문에서 입사지원자들은 회의일정계획, 결재서류작성, 고객관리 등 제시된 상황의 정보들을 활용해 문제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측정 받게 된다. 여기에 글로벌상식, 경제상식과 더불어 한국사 등 인문학적 소양을 묻는 항목이 추가됐다. 또한 인성과 조직적합도를 평가하는 직업성격검사에서 지원자들은 창조적 예지, 적극의지, 강인한 추진력으로 대변되는 현대정신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평가받는다. 한편 '해치'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에 실시해오던 한자능력시험은 폐지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새로운 인적성검사는 직무역량과 현대정신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현대중공업만의 독창적인 인재선발검사다"며, "향후 생산기술직과 경력직 채용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3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2주 간 인터넷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hi.co.kr)를 통해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2-26 11:14:31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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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 G 플렉스2’ 글로벌 출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진정한 곡면 디자인 스마트폰 ‘LG G 플렉스2’를 3월 미국 스프린트社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G 플렉스2’는 CES 2015에서 ‘리뷰드닷컴(Reviewed.com)’을 비롯한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다수의 상을 받아 10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후에도 수 많은 해외 유력 매체들이 잇단 호평을 내놓고 있어 글로벌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브스(Forbes)’는 “‘G 플렉스2’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이며, 경쟁제품을 압도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벤치마킹 도구들을 사용해 살펴본 결과, ‘G 플렉스2’는 현재 시장에 있는 모든 휴대폰들을 압도할 정도로 빠르다”라고 극찬했다. ‘BBC’는 “‘셀프 힐링’ 기술은 제품의 후면에 난 스크래치를 보다 빠르게 복구 할 수 있도록 개선됐고, OLED 화면은 부주의로 인한 충격에도 잘 견딜 수 있게 한층 더 강화됐다”라고 소개했다. ‘G 플렉스2’는 5.5인치 곡면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했고, ‘셀프 힐링(Self-Healing)’ 후면 커버와 LG전자만의 화학처리 공법을 더한 ‘듀라 글라스(Dura-Glass)’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를 높였다. ‘제스처 뷰’, ‘글랜스 뷰’ 등 UX(사용자경험)도 한층 사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전작을 뛰어 넘는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춘 ‘G 플렉스2’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라며, “전작도 해외에서 평가가 좋았던 만큼 그 이상의 성과를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2015-02-26 11:05: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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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우리의 비전은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

토요타 "우리의 비전은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 '비전 2020' 발표 "가장 많은 차를 파는 브랜드가 아닌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가 되겠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커넥트 투(CONNECT TO)'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Vision) 2020'을 26일 발표했다. 한국토요타의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회사는 하지 않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토요타 렉서스 팬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Vision 2020의 달성을 위한 세 가지 핵심 키워드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중심의 '와쿠토키(가슴 두근거리는)' 제품 라인업 구축,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객만족 실현, 안심·안전·신뢰를 토대로 한 넘버원(No.1)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제시했다. 요시다 사장은 "특히 올해는 친환경자동차 시장의 구조 변화를 촉진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No.1하이브리드 브랜드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조기에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와쿠도키(Waku-Doki: 두근두근, 설렘의 일본어)'를 컨셉으로 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으로, 렉서스4륜 구동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NX 200t, 스포츠 쿠페 RC 350/RC F, 뛰어난 연비성능과 SUV에 필적하는 공간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하이브리드 토요타 프리우스(Prius) V를 예로 들었다. 하반기 제품 도입 계획에 대해 요시다 사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토요타 렉서스만의 차별화 된 모델들의 추가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요타 렉서스 브랜드를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인 '고객제일주의'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렉서스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해 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CONNECT TO와 올해 초 토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 모델의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20만km 무상보증 연장 조치와 함께 올해는 딜러 네트워크에서 판매 오퍼레이션을 질적으로 강화하는 '판매 방식의 일대 개혁 프로젝트'에 돌입해 고객 만족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토요타 렉서스의 서비스는 '안심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안심·안전·신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요시다 사장은 '"지난 한해 동안 무리한 판매 확대보다는 고객들에게 진정한 토요타 렉서스의 가치를 전달하고 토요타 렉서스 팬을 만들기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노력해 두 브랜드 모두 판매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토요타 렉서스 딜러 각 사의 경영기반도 개선돼 Vision 2020 달성을 위한 안정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2015년은 한국토요타의 Vision 2020을 달성하기 위한 원년으로 비록 경쟁사에 비해 시장점유율은 적지만 판매와 서비스에 있어 한국 고객들에게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중장기적으로 많은 고객들이 토요타 렉서스 팬이 되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15-02-26 11:03:1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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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NX200t' 출시···4륜구동 터보엔진 탑재

렉서스, 4륜구동 터보 'NX200t' 출시···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엔진 탑재 렉서스가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하고 사륜구동의 안정성을 발휘하는 콤팩트 스포츠형 다목적 차량(SUV) 'NX200t AWD'를 국내 출시한다. 렉서스는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도요타 복합 문화공간 'CONNECT TO'에서NX200t AWD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판매에 나섰다.렉서스 NX200t는 새롭게 개발한 2.0리터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해 역동적 토크 컨트롤 AWD시스템이 발휘하는 동급 최강의 가속성능을 자랑한다. 수냉식 실린더 헤드에 하나로 결합된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4 into 2, 4개의 배기관을 2개로 통합)와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의 조합인 신터보 시스템은 렉서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기존 터보 시스템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배기가스 간섭으로 인한 터보랙을 최소화했다. 이밖에도 주행 조건에 따라 앞뒤 바퀴의 토크 배분을 100:0에서 50:50까지 자동으로 제어하는 다이나믹 토크 컨트롤 AWD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발휘하고 6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복합 9.5km/l(도심: 8.4/고속: 11.3)의 연비를 발휘한다. 렉서스 관계자는 "NX 200t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 및 편의 사양으로 각각 국내 수입차 최다 판매 하이브리드와 콤팩트 하이브리드 SUV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렉서스 ES 300h와 NX 300h에 이어 렉서스가 '4륜 구동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를 화두로 내놓은 야심작이다"라고 말했다. NX200t AWD의 국내 판매 트림은 슈프림(Supreme), F스포츠(F SPORT), 익스큐티브(Executive) 세 종류로 가격은 각각 5480만 원, 6100만 원, 6180만 원으로 책정됐다.

2015-02-26 11:02:47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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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불공정" 석유화학 16개업체 집단소송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불공정" 석유화학 16개업체 집단소송 석유화학업체들이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에 반발하며 27일 집단 행정소송에 나선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을 발표한 이후 정부에 재검토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준비해왔다. 26일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36곳 중 16곳 이 집단 행정소송에 참여한다. LG화학·롯데케미칼·금호석유화학·삼성토탈·OCI·여천NCC·이수화학·한화케미칼·한국바스프·대한유화공업·동서석유화학·국도화학 등이 포함됐다. 관련법상 행정조치 뒤 90일 내에 소송을 제기해야 하므로 석유화학협회는 27일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일부 석유화학협회 회원사들도 막판 소송 참여를 검토중이라 참여 기업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석유화학협회 부회장사인 SK종합화학은 다각적인 검토끝에 이번 소송에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1차 계획기간인 2015∼2017년 석유화학 업종에 1억4369만 KAU(이산화탄소 톤)를 할당했다. 대부분의 에너지 다소비업종의 경우 같은 기간 감축의무가 5% 내외인 반면 석유화학업종은 15%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게 석유화학업계의 시각이다. 석유화학협회 관계자는 "현재 할당량은 현실적으로 실현불가능하며 준 뒤 여기에 맞춰 온실가스를 줄이라는 것은 공장을 멈추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라고 불만을 표했다.

2015-02-26 11:01:0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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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일반 소비자 대상 SUHD TV 체험단 모집

삼성전자는 SUHD TV 출시를 맞아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SUPER TV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체험단은 26일부터 6월 2일까지 삼성전자 멤버십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멤버십 고객 중 2009년 이전에 구매한 TV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2주 동안 SUHD TV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UHD 콘텐츠가 담겨 있는 비디오팩 대여를 통해 인기 영화와 다큐멘터리 40편을 UHD 화질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체험단은 1차에 20명씩 총 5차에 걸쳐 진행된다. 체험 기간 종료 후 SUHD TV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출고가 대비 300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품(65JS9500)을 구입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삼성전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SUHD TV 구매 고객 대상으로 구형 TV 반납 시 최대 100만원 보상 할인 혜택을 받거나 구형 TV 무상 이전 설치 혜택, 제품에 대한 A/S 5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SUHD TV 세계 최초 출시 기념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체험단 모집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멤버십 홈페이지 또는 삼성닷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멤버십 모바일 앱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2015-02-26 11:00: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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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으로 인도시장 공략

LG전자가 지역 특화 시스템에어컨으로 인도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26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공조전시회 'ACREX 2015'에 참가해 시스템에어컨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ACREX 2015는 세계 약 400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여 명이 관람하는 인도 최대의 냉난방 공조 전문 전시회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0㎡ 규모 부스를 마련해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 한 '멀티브이 4', 외부 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냉난방성능을 구현하는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 등 다양한 제품을 공개했다. 멀티브이 4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효율을 약 20%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도에서 판매되는 시스템에어컨 중 에너지 효율(COP 4.79)이 가장 높다. 이 제품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알루미늄 부식 현상과 물방울 맺힘 현상을 막아주는 코팅을 적용한 '오션 블랙 핀' 열교환기를 탑재했다. 또 외관 패널 등 주요 부품에 특수 코팅을 적용해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해 높은 성능이 유지되도록 설계됐다.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은 외부기온이 높을 경우 성능이 떨어지는 일반 실외기와 달리 냉각수로 컴프레서를 식혀 외부기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냉난방 공급이 가능한 제품이다. 열교환기의 커버를 분리해 물때, 먼지 등 이물질을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어 열교환 효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했다. 함께 공개되는 '멀티브이 S'는 기존 제품 대비 설치면적을 50% 이상 줄여 좁은 공간에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는 시스템에어컨이다다. 토출구가 실외기 전면에 있어 고급 주택이나 중소형 상업시설에 모두 적합하다. 이 제품은 12마력 기준으로 실내기를 최대 20개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인도에서 판매되는 전면 토출 방식 시스템에어컨 기준으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다.

2015-02-26 11:00: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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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 2015'서 최신 네트워크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MWC 2015'에서 최신 네트워크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5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에서 네트워크사업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세계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VoLTE, CA (주파수 집성기술), C-RAN (집중형 기지국), eMBMS 등 국내 통신사업자들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LTE 네트워크 기술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기지국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HD급 음성품질을 보장해 VoLTE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하는 기술을 시연하며, LTE-A의 핵심기술인 CA의 경우 다양한 주파수 대역과 이종 통신기술을 활용해 통신 속도를 대폭 증가시키고 네트워크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하는 솔루션들을 공개한다. 또 비면허대역 LTE(LTE-U·주파수 경매를 통해 배정되지 않고 공중이 사용 가능한 대역)을 활용한 주파수 집성, 이종 LTE 기술(FDD-TDD) 간 주파수 집성, LTE-WiFi 간 주파수 집성 등 기존의 LTE-A CA를 뛰어넘는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통신사업자에게 망 설계, 최적화,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Professional Service) 섹션도 전시 부스 내에 별도로 마련한다.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일본 등 LTE 선진시장의 대규모 상용망 공급에 성공하며 LTE 기술 리더십을 확보했으며,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탑재한 운영지원 시스템(OSS, Operation Support System)까지 결합해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함께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장비와 서비스, 사후 운영 지원까지 일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삼성전자는 LTE를 활용한 공공안전망(PS-LTE)과 미래 통신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차세대 이동통신 5G 기술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매년 이동통신산업 세계 최대 행사인 MWC에서 네트워크사업부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해 앞선 LTE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해 왔다.

2015-02-26 10:57:2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