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百 김포 아웃렛, 프리미엄아웃렛의 新랜드마크로"(종합)

현대백화점그룹이 경기도 김포에 첫 프리미엄아웃렛을 열며 아웃렛 사업 경쟁에 나섰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은 26일 열린 김포 프리미엄아웃렛 1호점 간담회에서 "현대 김포 프리미엄아웃렛은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가족과 함께 쇼핑·문화·휴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경쟁 아웃렛에서 경험할 수 없는 입지적 강점과 차별화된MD 및 가족단위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아웃렛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을 열게 된 김포 프리미엄아웃렛은 연면적 약 15만3800㎡(4만6500평), 영업면적 약 3만8700㎡(1만1700평)로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다. 현대백화점은 경쟁업체에 비해 늦게 뛰어든 만큼 '차별화'에 주안점을 뒀다. 김포 프리미엄아웃렛에 입점하는 브랜드는 총 239개로 인지도가 높은 국내외 브랜드들로 채웠다. 특히 전체 브랜드중 해외명품 브랜드 구찌·버버리·페라가모 등 총 54개로 경쟁 아웃렛과 비교해 최대 20여개나 많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반경 4km 내에 지하철 5호선(방화·개화산·김포공항역)과 9호선(개화·김포공항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개화역에선 버스를 이용해 아울렛을 방문할 수 있다.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과도 가까워 국내 고객 외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웃렛 최초로 2500㎡(740평) 규모의 '프리미엄 식품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코코로벤토·포브라더스를 비롯해 홍원막국수·한솔냉면·전주선비빔·알티씨모, 모모야 등이 대표적이다. 또 아웃렛 중 전체 주차대수(3100대)의 70% 가량을 지하 주차장(2100대)으로 운영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쇼핑 동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미 전체 근무 인원의 20% 가량을 김포시민으로 채용했으며, 향후 신규 인구 유입과 주변 상권활성화를 통해 김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태 사장은 "개점 첫1년간 매출 4000억원, 연간 600만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지반 침하에 대한 논란도 언급했다. 김 사장은 "수자원공사와 전체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검사를 진행해 이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올해 9월 서울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에 도심형 아웃렛 2호점을 2016년 인천 송도에 프리미엄아웃렛 2호점을 여는 등 점포를 계속 늘려갈 계획이다.

2015-02-26 15:55:23 김보라 기자
1월 주택거래 늘어난 이유…"전세 수요의 매매전환"

전국 공인중개사 10명 중 7명이 지난 1월 주택거래량이 늘어난 원인으로 전세난에 지친 전세 수요의 매매전환을 꼽았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전국 회원 개업공인중개사 678명을 대상으로 1월 주택거래량을 어떻게 봐야하는지를 설문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1월 주택거래량이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장 큰 원인으로 '극심한 전세난으로 인한 전세 수요 매매 전환'이라는 답변이 69.0%(468명)를 기록했다. 이어 '저금리로 인한 내 집 마련 수요 증가'가 20.4%(138명), '집값 바닥 심리에 따른 반등 기대감 확산'이 5.9%(40명),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따른 효과'가 4.7%(32명) 순이었다.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매매시장 상황은 평상시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29.5%(200명)로 가장 많았고, '매수 문의만 늘었다' 27.9%(189명), '매도·매수 문의가 모두 늘었다' 19.2%(130명), '오히려 문의가 줄었다' 13.0%(88명), '매도 문의만 늘었다' 10.5%(7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계약 시 실제 가격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보다 가격이 올랐다'가 57.7%(391명), '평상시와 비슷하다'가 35.1%(238명), '전보다 가격이 내렸다' 7.2%(49명) 순으로 공인중개사들은 답했다. 아직까지는 매매시장의 주도권이 매수자에게 있다는 의견이 44.2%(300명)로 가장 많았다. 이번 설문의 총 응답자는 678명(수도권 429명, 지방 249명)이며 조사 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0.53%p다.

2015-02-26 15:51:2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세계 최초 LTE 통신 가능한 스마트워치 공개

LG전자는 다음달 2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세계 최초로 LTE 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Urbane) LTE'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LTE 통신모듈을 탑재한 스마트워치다. 스마트폰 없이도 스마트워치 단독으로 고품질의 VoLTE 통화와 빠른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NFC(근거리무선통신) 기반 월렛 서비스도 세계 최초로 스마트워치에 탑재했다. 스마트폰 없이 LG 워치 어베인 LTE만 NFC 결제기기에 갖다 대면 충전·결제할 수 있다. NFC 결제기기가 있는 대중교통·편의점·영화관 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결제 시 사용금액과 잔여금액도 실시간으로 스마트워치 화면에서 보여준다. 일반 무전기처럼 다자간 대화가 동시에 가능한 신개념 음성메시지 서비스 'LTE 무전기' 기능도 눈길을 끈다. 사용자가 'LTE 무전기' 앱을 실행시키면 일대일 대화뿐만 아니라 같은 대화방 안에서 다자간 동시 대화도 가능하며 사용자의 현 위치정보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이 앱을 통해 스마트워치끼리는 물론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사이에서도 무전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제품에 '안전지킴이' 기능도 추가했다. 사용자가 워치 바디 측면의 3개의 물리 키(용두) 중에 하단 키를 길게 누르면 기존에 미리 설정한 보호자 번호로 통화연결이 되면서 현재 위치정보를 자동 전송한다. 사용자가 한국어로 말하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으로 자동 번역해 알려주는 기능도 들어있다. 또 내장된 다양한 센서(자이로·가속도·나침반·기압·심박·GPS 등)를 활용해 골프·사이클·트래킹 등 야외 레포츠 활동 시 지형·위치·방향정보, 개인 심박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제품의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약 1.7배로 일반 사용자의 일 평균 통화시간을 기준으로 하루 정도 충전 없이 쓸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스마트워치를 벗으면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는 '착용 인식 기능'을 추가해 배터리 사용의 불필요한 낭비도 줄였다. 배터리 충전 거치대는 시계를 90도로 세워서 거치할 수 있어 충전을 하면서 현재 시각과 배터리 충전상태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품 측면의 3개의 물리 키에도 다양한 기능을 내장했다. 상단 키는 '퀵세팅' 버튼으로 배터리사용량·밝기·음량·통신연결상태 등을 세팅할 수 있는 설정화면을 보여준다. 가운데 키는 시계화면 모드와 앱 리스트 모드를 간단히 변환해 준다. 하단 키는 짧게 누르면 '뒤로가기' 기능을 실행하고 길게 누르면 '안전지킴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LG 워치 어베인 LTE는 스크래치,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메탈 바디와 구부러짐·땀 등에 강한 특수 고무 재질의 스트랩을 적용해 다양한 레포츠 활동에도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디 상단에는 스피커를 내장했고 하단에는 마이크를 장착했다. 또 조금의 먼지도 통과되지 않고 최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탑재했다. 운영체제(OS)로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워치 OS 'LG 웨어러블 플랫품'을 적용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4.4 버전 이상의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은 "혁신을 위한 혁신이 아닌 실제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을 혁신하는 웨어러블 기기 제조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26 15:42:57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광주시, 취약한 발산마을 탈바꿈 돌입"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광주시의 대표적 도심 공동화 지역인 발산마을에 문화, 산업, 예술을 접목해 자립가능한 창조문화마을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과 광주광역시가 자동차, 수소경제, 서민생활 등 3대 차별화된 키워드를 내걸고 지난달 2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시킨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서민생활 창조경제의 새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지역재생 사업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재생 사업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광주시 발산마을(서구 양동 천변좌로 108번길 일대)에서 윤장현 광주시장,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종웅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문화마을 조성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시 참여혁신단 ▲서구청 지역재생과 ▲발산동 주민자치센터 ▲광주문화재단 ▲사회적기업 프리즘 등 이번 사업의 7개 추진단이 함께 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발대식에서 창조문화마을 조성 사업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며, 국내 최초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이뤄지는 문화예술 기반의 지역재생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인근 기아차 광주공장의 참여 및 봉사활동과 연계해 장기적 관점에서 연속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창조문화마을 사업 추진단과 마을주민들이 마을 곳곳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 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유기호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창조문화 테마마을은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먹거리, 일거리가 있는 주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창업 등을 통해 실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취약한 발산마을, '문화·예술' 통해 재건 발산마을은 지속적인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광주에서 생활여건이 취약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 지역은 도시가스, 소방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거의 모든 주택이 소규모 노후·불량 주택이며, 많은 주민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이다. 발산마을의 재생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마을 특색화 사업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하고, 광주시는 폐·공가 정비, 생활환경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생활 복지 사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적용하게 된다. 또한 마을의 각종 문제점들을 직접 찾아내고 주민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커뮤니티 디자인 학교',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일상 속 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한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발산 창조문화마을 조성과 함께 서민생활창조경제기금 100억원을 조성해 차량 활용한 창업과 문화예술 분야 창업 지원, 송정역전매일시장과 대인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빅데이터 활용한 소상공인 창업 및 사업 활성화 지원 등 서민주도형 창조경제 모델을 광주시와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의 사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는 별도로 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28명 규모의 '창조경제혁신지원단'을 지난 9일 신설했으며,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된 멘토단과 협력기관도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2015-02-26 15:34:16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