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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매출로 올해 호실적 기대 - 키움

키움증권은 컴투스가 '서머너즈워' 매출 상승으로 올해 실적 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4일 전망했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매출이 재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낚시의 신'과 '소울시커'까지도 최근 빠르게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머너즈워'는 지난 2월 9일 기준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0위권에 애플 48개, 안드로이드 64개였는데, 3월 3일 현재 애플 54개, 안드로이드 72개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4분기 일본에서의 TV광고와 1분기 미국과 2월 구정 연휴쯤 국내에서 대규모 마케팅으로 매출 순위가 상승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낚시의 신'은 1월 말을 기점으로 TV광로 효과가 나타나면서 매출의 회복세를 보이고 현재 26위까지 재상승했으며, '소울시커'는 1월말 길드 기능 업데이트 이후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순위가 조금씩 성장, 1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올해 '서머너즈워'를 비롯한 기존 게임들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면서 올해 가파른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컴투스가 국내 최고 게임 개발사이고 높은 성장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줘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컴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 역시 28만원으로 높였다. 키움증권은 컴투스의 올해 매출액을 3960억원, 영업이익 1667억원으로 전망했다.

2015-03-04 08:29:31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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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U+ 부회장, MWC서 핀테크 방향성 모색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전략사업으로 추진하는 핀테크 사업의 미래 방향성 모색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기술, 대안 비즈니스 모델, B2B시장과 새로운 생태계의 등장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탈(脫) 금융 중계화를 촉진하고 있다"면서 "급격히 발전하는 금융 서비스의 생태계가 어떤 모델이어야 하는지 참조하고 금융권의 대응은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이번 MWC 2015에서 월렛 등 결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롱텀에볼루션(LTE)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LTE'에 LG유플러스의 바코드형 월렛 '스마트월렛' 서비스와 NFC 결제 서비스가 동시 탑재됐다. 다양한 멤버십 카드와 쿠폰 등의 관리는 물론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기에 'LG 워치 어베인 LTE'를 가까이 대면 충전과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간편 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 가맹점을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이동통신 3사 가운데 모바일 금융 분야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 이 부회장은 페이나우 간편결제 서비스의 확대 전략 차원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6' 스마트폰에 탑재 예정인 삼성페이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이라고 LG유플러스는 말했다.

2015-03-03 23:22:1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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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네바 모터쇼 개막 LG전자 움직임 분주…스마트카 주도권 잡아라

'2015 제네바 모터쇼 개막 바빠진 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카 관련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스마트카 주도권을 놓고 완성차업체와 정보기술(IT) 업체 간 합종연횡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LG전자가 폴크스바겐 그룹과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탈디자인 쥬지아로(Italdesign Giugiaro)사가 공개한 자율주행 럭셔리 콘셉트카 '제아(Gea)'에 전장부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탈디자인은 폴크스바겐 그룹 산하 자동차 스타일링 개발 기업이다. 폴크스바겐 골프, BMW, 람보르기니, 부가티 등 유명 자동차 디자인을 설계했으며 매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의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제아'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등의 전장부품과 함께 스마트워치와의 연동 기술을 제공했다. 6인치 HD 커브드 플라스틱 OLED(P-OLED)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 12.3인치형 풀HD 디스플레이 계기판과 CID(중앙정보 디스플레이), 19인치형 뒷좌석 디스플레이(RSE) 모두 LG전자가 맡았다. 발광다이오드(LED) 후방 램프, 측면 및 후방 카메라도 공급했다.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도 협업해 LG전자의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Urbane) LTE'로 '제아'의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 사장은 "이번 기술 협업은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전문 디자인 회사와 함께 차세대 스마트카 디자인의 미래를 그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동차 전장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LG전자는 지난 2일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아우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 연동 제어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스마트워치 LG워치 어베인 LTE로 아우디의 시동을 켜고, 문을 여닫는 기능 등이다.

2015-03-03 22:27: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