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한항공, 창사 46년 타임테이블 전시회

대한항공은 46년 동안 여행 길라잡이가 된 국제선·국내선 타임테이블을 한 자리에 모아 사내전시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가 운항하는 노선의 출도착 시간표, 공동운항 도시, 기내 휴대물품 및 수하물 규정, 기내식 서비스,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 등 항공 여행 정보를 담은 타임테이블을 국내외 공항 카운터, 시내 발권카운터 등에 비치했다. 창립 이후 1980년대까지는 한국을 상징하는 한복이나 초창기의 유니폼을 착용한 승무원 사진 등을 표지 사진으로 사용했다. 80년대 말에는 88올림픽을 기념하여 올림픽경기장과 호돌이를 표지모델로 등장시키기도 했다. 90년대 들어서는 뉴욕, 파리, 도쿄 등 대한항공 주요 취항지를 소개하는 사진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2005년에는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한 객실승무원을 모델로 등장시켜 대한항공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리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1969년 창립 이래 46년간 연간 최대 70만부 이상의 타임테이블을 발행했다. 2009년부터는 PDF 형태의 타임테이블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로 제공했다. 최근 스마트폰 이용의 보편화로 인터넷을 통한 타임테이블 이용이 증가하면서 종이 타임테이블의 발행을 중단했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03-13 15:23:09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소형SUV KX3 출시,'투싼·티볼리·트랙스·QM3' 잠재우나?

기아자동차가 중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KX3'가 지난해말부터 불붙은 소형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다..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출시 한달 남짓에 1만대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고, 지난해 르노삼성과 한국GM이 'QM3'와 '쉐보레 트랙스'를 각각 1만8000대, 1만대씩 팔아 바람몰이가 시작됐다. 작년 말에는 푸조가 가격대비 연비가 높은 '2008' 출시해 주목받더니 최근에는 현대차 '올 뉴 투싼'도 다운사이징한 1.7L 소형 디젤엔진을 장착한 모델을 내놓고 가세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여기에 기아차 KX3까지 한국시장에 출시되면 판매전쟁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KX3 파워트레인(동력장치)은 125마력 1.6L(리터)급, 160마력 2.0L급 가솔린 엔진과 함께 161마력 1.6L급 터보 GDI 엔진과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탑재한 3가지 모델로 구성됐으며 디젤 모델은 제외됐다. 차급은 앞서 출시된 티볼리 등과 비슷한 소형모델이다. KX3의 외장 디자인은 직선 위주의 디자인에 SUV의 역동성을 살리며 볼륨감을 강조하는 형태로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LED 리어콤비램프 ▲파노라마썬루프 ▲투톤 바디칼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췄다. 특히 6에어백, ESC(주행안정성제어장치), HAC(경사로밀림방지), DBC(경사로저속주행장치) 등 안전 사양을 탑재하고, C-NCAP(중국신차평가)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소남영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부사장은 "KX3는 기아차 패밀리룩을 바탕으로 중국의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이나믹한 느낌을 더한 디자인,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동력 성능 등을 두루 갖춘 중국 전용 소형 SUV 차량"이라며 "최근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소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략 차종"이라고 KX3를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6월 티볼리 디젤 모델 출시와 함께 가솔린 4륜구동 모델도 함께 내놓을 예정이다. 티볼리는 저렴한 가격(자동변속기 기준 1795만원부터)대비 높은 옵션 등의 성능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젤이 출시되면 인기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티볼리의 최저가 모델은 1635만원부터이고, 투싼은 2250만원이다.(수동변속기 기준) 티볼리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약 한달 남짓에 누적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 동급 차종인 트랙스의 지난해 판매량이 1만368대인 점을 감안하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수치다. 쌍용차 관계자는 "평일 3시간씩 야근과 주말 특근으로 물량 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폭발적인 반응에 부흥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쌍용차는 최근 일본 아이신 측에 변속기 공급물량 확대를 긴급 요청했다. 디젤 모델의 추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을 내세워 티볼리 돌풍을 잠재우겠다는 전략으로 출시도 앞당겼다. 현대차의 투싼은 엄밀히 말하면 티볼리보다 자체가 훨씬 크지만 티볼 리가 소비자에게 먹혀든 것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 1.7L 모델에는 유로6 디젤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신호대기 중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엔진을 꺼주는 ISG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 6개의에어백을 적용했다. 티볼리의 디젤 모델과 직접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1.7L 모델의 고급 트림인 '모던'에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와 LED 방향지시등, 풀오토 에어컨 등이 추가되며 45.72㎝(18인치) 휠, 파노라마 선루프, 20.32㎝(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은 옵션으로 분류됐다. '쉐보레 트랙스'는 안정성을 강조하며 조용히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1.4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 140마력을 내고, 차의 높이가 1670㎜로 경쟁자들보다 높다. 타사 모델들보다 트렁크 높이가 높아 수납공간이 넓고 차체가 높은 SUV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시아확보가 좋다. 가격도 1953만원~2302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올 상반기 중으로 트랙스 디젤도 출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차의 QM3는 동급최강의 연비로 무기로 내세운다. 디젤 엔진을 달고 L당 연비가 18.5㎞나 된다. 모기업 프랑스 르노가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를 수입해 판매하기 때문에 마크만 바꾸면 수입차 같은 느낌도 매력이다. 값도 경쟁력을 갖췄다. 2280만원~2570만원으로 가격대비 연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입차인 푸조 '2008'은 2000만원대 수입 SUV라는 점 때문에 출시 전부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겼다. L당 연비가 17.4㎞로 상위권에 속한다. 작년 10월 출시 직후 예약 고객이 1000명 몰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 자동차만의 물 흐르는 듯 수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최고급 모델 가격을 3150만원에서 3090만원으로 낮추면서 투싼 상위트림 모델을 택하려는 소비자와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KX3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소형 SUV 시장을 선점하고, 국내에도 이른 시간내 출시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알려졌다.

2015-03-13 15:10:35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프리미엄 중고차 판매에서 매입까지 원스톱 서비스

메르세데스 벤츠, 프리미엄 중고차 판매에서 매입까지 원스톱 서비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스타클래스(StarClass)의 네트워크 확대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올해부터 서울 2곳의 공식 스타클래스 전시장 이외에 3월 말 수원 전시장 신규 오픈을 시작으로 수도권 및 지방까지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서비스 스타클래스 전시장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차량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이다. 4년/100,000km이내 무사고 차량이어야 하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178가지 정밀 점검을 거쳐야 품질을 인증 받을 수 있다. 신차 수준의 우수한 품질과 사후 서비스가 고객들 사이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또 메르세데스 벤츠 베스트셀링 모델인 S-Class, E-Class, C-Class 세단은 물론 SUV, 쿠페, 컴팩트 카 까지 다양한 모델들을 선택, 구입할 수 있어서 젊은 층에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기존 자사 고객들이 소유한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을 스타클래스를 매각하고 메르세데스 벤츠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특별한 금융혜택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1년 9월 메르세데스 벤츠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스타클래스를 최초 오픈했다. 2014년 7월부터 타 브랜드 차량 소유 고객 대상으로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스타클래스 매입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스타클래스 일반 차량 매입 서비스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보증하는 차량 정보 및 가격 시스템에 기반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차량의 잔존 가치와 가격을 제공한다. 고객이 차량 판매 관련 상담을 신청하면 1:1 상담 직원이 지정되며 경력 20년 이상의 차량 전문 감정사가 직접 방문하여 차량을 평가, 현장에서 판매 가능한 가격을 제안한다. 또 차량 판매 즉시 탁송 서비스는 물론 소유권과 리스 등이 간편하게 승계된다.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클래스 인증 중고차는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수입차 중고차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인증, 1년 무상 보증 수리, 7-day 차량 교환 프로그램, 금융 혜택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7-day 차량 교환 프로그램은 스타클래스 인증 중고차 구입 후 7일/500km 이내 차량 결함 발견 시 차량을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타클래스 1년 무상 보증 수리 프로그램은 차량 구입일로부터 1년 또는 20,000km 중 선도래 기준으로 무상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픽업과 배달 서비스,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차량 주행 거리 및 정비 이력 등 상세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스타클래스 구입 고객들은 차량 구입 후 전국 3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애프터 서비스는 물론 철저한 사후 관리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스타클래스 구입 고객이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7-day 차량 교환 프로그램, 할부 우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현재 서울 양재동과 용답동에 공식 전시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용답동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한성자동차 스타클래스 전시장은 메르세데스 벤츠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구입이 가능하다. 서울 양재동 서울 오토 갤러리에 위치한 KCC 홀딩스 스타클래스전시장은 메르세데스 벤츠 및 타 브랜드 차량 매입에서 스타클래스 구입까지 가능하다. 메르세데스 벤츠 및 타브랜드 차량 소유 고객 중에서 StarClass를 통해 차량을 판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메르세데스 벤츠 StarClass 홈페이지(www.mbstarclass.co.kr)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KCC 홀딩스 서초 양재 StarClass 전시장(전화: (02) 6090-7388)으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50313000112.jpg::C::480::}!]

2015-03-13 15:09:41 양소리 기자
aT, 할랄시장 개척…두바이 사무소 개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이슬람 식품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4월 아랍에미리트(UAE)에 해외지사를 개설한다. aT는 13일 서울 중구 농협에서 있은 '2015 업무보고'를 통해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이같이 보고했다. aT는 UAE 두바이 사무소 설립을 통해 ▲동남아·중동 등 할랄시장 동향 및 수출유망품목 분석 ▲식품수출업체 할랄인증 획득 확대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농식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할랄시장 마케팅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할랄식품은 이슬람교도들이 먹는 음식으로 지난 5일 박근혜대통령의 중동방문시 무함마드 UAE 왕세제와 '할랄식품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할랄식품 세계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1조880억달러에서 2018년에는 1조630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수출액도 지난해 6억8000만달러(7500억원)에서 2017년에는 12억30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T는 또 한-중 FTA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대중국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1월 국내 전담조직인 '중국수출부'를 신설한데 이어 오는 5월경 칭다오에 수출전진기지와 마케팅을 연계한 물류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보고했다. 화북에는 '유아·실버상품', 동북지역에는 '문화행사를 결합한 마케팅' 등 권역별·시장별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중국 전문기관(CCIC) 등과 연계해 통관지원을 확대하는 등 비관세장벽 해소 대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2015-03-13 14:52:19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