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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한국사회투자 '착한투자' 업무협약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30일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가치 기반의 임팩트 투자 전문 역량을 공유·확산하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서울시 사회투자기금'을 위탁 운용하며 다수의 사회적기업에 투자 중인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이다. '착한 투자'로 불리는 임팩트 투자는 환경·복지 등 사회 현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기업을 찾아 투자하는 것을 뜻한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본부장과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은 이날 서울 충무로 한국사회투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사회적 임팩트 창출 극대화를 위해 투자기업 추천, 공동투자 등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 등 더 많은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4월 임팩트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본부장은 "성공적인 임팩트 투자 사례를 확산하는 데 뜻을 함께하는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경제 자본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30 14:44:55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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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증권사 CMA 대안될까?

증권업계, 금리혜택 강화된 CMA 체크카드 출시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가 1%대로 내려 앉으면서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하루만 맡겨도 2%에 가까운 금리를 제공하는데다 증권사가 출시한 체크카드를 사용할 경우, 우대금리 등 다양한 혜택이 있기 때문이다. CMA는 기본적으로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이 아니지만, 보통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 콜 금리에 투자하기 때문에 원금 손실 우려가 거의 없다. CMA는 크게 환매조건부채권(CMA-RP)형과 머니마켓랩(CMA-MMW)형으로 나뉜다. CMA-RP형은 주로 국공채·은행채·AAA급 회사채에, CMA-MMW형은 한국증권금융(신용등급 AAA)의 예수금이나 콜에 투자한다. 원금손실 가능성도 있지만 주로 우량자산에 투자해 안전하다. 증권사가 투자기간 동안 약정금리를 제공하고 단 하루만 돈을 넣어놔도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일정 규모의 돈을 맡기거나 월급 통장으로 활용하면 좋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증권사들도 관련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연 최고 4.85% CMA금리 혜택을 주는 '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를 최근 선보였다. 'CMA R+ 체크카드'는 지난해 6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CMA R+ 신용카드의 혜택을 키우고,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얹었다. 특히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제공금리가 4.85%로 훌쩍 뛴다. CMA 금리우대 서비스 적용하면 30만원 이상만 사용해도 3.15% CMA금리가 제공된다. 또 패밀리레스토랑과 커피 전문점 최대 30% 할인, 백화점과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최대 5% 캐시백 등 신용카드 부럽지 않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신용카드 보다 체크카드의 소득공제율이 높아(30%)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연간 최대 300만원 한도)을 챙기는 데 유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정기예금 금리 1%대 시대에 수시입출금 상품임에도 최대 4.85%의 고금리를 제공하고, 소득공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증권은 주식형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연금저축 상품 등에 추가 수익률을 제공하는 체크카드 '에이블 아이맥스 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는 금융상품 가입시 매달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주식형펀드 연 14.4% ▲ELS·파생결합증권(DLS), 연금저축, 퇴직연금 연 12%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연 6% 등의 추가 수익률을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한다. 예컨대 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주식형펀드에 500만원을 가입하고, 1년간 월평균 50만원씩 카드를 사용했다면 펀드 기본수익률과 별도로 50만원에 대해 연 14.4%의 이자(연 7만2000원)를 제공한다.

2015-03-30 14:41:2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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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제주 기증한 급속 충전기 2곳 4월중 설치 완료

한국닛산㈜이 지난해 12월 세계 판매 1위 전기차 리프 출시와 함께 제주도에 기증하기로 한 급속 충전기 2기가 오는 4월 중 설치 완료된다고 30일 밝혔다. 닛산이 기증한 급속 충전기는 신영영화박물관(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2381)과 수목원테마파크(제주시 연동 1320)에 각각 1기씩 설치된다. 이로써 제주지역에서 리프 충전에 사용 가능한 급속 충전기는 지난해 말 36개에서 오는 4월 48개로 대폭 늘어난다. 이는 올해 들어 환경부가 10기를 추가 설치한 데 이어 닛산이 2기를 추가해 12대가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번 제주지역 급속 충전기 설치는 '사회 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Enriching People's Lives)'는 닛산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전기차 고객 편의 향상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이뤄졌다.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닛산은 '사회 구성원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급속 충전기 설치 및 전기차 노하우 공유 등 세계적 전기차 선도기업으로서의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닛산은 고객과 지역사회 그리고 비즈니스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선 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닛산은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한국닛산과 함께하는 나눔의 하루'와 더불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경제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닛산 & 그린내 함께 나누는 희망'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2010년 9월에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제주 전시장 (064-742-3030)과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3-30 14:33:2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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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앱카드로 해외직구 가능…"비자·마스터카드 모바일기술 도입"

신한카드가 새로운 모바일카드 솔루션을 앱카드에 접목, 핀테크 서비스를 확대한다. 30일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의 해외 온라인 결제 중개 모델인 '마스터패스(MasterPass)'와 비자의 모바일카드 솔루션인 'VCP(VISA Cloud-based Payments)'를 도입,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마스터패스'는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시 고객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방식을 적용하는 기술이다. 고객은 마스터패스와 제휴가 된 가맹점을 별도 회원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신한 앱카드 결제창에서 미리 등록한 배송지를 선택시 자동으로 배송지 정보가 쇼핑몰에 전달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간 해당 쇼핑몰의 정책에 따라 결제창에 카드정보를 미리 저장해 놓고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했기 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한 염려가 있었다"며 "이제는 해외직구도 국내 온라인 쇼핑 때처럼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비자카드의 모바일카드 솔루션 'VCP'도 도입, 상반기 내 서비스를 시작키로 했다. 이는 가상 카드정보와 일회용 암호화 키(Key)를 전송해 근거리무선통신(NFC)방식으로 결제하는 기술이다. 특히 통신사와 제휴한 금융 유심 칩이 없어도 기존 NFC 결제 단말기인 '동글'을 활용해 결제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VCP와 마스터패스 도입으로 앱카드 사용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방안 등 핀테크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신한카드 앱카드 고객은 전 세계 NFC 단말기가 설치된 330만여개 오프라인 가맹점과 마스타패스가 적용된 8만5000여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2015-03-30 13:48:21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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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인도네시아 펀드보관협회 대상 펀드넷 업무설명회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인도네시아 펀드보관기관협회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펀드넷(FundNet)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도네시아 중앙예탁기관(KSEI: PT Kustodian Sentral Efek Indonesia) 등 인도네시아 펀드보관기관협회(ABKI: Asosiasi Bank Kustodian Indonesia) 소속 18개사 20여명의 실무담당자가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한국의 자산운용산업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펀드넷 시스템을 통한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더불어 펀드넷 시스템 도입부터 현재까지의 발전사 및 앞으로의 발전전략도 소개됐다. 펀드넷은 자산운용산업의 효율성·안정성·투명성을 지원하기 위해 예탁결제원이 2004년 구축한 우리나라 자산운용의 핵심 인프라다. 펀드 생성부터 성장, 소멸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집중 처리하는 자산운용 업무지원 시스템이다. 국내 자산운용회사·수탁회사·사무관리회사 등 300여개 기관이 참가해 관련 업무를 수행 중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예탁결제원은 KSEI와 '인도네시아 펀드산업인프라 선진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 펀드넷 시스템과 유사한 'New Fund System'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오고 있다. 위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Otoritas Jasa Keuangan) 및 자본시장 업계 전반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추진되면서 시장참가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탁결제원은 아시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 펀드산업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자본시장 플랫폼 수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3-30 13:47:5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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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한국형전투기 KF-X 우선협상업체 선정

한국형전투기(KF-X) 개발 사업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30일 KAI가 KF-X 체계개발 사업의 우선협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AI에 따르면 KF-X 사업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 F-5를 대체하고 2020년 이후 미래 전장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한국형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이다. 개발기간 10.5년, 개발비 8조6700억원, 양산포함 총 18조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KAI는 5월까지 상세 개발일정 및 국내외 협력업체 선정, 투자 계획 등에 대한 KF-X 체계개발 실행계획서를 제출하고 6월 말 방위사업청과 본계약 체결을 통해 2025년 11월 개발 완료 및 2032년까지 한국형전투기 전력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KAI는 전투기 개발 전문업체의 종합적 역량과 국내 항공산업 역량을 총동원해 한국형전투기 개발을 반드시 적기 성공해 공군의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또 소요군의 작전요구도 충족과 미래 전장환경 및 무기체계 기술발전 추세에 맞춰 독자적 성능개량 능력을 확보해 경제적으로 수출 가능한 전투기를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KAI는 선진 항공업체와 원활한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동개발에 참여하는 인도네시아와 전략적 개발협력을 추진해 양국의 국익 창출과 안보를 꾀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스페인 CASA사와 CN-235(수송기)를 국제공동 개발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자국 공군소요 등 시장이 확보된 파트너로 평가되고 있다. KAI는 KT-1, T-50, FA-50, 수리온 개발과 함께 미국, 유럽 등과의 국제공동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29대, 32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를 수출했다. 또 1300여명의 연구개발인력 및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개발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KF-X 개발을 대비해 지난해부터 신규 개발인력 1000명 채용과 통합개발센터를 착공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고 사측은 전했다. KAI는 KF-X 사업으로 전투기 개발역량 확보를 통해 자주국방력 배가는 물론 항공산업의 미래 신성장동력화를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KF-X 체계개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90조원 이상, 향후 20년간 연인원 기준 30만명 이상의 일자리창출 효과를 전망했다. 수출 포함 1000대 판매 목표 달성 시 파급효과는 2~3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성용 KAI 사장은 "FA-50, 수리온 헬기 개발 등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주국방과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오랜 염원인 차세대 전투기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며 "공군의 전력화는 물론 창조경제의 견인차로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G::20150330000107.jpg::C::480::KF-X 이미지}!]

2015-03-30 13:42:05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