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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국내 스타벅스 매장 무선패드 설치 진행…갤럭시S6·S6 엣지 흥행 탄력받나

… 삼성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무선패드를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 설치한다.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사장은 9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가진 갤럭시S6 국내 출시 행사장에서 "국내 매장에도 무선패드를 설치할 예정이다"며 "현재 스타벅스와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무선충전 방식도 빠르게 대중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엣지에 도입된 무선충전 기능을 대중화하고자 세계 최대 가구업체인 이케아와 손잡았다. 또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이나 런던 시내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도 무선패드를 배치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무선충전기술 전담팀을 처음 꾸렸던 2000년도후반까지만 해도 충전패드에 가까이 있지 않아도 충전되는 '공진방식'에 포커스를 맞추고 기술을 개발했다. 그러나 공진방식은 충전 효율이 낮아 대중화가 더디게 진행되자 올 1월 A4WP는 PMA와 표준을 공유하는 등 협업하기 시작했다. 이미 대중화된 WPC에 PMA까지 지원토록 하면서 갤럭시S6로 2015년을 무선충전 성장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15-04-09 12:57: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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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기업의 메세나 활동, 마케팅이면 뭐 어때"

박삼구 회장 "기업의 메세나 활동, 마케팅이면 뭐 어때" "기업의 메세나활동이 '마케팅'이면 어떻습니까. 그 마케팅 효과에서 오히려 메세나 활동의 영속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메세나협회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 수익 증대를 위한 마케팅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유쾌하게 답했다. 박 회장은 이어 "기업도 여력이 있어야 문화·예술 후원을 하는 것"이라며 "기업이 문화·예술 분야에 후원을 하고, 기업 이미지가 좋아져 국민의 사랑을 받고, 이 사랑이 다시 기업의 이윤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세나란 문화예술 보호자를 자처했던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한 말로 기업의 문화례술 및 스포츠 지원, 사회적·인도적 입장의 예술후원 사업을 통틀어 일컫는 말로 쓰인다. 박 회장은 한국메세나협회 회장직에 선임된 뒤 처음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3만불 시대를 맞이했는데도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는 지지부진하다며 "기업이 메세나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문화융성과 창조경제를 실현자고자 하는 정부의 노력에 발맞춰 한국메세나협회도 더욱 큰 도약과 발전을 향해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2015년 중점사업으로 정부와 연계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의 확대와 기업과 문화재단의 연계사업인 '매칭펀드'의 정부지원 확대 등을 꼽았다. 그는 특히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일명 메세나법)'의 후속 입법활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예술기부금 세제혜택 도입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5-04-09 12:41:27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