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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야외활동 늘자 간편가정식 매출 껑충"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휴대성과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22일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에 따르면 지난 3월1일부터 4월21일까지 육포나 곰탕 등 간편가정식 매출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30% 이상 증가했다.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야외 활동시 에너지 보충원으로 좋은 갈비맛 쇠고기육포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껑충 뛰었고, 조리가 간편하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한우사골곰탕 매출도 37%나 늘었다.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 수요에다 등산·캠핑·낚시 등 아웃도어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간편가정식 선호 인구도 중장년층까지 확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강강술래는 설명했다. 한편 강강술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갈비맛 쇠고기육포박스(10봉)는 40% 할인된 3만6000원, 캠핑세트(한우불고기1kg+한돈양념구이750g)는 44% 할인된 4만3000원에 판매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구성된 럭키A세트(모짜렐라돈가스1.44kg+칠칠한우떡갈비360g+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는 4만5600원, 럭키B세트(통등심돈가스1.44kg+칠칠한우떡갈비360g+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는 4만2000원에 각각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2015-04-22 11:40:18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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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신원 회장,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 고발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75·사진)이 조세 포탈(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부인이 최대 주주로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주식을 매입해 편법으로 경영권을 되찾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11억원 규모의 조세 포탈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국세처 세무조사를 통해 이 같은 혐의가 드러났다. 박 회장이 회사 지분을 소유할 수 있도록 명의를 빌려준 혐의로 부인과 회사 관계자 등에게도 증여세 탈루 혐의로 약 200억원의 추징금이 부과됐다. 박 회장은 지난 1999년 워크아웃 당시 보유 중이던 주식 16.77% 모두를 회사에 증여하고 대주주 자리에서 물러났다. 2003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박 회장은 신원의 대표이사 직을 맡으며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는 박 회장의 부인이 대주주로 있는 티엔엠이라는 광고대행사를 통해서다. 검찰과 국세청은 부인 명의로 된 광고대행사를 통해 경영권을 되찾고 이 과정에서 조세 포탈하고 가족·지인 등의 명의로 주식을 보유해 증여세를 탈세했다고 보고 있다. 티엔엠은 현재 30.84% 지분을 보유한 신원의 1대 주주이며 박 회장은 신원의 주식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않은 상황이다. 검찰은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신원 측은 조세 포탈 혐의에 대해 소명한 뒤 문제가 있을 경우 납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부과된 정확한 추징금 규모는 190억원대이며 조세 포탈 혐의로 고발된 금액은 11억원이다"며 "11억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엔엠의 명의로 주식을 취득한 것에 대해서는 "워크아웃 당시 박 회장이 사재를 모두 출원한 상황에서 가족 명의로 주식을 취득할 경우 불편한 회부 시선을 우려해 티엔엠 명의로 산 것으로 보인다"며 "티엔엠이 페이퍼컴퍼니라는 시각이 있는데 실제 지수회사격의 회사다"고 덧붙였다. 신원은 비키·베스띠벨리 등의 여성복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출부문에서 6개, 패션 부문에서 8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5-04-22 11:34:0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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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방카슈랑스, 인터넷으로 직접 비교하고 가입하세요"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22일 우리은행은 직접 방카슈랑스 상품을 가입하고 보험료 납입을 할 수 있는 '인터넷 방카슈랑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용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방카슈랑스 상품'은 설계사 채널을 이용하는 것 보다 보험료가 저렴하고 고객 수익률이 높은 장점이 있다. 다만 기존에는 은행 창구에서만 판매가 돼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카슈랑스 상품을 가입하고 보험료도 납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으로 가입 가능한 전용 상품은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과 여행자보험 등 7가지다. 고객은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별도로 구축된 보험센터를 통해 가입할수 있으며 연금저축보험 설계시 상세한 상품설명과 동종 유사상품과의 비교도 가능하다. 이밖에 보험료 납입과 계약내용 조회 등 인터넷을 통한 사후관리도 할 수 있다. 곽상일 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는 "비대면 채널시장이 급속하게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방카슈랑스 상품도 판매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2 11:32:0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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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재승인 앞둔 홈쇼핑 홍보 강화

롯데그룹이 다음주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는 롯데홈쇼핑에 홍보임원 인사발령을 내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물산 홍보임원인 최경인 상무를 롯데홈쇼핑 홍보임원으로 옮기는 인사발령을 22일 단행했다. 최 상무의 전보로 공석이 된 롯데물산 홍보임원 자리는 지난해 상무로 승진한 롯데면세점 이강훈 상무가 맡는다. 이번 인사는 롯데홈쇼핑 홍보 강화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7일부터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등 3개 회사에 대한 홈쇼핑 재승인 청문회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그동안의 크고 작은 불공정거래행위 등으로 재심사 탈락설에 휘말려 있다. 지난해에는 신헌 전 대표이사까지 연루된 불공정거래행위가 적발된 전례도 있어 재승인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롯데그룹 차원에서 롯데홈쇼핑의 대외적으로 홍보를 강화해 언론 등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나 홍보임원으로 내정된 최 상무는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물산 등 그룹에서 홍보를 가장 오래 한 임원으로 그룹 내에서도 신뢰받는 인물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롯데홈쇼핑에 재승인 심사라는 당면한 과제도 있지만 그동안 홍보만 전담하는 임원이 없어, 대외적인 사회적 책임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2015-04-22 11:31:2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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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우수협력사 상하이모터쇼 해외연수

현대모비스는 우수협력사 78곳 직원 90여명을 중국 상하이로 초청해 지난 20일부터 4일간 단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대모비스에 A/S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사 중 지난해 좋은 품질의 부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고객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협력사들을 선별해 인센티브 제공 차원에서 이뤄졌다. 협력사 직원들은 중국 상하이 모터쇼를 관람하는 한편, 현대모비스 상하이 부품공장과 상하이폭스바겐 완성차공장을 견학하며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 현대·기아차의 A/S 순정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원활한 부품 공급과 신속한 수리가 운전자의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A/S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협력사 (주)동아공업의 최민배 팀장은 "현대모비스와 협력사들이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현지 공장 견학을 통해 선진 생산시스템을 벤치마킹 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상생협력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A/S부품 우수협력사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00여개 협력사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IMG::20150422000095.jpg::C::480::21일 A/S부품 우수협력사 직원들이 생산기술 벤치마킹을 위해 현대모비스 상하이 부품공장을 방문했다.}!]

2015-04-22 11:26:21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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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 신사·압구정 강세

1분기 서울 상가시장에서 강남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분기 서울 상권 임대료는 ㎡당 2만5700원으로 전분기(2만5900원)대비 0.86% 하락했다. 그러나 강남권역은 ▲신사 7.9% ▲압구정 5.8% ▲삼성역 5.4% ▲강남역 4.2% 순으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신사는 다양한 편집숍과 코스메틱 업종들이 집객 효과를 내고 있다. 춘절(2월 18~22일)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며 상권이 더욱 활발해진 이유도 있다. 압구정은 연예기획사와 명품거리가 플래티넘(Platinum) 상권 조성에 힘을 실었다. 삼성역은 지하철 9호선 연장선 개통이 영향을 미쳤다. 도심권역에서는 종각역만 전분기(5만5500원)대비 5.2% 오름세를 보였다. 종로3가(-7.2%), 종로5가(-8.6%), 광화문(-1.5%)의 상권 임대료는 내렸다. 신촌권역에서는 홍대는 1.9% 상승한 반면 이화여대(-7.0%)와 신촌(-6.7%)은 하락했다. 영등포권역은 영등포역(1.9%)이 올랐고 여의도역(-6.6%)과 영등포시장역(-2.6%)은 내렸다. 기타권역에서는 이태원 임대료가 전분기(3만5500원) 대비 14.9% 상승했다. 이밖에 분당권역은 ▲야탑역(10.4%) ▲정자역(5.6%) ▲수내역(1.5%) ▲판교(1.5%) ▲서현역(-2.8%) ▲미금역(-9.7%) 순으로 임대료가 변동했다. 일산은 ▲주엽역(8.5%) ▲화정역(5.2%) ▲백석역(-2.8%) ▲정발산역(-6.7%) ▲마두역 (-7.9%) ▲대화역 (-8.8%) 순이다. 도시별 상권임대료를 분석하면 부산과 인천을 제외한 서울, 경기, 대전, 대구의 평균 상권 임대료가 내림세를 보였다. 부산은 전분기(2만700원)대비 3.78% 상승했다. 인천은 전분기(1만7900원)와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2015-04-22 11:21:03 윤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