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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수인재 위해 지원자 채용방식 변경

한화그룹은 기업의 특성과 업무에 부합되고 창의적이며 소통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원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새로 오픈한 '한화인' 채용사이트(www.hanwhain.com)는 취업희망자 시각에 맞춰 채용플랫폼을 개편했다. 상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지원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또 기업 호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채용사이트 방문을 독려하고자 청년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롭고 유용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한화그룹은 지원자들에게 한화그룹 인재상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불꽃을 품은 당신'이라는 테마로 감성적인 채용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게시 3주 만에 조회 수 130만 건을 넘은 바 있다. 한화그룹은 입사지원 후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타 기업과는 달리, 실제 인사담당자가 직접 출연한 깜짝 감사 메시지를 지원자 모바일로 개별 발송하는 등 지원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그룹의 채용담당자는 "많은 기업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를 뽑기 위해 제도를 바꾸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기업문화와 인재상을 알고 입사지원을 하는 지원자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며 "우리를 격의 없이 보여주고 소통하기 위해 채용사이트를 개편하고 홍보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만들어 공개한 후, 전년대비 일방문자는 185%, 입사지원자도 60%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인사담당자들이 대학 캠퍼스와 도서관 등을 찾아가 학생을 즉석에서 섭외하는 '찾아가는 캐스팅'을 개최했다. CJ그룹은 인사담당자가 인터넷으로 채용전형일정, 계열사 직무 등을 설명하고 구직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는 화상채팅설명회를 열었다. [!{IMG::20150428000125.png::C::480::}!]

2015-04-28 13:56:1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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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삼성證, 업무 칸막이 없앤 '금융복합센터' 개점

우리은행은 28일 본점영업부에서 '우리은행·삼성증권 금융복합센터 개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문을 연 '금융복합센터'는 은행·증권 업무에 칸막이를 없앤 복합점포로 비계열사간에 점포가 이뤄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센터는 우리은행의 본점영업부와 광양포스코금융센터, 삼성증권의 삼성타운지점 등 3곳에 상호 입점하는 BIB(Branch In Branch)형태로 운영된다. 아울러 두 회사의 직원들 5명이 교환 배치돼 고객들에게 은행과 증권업무와 관련한 서비스를 상호 제공한다. 이밖에 공동으로 상담을 진행하거나 우리은행과 삼성증권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증권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증권과의 제휴와 금융복합센터 설치를 통해 고객들은 한 차원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운영결과와 고객만족도를 살펴본 후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사는 금융복합센터 개점을 기념해 펀드와 신탁, ELS 등 공동상품을 동시에 출시키로 했다. 또한 공동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S6 엣지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신규고객에게는 온라인 주식수수료, 자동화기기와 전자금융수수료를 면제한다.

2015-04-28 13:42:40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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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대처, 돋보이네"…대구銀·삼성카드·화재 민원평가'1등급'

지난해 금융소비자들의 민원에 대처를 가장 잘 한 곳은 삼성카드와 대구은행, 삼성화재 등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은행과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1개사를 대상으로 민원발생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작년 한해 동안 금융회사들의 민원건수와 해결 노력, 영업 규모 등을 감안해 실시됐다. 1등급 금융회사는 모두 15개사로 은행권에서는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이 꼽혔다. 신용카드 부문에서는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우리카드가 선정됐다. 생명보험사 중에서는 교보·농협·미래에셋·신한·한화생명이, 손해보험은 농협·동부화재·삼성화재 3개사가 1등급을 받았다. 이밖에 금융투자업계와 저축은행권에서는 현대증권과 웰컴저축은행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금감원은 우수 등급 금융사에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우수 금융회사 마크를 부여키로 했다. 특히 2012년 이후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대구은행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3개사에는 표창장을 준다. 한편 올해 금융사 민원평가 결과 발표에서는 우수등급을 매긴 금융사 명단만 공개됐다. 민동휘 금감원 소비자보호총괄국 팀장은 "올해는 1등급만 공개키로 했다"며 "민원평가 하위등급은 해당 금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간 금감원은 1등급(우수)부터 5등급(매우 미흡)까지 순위를 매겨 공개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결과가 궁금한 금융 소비자가 직접 각 금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민 팀장은 "금융사 자율적으로 민원 대응 능력을 키우도록 한 조치"라며 "단 5등급으로 평가된 금융회사에 대해선 현장점검을 통해 민원발생원인과 처리결과 등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 민원업무 개선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해당 금융회사 CEO, CCO 등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소비자보호 역량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민원발생평가를 2014년으로 종료하고 2016년부터 소비자보호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실태평가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민원 발생 내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홈페이지에 '소비자포털(가칭)'을 구축, 민원건수와 민원접수, 소비자보호 관련 사항을 게시할 계획이다.

2015-04-28 12:40:3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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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평택에 5705가구 '자이타운' 조성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분 1849가구 6월 분양 경기도 평택에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5705가구의 자이타운이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칠월동 일원 동삭2지구 64만2279㎡ 부지에 5개 블록으로 구성된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이 중 오는 6월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분 184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 2층, 지상 25~29층, 총 18개동, 전용면적 59~111㎡로 구성됐다. 펜트하우스 17가구가 포함됐다. 2016년 개통 예정인 KTX지제역과 약 2.5㎞ 거리로, 서울 강남(수서)까지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평택 도심으로 연결되는 동삭로, 용인으로 이어지는 국도 45호선과도 인접했다. 단지 남측으로 평택 지제역과 안성IC를 잇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라인이 계획돼 있다. 주변으로 모산골 평화공원이 있고, 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 4개소와 수변공원이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1개소가 신설 예정이다.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서고, 단지와 단지 사이를 따라 대형 스트리스형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라 단지내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2015-04-28 11:16:0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