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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5만t급 첫 화학운반선 명명

성동조선해양은 29일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가 발주한 5만t급 정유 및 화학운반선 중 첫번째 선박을 명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명명식에서 세계적 원유 거래 기업인 트라피구라의 라스무스 바흐 닐센 글로벌 책임자 부인인 캐롤라인 한 톰센 여사로부터 '머스크 타코마'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길이 183m, 폭 32.2m 규모에 평균 15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5만t의 정유 및 화학제품을 운반할 수 있는 이 선박은 MR(Medium Range)급 탱커로 현존하는 동일 선종 중에서 가장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또 선박 평형수 정화장치, 선박 수리와 폐선 시 위험물질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IHM(Inventory of Hazardous Materials)이 적용돼 연료 효율성과 친환경 기능을 모두 만족하는 선박으로 건조됐다. 명명식에는 구본익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 직무대행, 라스무스 바흐 닐센 트라피구라 글로벌 책임자, 클라우스 그뢴보그 머스크 탱커스 사업개발 책임자 등 양사 주요 관계자 및 외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박을 발주한 덴마크 머스크는 해상 물류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피 몰러(A.P. Moller) 그룹 계열사이자 세계 최대 선박 운용사로 5만t급 탱커 시리즈 10척을 연달아 성동조선해양에 발주한 바 있다.

2015-04-30 09:11:56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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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자원·화학 '올인'…그러나 매출액은 '뚝'

삼성물산, 자원·화학 '올인'…그러나 매출액은 '뚝' 삼성물산 상사부문을 이끌고 있는 김신 대표이사(사진)의 리더십이 도마위에 올랐다. 김 대표는 지난해 자원개발과 화학사업에 올인했지만 올 1분기 매출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부문의 질적성장을 도모하겠다던 김 대표의 경영방침이 실적부진으로 이어지면서 경영전략을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말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조직을 개편했다. 화학소재산업부 내 합성수지 파트와 정밀소재파트를 신설한 것이다. 화학사업 관련 부분을 전문화하고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르길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스전 개발·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등을 고려한 것이다. 합성수지와 정밀소재 분야를 강화한다는 차원이다. 그러나 삼성물산의 화학사업 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75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9억원이 감소했다. 18.4% 떨어진 수치다. 또 관련된 생활산업 부문 매출액도 4687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13.8% 하락했다. 이와 함께 김 대표가 공을 들인 해외자원개발 사업도 실적부진으로 이어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년간 캐나다 온타리오 등 풍력·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731억원을 투자했다. 또 같은 기간 카자흐스탄 발하쉬 화력발전에 대해서도 670억원 투자했다. 특히 캐나다 온타리오 신재생 발전단지개발 사업은 올해 초 270MW 풍력발전단지를 완공,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1분기 자원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778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9%(1282억원) 감소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김 대표는 취임 이후 '선택과 집중'을 모토로 사업부문의 구조개혁과 질적성장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실적이 말해주듯 상성물산 상사부문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올인한 사업분야에서 실적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화학부문 등 사업전략의 초점을 '선택과 집중'에 맞췄고 수익이 나는 품목의 매출 비중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였다"며 "원자재 가격 하락 폭이 컸던 것을 감안하면 1분기 실적은 상당히 선방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4-30 09:03:38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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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쇼핑 비중 전남 1위…서울 꼴찌

전국에서 모바일쇼핑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지난 1월부터 28일까지 전국 16개 시도별 모바일쇼핑 비중을 조사한 결과, 전라남도가 55.4%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으로는 경상남도가 55%로 2위에 올랐으며, 울산광역시 54.4%, 경상북도 53.9%, 전라북도 53.1%, 강원도 52.6% 순이었다. 모바일쇼핑 비중이 가장 낮은 지역은 서울로 38.8%에 그쳤다. 다음으로 낮은 지역은 대전광역시 46%, 경기도가 46.2%, 제주특별자치도 48.5% 순이었다. 회사측은 사무실이 밀집된 수도권의 경우 직장 등에서 PC를 이용한 쇼핑이 이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모바일쇼핑 비중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수도권과 대도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G마켓 모바일 결제액 중 절반에 가까운 45%가 수도권인 서울(21%)과 경기(24%) 지역에서 이뤄졌다. 6대 광역시가 26%에 달했으며, 나머지 8개 지역은 29%로 조사됐다. G마켓 모바일기획팀 문상준 팀장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마련되면서 모바일쇼핑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G마켓의 모바일 매출 비중은 ▲2012년 3% ▲2013년 16% ▲2014년 33% ▲2015년(1/1~4/28) 45%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5-04-30 08:52:31 정은미 기자